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씨는 쓰다 보면 습관이 되어버려서 고치기가 쉽지 않다. 반듯한 글씨로 적어온 학생들의 글을 보면 그 생각의 깊이가 묻어나는 듯하여 감동을 받게 된다. 몇몇 학생들의 글은 막상 글씨를 해석하느라 글의 진정한 내용이 전달되지 않을 때가 많아 안타까웠다. 본인도 고치고 싶지만 바쁜 일상 속에 습관으로 굳어지니 힘들어하고 또한 학생지도에 어려움을 느낄 때, 이런 학생들과 나에게 아주 필요한 책이 나와 기쁘다. 더욱이 악필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직접 지도 해 보신 초등선생님들이 쓰신 책이라 사뭇 기대하는 마음도 크다. 집필선생님들의 경력도 예사롭지 않고. 아기자기한 책표지부터 손글씨의 매력을 느끼게 되서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많이 될것 같다. 글씨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해 차근차근 쓸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믿음이 간다. 영어와 숫자까지 교정할 수 있다고 하니 더할 나위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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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즐거운 또박또박 손글씨 쓰기
![]() 요즘엔 손글씨 쓸 일이 예전만큼은 없지만
아직도 그 중요성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아이의 글씨체가 걱정이거나 어른인데도 불구하고 괴발개발 글씨체를 가진 분들에게 희소식!!
이 책 한 권을 정성껏 채워간다면 그 걱정을 덜게 될 수 있다는!!!!
시작하세요^^
시작하셔야 변화가 일어납니다!!
![]() 이 책의 저자 차유미 님은
손글씨 메모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시랍니다~!
교사를 시작하면서부터 학생, 동료 교사, 지인 들로부터
차쌤, 차차쌤이라 불렸고 이제는 이름보다 더 친숙하다고 하시네요^^
초등학교 4학년 때 집중력을 키우는 데 좋다는 부모님의 권유로
방과 후 교실 서예부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 후 우리나라 서체의 아름다움에 빠지게 되었다고 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펜 모으기와 문구점 탐방이 가장 즐거운 취미이며,
손글씨 편지와 쪽지를 주고받는 것을 좋아하신대요^^
교실에서 지독한 악필로 인해 자신이 쓴 글씨조차 알아보지 못해 답을 틀리거나
시험 기간에도 자신의 노트를 펼쳐 보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
함께 손글씨를 연습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운동장 위를 뛰어놀듯 노트 위를 뛰어다니던 글자들을
바르게 쓰는 연습 과정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원하는 글씨체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지요 ^^
〈교보손글쓰기대회〉, 〈국립공원 손글씨 공모전〉에서 수상하였고,
2020년에는 〈국민저작물 보물찾기 공유전〉 손글씨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2021년 3월 ‘차쌤체’가 개발 및 배포되었어요~!
![]() 현재 교사 콘텐츠 제작 모임 몽당분필 4기,
교육 감성 매거진 『에듀콜라』의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교실에서 학생들과 손글씨 쓰기를 함께 연습하며,
다양한 손글씨 쓰기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하시네요 ^^
그림을 그리신 정달다 님 또한
초등 교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신데요~ ‘세상은 맑고 행복한 부분만을 보고 살기에도 모자라다’라는 생각을 담아서
정을 담은 그림을 그리고자 하신대요~
현재 교사 콘텐츠 제작소 몽당분필에서 교육영상, 일러스트 미디어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 『봄에도 첫눈이 올까?』, 『나는 진짜 진짜 영웅이야』가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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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
1장 바른 손글씨가 필요한 이유
1. 내가 쓴 손글씨, 다시 보고 싶나요? 2. 나를 대표하는 것, 나의 손글씨 3. ‘예쁘게’가 아니라 ‘읽기 좋게’ 2장 손글씨 연습을 시작하며
1. 나의 손글씨는 어떤 모습인가요? 2. 다양한 분위기와 쓰임의 손글씨들 3. 펜 잡기 연습 4. 나에게 맞는 펜 찾기 5. 글씨를 연습할 때는 천천히 쓰기 3장 또박또박 한글 쓰기
1. 한글 자음 연습하기 2. 한글 모음 연습하기 3. 받침이 있는 글자 연습하기 4. 문장 연습하기 4장 또박또박 숫자, 영어 쓰기
1. 수학, 영어 학습을 조금 더 재밌게 할 수 있는 손글씨 2. 숫자 연습하기 3. 영어 연습하기 5장
1. 다양한 느낌의 손글씨들 ![]() 손글씨 종류가 참 많죠~^^
어릴 때부터 글씨 예쁘다는 소리를 좀 들었었는데요(^^;;)
글씨체가 여러 개라 한때 나의 시그니처 글씨체는 뭘까? 하고 고민했었는데
본능적으로 때에 맞게 다른 글씨체로 바꾸어 썼었던 것이었어요~ㅎ
사실 제가 글씨를 잘 쓰게 된 것은 부모님의 영향이 크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친절하고 자세한 책은 없었고,
교과서 글씨를 따라 쓰는 게 다였는데요~
아빠 엄마 두 분 다 멋진 글씨체를 가지고 계신 것을 보고
어린 마음에 나도 부모님처럼 글씨를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고,
글씨를 예쁘게 쓰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
그래서 학교 다닐 때 선생님께 칭찬도 받고 상장도 받고 했었답니다~ㅎ
글씨=자신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학교 들어가면 국어시간에 제일 먼저 연필 바르게 잡기를 합니다.
