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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 글 / 남윤잎 . 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아이 세상 > ,<엄마 세상> 두 권을 받아보고 미소가 지어집니다. 보는 이에 따라 가지는 마음이 달라지 듯하네요. 저는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 세상>을 떠올려 보고, 나의 마음을 대변할 것 같아 <엄마 세상>는 끄덕끄덕이며 읽어 볼 것 같네요.
매일매일 보고 싶은 엄마를 향해 집으로 가는 아이의 설레는 발걸음!
줄거리... 아이들과 헤어진 뒤 집으로 향하는 아이. 집에 가는 길은 무척이나 재미 있어 보입니다. 건널목을 지나 귀여운 강아지에게 인사도 하고 향기로운 들꽃에게도 인사를 합니다. 높아 보이는 층층 계단도 귀여운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어서 올라갑니다. 어느새 집에 도착한 아이는 반겨주는 엄마 아빠는 없지만 가장 좋아하는 곰곰이 와 병정들에게 씩씩하게 다녀 왔다며 말합니다.
집에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 않아요~놀잇감 친구들과 놀이터를 만들어 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노니깐요~아이들의 상상과 체력은 어른인 저도 따라갈 수 없더라고요^^:;; 어느새 잠이 든 아이의 꿈속도 함께 떠나 보실래요? 하늘을 나는 작은 새 한 마리가 되어 여행을 떠나는데....
<아이 세상 >, 어떻게 보셨나요? 엄마와 아이의 깊고 깊은 사랑을 문장마다 느껴지며, 아기자기하며 사랑스러운 그림이 더욱더 내용을 따스함을 더 했던 같아요.<엄마 세상>과 함께 보며 정다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한림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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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책 두권! 아이세상에는 아이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와 혼자서 장난감들과 놀다가 엄마생각하며 스르르 잠이들고, 엄마꿈꾸는 그런 모습이 나온다. 엄마의 조바심과는 별개로 아이는 생각보다 잘해낸다. 여간 기특한게 아니다. 그러면서 아이는 엄마를 그리워하고 생각한다. 꿈속에서도 엄마꿈꾸는 귀여운 아가 큰아이가 초등학생3학년인데도 불구하고 논술시간에 쓴 글에 엄마가 너무 자주 나오고, 얘가 너무 엄마만 생각하는 게 아닌가 그런 걱정이 있어서 선생님께 살짝 여쭈어보았더니 이상이 전혀없다고, 그 맘때 아이들 아직도 엄마를 제일좋아하고 생각한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런아이의 마음, 아이가 준 세상에서 제일 큰사랑 그 사랑을 먹으며 엄마도 자라고 배운다. 아이의 마음을 보고 있을 수 있어서 그리고 내 마음을 한번더 들여다볼수있어서 고마운 책이었다. #엄마세상 #아이세상 #한림출판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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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 째깍째깍- ?? ?? .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엄마의 모습에 왠지 마음 한켠이 찡해온다. 매일을 1분 1초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바쁘게 보내면서도 한시라도 빨리 아이에게 가고 싶은 마음이 전해져온다. 매일 아이들과 난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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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2021.5.25. 그림책시렁 683
《아이 세상》 임혜령 글 남윤잎 그림 한림출판사 2021.5.10.
아이는 무엇이든 하고 싶습니다. 아이는 어렵거나 쉬운 일을 가리거나 따지지 않습니다. 아이는 ‘하고 싶다’는 생각 하나를 품고서 가만히 지켜봅니다. 이러며 슬쩍 손을 뻗어요. 이때 어른이나 어버이는 아이한테 어떻게 다가서는가요. 아이한테 빙그레 웃음지으면서 “너도 해볼 테니?” 하고 묻는가요, “안 돼! 다쳐! 깨져!”처럼 소리를 지르면서 막나요. 《아이 세상》은 아이가 배움터에서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어머니를 그리는 마음을 들려줍니다. 아이는 즐겁게 배우고, 즐겁게 놀고, 즐겁게 쉬다가, 즐겁게 꿈꾸면서 자라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 삶터는 아이한테 얼마나 놀이터나 쉼터나 배움터나 꿈터가 될 만한가요? 사이좋으면서 슬기로이 배워서 어질면서 참하게 자라나는 꿈씨앗이 흐드러지는 곳인지요, 아니면 죽도록 겨루거나 싸우거나 다투는 판인지요? 어버이는 아이한테 ‘같이 밥을 지으면서 노는 살림’을 보여주면서 물려줄 수 있습니다. ‘어른이 다 해주고 아이는 다 받아먹도록 길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 터전이 ‘아이나라·아이누리’가 되자면 맨발로 뛰놀 숲에 풀밭에 빈터가 가득해야 할 텐데, 어떤 모습일는지요.
