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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뭉클한 느낌이 든 것은 아프면 잇몸부터 붓고 치아가 부실한 것 때문일까. 어차피 튼튼하게 타고나지 못했으니 어르고 달래서 잘 사용해야 할 것이다. 언제까지 내 이로 제대로 꼭꼭 씹어먹으며 살 수 있을지 장담할 수는 없으나, 최소한의 노력은 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기로 한다. 주기적으로 치과의사의 책을 읽으며 각성도 하고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100살까지 제대로 꼭꼭 씹어먹자』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최용석. 치과의사다. 20년 정도의 경력이 있고 개원 후에 만난 환자의 수가 대략 2만 명이다. 흔한 충치치료 중 인레이와 온레이 시술 개수는 2만 5,000건, 크라운 시술 개수는 1만 3,000건이라고 하며, 치아를 발치한 뒤 인공 치아를 심는 임플란트 시술 개수는 3,000건 정도 된다고 한다. (책날개 발췌) 치과와 치아에 대해 최소한의 지식과 정보만 있었더라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던 환자들이 병을 키워서 엄청나게 아파야만 치과에 오곤 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이 책을 읽으면 달라질 수 있다. 베테랑 치과의사의 20년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이 책의 내용을 숙지하면 복잡하고 고통스러운 치과 치료로부터 치아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서문 중에서)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추천사 '아직도 치과에 가는 것이 꺼려진다면'과 서문 '치과와 싸우지 말고 친구가 되어라'를 시작으로, 1장 '당신의 치아 안녕하십니까?', 2장 '치과 선택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3장 '치아의 다섯 가지 비밀: 이것을 알아야 당하지 않는다', 4장 '당신이 절대 모를 치과와 치과의사의 비밀', 5장 '치과로부터 치아를 보호하는 다섯 가지 방법'으로 이어지며, 부록 '양치법의 모든 것: 무엇을, 언제, 어떻게 닦을 것인가?'로 마무리된다. 언젠가 딱딱한 옛날과자를 잔뜩 사다가 먹는데 입천장도 헐고 잇몸도 붓고 곤혹스러운 적이 있었다. 아마 마른 오징어 먹다가 턱이 아프거나, 강정을 먹다가 이에 무리가 가거나, 뭐 그런 경험들 하나쯤 있을 것이다. 저자는 상당히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는데 이런 조언 처음이어서 더욱 관심이 생겼다. 마른 오징어도 조심해야 할 음식이다. 너무 단단하다. 반건조 오징어를 먹거나 좀 불려서 연하게 먹기를 권한다. 먹는 양이나 횟수도 좀 줄이는 편이 좋다. 가끔은 좋지만 자주 먹을 음식은 아닌 것 같다. 쌀을 포함한 곡류는 익혀서, 얼음이나 사탕은 녹여서 먹는다. 견과류는 건강에는 좋지만 치아에는 약간 부담된다. 아몬드 정도까지가 적당하다. 이보다 단단하면 조심하는 편이 좋겠다. 껌은 너무 오래 씹지 않는다. 단물이 빠질 정도로만 즐길 것을 권한다. 앞니로 끊어 먹는 것도 방법이 있다. 사과를 통째로 입을 크게 벌려서 앞니로 베어 먹으면 경쾌한 소리까지 난다. 시원하다. 젊어서는 이렇게 먹는 것이 당연하다. 나이 들어 잇몸이 약해지면 이렇게 못 한다. 조심해야 한다. 작게 잘라서 먹자. 번거롭지만 아픈 것보다는 낫다. 앞니로 잘라 먹는 음식에서 면류나 빵 정도는 무난해야 한다. 이 정도가 힘들면 치과에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맞다. 사과나 오이 정도면 베어 먹는 게 가능해도 좀 작게 잘라서 먹는 것을 권장한다. 이보다 강한 당근 이상의 음식은 앞니를 쓰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마른 오징어를 포함한 건어물을 앞니로 잡아 뜯어 먹는 것은 금물이다. 치아가 빠지는 경우도 많이 봤다. (24쪽) 어떤 경우든 아프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도 마찬가지다. 특히 조금 아플 때 꾹 참다가 병을 키워서 치과에 가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해야겠다.
마음에 새겨두어야겠다.
