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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관심이 가고 만나보고 싶은 책을 만났다.
매일매일 아이들 간식때문에 다양한 요리책을 접하고 있기는 하지만 딱히 이거다 싶은 책은 별로 만나보지 못한 만큼 누구나 쉽게 만드는 샐러드*샌드위치*홈베이킹책은 나의 시선을 잡아끌기에 좋은것은 한권의 책으로 샐러드를 시작으로 샌드위치에 홈베이킹까지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샐러드면 샐러드, 샌드위치면 샌드위치 빵이면 빵만을 전문적으로 다룬 요리책들을 그동안 접해왔다고 한다면 다양한것을 한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왠지 책을 펼쳐보기전부터 설레이기 시작하는것이 어떠한 맛난것들을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감이 생기는것으 물론 하나하나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도 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샐러드 샌드위치 홈베이킹 책장을 넘기면... 순서를 만나볼 수 있는데.. 순서를 한눈에 살펴보니. 먹음직스러운 문구들이 눈에 쏙쏙들어오는것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것은 무엇인지 만들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문득 뇌리에 스쳐지나가는것이 얼릉 만드는법으로 맛까지 보고 싶은것이 하나같이 맛깔스러워 보이는것 같아 목록을 보는것만으로도 군침이 돌기까지 했다.
이책을 통해서는 조리사로서의 마음가짐이나 조리시 주의해야할 사항까지 다루고 있어 조리할때 많은 도움이 되는것은 물론 기본적인 자세라든지, 기본지식을 다시한번 상기할 수 있어 좋았다.
초록의싱그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샐러드를 비롯하여 건강해질것 같은 샐러드, 상큼달콤할것 같은 샐러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조리법에 따라 가족의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샐러드에 이르기까지 레시피를 간단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도는 샌드위치 다양한 빵종류와 그 빵 종류에 따라 맛깔스러우 샌드위치를 만나볼 수 있는것이 하나하나 따라해보고 싶기도 하고... 재료의 선택에 따라 나만의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것이 아이들 간식으로 간단한 아침식사대용으로 점심식사대용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을만한 샌드위치까지 다양하게 만나보면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라... 책속에 담긴 샌드위치 모든것들을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싶은 욕심마저 생기기도 했다.
홈베이킹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바로 반죽이 아닐까 한다. 반죽으로 인하여 빵이 좌지우지 되는만큼 이책을 통해서 기본이 되는 반죽에 대해서 상세하게 만나보면서 반죽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제대로 습득하여..언제어디서나 기본적인 반죽에서 만큼은 자신감을 가지고 반죽할 수 있는 tip를 만나볼 수 있어 홈베이킹시 많은 도움이 되는 부분이 아닌가 한다.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성향에 따라 다양한 홈베이킹을 만나볼수 있어요. 아이들 입맛이나 가족의 입맛에 따라 재료를 조금 달리하여 빵을 만들어 보아도 좋을만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 덕분에.... 들어가는 재료를 조금 달리하다고 해도 어렵지 않게 홈베이킹에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아침식사나 아이들 간식으로 갓 구어낸 빵과 함께 라면 우울한 기분도 해피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이책을 통하여 하나하나 만들어 보면서 재미있는 홈베이킹의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고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시간을 통하여 함께 공감하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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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을 위시한 스펙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많다.한식,중식,일식을 비롯하여 서양식 음식 요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기만 하다.음식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만큼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자신의 능력에 맞게 취업도 하고 가게도 차리면서 경제적 수입과 삶의 보람을 느끼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나아가 바쁜 일상에서 재료를 구입해서 다듬고 지지고 삶고 볶아 내는 다단계 과정의 고됨을 피하고 대신 웰빙에 어울리는 음식들이 있으니 바로 샐러드,샌드위치,베이킹 등이 아닐까 한다.신선한 야채와 과일,각종 양념과 소스 등이 어우러진 샐러드와 빵과 고기,야채가 어우러진 샌드위치 그리고 밀가루,달걀,설탕,버터,전분 등이 기본이 되는 베이커가 있다.이러한 요리들은 소위 전문 요리사들의 경험과 손놀림,시간에 의해 예술적이고 감각적인 요리로 탄생되어 고객들의 입,눈,코를 자극하고 사랑받기에 충분하다.
