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바뀌고 경제는 더욱 어려워졌다는게 실감이 난다. 인건비폭등, 수출량감소로 인한 하청업체 물량공급부족... 제조업을 운영하시는 아버님은 IMF보다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는 우리 회사뿐만의 문제가 아니다. 동종업종 대부분의 회사들이 같은 고민은 하고 있다는것이 현실이지요. 몇 년전만해도 주말도 없이 기계가 돌아갔다. 지금은 주52시간 근무를 비롯, 인건비가 엄청 올라 주말 특근에 야근수당을 감당할 수가 없어요. 부모님은 어쩌다 나라가 이렇게 되었는지 걱정이 많으십니다. 최저임금을 올리는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기업이 활발하게 돌아가고 모두가 골고루 균형이 맞춰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회사에 몸담고 몇년을 함께하면서 회사가 이렇게 조용한 적이 있었는지.... 국가입장에서보면 아주 작은 기업이 내는 소리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우리 경제는 더 큰 위기를 맞이할 것이 분명합니다. 국제미래학회 안종배 원장과 장영권 미래정책위원장이 함께 펴낸 이 저서는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고 밝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선 국민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성공 전략을 세워야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를 포함한 사회 전반적인 모든 부분에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들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정치와 경제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릅니다. 모든 책임을 기업에 물어가는 이 정치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청년 실업해소? 솔직히 말해서 일자리는 넘쳐납니다. 저희는 청년을 고용해 함께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제조업 특성상 3D업종으로 청년들은 힘든 일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가 절실히 필요하죠. 최저임금? 저희 대한민국사람에게 적용되는건 좋습니다. 우리 국민이 잘 살아야죠. 그러나 왜 외국인근로자와 우리 국민 시급을 똑같이 적용해서 1년에 수십조 이상을 외화로 보내야하는걸까요? 외국인 근로자는 현 정부가 최고라고 이야기합니다. 시장갈때도 콜택시 불러서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보다 평균 60~70만원 이상을 더 지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연장근로 야간근로를 포함해서지요. 그 임금을 채워주기 위해서는 기업회전이 잘 되어야하는데 현실은 절대 그렇지 못합니다. 대기업들은 인건비가 저렴한 국가로 공장을 이전하고 있고, 대기업 하청을 받아 일을 하는 기업들을 자연스럽게 일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지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이에 정부는 최저임금을 올려놓고는 일자리 안정자금이라는 것을 기업에 지원해주고 있는 것처럼 하고 있습니다. 세금을 제외하기 전 급여금액 190만원 이하... 죄송하지만 2교대 근무인 저희 회사 외국인 근로자 평균급여는 230정도이지요. 단 한명도 일자리 안정자금을 받을 수 있는 근로자는 없습니다. 이는 저희 회사뿐만아니라 제조업을 운영하는 대부분의 회사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4개월후면 최저임금은 더 올라 고스란히 기업에 부담이 될 것입니다. 고용은 최소화될 것이며 실업률은 더욱 늘어날것입니다. 정부는 또 어떤 대책을 내세워 기업에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것처럼 만들까요? 답답합니다 ㅠ 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의 미래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세요. 개인과 기업, 국가의 성공을 만들기 위해 꼭 한 번은 귀기울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공유경제’와 ‘관료주의 혁신’이 미래 성공전략이다 [리뷰]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미래 성공전략 (4차 산업혁명시대, 개인, 기업, 국가의 성공 만들기)』(국제미래학회, 장영권, 안종배(대학교수), 광문각, 2018.09.10.)