사실...
저는 정말 편한 잡기 방법은 검지를 엄지로 감싸는 방법이랍니다^^;;ㅎㅎ
다행인 건 바르게 잡기도 잘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쓸 때는 제가 편한 자세요
의식하며 쓸 때는 바르게 잡기로 쓴답니다~ㅎ
막내 아이가 올해 1학년이라 바르게 잡기 연습을 시키고 있는데,
유치원 때 자기가 편한 방법으로 잡던 게 습관이 되어서
본인이 잡던 방법으로 써야 글씨를 더 예쁘게 쓰긴 하지만
못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므로
저는 계속해서 바르게 잡기를 지도하려고 합니다 ^^
![]() 작가님이 올려주신 6학년 지훈 학생의 글씨체를 보고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했답니다^^
2019년 3월에 쓴 글과 11개월 후 2020년 2월에 쓴 글씨의 차이!
확연히 보이시죠?!
저도 막내 아이가 예쁜 글씨를 가질 수 있도록
이 책으로 열심히!!! ㅎ~
![]()
별 다섯 개!! ^^ ★★★★★
![]() 간단하게 책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보여드릴게요~^^
여기는 한글 쓰기!
![]() 현재 막내 담임선생님께서(초1) 가장 강조하고 계신 것!!
띄어쓰기!
단순히 띄어쓰기가 아니라 간격을 일정하게 띄어 쓸 수 있도록 지도하기~~~!!!
![]() 한 글자 한 글자 익숙해졌다면 이제 문장을 써보아야겠지요?!^^
![]() 그리고 글씨만큼 중요한 숫자 쓰기도 있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신 만큼
공감 가는 이유로 숫자 쓰기의 중요성을 설명해 주시네요~!
0을 흘려쓰면 6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그럼 아무리 본인이 0이라고 썼다고 해도
보기에 6이니 땡인거죠ㅠㅠ
![]() 줄을 잘못 맞춰 계산하는 것도 문제,,ㅠㅠ
![]() 한글, 숫자와 더불어 영어도 빼면 안 되죠~
알파벳 쓰기도 신경 써서 쓰기!!
![]() 손글씨가 완성되었다면
그대로 놔두기엔 너무 아깝죠~
작가님은 손글씨 대회에 참가해 보는 것도 추천하고 계세요~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기에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오래전부터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올해는 꼭 도전해보고 싶네요~!! ㅎ~
![]() ![]()
앞서 언급했지만
아이의 글씨체가 걱정이거나 어른인데도 불구하고 괴발개발 글씨체를 가진 분들에게
아! 또 한글을 배우고 계신 외국인 분들에게도
너무나 도움이 될 책이니 관심 있게 봐주세요~!^^
추천합니다! ㅎ~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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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가면 좋아질거라는 기대는 그저 기대였고 아이의 글씨체는 날이 갈수록 엉망이 되어가네요. 본인이 쓴 글씨를 못알아보고 실수까지...^^;
초등 졸업 전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글씨교정책 한 권 더 해보기로 약속을 했고... 그래서 만나보게 된 책 [수업이 즐거운 또박또박 손글씨 쓰기]
여태 써왔던 책과는 달리 예쁘게 쓰기를 목표로 하지 않고 읽기 좋게 써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니 아이가 쉽게 수긍을 하더라고요.
