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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어요 / 환경 그림책 / 지구 사랑 / 서평 [Book]
"우리는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어요 / 환경 그림책 / 지구 사랑 / 서평 [Book]" 내용보기
"엄마, 장바구니 챙겼어?"   마트 가기 전 삼딸이 내게 묻는 질문. 삼딸이 제일 좋아하는 북극곰 (북극곰 인형만 집에 몇 개가 있는지 ㅠㅠ)을 위해서 삼딸은 내게 꼭 장바구니의 유무를 확인하곤 한다.   가끔 아이들에게 참 미안하다. 어쩌자고 나는, 우리는 이런 환경을 아이들에게 물려 주었을까?     우리는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어요     그래도 다행이다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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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장바구니 챙겼어?"

 

마트 가기 전 삼딸이 내게 묻는 질문.

삼딸이 제일 좋아하는 북극곰 (북극곰 인형만 집에 몇 개가 있는지 ㅠㅠ)을 위해서

삼딸은 내게 꼭 장바구니의 유무를 확인하곤 한다.

 

가끔 아이들에게 참 미안하다.

어쩌자고 나는, 우리는 이런 환경을 아이들에게 물려 주었을까?

 

 

우리는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어요

 

 

그래도 다행이다 싶은건, 요즘 마트를 가면 각자의 손에 장바구니가 들려있다는것.

카페를 가도 개인 텀블러를 챙겨 오는 사람들도 종종 보이기도 하고...

아이들도 음료를 마시거나 야쿠르트를 마실때면 항상 사용하던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 마시곤 한다.

 

아직 이제 환경을 생각하는 첫 걸음 단계지만

내가 자라던 시절에 전혀 배우지 않았던 환경에 대한 문제들이

지금 아이들은 유치원때 부터 배우게 되니

아이들이 자랄때는 환경을 생각하는건 당연하게 되려나?

 

 

 

 

눈 부신 햇살과 살랑 살랑 불어 오는 바람

푸른 산과 들, 파란 하늘과 바다

 

모든 것들이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일진데...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당연하게 누리고 즐길 수 있을까 싶은 불안함.

 

 

 

거북이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끼워져 있던 충격적인 사진이 떠 오른 그림.

물고기 들 뱃속에 가득 차 있는 미세 플라스틱 들 ...ㅠㅠ

 

그림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괴롭다 ...

 

 

배달 음식이 일상이 되었던 코로나19 시대.

뜨끔하게도 나도 오늘 아이들과 함께 배달로 간식을 주문해서 먹었던...

쓰레기통에 가득 들어 있는 일회용 비닐 봉지와 플라스틱들이 내 마음 한 켠을 무겁게 한다.

 

내가 우리 아이들을 지키고 아끼고 사랑하듯

아이들이 살게 될 터전인 지구 역시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데...

 

북극곰이 살 터전이 줄어서 속이 상하다는 막둥이 삼딸의 울먹거리던 얼굴이

마음 한 켠에 콕 박혀있다.

 

아이들 그림 책이지만,

어른들도 함께 보고 읽고 느끼는 것이 많은 책.

 

<우리는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어요>

 

너희들의 권리를 내가 그리고 우리가.. 어른들이 침범하지 않을 수 있기를...

 

 

 

 

 

s*****4 2021.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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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어요. 심각해질데로 심각해진 환경 문제,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닌 지구 환경 문제를 나 보다 더 오래 살아갈 미래의 우리 아이들의 지구일텐데요. 어른들의 무분별한 지구 환경 파괴로 멸종하는 동물들도 생겨나고, 몇 개월동안 산불로 인해 지구의 허파라는 아마존이 파괴되고, 한 인간의 욕망과 숲을 개발한다는 명목아래 숲이 제거 되면서 지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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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어요.

심각해질데로 심각해진 환경 문제,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닌 지구 환경 문제를

나 보다 더 오래 살아갈 미래의 우리 아이들의 지구일텐데요.