“국가에 대한 도전과 문제가 증대되어 지속 가능한 국가 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국가 차원의 총체적 점검과 대비가 절박한 실정”이다. 국가미래기본법안을 제안하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있는 책이 출간됐다. 바로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미래 성공전략』이다. 두 명의 저자들은 대한민국의 전 분야를 살피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각종 지수는 암울하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한국은 26위를 기록했다. 3년째 역대 최저이다. 가장 안 좋은 부분은 노사관계이다. 노조측과 사측이 힘겨루기만을 하다보면 대한민국호는 침몰할 수 있다. 기술의 측면에서도 대한민국은 약하다. 원천기술 보유 현황을 보면 우리나라는 정보통신분야에서 단 1개만 보유하고 있다. 유럽 연합은 56개, 미국은 279개, 일본은 33개다. 조만간 노벨상을 발표할 텐데, 전국을 또한 우울하게 만들 것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미래 성공전략』이 주목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분야는 ▷ 자본재 ▷ 제약·생명공학 ▷ 반도체·반도체 장비 ▷ 소프트웨어 ▷ 기술적 하드웨어 ▷ 통신서비스 등 6개이다. 그러나 공저자들은 대한민국이 이 분야들에서 저조한 것으로 분석했다. 독특하게도 책에서 살펴본 지표는 바로 상장기업 교체율이다. 기업생태계가 얼마나 역동적인지가 바로 산업이 활성화 한다는 걸 알려준다는 뜻이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 기업 교체율은 14.4%, 퇴출률은 0.1%였다. 미국은 36.6%, 독일은 20.8%다. 중국은 진입률이 22%로 꽤 높았다.
대한민국은 총체적으로 위기다. ▲ 성장 잠재력 저하 ▲ 신성장 산업 미흡 ▲ 생산 고용 양극화 ▲ 국제 경쟁력 약화 ▲ 산업 구조조정 지연 ▲ 미래 인재 양성 부족 ▲ 시대에 뒤떨어진 교육 시스템 ▲ 소득 양극화 확대 ▲ 사회 갈등 고조 ▲ 저출산·고령화 심화 ▲ 정치 대립 일상화 ▲ 남북 대치 등.
![]() 위기를 마주한 대한민국호의 선택
대한민국이 마주한 위기는 비단 한반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전 세계적인 문제로 보아야 평화와 번영을 불러올 수 있다. 책에선 미래전략을 세워야 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 “미래전략의 핵심목적은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보다는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수 있도록 최적의 방안을 강구하는 데에 있다.” 미래를 단순히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 바대로 만들어가자는 것이 바로 미래의 창조이다. 저자들은 “우리의 꿈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세계와 함께 더 큰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복합적인 도전이다.”라고 적었다.
대한민국만 잘 살자고 하는 독과점적 사회는 지속가능한 측면에서 존재하기 힘들다. 평화 공영 공동체가 필요한 이유다. 기후변화 문제만 보더라도 사안은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최근 한창 문제가 되고 있는 난민사태만 하더라도 가뭄이 원인이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2011년 시리아 내전과 유럽의 난민 위기는 시리아 정부가 전례 없는 가뭄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2015년 <자연기후변화>라는 학술지는 탄소 배출량이 지금처럼 상승세를 보인다면, 두바이를 포함한 걸프 지역 국가들이 사람이 살기 어려운 곳이 될 거라고 경고했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2010년을 기준으로, 매해 여의도 면적에 약 24배 분량의 산림이 없어졌다. 난개발 때문이다. 한편, 충북 제천의 경우 2016년 열대야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바로 나무가 많았기 때문이다. 삼림이 더위를 식혀주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평화 공동체를 건설하자
누구나 공감하듯 자본주의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한 대안을 알려주지 못한다. 따라서 저자들은 자본공유주의(자본평화주의)를 제창한다. 일종의 공유경제를 도입하자는 것인데, 이미 많은 국가와 기업들은 실시하고 있는 경제적 개념이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공유의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 영원히 성장해야 한다는 자본주의는 한계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더불어, 미래는 의식기술시대로 연결이 강조되는 네트워크 사회가 될 것이다. 이 점을 유념해 경제를 성장시켜야 한다.
