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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 - 서아시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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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집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관한 책이 있어서 아이가 자주 들여다보곤 하는데요. 유럽, 중국, 일본 등 아시아 문화유산만 접해봤을 뿐 서아시아의 세계 유산은 처음이었어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어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 - 서아시아 편』에서는 KBS <문화기행, 세계의 유산> 김용범 감독님이 직접 쓰고 찍은 글과 사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리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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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집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관한 책이 있어서 아이가 자주 들여다보곤 하는데요.

유럽, 중국, 일본 등 아시아 문화유산만 접해봤을 뿐 서아시아의 세계 유산은 처음이었어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어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 - 서아시아 편』에서는

KBS <문화기행, 세계의 유산> 김용범 감독님이 직접 쓰고 찍은 글과 사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리아부터 시작해서 레바논, 터키, 요르단, 이스라엘, 이라크의 문화유산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제일 처음 지도와 함께 수도, 인구ㅡ 언어, 화폐 단위, 종교, 기후, 국화 등을 소개해 주고 있었어요.

서아시아쪽은 아이에게는 많이 생소한 나라라 이러한 설명이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 하나씩 확인해보는 각각의 문화유산들! 위치와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데,

이 책에 실린 사진으로만 보아도 그 웅장함이 느껴지는 것 같더라구요.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우마이야 모스크 예베당 안에 성 요한의 무덤이, 우마이야 모스크 옆에는 살라딘의 묘가 있다고 해요.

아이가 제일 관심있게 봤던 것은 요르단의 국보 1호인 '페트라'였습니다.

영화<인디아나 존스 - 성배를 찾아서>가 이곳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아이와 영화도 봤을 뿐더러 작년 방학숙제로 스티븐 스필버그에 대해 조사한 적이 있거든요.
'빨간 장밋빛 도시'라고도 불리는 페트라를 사진과 함께 살펴보며 조금 더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ZOOM STORY> 코너를 통해 문화유산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십자군 전쟁과 살라딘, 레바논 해안을 중심으로 발전한 고대 문명으로 파악되는 페니키아 문명,

20세기 최대의 발견이라 일컫는 사해문서 등 많은 것들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생생! 에피소드> 코너에서는 김용범 감독님의 여행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었어요.

마치 일기 혹은 기행문을 읽는 느낌이었죠.ㅎㅎ

시리아 국경을 통과하는 게 얼마나 까다로운지, 터키의 파묵칼레에 있는 호텔에서 묵으며

개미들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등을 읽어보면서

그 나라에서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서아시아의 세계문화유산, 어른인 저에게도 매우 새로웠어요!!

알파벳의 기원이 된 페니키아 문자도 처음 알게 되었고

약 300만년 전, 인근 세 개의 화산이 폭발하면서 화산재로 뒤덮인

아나톨리아 고원지대의 모습도 매우 독특했어요.

생생한 사진, 리얼한 경험담을 통해

아이와 함께 세계문화유산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y*******7 2015.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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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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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2. 서아시아 사진.글 김용범 BOOK STAR 북스타   멋진 사진으로만 보아도 세계유산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 세계유산은 1975년 '세계 유산 협약'이 발표된 이래 인류가 공동으로 보존해야할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으로 지정하고 보호하는 것. 세계의 자연과 문화에 대한 중요한 표상! (물론 세계유산에는 기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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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2. 서아시아

사진.글 김용범

BOOK STAR 북스타

 

멋진 사진으로만 보아도 세계유산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

세계유산은 1975년 '세계 유산 협약'이 발표된 이래

인류가 공동으로 보존해야할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으로 지정하고 보호하는 것.

세계의 자연과 문화에 대한 중요한 표상!

(물론 세계유산에는 기록문화유산이나 무형문화유산도 있어요.)

 

이 책을 지으신 분은 김용범님.

20년이상을 자동차로 전 지구를 여행하셨어요.

우와...총 거리가 225,000km

제가 운전한지 15년

총길이가 170,000km인데요.

굉장하네요...운전도 직접 하셨으려나요...?

