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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지정학을 통해 보는 세계
"에너지 지정학을 통해 보는 세계" 내용보기
2020년에 대니얼 예긴이 쓴 “뉴 맵 - 에너지·기후·지정학이 바꾸는 새로운 패권 지도”(2021년에 번역됨)을 2주일에 걸쳐 읽었다. 미국, 러시아, 중국, 중동, 새로운 자동차 기술, 기후변화 관련하여 지도를 중심으로 에너지와 관련한 역사와 정치, 경제, 사회 등을 이야기하듯 서술하고 있어 한 챕터 한 챕터 읽어가다보니 600쪽이 넘는 책이지만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유럽연합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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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대니얼 예긴이 쓴 “뉴 맵 - 에너지·기후·지정학이 바꾸는 새로운 패권 지도”(2021년에 번역됨)을 2주일에 걸쳐 읽었다.

미국, 러시아, 중국, 중동, 새로운 자동차 기술, 기후변화 관련하여 지도를 중심으로 에너지와 관련한 역사와 정치, 경제, 사회 등을 이야기하듯 서술하고 있어 한 챕터 한 챕터 읽어가다보니 600쪽이 넘는 책이지만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유럽연합의 내용도 별도의 장으로 포함되어 있으면 좋았겠지만 유럽연합의 내용은 러시아를 소개한 장에서 유럽연합의 에너지 안보가 러시아의 천연가스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갈등으로 인해 유럽연합이 러시아의 천연가스 수입에 어려움을 겪는 이야기 등이 나온다.

미국과 러시아, 중국은 에너지 측면 뿐만 아니라 경제와 군사, 과학 등에서 3강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은 2000년대 들어 셰일오일과 셰일가스 채굴 기술이 개발되면서 지하수 오염 등의 환경문제 논란이 있었지만 석유 순수입국에서 2018년 가을에는 미국이 40여년 만에 세계최대의 석유 생산국에 오르게 되었다. 미국내 유가가 낮아지고 에너지 수출 대금이 국내로 들어오면서 미국 제조업이 활성화되고 중동 등에 대한 석유의존도도 낮출 수 있었다.

러시아는 국가 예산의 40~50%, 전체 수출 수익의 55~60%, 국내총생산(GDP)의 약 30% 이상을 석유와 천연가스 수출에 의지할 정도로 석유와 천연가스 수출이 경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러시아의 천연가스가 주로 수출되는 곳은 서유럽이고 2005년 말 기준으로 서유럽으로 수출되는 천연가스중 80%가 우크라이나 가스관을 지나가는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정치적 대립과 러시아 천연가스 가격 등의 갈등으로 인해 2006년 1월 우크라이나로 보내는 가스를 폐쇄하면서 유럽에서는 천연가스 부족 사태가 발생하였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에 전쟁이 발생하고 유럽연합과 미국이 러시아를 제재하면서, 러시아는 중국과 경제적, 군사적 협력을 추진하고 빠른 경제성장으로 에너지 수요가 크게 늘어난 중국에 석유, 천연가스 수출을 늘려간다. 2005년까지 러시아 석유 수출량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5%였지만 지금은 30% 정도 되고 중국의 최대 석유 공급처가 되었다.