대한민국호는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중 몇 가지만 살펴보자. 우선 세금 문제에 대한 보수층의 항변은 문제가 심각하다. 미래를 선도하고 있는 국가들은 모두 복지를 늘려왔다. 우리나라는 공공지출이 멕시코를 제외하고 꼴찌다. 부끄러운 현실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부자들은 세금을 덜 내거나 탈세하려고 한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찾아보기 힘들다.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미래 성공전략』에선 ‘복지 트릴레마(3중 딜레마)’를 지적했다. △ 복지 지출 △ 재정 건전성 △ 활로를 찾지 못하는 증세.
또한 식량 안보는 위태롭다. 2015년 곡물 자급률이 23.8%(쌀 제외 시 3.7%)에 불과하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스마트 팜 전시회를 찾은 적이 있는데,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선 기술 도입이 절실하다. 인구 문제는 절망적이다.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전남 해남군은 출산 양육비를 지원하고 선물과 홍보까지 해가며 전국 1위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모든 문제점의 중심엔 관류주의가 똬리를 틀고 있다. 저자들은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정부가 구태와 관료주의에 자기혁신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은 정부 조직에 ‘대안적 미래예측과 바람직한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국가미래전략기구를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에는 여러 전략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칭기스칸의 변칙전략은 눈여겨 볼만 하다. 칭기스칸은 바싹 말린 육포(보르츠)를 병사 1명이 2개씩 들고 다녔다고 한다. 이걸로 1년을 버티고 전쟁에 임했다고 한다. 이 보르츠는 소 두 마리의 양이다.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 국가적 차원에서 고민해야 할 부분을 종합 백과사전식으로 파악한 게 바로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미래 성공전략』이다. 분명한 건 미래를 거져 주어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철저한 전략이 미래를 좌우한다. |
|
어제는 UN에서 문대통령이 연설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미국 연준에서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기대도 있고, 불안도 심합니다. 그런데 이런 기조가 내일은 또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우리 주변은 이제 인터넷속도만 빠른것이 아닙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이 모두 불확실하게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는 처해있지만, 솔직히 무엇이 무엇인지 중심을 잡기가 매우 힘듭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은 차분히 우리 사회문제의 전반을 둘러볼수있게 만든 단단한 책입니다. 더욱 우수한 점은 현황뿐아니라 대안을 보여주고, 그리고 미래도 함께 펼쳐줍니다. 한국의 오늘과 미래의 걱정이 한가득일때 잡아야할 추천작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국제미래학회를 이끌고 계신 장영권박사와 안종배박사의 공저입니다. 장박사는 성대에서 정치학박사(2006)를 받으셨네요. 논문제목이 <지속 가능한 평화체제의 구축 모델과 방안>이시네요.그래선지 책의 기조에서도 평화공영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강조하십니다. 그리고 안종배박사는 디지털마케팅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으셨고, 현재는 한세대교수이십니다. 미래학과 미디어의 미래를 연구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대한민국미래보고서>라는 저서가 눈에 뜁니다. 우리의 미래는 어떨까요. 풍요일까요. 재앙일까요. 모두 다 존재할겁니다. 이 모두다 우리는 두렵습니다. 이것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길은 창조적 시각으로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평화공용의 길을 이야기하며 세계평화국가연합을 만들어야한다고 하며 이것이 인류구원의 방주라고 합니다. 이것을 맞다 안맞아 가능하다 안가능하다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비젼으로 노력하며 사람들을 설득하느냐의 문제일것입니다. 우리가 둘러쌓인 환경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소위 정치경제문화사회뿐아니라 에너지, 농업, 의술 등 다양한 변화를 볼수있습니다. 오늘은 BTS가 UN간 이야기로 미디어가 떠들석합니다. 이러한 각분야의 발전에는 키워드들이 존재합니다. 의술은 유전체, 뇌신경공학, 농업은 바이오산업과 스마트신농업, 과학은 웨어러블컴퓨터 등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기술들을 어떻게 엮어야 할지가 이 책을 보면서 느낄수있습니다. 인류세라는 지구의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임을 압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미래 성공전략>에서 가장 먼저 서있는 위치는 우선은 '위기'입니다. 세계 최고로 향해 올리가던 한국 국가경쟁력이 이제 서서히 떨어지는 것이 국가순위로 나타나고 있다는겁니다. 