어른들의 무분별한 지구 환경 파괴로 멸종하는 동물들도 생겨나고, 몇 개월동안 산불로 인해

지구의 허파라는 아마존이 파괴되고, 한 인간의 욕망과 숲을 개발한다는 명목아래 숲이 제거 되면서

지구의 온난화는 급속도로 파괴되고 있는게 안타깝기만 하네요.

맑은 공기는?

우리 모두가 흠뻑 들이마셔요!

싱그러운 풀은?

배고픈 소나 양이 마음껏 먹어요!

그럼 구릿한 쇠똥은?

하늘을 윙윙 날아다니는 파리들을 위한 선물이에요!

지구에 사는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누릴 권리가 있어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 무엇보다 어린이가 불행하면 안 돼요.

1989년에 유엔에서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에 만든 것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고 해요.

어린이는 건강할 권리가 있다.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생명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목소리가 낼 권리가 있다.

지구를 소수만이 아닌 어른들도 아이들도 목소리를 내고, 기업들도 국가들도 모두 힘을 모아 파괴되고 있는

지구를 지키자는 내용이라 나부터 텀블러를 사용하고, 장바구니를 이용하면서 지켜나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s******9 2021.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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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이지 않은 사이즈의 책이다. 아이들이 선호하는 크기와 두께이고 표지가 엄청나게 화려하다. 책을 펼치는 순간, 글자수에 한번 놀라고(생각보다 많다) 화려한 그림에 현혹되었다. 그림에 담긴 의미는 글을 읽으면서 차차 알게 된다.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는 제 판단엔 초등학교 고학년이다.   숲을 망가뜨려서 만든 과자나 초콜릿은 먹고 싶지 않아요!”라고 주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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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이지 않은 사이즈의 책이다.

아이들이 선호하는 크기와 두께이고 표지가 엄청나게 화려하다.

책을 펼치는 순간, 글자수에 한번 놀라고(생각보다 많다)

화려한 그림에 현혹되었다.

그림에 담긴 의미는 글을 읽으면서 차차 알게 된다.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는 제 판단엔 초등학교 고학년이다.

 

숲을 망가뜨려서 만든 과자나 초콜릿은 먹고 싶지 않아요!”라고 주장할 권리가 있다.

큰일을 하는데 너는 결코 작지 않아.”

그레타 툰베리, 어리다고 큰 일을 할 수 없는가?

지구를 살리고 지구를 지키는 일 보다 중요한 것이 있는가?

 

우리(어린이)는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다.

그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지금은 아니 이미 오래전부터 과학자들이 경고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

사람과 더불어 사는 모든 생명 종을 지켜야 한다.

코로나가 어디서 왔을까? SARS? MERS는? 에볼라는? HIV는?

인류를 위협한다고 박쥐라는 종을 없애야 하는가? 사향고양이? 낙타?

종이 하나 사라지면 생태계 교란이 발생하여 더 큰 재양을 초래할 수 있다.

그것보다 앞서 무분별한 개발로 오지에 있던 박쥐들이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과 교류가 많아지면서 바이러스가 종간에 전파되고 변종이 생겨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게 된 것이다.

사람, 특히 어른들이 원인을 제공한 것이다. 돈이 중요해서? 지구를 망친다.

 

플라스틱과 종이컵… 잠시 편하자고~ 편하긴 하지만

그것들이 쓰레기로 지구에 오래 남게 되고 흙, 물을 오염시키고 바다에 사는 동물들이 먹이로 착각해서 집어 먹고 죽어가고 있다.

멸종의 위기에 빠뜨리는 것도 문제지만 얼마나 아플까?

 

화석연료, 자동차 매연으로 지구가 온난화되고 북극의 빙하가 녹고, 북극곰들이 먹을 것이 없어지고 있다. 생명 존중.

 

단지 이런 상황들을 고발하는 수준을 넘어 다 같이 행동할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북극곰의 옷을 입고 나와 소리를 지르자. 고통받는 북극곰을 대신해서~

 

사람이 살고 있은 지구 환경을 깨끗하게 보호해줘야 한다.