중국은 2009년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에너지 소비대국이 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에너지 소비량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 8위의 산유국이지만 2020년에 국내 석유 수요의 75%를 수입에 의존하는 세계 최대의 석유 수입국이 되었다. 중국은 석유 수입 항로의 안전한 확보와 해저 지하자원 개발 가능성 등으로 인해 남중국해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면서, 중국과 동남아시아, 미국 간 갈등이 높아지고 있다. 남중국해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항로라고 불리며, 남중국해를 통해 3조 5천억 달러 규모의 교역이 이루어지고 중국 해상 교역량의 2/3가 이루어진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2013년에 중국과 유럽, 중동과 아프리카의 국가들을 육지와 바다로 연결하는 에너지, 통신, 운송시설, 인프라, 투자 등에 대한 ‘일대일로’ 계획을 발표하였는데, 투자 규모가 1조 4,000억 달러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유럽 재건을 위해 진행했던 마셜플랜 예산의 7배가 넘는다. 일대일로 계획에 대해서는 현대판 실크로드라는 평가와 중국에 대한 의존 심화 등의 우려가 있다. 트럼프 때에 미·중간 갈등이 심화되었으며 우리나라는 정치적으로는 미국을, 경제적으로는 중국을 고려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중동은 걸프전, 이라크전, 극단적 이슬람주의자들의 테러 등으로 전쟁과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곳이지만,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등 석유 수출 부국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하지만 석유 수출에 대한 경제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유가 하락의 영향도 크게 받아서, 사우디, UAE 등은 석유, 천연가스에 대한 경제 의존도를 첨단기술, 금융업 등으로 다각화하기 위한 ‘2030년 비젼’ 등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미국, 중국, 러시아, 중동과 같이 지리적 지도가 아니라, 새로운 기술, 특히 자동차 관련 기술이 불러온 지형 변화를 소개하는데 바로 전기차, 자율주행, 차량공유 앱 기술이다. 이 기술들은 온실가스 감축과 석유 수요 저감, 교통체증 감소, 제조업 변화와 운전자 일자리 감소 등을 가져올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2도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과거에 에너지 전환은 경제성, 기술, 환경문제, 편이성, 용이성 등에 의해 이루어졌지만 현재는 정책과 시민 활동 등이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저자는 게이츠재단과 획기적에너지협회를 위해 "친환경 에너지 혁신 환경 발전" 연구를 통해 태양광, 에너지저장, 배터리, 차세대 소형 원자로, 수소, 탄소포집저장이용, 첨단소재, 고성능 컴퓨팅 등 23개 첨단기술을 소개한기도 했다. 석탄, 석유,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가 주류가 되고 전기차와 배터리 등 기술 혁신이 에너지와 지정학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한다. 2019년 말에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와 경제 침체에서 회복하기 위한 정부 재정 투자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정 지출 여력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제회복과 기후변화 대응을 함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투자를 확대해나갈 필요가 있다. 저자는 에너지 및 국제관계의 전문가로 매우 현실적으로 에너지 이슈들을 분석하고 있다. 각국이 기후 안정과 에너지 안보, 경제와 평화 등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국제협력과 기술혁신, 장기적 시각으로 현안 접근 등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신문이나 포털을 통해 접하던 미국, 러시아, 중국, 중동의 정치, 경제, 에너지, 기술, 정책, 테러, 회담 등 다양한 단편적인 기사들이 이 책에서는 에너지라는 맥락 속에서 연결되는데 마치 한 편의 첩보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0 2021.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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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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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예긴 저 / 우진하 역 저의 뉴 맵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여러다양한 지도들과 함께 표지의 소재들 에너지, 기후, 지정학 등에 대해서 읽어 볼 수 있던 책이었습니다. 미래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도움이 될 독서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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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예긴 저 / 우진하 역 저의 뉴 맵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여러다양한 지도들과 함께 표지의 소재들 에너지, 기후, 지정학 등에 대해서 읽어 볼 수 있던 책이었습니다. 미래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도움이 될 독서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8 2026.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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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뉴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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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맵을 읽었습니다. 전자책으로 발매됐음에도 가격이 상당한 도서들이 꽤 있는데 이렇게 대여 + 이벤트 할인이 겹칠 때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서 읽어보게 됩니다. 에너지, 기후, 지정학이 바꾸는 새로운 패권 지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뉴 맵,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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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맵을 읽었습니다. 전자책으로 발매됐음에도 가격이 상당한 도서들이 꽤 있는데 이렇게 대여 + 이벤트 할인이 겹칠 때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서 읽어보게 됩니다. 에너지, 기후, 지정학이 바꾸는 새로운 패권 지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뉴 맵,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4 2026.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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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지정학이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통찰
"에너지와 지정학이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통찰" 내용보기
에너지, 지정학, 경제, 기술이라는 복합적인 주제를 하나의 틀 안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나침반으로서 셰일 혁명부터 기후 변화까지, 에너지 지정학의 네 거인을 통해 재편되는 새로운 세계 질서를 날카롭게 분석한 필독서이자 불안한 미래 속에서 에너지와 지정학이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탁월한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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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지정학, 경제, 기술이라는 복합적인 주제를 하나의 틀 안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나침반으로서 셰일 혁명부터 기후 변화까지, 에너지 지정학의 네 거인을 통해 재편되는 새로운 세계 질서를 날카롭게 분석한 필독서이자 불안한 미래 속에서 에너지와 지정학이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탁월한 통찰.
YES마니아 : 로얄 a*********l 2025.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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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맵_대니얼 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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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에너지와 지정학적 문제에 의해 극적으로 변화 중인 새로운 지도에 관한 책이며, 아울러 이 지도가 무엇을 보여주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인류는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산업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지만, 이로 인한 의학기술의 발달, 기타 여러가지 이전과는 다른 혁명적인 변화로 인해 인류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됐고 이로 인해 에너지, 식량 모든 것이 부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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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에너지와 지정학적 문제에 의해 극적으로 변화 중인 새로운 지도에 관한 책이며, 아울러 이 지도가 무엇을 보여주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인류는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산업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지만, 이로 인한 의학기술의 발달, 기타 여러가지 이전과는 다른 혁명적인 변화로 인해 인류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됐고 이로 인해 에너지, 식량 모든 것이 부족하게 됐다. 
환경오염은 덤으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지정학은 각 국가들 사이의 세력 균형 및 갈등 문제를 다루는 학문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주로 이야기 하는 에너지 문제는 전 세계적인 공급과 흐름 안에서 일어나는 광범위한 변화들을 반영하는데, 이런 변화들은 주로 에너지와 관련된 세계 최강국이자 최고 소비국 중 하나인 미국의 위치 변화, 성장하고 있는 재생가능 에너지 자원의 위상, 그리고 기후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정치역학에 의해서 변화하고 있다. 
중국의 부상 역시 마찬가지다. 