아무리 미워도 아프면 결국 가야하는 곳이 치과다. 어차피 가야 한다면 가까이 두고 친구처럼 지내기를 권한다. 친구는 오래될수록 더 좋다. 오래 친한 관계를 유지한 치과라면 얼마든지 믿고 다닐 수 있다. 아무나와 친구가 될 수 없듯이, 치과도 가려서 사귀길 바란다. (147쪽) 이 책의 부록에서는 양치법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평소에 열심히 닦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잘 닦아도 치과의 도움은 필요한데, 덜 닦이는 부위는 반드시 생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 년에 한 번 이상은 건강보험도 되니 스케일링을 하고, 치실이나 치간칫솔 사용도 직접 배우면 더 좋겠다고 말한다. 열심히 하면 보상은 확실하며, 깨끗하게만 유지해도 웬만한 치과 병은 생기지 않는다고 하니 조금은 자신감을 가지고 평소 관리에 신경쓰도록 해야겠다.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 읽어두면 유용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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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치아는 상하좌우7개씩 총 28개라고한다. 28개의 치아 모두가 제자리에서 조화롭게 일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다 어느 한개라도 균형이 깨진다면 우리는 치과를 찾아가게 되는데, 치과란 모름지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두려움이 생기는 장소이다보니 치아에 불편함이 생기기전에 전문가에게 치아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들어보고싶어서 선택한 책이었다. 우선 작가님이 강조한것은 편측으로 씹는 습관의 교정이었다. 씹는다는게 의식적으로 의식하지 않으면 나도모르게 편한쪽으로 씹는 편측습관을 갖게 되는데, 이겄때문에 치아의 위치가 변하게되고 맞물림의 교합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했다. 몸의 균형을 위한 고르게 씹기와 씹는것이 치매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들, 잘먹어야 영양공급이 잘되어 건강해진다는것을 다시한번 알게 해주었다. 치과의 치료 범위는 충치치료, 사랑니발치, 스케일링 정도인줄만 알았는데, 치과의 치료범위는 코아래 얼굴 전체라는걸 알게 되었다. 턱뼈와 턱관절, 치아와 치조골, 혀와 잇봄을 포함한 연조직 모두가 치과의 치료 범위라니 알수록 놀라운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져 있어서 놀라웠다. 우리가 치과 치료 범위를 알아야 올바른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작가님의 말처럼 우리가 알아야할 이야기들이 생각보다 많았다는걸 알 수 있었다. 앞니와 송곳니의 기능들, 치아를 구성하는 범랑질, 상아질의 기능들, 그리고 그것들이 고장났을때 우리가 치료하게되는 신경치료에 대한 따끔한 이야기들은 바로 나의 양치습관을 점검하게 했다. 충치치료에 대한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했던 이야기들, 사람들이 오해하고있는 스케일링 치료에관한 정확한 정보들, 치과 보험에 관한이야기, 치과병원에도 의원과 병원으로 나뉘며 치료분야가 생각보다 더 다양하다는 전문적 상식들, 치아를 건강하게 지키기위해 우리가 습관적으로 행해야하는 행동들에 대한 이야기도 집중을 높혀 읽어나갔던 부분이어서 기억에 남는다. 우리가 알아야할 전문적 상식들, 일반적 상식들이 총망라해 정리되어있는 책이라 고맙고 즐겁게 읽어나갔던것 같다. 바로 주변 지인에게 추천하고싶을정도로 유익했던 책이었다고 생각이 들었으며,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여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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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살리는 시리즈11 저자는 치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환자에게 치아에 대한 요긴한 정보들을 요모조모 알려드리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으나책빵의 본 #서평은 #리앤프리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증정 받고 으나의 생각과 느낌을 일부 포함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100살까지제대로꼭꼭씹어먹자 리앤프리 #으나책빵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0488789 #100살까지제대로꼭꼭씹어먹자 100살까지제대로꼭꼭씹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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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가장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몸의 변화, 건강관리의 중요성, 특히 치아관리는 우리에게 절대적인 기준이 된다. 아무리 좋은 치료를 받거나 음식을 먹더라도 기본적인 치아관리를 잘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결과의 차이를 마주하게 된다. 이 책도 일상에서부터 활용하며 관리할 수 있는 치아정보와 관리법, 치과 선택에 있어서 어떤 기준으로 택해야 하며 치과의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등을 자세히 소개하며 치아 건강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 책이다. 책에서는 치아에 대해 말하면서 잘 먹어야 건강한 치아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잘못된 지식과 치과 선택은 오히려 치아를 망칠 수 있다고 말하며 치아 건강 자가 테스트, 좋은 치과를 선택하는 방법론, 치과 견적서 보는 법 등을 소개한다. 그리고 치아의 5가지 비밀에 대해 말하며 치료 타이밍이나 치아 관리 로드맵 등을 알려준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여기지만 반드시 관찰해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치과의사에 대한 정의가 그것이다. 해 넣은 이에 관한 정버, 치과 보험 가입 유무, 치아 수명에 맞는 맞춤형 관리법, 신생 치과와 오래된 치과에 대한 비교, 구분을 통해 관련 분야의 자식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치아 관리는 치과에 자주 소통하며 방문해야 관련 지식을 제대로 배우며 내 치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책도 치과나 치아정보, 관리법, 치과 선택의 방법론 등 우리가 일상에서부터 느끼는 필요한 정보와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고, 해당 지식을 배우면서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괜찮게 다가온다. 물론 치아라는 것이 유전적인 요인도 있고 아무리 잘 관리해도 사람마다 다른 결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상대적으로 관리를 잘 안해도 유지되는 경우도 존재하지만, 알고 대응하는 것과 모르고 방치하는 것은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낳는다.
