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지원에서 출판한 글림자님의 아트북 유럽 복식의 문화와 역사 2권 리뷰입니다. 복식에 관심이 많아 5만원 정도 하는 올컬러 DK 백과나 드레스 도감도 가지고 있고 국내 발간된 그럴듯한 복식 책은 거의 가지고 있어요. 중국 일본 한국 서양 등 복식 다 좋아합니다. 이번 권은 보통 서양 하면 생각 나는 화려한 드레스들이 등장하는 바로크와 로코코가 포함됩니다. 글림자님 책은 사진이 아닐뿐 너무 자세해서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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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물 로판을 보다보니 그 시절 의상이 궁금해서 지른 유럽 복식의 문화와 역사2권 어릴땐 마냥 허리가늘고 치마부풀린 드레스가 좋았는데 커서 봤을땐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드레스들이 수수해서 놀랐다...는 동양의 복식이 너무 화려해서인 것도 있고! 여튼 종이인형으로 가지고 놀던 시절도 생각나서 좋았다. 이젠 직접 그려보고싶어서 지르게 되었는데....세월의무상함이여 그때도 지금도 못그리는건 왜 똑같냐고! ㅋㅋ 여성 드레스는 대부분 좋았는데 참을 수 없는 건 남자복식...안본눈 삽니다 이건 아니야...역시 새까만 정장이 알파와 오메가인걸로! ㅋㅋ 3권은 없나 기웃기웃...더 안내주시나요? 동양복식도 내주세요~ 아니면 내가 못찾은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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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문화의 얼개를 알수있다. 그림과 함께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서 의복에 대한 이해와 특색을 이해할수있고 바로크, 로코코 등 시대별로 나열하여 보기편하다. 또 의복 외 장신구와 그시대 머리모양에 대해서도 담겨있어 참고가된다. 그저 영화나 소설을 보면서 어렴풋이 복장과 스타일이 조금 다르다고생각한부분을 명확하게 시대와 국가, 문화배경이 다른점을 들어 설명해주어서 이해도가 넓어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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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복식 문화와 역사 두 번째 이야기.
그동안 유럽 복식 문화를 제대로 된 그림과 이야기로 확인해보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다. 영화나 드라마로 접하는 복식은 눈으로 봐서는 알겠지만, 그 복식을 표현하기가 애매했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을 발견했는데, 사기를 잘 한 것 같다. 복식문화 2는 화려한 로코코와 바로크 시대의 복장이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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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복식사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인터넷도 찾아보고 책도 찾아봤는데 이 책만큼 그림이 예쁘고 직관적인 책이 없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머리모양이라든가 장식 등의 설명도 아주 알차고, 작가님이 이 방대한 자료를 어떻게 수집하셨는지 신기할 정도로 훌륭한 내용이 많았어요. 1권보단 좀 더 유럽복식이 화려해지는 시대를 다루기 때문에 즐거움은 배가 됐다고 보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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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아르누보까지 아홉 챕터로 나누어 유럽 복식 문화와 역사를 소개한 책입니다. 책을 읽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시대적 배경과 지도로 흐름을 확인하고 시대의 대표적 복식 요소 - 나라별 의복 특징 - 나라별 의복 양식 순서로 살펴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작가님의 다른 아트북을 본 뒤 이 책까지 구입하게 되었는데, 복식사에 엄청 관심 있는 건 아니지만 로브 아 라 프랑셰즈니 르댕고트니 펠러린이니 하는 단어를 한 번쯤은 들어봤다, 역사 속 여러 복식들을 흐름에 따라 일러스트를 통해 보고 싶다, 이런 아트북 좋아한다, 하는 분께는 추천할 만할 것 같아요. 당시의 그림사진 자료도 물론 좋지만 일러스트로 보니 디자인 등이 좀 더 명확하게 보여서 좋은데, 이게 불호포인트가 될 수도...있으려나요? 저는 만족하는 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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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으로도 이 즈음이 가장 화려하긴 했지만서도, 내용면에서도 1권보다 좀더 풍부하고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영미권 드라마나 영화는 근대 이후의 시대를 다룬 작품이 많다보니 그런 작품들의 의상 디테일에 대해서 찾아보는것에도 도움을 많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도서처럼 빽빽하거나 어렵지 않고, 간단한 일러스트임에도 페이지를 넘기기 즐거운 구성-심지어 올컬러니까요-이니까요. 머리를 식히기 딱 좋은 그림책이지 않을까요? 글을 많이 읽어서 눈이 피로할때 상식도 쌓을 겸 그림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1권에 이어 한가지 아쉬운점은 정확하게 어느부분을 어떻게 지칭하는지에 대해선 다소 고민을 해봐야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일단 이 책을 접할 독자들 중에는 꼭 그런 세세한 정보를 알 필요가 없는 독자도 포함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겠다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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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구입하고 정말 마음에 들어서 2권이 나오기만 기다렸다가 구매했습니다. 1권보다 훨씬 체계적인 구성과 꽉찬 내용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각 시대의 유럽 각 나라에서 유행한 옷의 차이를 보여준 구성이었습니다. 영국과 스페인 프랑스 등 나라별로 고유한 무늬와 유행의 차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패션 쪽에 별 지식이 없는 저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2권은 바로크 시대에서 2차 세계대전 직전이라 할 수 있는 아르누보 시대까지 실었습니다. 현대 유럽의 유행을 담은 3권도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