그림을 보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을 거 같지만 요리도 시행착오를 거치는 것이 통례일 것이다.다만 이미 만들어진 레시피,프로세스,중점 내용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면서 만들어 가되 어느 정도 그 솜씨와 재주를 인정받게 되면 나름대로 응용수준과 퓨전까지도 고려할 수가 있을 것이다.평소 요리에 관심은 많지만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기에 이번 샐러드,샌드위치,홈베이킹 요리법은 흥미와 학습자극을 안겨 주었다.
이 도서가 조리사를 목표로 하는 대학생 교재이기에 조리인의 기본자세,주방의 위생관리 및 안전관리 등을 잘 보여 주고 있다.이렇게 조리사로서의 자세를 숙지하여 현장에서 실전에 임했을 때에는 음식의 맛과 향,색깔을 제대로 보여줄 수가 있을 것이며 위생과 건강,책임감,그리고 예술성이 가미된 미적인 요리를 만들어 낼 수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샐러드,샌드위치의 개요,역사부터 구성,종류,조리용어,가치에 이르기까지 교과서적으로 친절하게 제시되어 있어 학습적인 효과도 컸다.샐러드에 들어 가는 부재료이면서 양념격인 오일과 식초 등의 개요와 종류도 흥미만점이었다.홈베이킹은 기본재료,도구,기본 반죽 등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밀가루,버텨,달걀,설탕,소금,(드라이)이스트 등이 기본재료이다.만드는 방법은 무엇을 만드느냐에 따라 제조법이 다른데 이왕이면 건강에 좋은 것을 선택하여 그대로 보고 따라하기만 하면 '나도 빵을 만들 수 있다'고 자부할 것이다.
양식을 먹을 때 따라 오는 샐러드,간편하게 식사대용으로 삼는 샌드위치,복잡한 프로세스라는 선입견이 강한 홈베이킹 모두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요즘 재료를 구입하여 수제해서 식구,친지,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기쁨과 보람도 공유해 보면 어떨까 한다.이 도서에 소개된 31가지의 샐러드,30가지의 샌드위치,54가지의 홈베이킹은 때와 상황에 맞춰 분위기와 맛,재주와 솜씨를 발휘해 보는 것도 즐거운 한때가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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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김치만 있어도 한끼가 해결되고 한국사람은 밥심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이 무색해지는 시대가 되었다. 따뜻한 밥한그릇보다는 빵과 우유나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도 꽤 많아졌다. 우리 아이들도 빵종류를 꽤 즐기는 편이다. 예전엔 케익을 고르더니 요즘에는 햄버거나 샌드위치를 골라주는 센쑤를 발휘한다는~ 결혼전에는 뷔페에 갔을때 가장 먼저 떠왔던것이 샐러드바였다. 둘째를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맛봤던 샐러드는 꽤 특이한 향이었다. 덕분에 산모들이 너도 나도 비법을 전수해달라고 아우성이었다는.. 그런데 정작 집에서 만들어보면 그 맛이 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대체 뭘까?