시켜서 하는 것보다 스스로 깨닫고 의지를 보이면 그 효과도 큰 법!^^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자신만의 개성 있는 글씨체 만들기에 도전해 보겠다는 의지로 손글씨 쓰기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책에서는 바른 손글씨가 필요한 이유와 손글씨 연습을 시작하기 전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인지하도록 돕고 한글 외 숫자와 영어까지 교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울 아이의 펜 잡는 방법은 아래 사진처럼 엄지가 검지를 덮으면서 손목이 많이 꺾어진 상태인데요.
자세가 이렇다 보니 글씨 하나하나도 비틀어지고 전체 문장도 높낮이가 달라져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씨체를 가지고 있답니다.
사진 속에 자세가 자신과 똑같은 걸 보더니 고쳐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바른 자세의 펜 잡는 방법을 넘겨보고 따라해 보더라고요~^^
이참에 정확하게 펜 잡는 방법을 익혀서 글씨체도 교정되면 좋겠어요.
한글 자음, 한글 모음, 받침 있는 글자 쓰기를 연습할 수 있고... 문장 연습하기에서는 줄 맞추고 띄어쓰기 간격 맞추기를 연습하면서 읽기 좋은 글씨체가 어떤 것인지도 알 수 있게 된답니다.
특히 숫자나 알파벳을 정확하게 쓰지 않아 자신이 쓰고도 헷갈려 하고 실수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정확하고 바르게 쓰는 연습을 해두면 안타까운 실수를 줄일 수 있겠죠~^^
펜 잡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한글은 물론이고 숫자와 영어 알파벳까지 교정되는 글씨교정책!
글자의 올바른 모양을 이해해 누가 읽어도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읽기 좋은 글씨체를 가지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수업이 즐거운 또박또박 손글씨 쓰기'책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무료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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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씨를 엉망진창으로 쓰는 루카스!! 작년까지만해도 담임쌤으로부터 글씨 너무 예쁘게 쓴다고 칭찬세례를 받았었는데 요즘은 자기가 쓴 글씨도 못 알보는 지경에 이르렀다 한 자 한 자 차근차근 연습하자 아들아~~ 총5장으로 되어있고 글씨연습은 3장4장에 있다 바른 손글씨를연습하는 것은 모두 비슷하게 예쁜 모양의 글씨체를 갖도록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글자들의 올바른 모양을 이해하여 누가 읽어도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가독성이 높고 나만의 개성이 담긴 글씨체를 가지는 것이 진정한 목표입니다 천천히 따라 쓰니 예쁘게 쓴다!! 급하지 않게 똑바로 예쁜 글씨를 쓰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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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학교 공책에 적는 글씨와, 집에서 문제집에 적는 글씨를 비교해보면 어찌나 극과 극을 달리시는지, 학교 공책에는 그래도 글씨는 알아보고 반듯하게 적을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데, 집에서 수학문제집만 보더라도, 아이 스스로 적은 숫자를 아이가 못알아보고, 계산잘못해서 틀리는 경우도 허다하고, 한글 삐뚤빼뚤 적는것도 문제고해서, 어릴때 빨리 글씨체를 좀 잡아줘야 겠다는 생각에 준비한 수업이 즐거운 또박또박 손글씨 쓰기 책이에요.
1장은 바른 손글씨가 필요한 이유 2장은 손글씨 연습을 시작하기 3장은 또박또박 한글 쓰기 4장은 또박또박 숫자, 영어 쓰기 5장은 내 손글씨 활용하기 이렇게 구성된 책이에요.
수업이 즐거운 또박또박 손글씨 쓰기 책으로 글씨연습한 6학년 학생의 글씨체 변화 과정이 나와있어서 저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글씨 연습을 한지 약6개월씩 경과 후마다 글씨체의 사진이 있는데요, 글씨체가 점점 훨씬 예쁘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연습하면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펜잡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펜이 흔들리지 않게 잘 쥐되, 펜의 방향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고하네요. 그림과 함께 설명이 자세하게 있어서, 펜을 바로 잡는데 쉽게 따라할 수 있었어요.