현대사회는 더욱 끊임없이 변하고 역동적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단순한 맵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게다가 2020년 엄청난 슬픔과 고통, 혼란을 일으키며 중국과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러한 환경변화를 더욱 절실히 반영하고 있다. 

2008년 리먼 브라더스발 글로벌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덮치기 전까지만 해도 세계 경제 질서를 좌우하며 세계 경찰국가를 자처하던 유일 강대국(이미 냉전은 종식된 뒤라) 미국의 방식을 전 세계는 별다른 불만 없이 받아들였다. 
2008년 금융위기의 대재앙은 다름 아닌 미국 경제의 심장부를, 또다른 G2 중국의 표현처럼 “자본주의 세계의 중심”을 강타하고 말았다. 
국가 혹은 공산당 같은 정당이 경제 문제를 책임지는 ‘중국식 모형’은 미국 방식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
얼마전 읽은 소준섭 교수님의 우리가 몰랐던 중국이야기 책에서 명군은 결코 5년 정치한다고 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한국의 세종대왕, 중국의 강희, 건륭제는 모두 장기적인 집권을 통해 자신의 통치를 시험하고 개선하며 명군이 됐다. 
미국식의 4년 + 4년, 오늘날과 같은 공화, 민주 극심한 양극 갈등의 정치체계에서 뛰어난 지도자가 또 정치집단이 나올 수가 없다. 
 
중국은 세계 경제가 2009년부터 위기를 벗어나 다시 회복세에 접어들게 해준 핵심 동력이었고, 이제 더 이상 자신들이 따라야 할 모범으로 미국을 바라볼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중국의 관점에서 금융위기는 “미국과 중국의 관계에 있어 역사적인 분수령”이었으며 이때를 기점으로 “미국은 중국을 동등한 존재”로 바라보게 되었다.
물론 이 책이 나오고 시간이 흐른 오늘날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또 다르다. 