샐러드 채소의 종류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양상추나 양배추! 그외에도 많은 종류가 있단다. 청경채, 치커리, 케일, 아보카도, 콜라비, 마늘... 뿐만 아니라 드레싱, 오일, 식초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어 있는데 꽤 유익한 코너였다. . 특히 우리집에는 아토피가 있는 천사가 있어서 목욕후 마무리로 작은 대야에 식초 몇방울 넣은 물에 마사지를 한다. 주변에서 식초의 효능에 대해서 알려줬기 때문이었다. 그때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는데 이 책을 보니 정말 놀랍다. 식초는 살균력이 강하여 병원균을 무려 30분 이내 사멸시킨다고 한다. 덕분에 보존성이 높기도 하지만 소금의 짠맛을 부드럽게 해주는 역활까지 해준단다. 물론 이뿐만 아니라 우엉이나 연근을 삶을때 식초를 넣게 되면 갈변현상이 생기지 않는다는.. 식초의 효능때문인지 다양한 식초가 소개되어 있다. 소개되는 샐러드중 가장 눈에 띄는건 도토리묵 샐러드. 이렇게 보면 우리 조상들도 은근 서양식 샐러드를 생활속에서 접하고 살았던 모양이다. 왠지 서양에서만 맛봤을것만 같은 샐러드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은근 존재했다니...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도 채소로 무침종류를 많이 먹었는데 그것들도 모두 샐러드의 일종이라고 봐야 하지 않나 싶다. 집에서 만들수 있는 샌드위치라고 해서 뭔지 궁금했었는데 엄마의 손길이 부지런하다면 식구들의 입이 즐거워지는건 순식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들이 갈때 과일과 샌드위치만 싸도 건강한 점심 한끼를 해결할수 있을것 같다. 아이들에게는 롤 샌드위치를 입이큰 남편에게는 프랑크소시지 샌드위치, 치킨 매니아인 나는 케이준 치킨 샌드위치를 싸들고 한층 가벼워진 봄의 향을 살짝 맛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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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해진 레시피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요리를 하기 위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기 일쑤였다. 간단한 음식이라도 입맛에 맞지 않을까 싶어 여러 가지 레시피들을 들여다보고 가족 식성에 맞는 조리법을 골라 조리하곤 한다. 그럴 때 쯤엔 '아, 요리책 하나 있음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막상 쉽게 구입하진 않게 되는 것이 요리책인듯 하다.
아이가 점점 자라다 보니 이제는 간식 만들어 줄 일이 걱정이다. 할 줄 아는 것도 없거니와 무작정 사서 먹이자니 마음에 놓이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요즘 믿고 먹을만한 음식을 파는 곳이 적은 것도 사실이지만, 어린 아이에게 먹이는 거라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다. 귀찮고 힘들지만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는 음식이 최고라는 생각이 결론에 이르자, 이제는 행동에 옮길 일만 남았다.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만난 [누구나 쉽게 만드는 샐러드 샌드위치 홈베이킹]은 참 반가운 책이었다. 매일 먹던 샐러드만 만들어 먹고, 샌드위치나 홈베이킹은 상상도 못했던 나이기에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되어진 레시피 과정이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초보 요리를 벗어나질 못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계량의 기본 정보, 다양한 야채에 대한 설명, 드레싱의 종류와 만드는 방법, 홈베이킹의 기본 재료 및 도구 사용법 등은 정말 유용했다.
제목처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기본 정보와 조리 과정이 차례대로 잘 설명되어져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처음 요리를 하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기본적 인 도구 사용과 재료 다듬기 등이 아니겠는가. 설명되어진 단계별로 만들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재료들도 신경 쓰지 않을 수가 없는데, 책에서 사용된 재료들을 보니 영양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그리고 자주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식재료들이 실려 있어 지금까지 해 왔던 요리에 조금씩 재료를 바꿔가면서 만들어 보는 재미도 있을 듯 하다.
책에 실린 다양한 샐러드와 샌드위치, 홈베이킹 사진들을 보니 군침이 절로 돈다. 색감을 통해 눈으로 한 번 맛보고, 직접 요리하여 식감도 느끼게 하는 다양한 요리들을 보고 있자니 빨리 하나씩 익혀 가족에게 선보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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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다 빵을 더 좋아하는 나는 가족들에게 빵순이란 별명으로 통할 정도다. 하루에 한끼 이상은 빵으로 식사를 해결하며 5대 영양소 중에서도 특히 탄수화물을 가장 많이 섭취하고 있다. 그리 뚱뚱하지 않는 몸을 가지고 있지만 결코 건강한 몸을 가졌다고 말할 수 없어 좋아하는 빵을 꾸준히 먹으면서 영양까지 골고루 섭취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빵을 주식으로 거의 먹다시피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양을 생각해서 야채와 과일을 곁들여 먹었는데 어느새부터인가 찾아 먹기 조금 귀찮아 그냥 빵만을 먹고 있었다. 헌데 내 이런 모습을 따라먹는 아들 때문에 자연스럽게 샐러드도 곁들이고 빵도 다양한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게 된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한계가 있지만 약간의 노력만 곁들이면 충분히 다양하게 즐기는 것이 가능하기에 좀 더 다양하고 맛있는 샐러드와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었고 그런 책을 만나 재밌게 읽었다.