지금도 자동차로 취재여행 중이시고요.

여행전문가로서 KBS-TV를 통해 

'김용범의 세계문화유산을 찾아서'

'문화기행,세계의 유산' 

등의 방송을 내보낸 다큐-프로듀서랍니다.

 

이 책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제목으로 두 권째 나온 책이에요.

서아시아의 6개국-시리아. 레바논. 터키. 요르단. 이스라엘. 이라크-의 문화유산을 소개해줍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류 역사에서 서아시아의 6개국이 차지하는 역사적 의미와

아시아와 유럽을 가로지르는 역사의 흐름을 꿰뚫어 주십니다.


시리야 레바논 터키 요르단 이스라엘 이라크 지역을 돌면서

인류의 발자국이 어떻게 남아있는지

어떻게 해서 여러 곳들이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는지

그리고 텔레비전에서 소개 하지 못한 생생한 에피소드까지 생생하게 느끼고 볼 수 있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큰 전쟁에서 승리한 다윗 왕이 기쁜 마음을 보석에 새겨 반지를 만들었는데

보석 세공사가 다윗 왕의 아들인 솔로몬 왕자를 찾아가서 어떤 글을 써 넣어야 할까요라고 물었죠.

솔로몬은 이렇게 말했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나쁜 일이든, 좋은 일이든 평정심을 잃지 않고 그저 바라 보아야 한다는 교훈이지요.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라.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로 향하는 길을 건설한 사람들은 통행을 목표로만 건설된 것이 아니라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조기에 군대를 투입해야되는 상황이 되므로

단시간 내에 군을 이동시키는 전략 도로 역할도 했어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길들이 있는 곳이 시리아의 보스라지역... 길은 5갈래길.

로마 사람들은 원형 극장을 짓고 원형 목욕탕을 지어서 삶을 누렸어요.

이천년 동안이나 화려한 위용을 자랑하는 동로마제국은 오스만제국에게 무너져

역사 속으로 사라 졌어요.  동로마제국은 콘스탄티노플이 포위되었지만 저항했고, 

치열한 전투 끝에 마침내 멸망 했어요.

터키 오스만 제국은 1299년 건국하여 1922년 멸망할 때까지

600년 이상 발칸 북아프리카 지역을 지배했어요.

오스만 제국과 그의 뒤를 잇는 터키는 이슬람교의 나라이지만

사람마다 지역마다 인종마다의 차이를 인정하고

용서와 관용의 정신으로 인류의 다양한 문화적 유산을 잘지켜 왔어요.

터키에는 초대교회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어 순례객이 많이 옵니다.


터키에서는 넴루트다이. 카파도키아. 이스탄불. 파묵칼레를 여행을 합니다.

응회암은 그 재질이 부드러워 쉽게 굴을 팔 수 있어요.
로마와 비잔틴 시대에 기독교인들의 망명지가 되었던 이곳은

4세기부터 11시까지 기독교가 벌써 전송 했어요 .

아직도 수천개의 기암 속에 만든 카파도키아 동굴 수도원이 남아 있어요.

 카파도키아는 터키 중부 아나톨리아 중동부를 일컫는 고대 지명이에요.소설 책이나 만화에도 많이 나오지요.

여기는 동양과 서양을 있는 주요한 교역로였어요.

영화에서 문둥병에 걸린 여자아이와  어머니와 함께 나오던 장면이 눈에 선합니다.

(아마도 벤허? 기억은 너무 멀리 있어요.ㅎ)

 최대 4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지하도시고

120m까지 파내려 갔으나 지금은 55 m까지만 들어 갈 수 있어요.

(어휴 55m도 어디에요...)

​카파도키아 지하도시의 이름은 데린구유

바로 깊은 우물이라는 뜻이에요.

 여기는 출입구에 맷돌처럼 생긴 큼직한 돌을 놓고 몸을 피하는데요.

 밖에서는 절대로 이 돌문을 열 수 없게 되어 있어요.

이슬람의 기독교 박해를 피해 이 암굴에 숨어살았다고 합니다. 