오늘날 에너지는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요소가 되어 국제 사회에서 나타나는 거의 모든 지정학적 갈등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한동안 핫 하다가 잠시 주춤한 2차 전지와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시장은 코로나 이후 본격적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는 핫 섹터가 되었고, 이 새로운 무대의 주도권을 놓고 각 나라와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다. 
나날이 현실이 되어가는 기후 위협 또한 기존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게임 체인저’는 바로 에너지다.

AI시대 더욱 에너지는 중요해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 

d*****2 2024.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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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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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을 하는 데 있어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에 못지 않게,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과 소양을 갖춘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2023년 11월 부터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고 나누는 모임에 참가하게 되었다. 첫번째 책은 에너지 및 국제 관계 전문가인 대니얼 예긴의 책이었다. 솔직히 책을 읽기 전까지는 기후와 에너지에 대한 문제가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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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을 하는 데 있어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에 못지 않게,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과 소양을 갖춘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2023년 11월 부터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고 나누는 모임에 참가하게 되었다. 


첫번째 책은 에너지 및 국제 관계 전문가인 대니얼 예긴의 책이었다. 


솔직히 책을 읽기 전까지는 기후와 에너지에 대한 문제가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다만 올라가는 휘발유 가격에 마음을 졸이긴 했으나...)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미국의 천연가스 개발이 가지고 온 영향,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관계,

또 중국과 중동의 정세 등이 모두 이러한 에너지와 연관이 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새로운 눈이 뜨이게 되었다. 


모두 기후를 걱정하고 있긴 하지만, 결국 각 나라들은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 

모두가 행복하면서 기후가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은 참 쉽지 않아 보였다.


에너지 자원, 그리고 대체 자원등의 개발을 통해서 에너지 패권을 갖게 되는 것이 국제관계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책.


우리나라는 어떤 에너지를 더 발전시킬 수 있을까? 미국은 소형 원자로 SMR도 많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던데,

우리도 소형 원자로 연구를 더 진행해야 할까? 태양광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 


다양한 에너지 분야의 연구들이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을텐데, 그 부분에도 새롭게 관심을 가져 보아야겠다.

y*****9 2024.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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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질서와 이해관계의 이면을 보여주는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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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전쟁이 몇 년을 끌때까지도 시리아 전쟁과 에너지 문제의 관계에 대해 전혀 생각도 하지 않고 살아왔었습니다. 국제 이해관계는 뭘 중심으로 굴러가는지, 왜 서로 좀 돕고 맘을 곱게 쓰면 될텐데 왜들 서로 저리도 으르렁대는지, 맨날 역사 공부 좋다고 책도 제법 본 것 같았지만 이렇게 중요한 문제에 대해 이처럼 무지하게 살아왔다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끔찍하네요. 이런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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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전쟁이 몇 년을 끌때까지도 시리아 전쟁과 에너지 문제의 관계에 대해 전혀 생각도 하지 않고 살아왔었습니다. 국제 이해관계는 뭘 중심으로 굴러가는지, 왜 서로 좀 돕고 맘을 곱게 쓰면 될텐데 왜들 서로 저리도 으르렁대는지, 맨날 역사 공부 좋다고 책도 제법 본 것 같았지만 이렇게 중요한 문제에 대해 이처럼 무지하게 살아왔다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끔찍하네요. 이런 저의 무지를 깨우쳐 주며 시야를 확장시켜 준 책이 바로 이 뉴 맵입니다. 덕분에 황금의 샘도 주문했네요. 이런 국제 이해관계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언론들은 모두 우민화 내지 혹세무민이라고 밖엔 보여지지 않습니다. 부동산 폭등이 정부 때문이라고 뒤집어씌우는 언론들은 정작 건설사 뒷돈 받아가며 부동산 홍보하고 투기 부추기고 편법대출방법 광고하는걸 보며, 아 우리 언론을 믿고 있다간 정작 국제질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이해못하겠구나 싶습니다. 이런 좋은 책을 볼 기회를 주신 출판사에도 감사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c******e 2021.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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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자원 정치 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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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샘]으로 유명한 저자이기도 하죠.   에너지패권,기후변화를 지정학적으로 정치적 관점에서 서술한 최신간이네요   p200 투키디데스의 함정 기존의 세력(구세력)과 떠오르는 세력(신세력) 사이의 갈등으로 일어날 수 있는 전쟁의 위험 아테네(구세력)과 스파르타(신세력)과의 전쟁을 시작으로 본다 두 도시 국가 사이의 전쟁은 30년간 계속되엇고, 결국 아테네와 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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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샘]으로 유명한 저자이기도 하죠.