제목부터 누구나 쉽게 만드는 '샐러드 샌드위치 홈베이킹'.. 참으로 마음에 드는 제목이다. 귀차니즘이 남보다 심한 나같은 사람에게 특히나 맞춤형 책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우선 너무 복잡하고 번잡스러우면 만들기를 포기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 허나 책속에 나온 것들은 한번쯤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 정도로 부담감이 없다는게 장점이로 느껴졌다.
그동안 내가 한번씩 만들어 먹었던 연두부 샐러드는 마트에서 파는 드레싱을 주로 이용했었는데 책에 나온 간장 드레싱을 만들어 이용한다면 파는 드레싱보다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이 좋아하는 불고기를 이용한 샐러드는 처음 보았지만 야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들에게 색다른 요리를 통해 영양까지 얻을 수 있는 샐러드라 다음에 해 볼 생각이다. 다양한 샌드위치는 물론이고 굳이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집에서 책을 통해 만들 수 있는 베이킹들을 보며 나역시도 혼자서 오븐기를 이용해서 만들었던 쿠키, 빵이 있었기에 충분히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중에서도 레몬시트롱은 내가 먹고 싶어서 아들을 위해서는 초코브라우니를 만들어 보고 싶다. 옆지기는 빵보다는 영양찰떡빵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이 특히 좋아하는 떡갈비... 한번씩 반찬으로 먹던 떡갈비를 이용한 샌드위치 역시 간편하면서도 나들이때 도시락으로 만들어 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잘 먹지 않던 야채도 떡갈비 샌드위치로 만들어 간편하게 한끼 식사로 든든하고 과일쥬스와 함께 먹으면 영양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다.
방산시장에서 타르트 틀을 사 놓고 아직까지 한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다. 호두가 영양이 많기에 호두파이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비스킷이나 충전물 제조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 조만간 만들어 볼 생각이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만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책에 소개된 다양한 샐러드와 샌드위치 중에 내일은 어떤 것을 만들어 먹을까 하는 행복한 고민도 잠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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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킹에 관심이 많은 요즘...^^ 완전 초보라... 길잡이를 해 줄 책이 필요했는데요~~~ "누구나 쉽게 만드는"이라는 구절에 마음에 쏘~~~옥 와 닿았어요...^^* 제목에도 있듯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기본 이론에서 기본 재료, 도구부터 소개가 되어있고 만드는 방법도 자세히 담겨있어요~!! 샐러드와 샌드위치, 홈베이킹까지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책이랍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이 함께 만든 책이예요. 대학에서 전공서적으로도... 일반인들이 샐러드와 샌드위치 홈베이킹을 배우는 데도 무리가 없는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책을 보고... 먹고 싶은 음식이 정말~~~ 많았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머핀을 만들어보았답니다.^^ 믹스로 머핀을 만들어본 적은 있는데... 제대로 된 베이킹은 처음이라 두근두근 설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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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를 자주 해먹는다. 몸이 무겁고 기분이 우울할 때 산뜻한 샐러드는 기분을 좋게만드는 마법같은 음식이다. 양상추를 씻어 얼음물에 담가놓고, 살짝 얼린 훈제연어를 썰은 다음 양상추에 토마토와 훈제연어를 올려놓고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를 살살뿌린 후 바질가루를 홀홀 뿌려서 커다란 포크로 찍어 한입먹으면 그 맛이 환상이다. 기운도 나게 할 뿐 아니라 산뜻한 양상추가 나른함도 없애준다. 이렇게 적어놓으면 굉장히 잘 해먹는 같지만, 내가 할 줄 아는 샐러드는 온갖 과일에 마요네즈 듬뿍 넣어 뒤섞어 먹는것과 이 훈제연어 샐러드가 전부다. 다른 요리는 어렵다고 만들지도 않고 해 먹지도 않는다. 좀더 근사한 샐러드가 먹고 싶을땐 세븐 스프링스같은 채소가 많은 샐러드바를 찾는게 고작이다.
