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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제목은 '마스터리 태도' 이지만, 원서는 <The Passion Paradox> 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가 '열정'이니, 사실 영어판 제목이 나는 훨씬 마음에 든다.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훌륭한 사람들에게서 찾을 수 있는 네 가지 공통적인 자질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넘치는 의욕, 채워지지 않는 갈증, 만족할 줄 모르는 성격, 열정이다. 이 책에서는 '열정'이란 감정이 어떻게 탄생하고, 무엇으로 증폭되며, 열정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법과 삶을 빛나게 해주는 열정을 키우는 법을 알려준다. '열정'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무분별한 열정에 휩싸이는 삶은 파괴적이며, 위험하다. 열정을 유념하며 따를 때 원하는 삶을 더 잘 창조할 수 있다. 열정이 꼭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는 것을 일단 전제로 두고, 흥미가 생기는 일에 투자하는 시간과 에너지를 점차 늘려나가며 점진적으로 계발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이렇게 '건강한 열정'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 책에서는 마스터리 정신 6가지를 언급한다. 1. 마스터리 정신 : 내면의 동기를 자극한다 2. 마스터리 정신 : 과정에 집중하라 3. 마스터리 정신 : 더욱 나아지겠다는 태도 4. 마스터리 정신 : 장기적 이득을 위해 단기적 실패를 수용한다. 5. 마스터리 정신 : 인내심을 발휘하라 6. 마스터리 정신 : 현재에 집중한다.
언어를 배우는 것이든, 사업을 하는 것이든 무엇이든 간에 우리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우리가 가져야할 태도가 아닌가 싶다. 그동안 나의 삶을 점검해보고, 앞으로 나아갈 자세를 다시 되짚어보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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