 

에너지패권,기후변화를 지정학적으로 정치적 관점에서 서술한 최신간이네요

 

p200

투키디데스의 함정

기존의 세력(구세력)과 떠오르는 세력(신세력) 사이의 갈등으로 일어날 수 있는 전쟁의 위험

아테네(구세력)과 스파르타(신세력)과의 전쟁을 시작으로 본다

두 도시 국가 사이의 전쟁은 30년간 계속되엇고, 결국 아테네와 스파르타 모두 멸망의 길을 걷게 되었다,

 

영국과 독일의 사레도 있다.

해군력 증강과 경제적 경쟁을 둘러싼 양국의 갈등은 제1차 세계대전으로 정점을 찢었고 20세기

초반에 유지되던 평화의 시대는 그렇게 막을 내렸다.

 

과연 미중간의 갈등도 어떻게 마감이 될지 이 책의 결말이 궁금해 지네요

지정학관련 서적에 관심잇으신 분들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j*****s 2021.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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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혁명 이후의 에너지와 지정학에 대한 책
"셰일혁명 이후의 에너지와 지정학에 대한 책" 내용보기
셰일 혁명 이후 에너지·지정학 판이 어떻게 재편됐는지, 미·중 경쟁과 탄소전환의 충돌을 다층적으로 논하고 있다. 국가 전략, 기업 투자, 공급망 리스크를 하나의 지도처럼 엮어서 스토리를 만들었다. 다만, 이런 류의 책이 절대적이지 않다 보는 것이 객관적인 데이터를 이은 결과라 할지라도 저자의 인사이트 내지 숨은 의도가 반영되었기에 주의해서 읽을 필요가 있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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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 혁명 이후 에너지·지정학 판이 어떻게 재편됐는지, 미·중 경쟁과 탄소전환의 충돌을 다층적으로 논하고 있다. 국가 전략, 기업 투자, 공급망 리스크를 하나의 지도처럼 엮어서 스토리를 만들었다. 다만, 이런 류의 책이 절대적이지 않다 보는 것이 객관적인 데이터를 이은 결과라 할지라도 저자의 인사이트 내지 숨은 의도가 반영되었기에 주의해서 읽을 필요가 있다 본다.
YES마니아 : 골드 i********t 2025.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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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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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친환경 테마가 전 세계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따르면 환경보호를 위한 순수한 마음 때문에 친환경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을 아닙니다. 모든 것은 국가 간 파워게임, 정치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석유 생산을 선점한 국가들은 수십년간 엄청난 이익을 거둬들였습니다. 현재는 여러 국가들이 새로운 수소, 전기 등의 에너지를 선점하기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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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친환경 테마가 전 세계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따르면 환경보호를 위한 순수한 마음 때문에 친환경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을 아닙니다. 모든 것은 국가 간 파워게임, 정치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석유 생산을 선점한 국가들은 수십년간 엄청난 이익을 거둬들였습니다. 현재는 여러 국가들이 새로운 수소, 전기 등의 에너지를 선점하기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생존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도 이 각축장에서 살아남아 과거보다 우월한 지위속에서 생존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o*******s 202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