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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도서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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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반하고 (요즘 나오는 책들은 표지가 정말 다 예쁜 것 같다. 그만큼 표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도서관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라기에 책과 도서관을 좋아하는 입장에선 거부할 수 없는 책이라 고민 없이 구매하게 되었다. 단순히 도서관 이야기라기에는 무게감 있는 내용을 많이 담고 있어서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나서 두고 두고 다시 읽어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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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반하고 (요즘 나오는 책들은 표지가 정말 다 예쁜 것 같다. 그만큼 표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도서관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라기에 책과 도서관을 좋아하는 입장에선 거부할 수 없는 책이라 고민 없이 구매하게 되었다. 단순히 도서관 이야기라기에는 무게감 있는 내용을 많이 담고 있어서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나서 두고 두고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y*****1 2022.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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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미국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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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프랑스 파리의 오딜1980년대 미국 프로이드의 릴리(그리고 오딜)책을 사랑하고 카로이모와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오딜은 프랑스 파리에 있는 미국도서관에 취직한다 아빠의 억지 소개팅에 의해 만난 14번째 남자 폴과 연인사이가 된다 아름다운 날만 이어질것 같던 그녀 앞에 독일의 침공으로 프랑스에 전쟁이 발발한다 한번도 떨어져본적 없는 사랑하는 쌍둥이 동생 레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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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프랑스 파리의 오딜
1980년대 미국 프로이드의 릴리(그리고 오딜)

책을 사랑하고 카로이모와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오딜은 프랑스 파리에 있는 미국도서관에 취직한다 아빠의 억지 소개팅에 의해 만난 14번째 남자 폴과 연인사이가 된다 아름다운 날만 이어질것 같던 그녀 앞에 독일의 침공으로 프랑스에 전쟁이 발발한다 한번도 떨어져본적 없는 사랑하는 쌍둥이 동생 레미는 자원입대하고 레미를 무척 사랑하는 오딜과 가족들은 매일을 걱정 속에 보내게 된다

전쟁신부라는 이웃집 구스타프슨부인은 외국인으로 프로이드마을의 이방인이다 마을 사람들과도 잘 섞이지 못하고 늘 도도해보인다 그런 구스타프슨부인에게 호기심을 느끼는 릴리. 학교숙제를 빙자해 구스타프슨부인을 찾아가 인터뷰하고 친해진다
그 와중에 릴리의 엄마는 심장 이상으로 하늘나라로 떠나게 된다 릴리는 엄마의 빈 자리를 채워주는 구스타프슨부인과 더 친해진다

얼핏 보기엔 오딜과 릴리 두사람 위주로 이야기가 흘러가서 둘다 주인공 같지만 내가 느끼기에 오딜이 핵심주인공이고 릴리는 세컨주연 같은 느낌이다
실제로 책 속 이야기도 오딜이 훨씬 많이 등장한다

책 홍보에는 전쟁중의 도서관을 지키는 혹은 도서관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중심인 것처럼 돼 있는데
실상 내용은 오딜이라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오딜의 의문점과 비밀을 풀어가는 것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그래서 쬐끔 실망스럽다 뭔가 전쟁 중 책과 도서관을 위해 희생한 이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것을 기대했는데 한 개인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니 실망스러울수 밖에..

그래도 인물들의 생활상과 감정선을 잘 묘사하여 내용 자체는 무척 흥미롭게 재미있게 읽었다

오딜의 숨겨진 과거는 무엇일지 2권으로 달려가본다
f********c 2023.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