홈베이킹은 어떨까? 오븐을 처음 장만했을때는 신세계가 열리는지 알았었다. 닭도 통으로 구워먹고, 여러가지 쿠키도 해먹고, 스콘도 만들면서 진짜 요리사가 된 기분이랄까? 하지만 나의 요리는 발효가 없다. 발효없이 그냥 할 수 있는 쉽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요리만 한다. 이러니 베이킹의 세계로 빠져들려고 발을 들여놓았다가도 1, 2차 발효, 발효 몇시간 하면 그냥 뒤로 쌩하니 돌기 바빴다. 그런데 이상도 하다. 이러면서도 누군가 샐러드를 이야기하고 홈베이킹을 이야기하면 눈이 가고 귀가 열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왠지 듣기만 해도 조금은 주부처럼 느껴져서 일수도 있겠지만, 자기 만족처럼 난 하진 않지만 어떻게 하는지는 알아하고 으쓱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샐러드, 샌드위치, 홈베이킹』는 요리 초보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샐러드& 샌드위치 기본 이론을 시작으로 샐러드, 샌드위치종류와 만드는 법이 나오고 베이킹 기본 이론과 함께 파운드, 타르트, 치즈 & 초콜릿, 구움과자, 머핀, 롤케이크, 무스, 찜 케이크 & 영양 떡빵 과 기능성 건강빵까지 어마어마한 양의 샐러드와, 샌드위치, 베이커리가 나와있다. 이러니 책 두께도 꽤나 된다. 거의 300페이지에 달하는 『누구나 쉽게 만드는 샐러드, 샌드위치, 홈베이킹』은 홈메이드 샐러드, 샌드위치, 홈베이킹을 전문가 못지않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샐러드와 샌드위치의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샐러드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한 샐러드 드레싱에 대한 이야기들도 있는데, 드레싱에 소금도 들어있다는 걸 책을 통해 알았다. 거기에 드레싱은 유화형 드레싱, 분리 액상 드레싱, 마요네스, 샐러드 드레싱, 프렌츠 드레싱까지 있는데, 마요네즈도 드레싱으로 분류하는데, 난황 또는 전란, 식초, 식염, 당류, 향신료, 조미료, 산미료 및 산화방지제 등에 식용유를 혼합하여 난황에 함유되어 있는 레시틴의 유화작용을 이용하여 생산하는 전형적인 유화식품이라고 설명을 해주고 있다.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것은 언제나 재미있다. 드레싱의 종류도 A La Cream, A L'huile, Mayonnaise로 되어있고, 오일 종류만 봐도 땅콩오일, 잇꽃오일, 참깨오일, 호두오일을 비롯해 굉장히 많은 오일들이 있다.