올해부터는 GDP에서도 러시아에게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인당 GDP도 3만불을 정점으로 하강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정말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한국의 발전전략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아직 한국의 저력이 살아있을때 말입니다. 한국은 저출산 고령화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노쇠국가가 확실한 미래를 냉정하게 살펴야 합니다. 이를 잘극복한 독일의 예는 좋은 귀감입니다. 2015년 출산율이 1.5가 되어서 독일은 33년만에 최고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출산장려금으로 2억을 주어야 한다고도 합니다만, 부동산과 취업등의 문제와 연관하여 종합적으로 대책이 필요할겁니다. 이 책은 저자들이 미래학을 하시는 분들이 큰 챕터가 미래학을 설명합니다. 미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미래학의 수요가 커진다고 합니다.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그 그나라는 강대국도 될수있다는 겁니다. 미래는 숙명이 아니라는 겁니다. 세계미래학회에서는 사람들의 활동으로 오늘 창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재미있는 건 성경에서 나오는 '노아'를 탁월한 미래인으로 설명한점입니다. 노아는 분명 미래를 준비한 사람이었다는 겁니다. 이 책을 저자들이 쓰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미래전략입니다. 미래전략은 미래와 전략으로 이루어집니다. 미래를 제시하고 현실화할수있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할겁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 한계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전략에서 항상 염두에 두어야할것은 새로움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국가적으로 이루려면 '국가미래전략기구'를 어떻게 만드느냐도 중요한 지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국가와 기업, 개인전략까지 저자들은 꼼꼼히 정리하고 제시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이민을 가지않는한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미래를 떠올리면 불안하죠. 불확실하니까요. 하지만 어떤 미래를 얼마나 전략적으로 창의적으로 집중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 한국의 앞날의 정말 밝은 빛일걸 믿게 됩니다. |
|
몇 년 전부터 4차 산업혁명은 모든 분야의 화두였습니다. 지금도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이나 산업분야의 변화와 혁신, 새로운 유형의 모델정착, 기업문화 변화, 국가경제와 국민경제의 새로운 지표나 평가까지, 거의 모든 산업에서 변화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거부하더라도, 세계화의 추세를 거스를 수 없고,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 경제를 고려할 때, 변화는 필수적입니다. 그렇다면 미래한국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더 나은 성장과 도약을 위해, 국가나 기업, 개인 단위의 사람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개인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속한 분야, 관계되는 업과 연동하여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기술을 도입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마케팅이나 영업, 세일즈 등 필요하거나 부족한 부분에 투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본의 한계나 현실적인 여건에서 운신의 폭이 좁을 순 있으나, 변화를 체감했다면 달라지려는 노력이 따라와야 합니다. 또한 큰 단위인 국가나 기업의 입장에서도 4차 산업은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자칫, 저성장의 침체에 빠질 수도 있고, 동종업계나 비슷한 규모의 국가와의 경쟁에서 낙오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무조건적인 이윤추구는 한계를 맞이했고, 대중들의 높아진 눈높이나 투명해진 세상, 복잡한 국제법이나 관계법을 고려할 때, 쉬운 길은 아닙니다. 하지만 특정 분야의 재발견이나 기존 분야의 강세를 유지하며, 더 나은 기술발전과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진다면, 새로운 시대가 기회로 느껴질 것입니다. 또한 우리 경제는 특정 분야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지나치게 비대해진 측면, 양극화의 심화 등으로 사회갈등이나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인 타협과 해결책 마련도 중요하지만, 과학기술에 대한 연구개발과 관련 인재 양성은 시급해 보이며, 주변국이나 선진국의 모델을 도입하되, 한국식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혁신이라는 것이 거창한 의미가 아닌, 실용적이며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일반적인 대중들의 눈높이도 고려해야겠지만, 전문가 집단이나 단위의 특수성을 고려한 다양한 경로 모색도 필요해 보입니다. 미래에 대한 예측과 연구, 정답을 찾는 해결책 마련도 좋지만, 현실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동력이나 시장상황을 고려한 특수적인 기법이나 관리도 중요해 보입니다.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할 4차 산업혁명시대, 그리고 미래한국의 모습, 쉬운 예측은 아니지만, 현실을 바탕으로 생각해 본다면, 얻을 수 있는 가치와 의미, 배울 수 있는 메시지가 많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산업분야의 변화와 현재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바라보며, 어떤 기준이나 방법론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