ㅅ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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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육아가 너무 고되고 힘든 적이 있었어요. 물론 지금 힘들지 않는 것은 아니나 그 밑바닥엔 자괴감이나 우울감, 상실감이 아닌 행복감과 감사함이 흔들림 없이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어 힘든 것도 나 자신을 위한 시간임을 이해합니다.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은 그런 것 같아요. 처음엔 제가 아이에게 사랑을 채워준다고 생각했으나 점차 그 생각은 점차 바뀌게 되었어요. 되려 아이들이 나에게 따스한 시선과 체온을 나눠주고 사랑을 채워주며 부족한 나를 멋진 엄마로 만들어주었죠. 아이들의 엄마란 축복의 자리에 머물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이 세상 엄마 세상은 그런 생각과 마음을 상기하게 해주는 이야기에요. 사랑하는 자녀 곁에서 평범한 일상이지만 함께이고 서로 채워주는 사사로우나 귀중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며 감사와 행복감을 선사해주는 책이지요. 책의 면지부터 따스함으로 채워가는 두 책은 엄마와 아이의 깊은 사랑과 마음을 전달해줍니다. 두 권에 책을 함께 보며 그림마다 섬세하게 표현되고 꽃잎과 동물 등 작은 형태의 가감이 된 장면들을 비교하며 한 장, 두 장 넘길 때마다 우리들에게 특별한 마음을 더욱 차곡차곡 쌓이게끔 합니다. 우리 엄마들은 너무 바쁘지요. 아이들을 생각하며 챙기고 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할 일들이 늘 적체되어 있어요. 실은 매일 주어진 과업들을 하루 하루 쳐내기 신공으로 무보수 고난이도 가사와 양육을 스피드업!으로 하나라도 더 해결해야 되지요. 우리의 고됨은 아이의 다정한 말 한마디나 사랑의 스킨쉽, 따스하고 순수한 눈빛, 심지어 하루를 쾌활히 보내고 휴식과 평안의 수면중인 모습 하나면 모두 눈 녹듯 사라집니다. 아이들은 너무나 느긋해요. 현재를 살아가고 지금 이순간이 가장 큰 아이들은 걱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원하는 길에서도, 산책하는 길에서도 필요이상 여유로움에 위대한 모험가이자 훌륭한 발견가가 되어 뜻하지 않게 놀라움과 감동을 우리에게 선물해 주기도 합니다. 이 두 책은 우리 가슴에 따스함이 가득 스며들게 합니다. 서로에게 사랑의 온기를 채워주며 감동을 주는 두 이야기. 그림과 글에 가득 베인 서로를 향한 가슴 벅차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상상하고 생각하며 충전해 보세요. 아이와 마주하며 읽다보면 나와 내 아이의 사이에 한 없이 밀려드는깊고 진한 사랑과 감동을 느끼실 거에요. 엄마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어서 위로가 되고 아이 마음을 이해하면서 둘의 유대감은 이전보다 훨씬 더 끈끈해지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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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너무 예쁜 그림책이에요 엄마의 입장에서 바라본 세상과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본 세상을 그린 도서에요 같은 장소지만 엄마의 입장 아이의 입장에서 느끼는 마음과 생각하는게 조금씩 달라서 애틋하기까지 해요 워킹맘이었던 저에게 지난 일상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요 아빠세상은 왜 없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둘만의 책이라고 말해주니 아이가 좋아했어요~^^ 하원하고 나서부터 엄마를 기다리기까지.. 마지막 문구에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엄마가 보고싶어. 우리엄마 괜시리 부모님이 생각나서 울컥했어요 한권씩 다 읽어본뒤 동시에 넘겨가며 책을 비교하기도 하고 한페이지씩 나눠가며 읽었는데 기분이 얼마나 뭉클하고.. 간질간질.. 감동적이었어요 아이가 보고싶었던 엄마와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 하루종일 서로가 얼마나 보고싶었을까요 서로만의 세상이 잠깐 엿보여서 처음부터 다시 읽게될꺼에요 떨어져있던 시간은 잠시였지만 하루종일 서로가 궁금하고 애틋하게 보고싶었던 그 순간이.. 담겨져 있는것 같아서 기분좋았던 그림책이었어요 워킹맘들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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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세상과 아이세상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려요. 엄마의 세상에서 본 하루와 아이의 세상에서 본 하루. 하루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다. 엄마는 출근준비로 바쁘다. 퇴근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 일을 하고 퇴근하면 집으로 가는 길은 온전히 아이만을 생각하며 향한다. 똑같은 길을 향하면서 서로 다른 생각들로 집으로 가지만 늘 그 끝엔 엄마생각과,아이생각이 있어요. 바쁜 일상속에서 아이만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과, 엄마를 기다리며 혼자서 척척 스스로 해내며, 그 놀이 속에는 늘 엄마가있어요. 