나의 손글씨는 어떤모습일지, 한글, 숫자, 영문을 쓰면서, 현재 나의 손글씨는 어떨지를 나의 글씨를 주의깊게 살펴볼 기회가 되서 좋으네요.
자음쓰기와 모음쓰기가 차례로 나오네요. 한페이지에 자음자 한글자, 모음자 한글자씩 3장에서는 계속해서 글자연습을 본격적으로 하게되네요. 책에 바로바로 쓰는 글자연습이라서 따로 연습장이 필요없어서 좋아요.
짧은문장에서 긴문장까지 연습할 수 있네요. 예쁜글씨로 예시문장이 적혀있어서, 글자크기나, 모양 등을 따라서 생각하며 쓸수 있어요.
다양한 분위기의 손글씨의 예시가 나와있고, 글씨쓰는 방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어서, 꼼꼼히 독서하면서, 글씨쓰는 방법을 이론으로 배우고, 따라쓰면서 예쁜글씨체로 바꾸기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책의 하단에는 어휘 학습까지 할 수 있게, 어려운 한자어나 어휘 낱말이 적혀있고, 그 단어의 뜻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꼼꼼히 읽으면, 어휘학습까지 되는것 같아요.
4장에서는 또박또박 숫자, 영어쓰기에요. 영어 알파벳 및 단어, 문장 쓰기 연습도 할 수 있고요, 수학이나 과학 시간에 계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숫자 바로 쓰기 연습도 할 수 있어요. 내가쓴 글씨를 내가 잘못보고, 계산실수를 하는일은 앞으로 없겠네요.
한권 열심히 글씨연습하면, 악필에서 예쁜글씨로 바꿀 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도 좋아하며 매일 10분이라도 연습하겠다고 하네요.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고 본인의 주관에 의해 쓴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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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초2학년인 우리 첫째와 담임 선생님 전화상담할때 이야기가 생각나요. 별이 참 잘해요 특히 책을 많이 읽고 여러 분야를 골로구 읽어요 (선생님) 저 그럼 별이 글씨는 어떻게 생각하세요?(엄마) 별이는 글씨는 조금 아쉽지요(선생님) 네 글씨가 아쉬운 별이를 위해서 준비했어요. 손글씨 쓰기
표지를 살펴볼게요. 보기만 해도 이쁜 글씨들이 써있어요. 악필 교정부터 개성 있는 손글씨까지. 사실 이책은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인대 악필 저학년도 도전 해볼게요. 펜잡기 연습, 한글 쓰기, 숫자 쓰기, 영문 쓰기까지 알차게 들어있나봐요. 책은 손글씨 연습하기에 앞서 바른 손글씨가 필요한 이유를 먼저 설명해줘요. 그중에서 예쁘게 가 아니라 읽기 좋게 써야한다는 말이 인상깊었어요. 평소 우리 아이에게 말을 해요 " 다른사람이 읽을 수 있는 글씨를 쓰라"고요. 저역시 같은 생각이에요. 나의 손글씨를 자기가 스스로 알 수 있도록 손글씨 연습하기에 앞서 써보는 페이지가 있어요. 한글, 숫자, 영문을 써보는 거죠. 이제 본격적으로 자음부터 쓰기 연습을 해요. 제일 처음으로 ㄱ 기역쓰기 연습을 해요. 아이도 책을 찬찬히 읽어보고 글씨를 잘써보겠다고 다짐을 했는지 또박또박 열심히 글씨쓰기를 연습했어요. 상단에 천천히 쓰세요!라고 써있어요. 책에서도 글씨쓰기 연습할때는 천천히 써야하는것을 강조해요. 빨리 휘리릭 쓰려니 글씨도 마음처럼 날라가는 거죠.