터키의 도시 이스탄불
기원전 8세기 경 그리스인들이 식민지로 건설한 도시

그 당시에는 비잔티움  324년 콘스탄티누스 1세에 의해 수도로 지정되면서

신로마로 개칭됨.

330년에는 수도 이름을 황제 이름을 따서 콘스탄티노플로 바뀌고

로마제국의 중심지가 되었어요.  이후 천년의 시기는 비잔티움제국이라고 불리게 되었어요.

그리고 훗날, 1453년 오스만 터키에게 멸망 하게 됩니다.


1453년 콘스탄티노플에 입성한 오스만 제국의 메메드 2세 치하에서

이름이 이스탄불로 바뀌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요. 오스만 제국의 수도가 되었어요.

그리 1922년까지 평화로운 번영의 시기가 지속되었고

1923년 터키 공화국 수립되면서 수도가 앙카라로 옮겨졌고,

콘스탄티노플은 1930년  이스탄불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개칭되었어요.


제가 고등학교때 이 도시 이름을 외울 때 콘스탄티노플이라고 겨우겨우 외웠는데(ㅎㅎ)

어느날 갑자기 이스탄불 이라고 또 다시 외워서 혼란스러워 했던 기억이납니다.ㅎㅎ

모든 곳이 맘에 들지만 제 맘엔 터키가...있나보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여섯나라의 열 여덟곳의 유산들을 두루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시리아.레바논.터키.요르단.이스라엘.이라크까지...

쏙 빠져 여행하게 해주는 책.

우리나라는 동아시아.

이곳은 서아시아...

전쟁이 끊이지 않는 곳이니 전화를 입지 않고 오래오래 살아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s******1 2015.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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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서아시아/ KBS '문화기행, 세계유산'의 김용범 감독의 서아시아 문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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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서아시아/ KBS <문화기행, 세계유산>의 김용범 다큐 감독이 안내하는 서아시아 문화여행     아시아에 살면서 유럽에 대한 관심보다 서아시아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덜 한 편이었다. 서아시아가 인류문명의 발상지임을 알면서도 세계문화유산의 보고인 줄도 최근에야 알았다. 서아시아 지역이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시작된 곳이고 세계적인 종교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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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서아시아/ KBS <문화기행, 세계유산의 김용범 다큐 감독이 안내하는 서아시아 문화여행

 

 

아시아에 살면서 유럽에 대한 관심보다 서아시아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덜 한 편이었다. 서아시아가 인류문명의 발상지임을 알면서도 세계문화유산의 보고인 줄도 최근에야 알았다. 서아시아 지역이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시작된 곳이고 세계적인 종교가 발생한 곳이기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 상당하리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최근에 일어난 IS의 고대문화유산 폭파로 알게 될 정도였다.

 

 

가장 인상적인 곳은 종교분쟁으로 난민 발생이 많은 나라, IS의 문화재 폭파로 기억되는 시리아다. 시리아의 수도인 다마스쿠스는 구약성서에도 등장하는 도시로 기원전 3000년경에 세워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라는 설이 있을 정도로 역사가 오랜 도시다. 다마스쿠스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지, 실크로드의 종착지, 세계 최초의 이슬람 사원인 우마이야 모스크가 세워진 곳이기에 역사적 의미가 큰 도시다. 기독교 역사에서도 다마스쿠스는 사도 바울이 예수의 환상을 본 곳, 선교 활동을 펼치던 바울을 도운 아나니아의 생가가 있는 곳을 기념하는 교회도 있다.

