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사에서 20세기 초반은 혁명적 정당의 그것을 연상시키는 요란한 ‘선언문’의 시대였다. 비평은 작품에 대한 사후평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비평은 작품 자체를 성립시키는 계기가 된다. 포스트모더니즘과 더불어 페미니즘과 탈식민주의 담론 |
| 대학교 교양에서 미술사와 미학에 관련하여 배우는 와중에 어려움을 느껴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진중권의 재치, 입담 그리고 미학적 지식이 어우러져 하나의 향연을 펼치고 있는 훌륭한 책이다. 재미와 지식 양쪽을 다 잡았다고 평하게 되는 책. 정말 재밌게 읽음. 세트로 구매해서 아직 인상주의, 모더니즘, 포스트 모더니즘 편은 안 읽어봤지만 정말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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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진교수 책들을 자주 읽곤 했는데, 내용도 알찼지만 특유의 시니컬하면서 재치있는 문체가 참 좋았다. <진중권의 서양미술사>는 여타 다른 책들보다 조금 더 차분한 느낌이다. 미술사에 대해 기초적인 지식을 갖춘 사람에게 적당한 것 같다.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는 상냥함은 없으니 입문자들은 유의할 것! 요새 워낙에 많은 미학, 미술사 관련 책들이 출간되고 있지만 내용과 대중성을 모두 잡았다는 점에서 진교수를 따라갈 사람이 없는 듯. 언제나 기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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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인상주의편 리뷰입니다. 리커버 판이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봤는데 너무 예뻐서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평소 이 책을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구요..전권을 다 사고 싶었지만 통장 사정을 고려하여 여러 사조들 중에서 평소 나름 관심이 있던 인상주의 편을 구매했습니다. 미술 교양 서적으로는 정말 딱 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술에 관심 있으신 분들 구입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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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 미술을 단순히 화풍이나 화가의 일대기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당시의 철학적·사회적 배경과 함께 입체적으로 다루어 매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진중권 특유의명쾌하고 논리적인 해설 덕분에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미술사 이론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화가들이 빛과 색채를 어떻게 포착하려 했는지 시각적 맥락을 정확히 짚어주어 미술관을 방문하기 전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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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의 이해할 수 없는 다양한 경향을 이해하기 위한 좋은 참고가 됩니다. 다양한 그림과 설명을 따라가다보면 현대 미술관을 찾아가서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미술사 시리즈 중에 마지막 버전인 만큼 리커버한 표지도 제일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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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른 서양미술사들을 보면 고대시대부터 시작해서 현대에이르기까지 통시적으로 서술합니다 가령 고대에서는 어떤 식으로 인간이 예술이라 불리는 그런 활동을 했는지, 그 후로 문명이 개화하고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등등요. 이 책은 약간 달라요. 에를 들면 처음에 비례에 관한 내용이 나와서 비례에 대한 내용을 어느정도 통시적으로 말하고 그 다음은 색에 대해서 말하고 이런 식입니다. 그냥 교양으로 읽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구요. 저 같이 미술전공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읽는 난이도가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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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미술 감상을 넘어, 고전 예술을 해부하는 세 가지 강력한 렌즈를 제공합니다. 하인리히 뵐플린의 '형식주의'(선과 색, 평면과 깊이 등 형태적 분석), 에르빈 파노프스키의 '도상학'(그림 속에 숨겨진 알레고리와 상징 해독), 그리고 에른스트 곰브리치의 '지각심리학'(인간이 세계를 지각하고 재현하는 방식)을 통해 그림을 '읽는' 법을 알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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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미학으로 정평이 나있는 진중권의 책인데. 수년간 강의로도 사용된 책이라 군더더기 없이 너무나도 좋았고 대학생때 교양수업으로 이책으로 나도 미학 수업을 받았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운 책이다 |
석사학기에 들어서서 전공 교수님에 의해서 구매하게 된 서양미술사 모더니즘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읽다보니 정말 쉽고 미술사에 대해 1장 2장 식으로 되어있어서 알고싶은 장 페이지를 알기 쉽게 나와있어 보기가 너무 편합니다 :) 다른 미술사책도 구매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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