한자 한자 열심히 연습해서 지금보다 더 또박또박 글씨쓰는 우리 초2 큰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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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정말 글자가 엉망인 경우가 많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글씨를 정성들여 쓰는 습관을 기르지 못한 것이 큰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아무리 정성드려 쓰라해도 빨리 마무리하려고 대충 쓰는 것이다. 여기에는 휴대폰도 큰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손가락으로 누르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간단한 도구가 있는데 손가락에 힘을 주어 정성들여 글을 써야 하는 활동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단순히 글자 연습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고 글자를 쓰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고 영어나 숫자도 연습할 수 있어 차분히 매일매일 쓰다보면 바뀌는 자신의 글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1,2학년 아이들도 이런 책 한 권 정도는 주고 매일 연습하게 하는 것이 어떨지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 평생의 보물이 될 수 있는 아름다운 글씨체를 가질 수 있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자신의 얼굴만큼이나 자신의 글씨를 꾸밀 수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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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즐거운 또박또박 <손글씨 쓰기>
제가 이 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 아들 글씨가 이 모양이기 때문이죠. '글씨 모양이 뭐가 중요하냐 글의 내용이 중요한거다'라는 생각으로 어려서부터 글씨 교정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참담한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네요. 게다가 결정적으로 글씨 모양은 글의 내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글씨가 나쁘다보니 매번 선생님께 지적을 듣게 되고 글을 많이 적어야 하는 수업은 극도로 싫어하게 됩니다. 글씨에 대한 두려움이 글을 적는 것 자체에 대한 두려움으로 변해 수업에도 많은 영향을 받게 되더라구요.
이 책은 초등교사로 재직중인 분께서 학생들과 함께 한 예쁜 글씨 쓰기 과정을 직접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1년동안 글씨가 몰라보게 달라진 학생의 사진이 실려있는데 아이가 이 사진을 보고는 '나도 이 책으로 연습하면 달라질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를 갖더군요.
펜을 잡는 법부터 나에게 맞는 펜을 고르는 법까지 바른 글씨를 위한 다양한 팁이 실려 있습니다. 예전엔 연필을 바로 쥐지 않으면 선생님께 손등을 찰싹 맞곤 했는데 요즘은 자신이 편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자음의 위치에 따라 모양도 달라야하고 띄어쓰기 간격이나 글자 높이만 맞추어도 글씨가 한 층 정돈되어 보입니다.
자음부터 차근차근 연습해보았습니다. 첫 날부터 너무 많이 하면 힘들어할까봐 절반만 해보았어요. 아직은 삐뚤빼뚤 들쭉날쭉하지만 스스로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발견하면 곧 좋은 결과가 나타나겠죠?
낱자, 단어 연습이 끝나면 짧은 문장도 써보고 시 한편도 써볼 수 있어요.
숫자와 알파벳도 연습합니다. 6과 0을 구분되지 않게 쓰는 바람에 답을 틀리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죠.
악필 교정부터 개성 있는 손글씨까지 예쁜 글씨를 쓰고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손글씨 공모전에 당당하게 내 글씨를 내놓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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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대중화된 시대에 자판을 이용한 디지털 글쓰기가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여전히 손글씨로 쓴 글은 정성이 담겼고,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른 글씨를 연습하기 위한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입니다. 이 책은 글을 쓰기 위한 펜의 종류와 잡는 법부터 차근차근 짚어 설명해줍니다. ㄱ(기역)부터 다양한 자음 쓰기 방법을 설명해주고, 책에 포함된 연습란에 연습해보도록 했습니다. 모음도 ㅣ, ㅏ, ㅑ부터 쓰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단어 연습을 할 수 있는 연습란을 제공합니다. 물론 문장, 문단 글쓰기 설명과 연습용 연습란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부분은 책의 뒷부분에서 수학, 영어 시간을 위한 숫자, 알파벳 쓰기 방법도 알려줍니다. 안 좋은 예시와 좌우 균형이 맞는 글까지 안내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연습란를 제공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제 글쓰기를 시작한 아이는 물론 바로 글쓰기를 익히고 싶은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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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칠판에 혹은 노트에 글을 써보면 삐뚤빼뚤한 부분이 참 많습니다. 그럴때 손글씨 쓰기 책을 활용하여 좀 더 바르게 그리고 천천히 글쓰기를 해본다면 분명 지금보다 더 나은 자신의 손글씨 솜씨를 뽐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자가 분명 알려주는 팁을 바탕으로 하루에 한 문장씩 따라쓰다보면 언젠가 지금보다 더 좋아진 나만의 손글씨가 완성될 것 같은 기대가 됩니다. 요즘 스마트폰에 익숙해져서 글씨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 그리고 현재의 글씨보다 더 나은 글씨를 표현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도서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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