 

 

최근 IS의 문화재 폭파가 자행되었던 시리아의 팔미라는 구약성서에 타드모르라고 나오는 사막의 오아시스 도시다. 팔미라는 로마가 페르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키운 도시로 지금까지 로마 원형극장이 완벽하게 남아 있을 정도다. 벨 신전 벽과 코린트식 열주 기둥이 어마어마했던 곳이다. 열주 기둥은 과거엔 700개의 거대한 기둥이 늘어선 모습이었지만 지금은 150개 정도가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한다. 강한 바람으로 모래더미 속에 파묻혔던 팔미라가 점점 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팔미라의 유적발굴은 진행 중이라고 한다. 언제쯤 고대 도시 팔미라의 모습을 찾게 될까 

 

 

시리아의 보스라 지역은 물이 풍부한 곡창지대였기에 동서 교역의 중요한 거점 도시였던 곳이다. 보스라는 요르단 페트라의 나바테아인들이 교역로를 보호하기 위해 최초로 요새를 세운 도시였고, 로마 제3군단의 주둔지가 되면서 로마의 길이 닦인 곳이다. 특히 로마 제국 원형극장은 이슬람이 지배하던 시절엔 외벽을 세우고 요새화 하면서 완벽하게 정비되었기에 가장 완벽한 형태로 남을 수 있었다고 한다. 원형극장의 무대 쪽 코린트식 기둥들은 로마에서 직접 공수한 것들이고 관중석은 지역의 검은 현무암을 사용했기에 흰색과 검은색의 조화가 멋지다고 한다. 아직도 보스라 시내 곳곳에는 로마 제국의 흔적이 많은데, 오래된 건물에는 주민들이 살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아직도 사용하는 로마 시대에 만들어진 저수지, 로마 시대의 목욕탕과 아고라 등 유적이 많은 보스라를 보며 사막 위에 꽃피웠던 고대문명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시리아의 십자군 성채, 나바테아인의 문, 레바논의 바알레크, 파피루스와 성경과 관련된 도시 비블로스, 보랏빛 염료의 고장 티레터키의 넴루트다이, 카파도키아, 이스탄불, 파묵칼레요르단의 페트라, 쿠사이르 암라, 제라시이스라엘의 예루살렘, 마사다, 아크레이라크의 사마라, 아수르 등 모두 보고 있으니 고대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듯하다.

 

KBS <문화기행, 세계유산의 김용범 다큐 감독이 안내하는 서아시아 문화여행은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잘 몰랐던 중동 문화유적지를 위험을 무릅쓰고 안내한 여행서다.


a******7 2015.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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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2 서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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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밖에 있던 이 곳 서아시아를 보고싶다... ​ ​ 항상 뉴스에서 나오는 곳 어려운 시대상황과 더욱 여러 시련의 땅으로 여겨지는 ​곳 그냥 위험한 나라들... 아주 예전에 클래식무비들을 보았다. 아가사크리스티 소설을 영화화했던... 그리고 프랑스탐정이 나와서 기차를 타고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고 내용보다는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이집트의 모습들에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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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밖에 있던 이 곳 서아시아를 보고싶다...

항상 뉴스에서 나오는 곳

어려운 시대상황과 더욱 여러 시련의 땅으로 여겨지는 ​곳

그냥 위험한 나라들...

아주 예전에 클래식무비들을 보았다.

아가사크리스티 소설을 영화화했던...

그리고 프랑스탐정이 나와서 기차를 타고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고 내용보다는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이집트의 모습들에 시선을 빼앗겼었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아라비아의 로렌스"를 떠올려도 본다.

근데 지금의 영화가 아니기때문에 어느 한때 느낀 환타지쯤으로 치부하고 잊고 살았다.

여행이란 것이 여러 의미에서 여러목적이 있고 하는 사람의 느낌이 어떤지를 다르게도 느끼기도 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이고 그 만큼 발단된 문명의 나라들이고 도시들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살아온것을 알았다.

또한 종교적으로 많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고 더구나 이슬람문명과 종교에 대한 지식이나 상식이 너무도 모자라기 때문에 호기심만이 있을 뿐이지 왠지 뉴스에서나 나오는 분쟁의 중심지로만 여겨지고 무언가 고루한 나라라는 선입견 때문에 ​관심을 가지는 것 조차도 이상하게 생각되곤 했다.

어린왕자를 좋아하는 까닭에 나는 사막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그 사막을 갔다온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막의 밤을 상상해보곤 했는 게 전부이다.