책"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미래 성공전략 " 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생각한 적도 없고 잘 몰랐는데 책을 읽음으로써 미래를 대처 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을 수 있어 좋았다. 더구나 우리나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정보가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미래를 생각할 수 있었다. 우리는 이미 1930~40년대에 2차 산업혁명을 통해 점진적 산업혁명이 이루어졌고 3차 산업혁명을 통해 현재는 4차 산업혁명에 도달했다. 과연, 우리는 어떤 미래 흐름을 다가가야할지 책을 통해 곰곰히 생각할 수 있었고 많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4차 산업혁명은 산업 전반 분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책을 통해 본인이 속한 부분을 읽어보며 대처한다면 좋을 것이며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책은 어렵지 않게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표와 사진등으로 나와 있으니 이해하기 편안하게 되어 있다. " 가장 확실한 대답은 우리 모두가 대전략가가 되는 것이다. 역사에 등장한 전략의 대가들 중 조직의 리더로서 불완전한 사람들도 많았다. 그런데 이들이 어떻게 최고의 전략가가 되었는가? 전략의 대가들이 보여준 공통점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다른 사람들로부터적극적으로 습득했다는 것이다. p260 " 이 부분을 읽으며 우리가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나 또한, 문장처럼 책이나 티비, 인터넷 등을 통해 내 부족한 부분을 배우며 습득하고 향상할 수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책은 자신 뿐 아니라 국가적인 측면에서 필요한 역할도 알려주기 때문에 국가를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처하는게 중요함을 느끼게 되었다. 더구나 세계 곳곳의 나라들의 역할과 활동의 모습을 알려주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의 활동을 살펴보고 미래를 대처하는게 중요하지 않는가 생각이 든다. 책에서는 다양한 인물들의 미래에 대한 생각과 의견, 가치관 등을 알려주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서 배우며 노력한다면 4차 산업혁명은 더이상 두렵지 않고 담대할 것이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광문각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이 책은 인류가 대전환점에 서있다는 선언으로 시작합니다. 그 신호탄으로 바로 2016년 자본주의의 종주국이자 세계화의 물결에 가장 앞장섰던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을 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호탄이 쏘아지게 된 배경으로 자본주의의 한계를 들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은 ‘끊임없는 성장’으로만 유지가 되는데 최근에 대두된 환경문제나 지구온난화 문제 등을 고려할 때 이러한 그래서 자본주의를 대체할 미래전략을 세워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저자들은 ‘미래의 3대 변화와 도전’으로 제일 먼저 세계가 연결을 넘어 동질화하는 ‘세계화’라는 제5의 물결을 맞이하는 국제사회의 변화를 들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지금까지 세계를 주도해 온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라는 사상이 앞에서 보았듯이 그 한계를 드러내며 새로운 사상과 이념의 도래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들은 커즈와일이 기술이 인간을 뛰어넘어 새로운 문명을 생산해갈 시점을 의미하는 ‘특이점’이라고 명명한 미래물결의 변화가 도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이러한 상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전략적으로 대비하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입니다. 다음으로 2부에서는 이러한 미래의 급격한 변화를 맞아서 대한민국의 현황과 국가비전을 살펴봅니다. 3부에서는 2부에서 살펴본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가 추구해야할 국가 과제가 무엇인지 산업.경제, 생활.환경, 교육.도시 그리고 정치.통일의 각 분야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4부에서는 범 국가차원에서의 미래전략을 5부에서는 개인, 기업, 국가 각각 미래전략을 세우고 응용하며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을 검토합니다. 마지막 6부에서는 이러한 국가미래전략의 근간이 될 국가미래기본법 제정안과 헌법 개정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국내 미래학의 선두주자인 국제미래학회 원장이 공동저자로 집필한 책이라 관심이 갑니다. 단순한 4차 산업혁명과 미래에 대한 소개를 넘어서 구체적인 전략과 그에 따른 현실적인 대책을 논하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특히 마지막 6부에서 국가미래기본법 제정과 헌법 개정 제안 까지 하고 있어서 이전 기존의 미래예측서들과 차별화되는 책입니다.