워킹맘 엄마들이 너무 공감할것 같은 아이세상은 뭔가 짠하면서도 기특한 모습에 흐뭇해지더라구요. 엄마도 언제나 아이와 함께하고 싶은 맘이 잘 나타나있어요. 일하랴 집안일하랴 애들 돌보랴 뭐든 척척해내는 바쁜 하루하루지만 아이와 함께 스르륵~~잠이 들때면 피곤함도 함께 사라지지요. 아이들과 책을 보며 지금의 우리는 어떤 세상인지 이야기 나누며 언제나 서로를 생각하고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어요. 마음이 스스륵 녹아 내리는 따뜻한 그림책이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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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상 손수건을 빨아 고이접어 넣어두었는데 보이질 않으면 여지없이 아이방 어느 구석에서 인형의 이불이 되었거나 그늘막으로 사용되고 있다. 담요들은 침대가 되었다. 보잘것이 없고 하찮게 여겼던 것들이 아이의 세상 속에 들어가면 쓸모있는 물건이 된다. 그 안에 역할도 있고 이야기도 있어서 그걸 치우면 이야기는 깨어져버린다. 그걸 모르는 나는 아이가 자는 동안 치워버렸다가 다음날 아침에 꾸지람을 듣는 일도 많았다. 이젠 꼬마도 나도 조금씩 그리고 하나씩 연습을 한다. 내가 출장을 가는 날에는 1등으로 등원을 해서 텅빈 교실에 혼자 있기도 해보고, 원차를 타고 학원에도 가본다. 학원에서 집으로 올때에는 내게 전화를 해야한다는걸 자꾸 깜빡하지만 괜찮다. 회사 워크숍에도 따라가고, 공중화장실에 혼자 가보기도 하고 말이다. 우리는 따로 그리고 함께 각자의 세상을 넓혀가고 있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매일을 뜨겁게 사랑하기 때문일거다. 그 따끈함을 한껏 느낄수 있는 그림책을 만났다 #한림출판사 #호수네그림책 #그림책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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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보고 싶은 엄마를 향해 집으로 가는 아이의 설레는 발걸음! 아이 세상
가장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아이와 엄마의 사랑이 가득한 그림책 아이세상, 엄마 세상이 출간되었어요. 저는 엄마를 향한 마음이 가득 담긴 아이세상을 만나보았어요.
학교가 끝나고 아이는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헤어져요. 집으로 가는 길은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깡충깡충 건널목, 울퉁불퉁 담벼락, 한들한들 나뭇가지, 올망졸망 들꽃에게도 인사해요.
왼손과 오른손으로 아이 혼자 가위바위보를 하고 드디어 집에 도착합니다! 집에는 누가 있을까요?
아기곰과 장난감 병정들이 아이를 반갑게 맞아주네요. 엄마를 기다리며 아이는 장난감들과 숨바꼭질도 하며 신나게 놉니다. 어느새 잠이 든 아이는 꿈속에서 엄마의 자장가 소리를 듣게 돼요.
포근한 엄마의 품, 따뜻한 엄마의 목소리 아이가 하루 종일 신나게 기다리던 엄마.
아이가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페이지마다 진하게 묻어 나오는 것 같아요. 짝꿍 책인 엄마 세상에서는 어떤 내용일지 너무나 궁금해졌어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어릴 적 하교 후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혼자만의 상상 속에서 신나게 놀다 시계를 계속 쳐다보며 엄마를 기다리다 잠이 든 제 모습도 떠올랐어요.
아직 유치원에 다니고 있고 전업주부라 제가 집을 열심히 지키고 있지만 하원 후 버스를 타고 오면서 우리 아이도 저렇게 신이 나겠지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했답니다.
엄마와 아이의 사랑이 따뜻한 그림을 통해 더욱더 전달이 잘 되는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이 뽀송뽀송해지는 아이세상이었어요. |
![]() 같이 보내는 하루이지만
아이의 하루와
엄마의 하루는
다르죠?
![]() 아이는 엄마와 헤어져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친구들과 헤어지는게 너무 아쉬워요
하지만 집으로 오는 길은 즐겁답니다
![]() 계단을 올라가며 혼자 가위바위보를 해도 너무 신납니다
집에 와도 맞아주는엄마가 없지만
아이는 전혀 쓸쓸하거나 슬프지 않아요
장난감들과 신나게 놀기도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즐건 시간을 보내요
이런 모습을 보니 맘이 짠해져요
엄마의 맘이겠죠?
아이는 물리적으로 엄마와 함께 있지않지만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보고 싶은 엄마를 만나는 시간까지 잘 견뎌내요
직장맘을 둔 아이의 일상을 보고 있으니 아이가 안스러워보이지만
시간을 잘 보내는것 같아 안심이 되기도 했어요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늘 많은 것이 아니라
시간의 양보다는 질을 높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와 함께 한 좋은 추억이 아이가 혼자 시간을 보낼때 큰 힘이 되겠죠?
엄마를 그리워하며 시간을 보냈을 아이를 꼭 안아줘야겠어요.
아이 생각과 엄마 생각을 함께 보면 감동이 배 인것 같네요 ^^
두 권을 함께 보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