그리고 독실한 기독교신자인 고종사촌이 결혼하면서 ​자기 와이프와 신혼여행으로 성지순례를 떠났었다.

터어키나 주변국들...그 이야기를 들었을때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아무래도 분쟁이 끈이질 않는 나라들이기도하고 이슬람 국가에서 기독교 성지순례를 하는 것이 참 위험해 보였다.

그들은 신앙심이 대단하군하고 감탄하면서도 걱정 된 부부도 있었다.

그러고 보니 지금의 우리나라를 다른나라에서 보게 되면 마치 일촉즉발의 전운이 감도는 나라쯤으로 보일지도 모르겠다.

우리의 선입견은 직접 가보지 못하는 나라에 대한 것이 무섭기도 하겠구나 싶기도 하다.

막상가보면 평화롭고 사람들도 좋은 곳인데도 말이다...

이 지역은 문명의 발상지이고 고대 문화의 눈부신 발전으로 찬란하고 신기한 곳이 무척이나 많았다.

세계사 시간에나 들었던 것을 가물거리면서 저자를 따라가 보기도 한다.

그리고 나의 선입견을 무더지게 하듯이 내가 생각했던 곳이 아니었다.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고 또한 활기차게도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니 참 호기심도 많이 생기기도 했다.

저자분의 설명을 들어가면서 감상하는 기분이 참 좋은데 그 곳의 대한 지식이나 역사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 얼마난 도움이 되는지도 잘 알게 된다.

이름만 알던 나라들,그저 오일보유하는 중동의 한나라,이슬람국가,여성들에게는 조금 살기 어려운 나라...더욱 무서운 나라 분쟁국가들.테러와 연관된듯한 느낌...그 곳에도 살아있는 유적지들과 아름다운 예술들...더욱 사람들의 터전이자 사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몰라던 이름의 도시들과 그 곳의 멋진 곳들...일일이 명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말로 많은 곳을 알게 된다.

이 여행 가이드북은 가이드 뿐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도 좋을것 같다.​

그리고 특히 역사적인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도 새록해져서 더 알아보고 싶어지기도 한다..

<최신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2 서아시아>

j***m 2015.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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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서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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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라고 하면 옛날부터 그렇게 좋은 이미지가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TV의 뉴스에 자주 언급되는 분쟁지역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때문에 학창시절 세계지리나 역사 등을 배울 때 이 지역에 대해서는 그다지 깊은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머리가 크고나서 보니 어느 나라도 그 나라만의 고유의 역사와 지금 시대적 상황에 대한 이유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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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라고 하면 옛날부터 그렇게 좋은 이미지가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TV의 뉴스에 자주 언급되는 분쟁지역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때문에 학창시절 세계지리나 역사 등을 배울 때 이 지역에 대해서는

그다지 깊은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머리가 크고나서 보니

어느 나라도 그 나라만의 고유의 역사와 지금 시대적 상황에 대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서아시아의 6나라 시리아, 레바논, 터키, 요르단, 이스라엘, 이라크에 대해

수많은 최신의 지리적 정보와 유물 유적 등의 풍부한 사진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치 TV를 통해 세계문화기행 방송을 보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을 다루는 것인 만큼 표지 등의 대상이 다소 낮은 연령층일 수

있겠지만 세계의 지리, 역사 등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라면 연령층을 무관한

교양서로서의 기능이 충분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6개의 나라마다 각 나라의 정보를 꽤 충실히 보여주는 시작페이지부터

각 나라의 국화사진과 함께 전반적인 역사적 사실 등을 간략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한 장의 페이지 만으로도 각 나라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을 습득하게 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 책은 6개의 나라마다 평균 3개의 도시를 여행합니다.

서아시아라고 하면 왠지는 모르지만 사막 등이 많이 생각납니다.

특히 모래색의 건축물들이 주를 이루는 모습들이 자주 비춰졌기 때문입니다.

 

서아시아는 기독교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성경의 어원이 되었던 도시부터 다수의 종교와 관련된 사실이 곳곳에

있어 순례를 위한 코스도 많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고도 접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전 세계인이 보존해야 할 역사적 문화유산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오롯이 역사적 배경과 유물, 유적을 바라보자면 그 위대함에 존경을 하게 됩니다.