|
|
우리의 미래의 삶이 바뀔 수 있다고, 아니 필연적으로 바뀐다고 말하는 산업혁명의 이 책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은 공동번영의 시대를 위한 4차 산업 각각의 존재들은 운명적 톱니바퀴로 맞물려 있으며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이 지속가능함을 피할 수 없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성공전략은 현실을 인식하는 데서 출발하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와 전략에 대한 지식을 섭취하는 좋은 기회이지만 전체적 |
|
"대한민국이 위기"라고 합니다. 조선, 철강, 자동차 등 우리나라를 떠 받쳐 오던 중후장대(重厚長大) 산업엔 먹구름이 가득하고, 그나마 최근 반짝 실적 호조를 이어가던 건설, 기계 등도 자국 보호무역 정책 등으로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잘 나가던 정유, 화학 분야 역시 쉽지 않은 시기를 보낼 전망이라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대한민국 미래 성공전략>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창조'라는 절박한 목표의식을 갖고 집필한 책입니다. 공신력있는 미래전략 기관인 국제미래학회의 장영권, 안종배 교수님께서 집필하신 본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개인, 기업, 국가의 성공 만들기" 부제를 달고 있지요. 단순히 지속가능한 공동발전에 이르는 이론 뿐 아니라 실제적 전략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
|
4차 산업혁명시대라는 말은 이제 지겹도록 듣고 있다. 미래에는 과연 무엇이 많이 바뀌게 되는 걸까? 지금부터 엄청난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에 대해 대비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은 국제미래학회의 학자들이 공저한 책이다. 국제 미래학회는 2007년 100여명의 국내외의 저명한 미래학자들이 참여해 만든 학술단체다. 미래학회라는 것이 있는 줄도 몰랐지만 왠지 꼭 있어야만 하는 단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의 처음은 인류가 지금 처한 위기를 말하고 있다.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인류 문명은 어떻게 바뀌게 되고 미래 사회를 바라보는 눈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조목조목 정리하고 있는 백과사전 같은 느낌의 책이다. 항목을 보고 알고 싶은 부분을 잘 정리해서 찾아 읽어도 된다. 그래서 오히려 읽기 간편한 점은 있다. 책의 판형도 커서 시원시원한 구성이 읽기에 무리가 없다.
대한민국의 각 분야를 빼놓지 않고 다루고 있다. 산업과 경제, 조세, 과학기술과 생활, 환경까지 그리고 교육과 도시, 복지와 정치, 평화와 통일까지 미래를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과제를 들고 있다. 복지 부분을 읽어 보았는데 우리나라의 빈곤한 복지 상황을 보니 마음이 답답해졌다. 국민들이 누려야 할 5대 복지권을 들고 있는데 흥미로웠다. 생명권, 성장기의 어린이들 굶지 않게, 교육권, 주거 복지권, 노동 복지권...학교 다닐 때 배웠던 것 같은데 내용은쉽지만 실천은 정말 어렵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한민국, 국가 미래전략, 개인 기업 국가의 미래 전략에 대해 내용이 좁아지면서 정리하고 있다. 점점 세분화되고 있는 개념을 맨 나중에 법 개정제안까지 하면서 내용을 추가하고 있다. 아직도 4차 혁명시대는 어렵다, 무엇이 바뀐다는 것인지 무엇을 해야 한다는 것인지 쉽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이렇게 정보를 모으다 보면 현명하게 잘 살아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