책을 통해 기본적인 치아지식과 관리법, 치과에 대한 오해, 좋은 치과 선택의 방법, 누구나 두려워 하는 치과라는 장소에 대한 불안감도 없애며 나를 위한 건강관리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치아가 가지런 한 것과는 다른 문제로 인식해야 하며 최근에는 관련 정보를 쉽게 구할 수도 있지만, 과장 광고나 허위 정보로 인해 잘못된 상식을 믿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책을 통해 제대로 배운다는 의미로 읽어 본다면 충분한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100살까지 제대로 꼭꼭 씹어먹자> 치아관리 가이드북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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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밥을 먹을 때 꼭꼭 씹어먹습니다. 아이들에게 음식을 먹일 때도 꼭꼭 씹어먹으라고 말합니다. 고기처럼 질긴 음식을 먹을 때 치아가 튼튼해야 먹을 수 있습니다. 먹는 데 불편하면 먹지 못하게 됩니다. 치과 치료하면 아플 것 같고 두려워합니다. 또한 치과 비용이 많이 들 것 같아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치아 관리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책 제목은 ‘100살까지 제대로 꼭꼭 씹어먹자’입니다. 사람들의 수명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치아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치과 치료비 보험치료는 국가가 치료비를 정하는데요. 보험치료에는 발치, 충치 치료, 잇몸치료, 신경치료가 있습니다. 그 외에 치과 치료가 보험이 되는지는 치과에 물어보면 알기 쉽습니다. 충치 치료는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보험이 되기도 하고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임플란트와 틀니는 나이에 따라 보험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받으려는 치료가 보험 적용 가능한지 물어보며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 치과 선택 사람들은 치아가 안 아플 땐 치과를 잘 찾지 않습니다. 찾지 않다가 치아가 아프면 치과를 찾아 가려 합니다. 치과를 가면 아플 것 같아서 안 가는 이유도 있을 건데요. 통증 부위 이외의 치료를 권할 때는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치과 치료는 일단 아픈 곳만 먼저 조치를 취하는게 좋습니다. 급하게 많은 치료를 같이하게 되면 큰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치과 치료는 응급처치 후 여유 있게 대처해도 견딜 만 해집니다.
끝으로 저자는 23년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치과 일을 하면서 찾아오는 환자들의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치과를 찾기 전에 기초적인 부분만 잘 지켜도 예방할 수 있는데요. 사람이 건강하려면 먼저 치아가 건강해야 합니다. 먹으면서 힘을 내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영양섭취를 잘하려고 해도 건강한 치아가 필요합니다. 제대로 잘 씹어 먹을 수 있어야 건강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치아 관리 노하우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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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중요하지만 이빨도 엄청 중요하다. 자랑하는 건 아니지만, 다행히 나는 충치가 하나도 없다. 어릴 때 어머님께서 잘 닦여주시고, 양치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셔서 그런 영향을 받은 것 같다. 그래도 참 다행인 것 같다. 매년마다 한 번씩은 스케일링을 받는데, 치과에서도 상태가 괜찮다고 항상 갈 때마다 이야기를 듣곤 한다. 그래도 항상 이런 상태를 잘 유지하고 싶다. 그렇기에 마음을 놓고 관리에 소홀히하지는 않기에 이 책도 나에게는 필요하다고 느꼈다. 이 책의 저자인 최용석 선생님은 치과이사시다. 20년의 경력이 있는 베테랑이시고 지금은 강남구 선릉로에서 네모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수 많은 환자분들을 대하면서 수 많은 정보들을 가지고 계신다. 이런 정보들을 전해주는 것도 쉬운 것이 아니고, 결심을 내리신 것도 대단하다고밖에 할 수 없다. 환자분들에게 베푸는 마음의 의사는 마땅히 존경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나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 치과를 비롯해서 다른 병원에 가는 것을 겁나고 두려워할 것이다. 솔직히 나는 사랑니를 뽑았을 때도 약간은 겁이 났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처음 뽑는 사람은 아니었을텐데... 책을 보면서 본인이 이런 경우에 해당이 된다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한다는 전제하에, 굳이 비싼 치료까지 받는 상황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 내용들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할 비밀이다. 치아때문에 고생하기 싫다면... 대표적으로 이 부분이 눈에 들어와서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병원도 제대로 잘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오죽하면 병원을 제대로 된 곳을 못가서 병이나 고통을 더 키우는 경우도 보았다. 병원병... 그렇기에 실력있고 검증있는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하는 건 당연한 것이다. 치아도 오복 중에 하나다. 치아에 대해서 중요하고 신경써야할 내용이 많이 있다. 일단 병원을 많이 가는 것도 바람직한 건 아니지만, 병원을 가야하는 상황을 두려워하는 것도 아니라고 본다. 추천 글을 보는데 환자분들에 진심어린 글을 보았다. 