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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우프 작가님의 사르코시스트 No.12 46권입니다. 혈맥만 3번정도 보고 뒤늦게 사르코시스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다소 복잡할 수 있는 기본설정을 어느정도 습득한 후라 소설에 일찌감치 빠져들 수 있었던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 이 소설부터 시작하시는 분들은 다소 어려우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단순히 등장인물간의 관계를 넘어서 전체 세계관이 방대하고 짜임새 있게 짜여져 있어서 외국에서도 충분히 호평받고 매니아가 생길 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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