특히, 레바논의 네크로폴리스에서 발견된 알렉산더 대왕의 석관은 그 화려함과

세밀함에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터키의 거대한 무덤도 우리나라 고대시대의

거대한 무담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 책에는 서아시아를 여행하는 느낌을 주는 사진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치 가이드에게 나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그 현장의 모습을 보는 듯

흐름을 가지고 내용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학생들 뿐만아니라 서아시아에 관심을 가지려는 독자들에게 특히 유용한 책으로 생각됩니다.

t*******c 2015.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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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2 - 서아시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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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문화기행, 세계유산> 김용범 감독의 여행 가이드 이번 여행지는 서아시아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번째. 세계 곳곳 어마어마한 지역을 두루두루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영상으로 담아 방송에서 오래도록 알리는 작업을 해온 사진작가 겸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김용범님. 이분덕에 편안히 집에 앉아 방송으로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유적들을 쉽게 접할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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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문화기행, 세계유산> 김용범 감독의 여행 가이드

이번 여행지는 서아시아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번째.

세계 곳곳 어마어마한 지역을 두루두루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영상으로 담아 방송에서 오래도록 알리는 작업을 해온 사진작가 겸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김용범님.

이분덕에 편안히 집에 앉아 방송으로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유적들을 쉽게 접할수 있었다.

또 이렇게 책으로도 만나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부럽다.

방송으로 책으로가 아닌 직접 그 현장을 보고 느끼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러나 일을 놓을수 없고 시간이 안되고 자금이 없는 입장에서 그건 그저 욕심이고 바램이고 그저 희망사항이다.

이렇게라도 보고 알수 있게 해 주는 이런 분이 있음을 그저 감사할뿐이다.

그러다 기회가 되면 단 한곳이라도 가서 직접 보고 느낄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 있을 것이다.

그때 이렇게 책으로 보았던 내용을 기억하고 그 장소를 찾아 전해주는 느낌을 실제로 느끼고 올수 있을것이다.

서아시아 지역은 위치로나 명칭으로는 조금 생소하다.

유럽과 인접했고 로마의 영향을 받았던 나라들이어서 아시아지만 이국적인 건물들과 삶의 양식이 독특하다.

여러 나라들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설명들은 오래전 지어진 건물들이고 많은 부분 회손되어 안타까운 모습들을 갖고 있기도 하지만 그 웅장함과 역사속 화려했던 장면들을 떠올리게 한다.

지금처럼 장비도 좋지 못하던 시절인데 현재 지어진 건물들보다 더 멋지고 웅장하다.

지어진 모습만으로도 수수께끼이고 당시 사람들의 놀라운 기술력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예술적 감각도 뛰어나고 그 스케일도 장난이 아니다.

건물들이 완성되기까지 엄청난 시간과 인력이 투입된 놀라운 결과물들... 그 속에서 희생되고 고통받은 이들은 또 얼마일까?

덕분에 우리는 그 자취들을 보고 놀라워하고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지켜내야할 책임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보호하는 것이리라.

이렇게 보호되는 많은 유산들이 오래도록 사람들과 함께 할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신경쓰고 있음에 그런 일을 하는 기관들이 또한 고맙다.

살아가면서 이 멋진 곳들을 실제로 가서 볼수 있는 곳은 몇곳 없을테지만... 단 한곳이라도 볼수 있을까?... 그러나 이렇게 책으로 영상으로 볼수 있는 기회라도 있기에 세상에는 정말 멋진 곳들이 멋진 옛 사람들의 자취를 통해 우리가 더 발전하고 자연앞에 사람들앞에 미래를 향해 더 겸손해 질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서아시아편을 보고 나니 다른 많은 나라들의 문화유산들도 보고 싶어진다.

그렇게 두루두루 세계속으로 여행할수 있는 시리즈가 있어서 참 좋~다~

l*****1 2015.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