의사가 환자에게 겁을 주는 대상이 아니라, 수호천사라고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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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치아, 안녕하십니까?"라는 질문을 제 자신에게 물었을 때 별로 안녕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치아 구조를 알면 치과의 비밀을 알게 되니 읽으면서 책 제목처럼 100살까지 제대로 꼭꼭 씹어먹을 수 있도록 우리가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치아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 가장 먼저 어떻게 씹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 씹고 삼킬 때 의식적으로 음식이 입안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펴보라고 조언하며 누구나 씹고 삼키는 데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불편한 부위가 있어서 피하다 보니 그렇게 되고, 치료 후에 편해져도 습관이 되어 계속 한쪽만 쓰게 된다고 하니 한쪽으로만 먹는 습관은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특히 잘 먹어야 치아도 건강한데 이는 고혈압, 당뇨에서 치매카지 대부분의 성인병과 만성질환에서 치과 질환과의 연관성이 보고되고 있다는 것도 깊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치킨의 작은 뼛조각, 게장, 마른 오징어, 사과 등의 젊어서는 어떻게 먹어도 좋았던 음식들을 통해 서서히 망가지고 있는 치아를 위해 조심해야 할 필요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 무엇보다 치석이 많아지고 오래 방치되면 치석이 많아지고 오래 방치되면 잇몸병이 생기고, 염증이 생겨서 붓고 피나고 아프는 증상들이 반복도면서 점점 심해지는데 평소 스케일링만 해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케일링은 치석을 없애는 잇몸치료의 시작이니 반드시 필요하며 치석이 방치되면 치아 표면에서 잇몸 깊숙한 안쪽으로 점점 더 파고들 때는 잇몸치료가 필요항 을 알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치아는 최소 하루 500번 이상 위아래가 부딪치며 1년 이상 20만 번 이상이고, 입을 열고 닫는 데 사용하는 근육이 10개가 넘는다고 한다. 성인의 치아력은 100kg이 넘는 깨무는 힘이 넘는다고 하며 웬만한 성인 남성의 몸무게보다 큰 힘을 내는 셈이라고 하니 너무 놀라운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치아를 씹는 용도 외로 쓰지 말라는 저자의 가르침을 더욱 사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잘못된 치아 상식을 없애게 되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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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가기 두려워하는 곳이 바로 치과인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치아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을까? 나부터 답하자면 아니다. 그리고 솔직히 잘 모른다. 양치를 잘한다고 하지만 어느 날 치아가 안 좋아서 가보면 그야말로 언제 이렇게 되었지 싶게 치아는 치료를 요한다.
나만 그런 일은 아닌가보다. 앞으로는 더 신경써야지 하지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닌 것이 현실.
100살까지 제대로 꼭꼭 씹어먹자 내몸을 살리는 시리즈 11
어떻게 하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건강관리에 힘써야하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가.
이 책의 지은이 최용석님은 치과의사로 20년 정도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치아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모아서 알려주자는 마음으로 글쓰기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일반인으로서 어디에 물어보기도 시원치 않고 확답을 듣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이 다소 해결되었다.
나 뿐 아니라 아이 치아도 걱정되는 부분이 많은데 예전에는 그리 불량식품이라든가 음료수 등이 일상화되어 있지 않아서 였는지 나의 어린시절 치아 건강은 좋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어린 나이부터 치과치료를 많이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어떻게 하면 어른들, 그리고 아이들도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이 책의 구조를 알면 비밀이 보인다를 보니 치아에 대한 기본 상식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치아 뿐 아니라 잇몸뼈가 얼마나 중요한가도 알게 되었고 일 년에 한 두번 정도는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으로 잇몸뼈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오복 중에 하나가 치아라고 할 정도로 치아와 잇몸은, 우리 몸 중에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겠으나 특히나 중요한 것 같다. 100세 시대 앞으로 우리는 건강관리에 더 신경쓰고 주의를 기울여야 그나마 덜 고생하고 살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치아에 관련된 사항과 앞으로 신경써야할 부분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 출간되어서 기쁘고 무엇보다도 실질적인 내용을 많이 다루고 있어 도움이 되고 치과를 두려워말고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살피는 것이 가장 큰 방법임을 알 수 있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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