가끔씩은 이런 요리들이 땡길때가 있다. 아니 땡기지 않아도 생일상 차릴 때 이런 요리들을 한번 한다면 얼마나 근사할까? 내가 할줄 아는 요리에 조금은 더 멋과 맛을 가미시켜서 한상 멋지게 차려보는 것도 행복할 것 같다.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이렇게 근사한 요리가 완성되어 지는데, 너무 게을렀던 것 같다. 이번 주말엔 이 멋진 요리책을 통해 알게 된 샐러드 한접시와 아이들을 위한 사랑스럽게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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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퓨전이라 해서 더 많은 요리들이 나오고 있다. 요리의 재료들도 많아지도 어떻게 먹어야 더 맛있고 멋있게 먹는지도 시대에 따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달라진다. 그래서 요리책은 쉽 없이 제작 되어지는 모양이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샐러드 샌드위치 홈베이킹'은 쉽게 만드는 음식들이지만 음식을 만들기전의 조리하는 사람들의 자세에서부터 시작하여 주방의 위행관리까지 꼼꼼히 적어 되새겨 주고 있다. 음식을 만든 다는 것은 건강을 만든 것과 같기 때문이다. 요리를 할 때는 그 요리가 어떤 요리인지 알아야 맛있게 만들 수 있다. 샐러드란 어떤 것을 말하는가? 샐러드를 구성하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는가, 샐러드에 쓰여지는 채소는 어떤 것이 있는가들을 상세히 알려줌으로서 각 재료의 쓰임새에 대한 정보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샌드위치 30가지를 만드는 방법과 더불어 파운드,타르트, 치즈,초콜릿, 과자, 머핀, 롤케이크, 무스, 기능성 건강빵을 만드는 종류를 담고 있다. 누구나 수비게 만드는 요리라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쉽지 않은 요리들이 많다. 같은 재료를 이용해서 보다 신선하고 보기좋게 만들어야 더 맛을 느낄 수 있다. 음식은 눈으로 먼저 먹고 입으러 먹는 것이니 시각적인 효과를 시작으로 후각과 미각을 자극해야 한다. 홈메이드는 가장 정성스럽고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 수 있다.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영양이 제대로 갖추어진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해 만들었다지만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책이다. 영양면을 고려해서 만들어야 하는 음식이기에 간단하다고 하지만 절대 간단하지 않은 요리가 샌드위치나 샐러드다.
한국의 입맛에 더 잘 어울리는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누구나 쉽게 만드는 샐러드 샌드위치 홈베이킹'은 좀더 좋은 음식을 만들기 위한 교과서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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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처음 하는 주부인 경우 하나부터 열까지 막막하다. 남들이 다 쉽다고 레시피대로 하면 된다고 해도 요리하는 과정에서 조리기구다루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가령 후라이팬의 예열이나 불조절) 음식을 조리하는 시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그래서 요리경력 10년이상된 주부들이 밥상을 뚝딱 손쉽게 차려내는 것을 보고 간단하게 할 수 있고 익숙한 요리만 한다는 점이다. 나만해도 그렇다. 오히려 신혼초기에는 요리책을 펴들고 이것저것 다양한 요리들을 시도했지만 이제는 익숙하고 가족에게 검증된 요리만 하게된다.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종종 들고 하지만 귀차니즘때문에 오늘도 우리집 식단은 평상시와 비슷하다. 샐러드도 따로 소스를 만드는 대신 늘 같은 소스를 사용하다 보니 샐러드 재료를 다양하게 바꿔도 이상하게 같은 맛이 나는 듯하다.
그런면에서 책 한권에 샐러드. 샌드위치. 베이킹을 고르게 나와있는 요리책은 무척 유용하다. 특히 샐러드나 샌드위치, 건강빵으로 아침식사하는 집이거나 아이들 간식으로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디저트같은 레시피가 풍성하게 실려있어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기본을 중시한다. 조리사와 조리적성부터 나오는게 독특하다. 아마도 조리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다. 뿐만 아니라 샐러드와 샌드위치, 베이킹에 대한 기본 이론에 대한 설명이 풍부하다. 샐러드 채소에 대한 종류같은 경우 읽어두면 도움이 될 내용들이다. 처음엔 뭐 이렇게까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나 생각이 들었지만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홈메이드 요리 입문서이자 전문서’를 구상하고 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정성을 쏟았다는 머리말을 보니 고개가 끄덕여진다.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말은 요리에도 꼭 필요한 덕목이다.
레시피도 어렵지 않다. 요리를 처음하는 사람에게 흥미를 더해주고 자신감을 주는 레시피다. 요리를 한 번도 해 보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 한두 번 차근차근 따라 해 보면 카페 브런치에 따로 가지 않아도 제법 맛있게 만들 수 있을 듯하다. 버섯, 토마토, 양상추등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가득하다. 펜네 마늘 샐러드인 경우 일어나기 싫어 침대에서 몸부림치는 잠든 몸을 깨우는 상큼한 요리가 절실한 순간 어울릴 듯하다.