아이들이 주장하는 권리를 들어주고 챙겨주고 받이 줘야할 의무가 있는 것이 어른들이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명력 넘치는 지구에서 살 권리가 있는 아이들을 위해

우리 어른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개발을 자제하면서 지구를 더 이상 망가지지 않도록 지킬 의무…

이 책은 전국민, 전세계 누구나 읽기를 권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행동할 용기를 배우길 소망합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요구와 행동에 귀 기울이고 반상하고 수용해 나가길 소망하고 약속합니다.

지구가 50년, 100년 뒤, 1000대 후의 자손들도 잘 살 수 있는 환경이길~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1.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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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 아이가 읽는 책중에 지구를 위한 책을 만날수가 있었다. 우리에게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다는 책, 권리? 의무? 어떤 것이든 지구를 지켜야 하는것은 맞는말이니까 왠지 공감이 되고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속의 이야기는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의 내용중 환경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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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 아이가 읽는 책중에 지구를 위한 책을 만날수가 있었다.

우리에게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다는 책,

권리? 의무? 어떤 것이든 지구를 지켜야 하는것은 맞는말이니까

왠지 공감이 되고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속의 이야기는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의 내용중 환경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건강을 보호받기 위해서는 환경을 보호할 권리가 있고 자연을 사랑해야한다는 이야기,

맞는 이야기이고 당연한 이야기를 책에서 보게 되다니

어른으로 약간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과연 잘하고 있는걸까?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말하는 어린이 그레타 툰베리,

그 소녀의 한마디, 한마디가 기억에 남아있다.

어린이도 저렇게 당연하지만 누구나 생각할수 없는 생각을 하고 실천을 하는데

어른인 나도 당연히 할수 있는 일은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그리고 이책을 아이와 읽으면서 또 한번 자연이 얼마나 중요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게 된거 같다.

' 어린이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가 있어요. '

들판에 피어 있는 꽃들을 사랑하고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보호하는 일들과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줄이거나 물건을 아껴쓰는등 우리가 할수 있는 일들부터 시작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위한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s*******1 2021.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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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문득.. 이 책은 제목에 '권리'가 아니라 '의무'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권리는 어떤 일을 하거나 누릴 수 있는 힘이나 자격이고, 의무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만 하는 일인데, 아무래도 나는 < 우리는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어요 > 보다는 < 우리는 지구를 지킬 의무가 있어요 >가 더 어색하지 않으니 어쩐다... 하지만 이렇든 저렇든 우리가 지구를 지켜야하는 것은 명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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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문득.. 이 책은 제목에 '권리'가 아니라 '의무'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권리어떤 일을 하거나 누릴 수 있는 힘이나 자격이고, 의무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만 하는 일인데, 아무래도 나는 < 우리는 지구를 지킬 권리가 있어요 > 보다는 < 우리는 지구를 지킬 의무가 있어요 >가 더 어색하지 않으니 어쩐다... 하지만 이렇든 저렇든 우리가 지구를 지켜야하는 것은 명백한 진리임에는 틀림없다.

독특하게도 이 책은 어린이 권리와 환경보호를 함께 말하는 그림책이다. 사실 요즘에도 여전히 자행되고 있는 아동학대는 분노게이지를 상승케 한다. 그런 가운데, 어제 새소식을 접했었다. 이탈리아에서 케이블카가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전원 사망한 가운데 5살 어린이는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높은곳에서 추락하고 떨어져서도 멈추지 않고 굴러가는 케이블카 안에서 아이를 끝까지 안고 있었던 아버지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편에서는 목숨을 희생해 가면서 아이를 보호하기도 하고, 한편에서는 차마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짓을 아이들에게 자행되어지기도 한다. 우리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아이들을 대하는 것처럼 또한 지구도 우리가 지켜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에 있는 것처럼 어린이는 건강할 권리가 있고,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고, 생명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고, 목소리를 낼 권리를 이행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어쩌면 "의무"보다는 "권리"라는 표현이 또 맞는듯도 하다. 내가 어린이었고, 딸아이가 어린이였고, 또 어린이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를 함께 돌봐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이다.

h******y 2021.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