뭘 먹을까 하고 고민하는 점심시간을 즐겁게 해 줄 만한 요리로는 게살샌드위치나 새우 샌드위치도 좋을 듯 하다. 흔히 샌드위치 하나만 먹으면 뭔가 아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해물이 들어가서 든든하게 배를 채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시원한 아이스티나 오렌지 쥬스와 곁들이면 한끼 식사로 거뜬하겠다.
이 책의 모든 메뉴는 일상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었는데 베이킹도 그렇다. 마들렌인 경우 버터, 박력분, 달걀, 설탕, 베이킹파우더 같은 기본 베이킹 재료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 만드는 과정도 간단하니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만나게 해줄 수 있다.
큼직큼직한 사진이나 자세한 레시피등 많은 부분이 만족스럽지만 좀 아쉬운 부분은 스타일링이다. 요즘 요리책들은 똑같은 음식이라도 같이 내는 그릇이나 세팅을 달리해서 변화를 주는 경우가 많은데 트렌드한 카페 느낌이 나서 보기가 좋았다. 음식위주의 사진도 좋지만 예쁜 컵에 담긴 음료수를 곁드리거나 세련된 포크나 젓가락 받침 등 포인트를 줘서 눈으로 보기만 해도 테이블 스타일링을 배울 수 있는 센스있는 상차림 사진도 곁들였으면 픙부한 레시피와 더불어 더 좋았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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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리...아니 뭔가를 만드는 것에 일종에 거부감이 있는 것 같다.. 천부적인 게으름 탓도 있겠지만 먹는 것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으려나... 어찌되었던 무엇이 되었던간에 나만의 변명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러한 변명이라도 하고 싶다. 그러지 않고는 나에대한 설명이 되지 않는다. 아무나 ... 누구나가 뚝딱 한방에 만들어내는 먹거리들을 나같은 경우는 몇날 며칠 고심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쉽게 설명한 책도 나한테는 무지 어렵다는 것이다. 이책 또한 그러한 내가 일단 잡은 책이다.
색깔은 칼라풀... 샌드위치도 아주 다양하다. 샐러드야 많은 것도 알지만 촌에서는 거의 만들어 먹지 않는 먹거리기에 그다지 다가오지 않는다. 주위에 있는 언니는 뚝딱 잘 만들어내며 세상에서 제일 쉬운게 샐러드라지만 나한테는 먼나라의 이야기인것은 마찬가지다. 그다지 쉬워 보이지 않는다. 샌드위치도 종류가 이렇게나 많은 줄을 몰랐다. 한끼의 식사로 가능하기에 영양소 듬뿍든 샌드위치야 있는 줄은 알았지만 식재료에 따라 이렇게나 다양하다니... 내가 아는 샌드위치는 식빵 두장에 계란으깨고 마요네즈에 버물러서 넣는 거와... 빵사이에 계란후라이 해서 넣는 아주 간단한 것만 알고 있는데 모든 것이 샌드위치의 재료가 된다. 그래서 보기에도 이쁘고 색깔도 화려하다.
샌드위치의 종류가 다양하니 재료에 대한 설명또한 빠질 수 없다. 야채종류부터 고기 류까지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소스가 살짝 낯설긴 하지만 마트가면 구할 수 있는 종류라 완전 낯설지는 않다. 예를 들어 "바질",,,ㅎㅎ 다른 님들은 한병씩 가지고 있는 거겠지만 나는 많이 보는 재료이긴 하지만 가지고 있지는 않다. 나같이 완전 초보인 사람들에게도 낯설지 않는 재료들을 소개해주어 편하게 해준다. 또하나 좋은 것은 고기좋아하는 사람은 고기 샌드위치 재료들을 알려주고... 야채좋아하는 사람들은 야채재료들을 알려준다. 다양한 샌드위치 종류이기에 식성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세심하게 알려준다.
먹거리를 만드는 것도 힘들지만 먹거리에 관한 책의 느낌을 쓰는 것도 힘들다. 힘들기에 도전해 본다. 힘들기에 먹거리에도 도전해본다. 이 책을 따라서 먹고 싶게 만들고, 만들고 싶게 만들고, 기록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