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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상처받는 초민감자의 삶의 중심을 지키는 심리처방
"쉽게 상처받는 초민감자의 삶의 중심을 지키는 심리처방" 내용보기
여전히 난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결론을 내줄 순 없지만 들어주는 것만으로도숨을 쉴 것 같다는 상대방의 말을 들을 때면나역시 한숨이 깊어진다. 얼마나 답답하고 아플까..어느 날인가그녀(그)의 사연을 듣던 중 극도의 피곤함을 느꼈다.아! 내 에너지가 영향을 받는구나!내 기운이 바닥을 치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난 후론전화를 가려받았다.또 나란 사람..'왜 그랬을까' 를 곱
"쉽게 상처받는 초민감자의 삶의 중심을 지키는 심리처방" 내용보기
여전히 난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결론을 내줄 순 없지만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숨을 쉴 것 같다는 상대방의 말을 들을 때면
나역시 한숨이 깊어진다. 얼마나 답답하고 아플까..

어느 날인가
그녀(그)의 사연을 듣던 중 극도의 피곤함을 느꼈다.
아! 내 에너지가 영향을 받는구나!
내 기운이 바닥을 치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난 후론
전화를 가려받았다.

또 나란 사람..
'왜 그랬을까' 를 곱씹는 스타일 ^^;;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드는 스타일이라고나 할까ㅋㅋ
돌려 말하자면 누군가의 말과 행동으로 쉽게 상처받는 편이다.

[조금 무심해도 괜찮아]를 만났다.
ㅎㅎㅎ
알겠어. 이제..

/

p. 128
자신을 바꾸려고 하거나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몰아가려고 하지 말고
마음 놓고 연민의 감정에 푹 빠져보라.


본문을 읽기 전 제목을 유추해보건데
타인과 나의 관계에 있어서 무심함을 키우길 당부하는
책인줄만 알았다.


(내 기준에서) 이 책의 목표점을 미리 얘기하고 가자면..
타인의 에너지와 자신의 에너지를 구분할 줄 알고,
관계를 보호하는 경계선을 잘 관리하고 강화하는 법을
배워 지금의 인간관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수월
할 상황을 만들자는 것.. 쯤 될 것 같다ㅎㅎ (길다.. ^^;;)


그들을 만나지 말라거나
그들의 얘기를 듣지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먼저 나를 들여다보라고 말하는 것이다.


나를 괴롭히던 모든 일에 이제 조금 무심해지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그녀의 핵심 상처는 이별이었지만
당신의 내면의 아이는 무엇인지..
내가 그녀를 응원하는 것처럼
작가의 글은 당신에게도 따뜻한 응원을 보낼 준비가 되어있다.


모든 페이지와 글을 다 내것으로 만들지 못한다고
실망하진 말자.
마음에 꽂힌 구절 하나가 사람과 삶을 변화시키엔 충분하니까!


책의 좋은 구절로 마무리해본다.
상처는 빛이 들어오는 곳이다(p. 250)


빛이 들어올 길이 너무 많아도 문제겠지만
빛이 들어올 수 있는 상처가 있다는 건
그녀와 당신과 내게 참 다행한 일이다.
m****9 2021.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금 무심해도 괜찮아, 세상에 쉽게 상처받는 초민감자를 위한 심리처방 .
"조금 무심해도 괜찮아, 세상에 쉽게 상처받는 초민감자를 위한 심리처방 ." 내용보기
조금 무심해도 괜찮아, 세상에 쉽게 상처받는 초민감자를 위한 심리처방..너무 공감능력이 뛰어나도 문제다.늘 사람들을 살피고 위로하고 정작 자신의 마음은 힘들고 돌보지 못하는 기분이 들지 않는가?그런 분들을 위한 책이 나와 오늘 소개해드리려 한다.다른 사람의 감정을 내감정처럼 느끼고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감정적 요구에 맞춰주고 많은 사람들 속에 있는게 불편하다고 느끼
"조금 무심해도 괜찮아, 세상에 쉽게 상처받는 초민감자를 위한 심리처방 ." 내용보기
조금 무심해도 괜찮아, 세상에 쉽게 상처받는 초민감자를 위한 심리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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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능력이 뛰어나도 문제다.
늘 사람들을 살피고 위로하고 정작 자신의 마음은 힘들고 돌보지 못하는 기분이 들지 않는가?

그런 분들을 위한 책이 나와 오늘 소개해드리려 한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내감정처럼 느끼고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감정적 요구에 맞춰주고 많은 사람들 속에 있는게 불편하다고 느끼는 분들, 아마도 여러분은 초민감자 empath 일지도 모른다.
지나친 공감능력으로 정작 나를 잃어버렸다고 느끼신다면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이런 분들은 타인에게 행복을 주면 순수한 기쁨을 느끼고 타인을 실망시키면 가슴 찢어지는 고통을 경험한다. 너무나 기뻐 눈물을 흘리다가 한나절도 되지 않아 절망적인 슬픔에 젖어 울기도 한다. 이토록 감정을 강렬하게 느끼는 당신은 타인과 연결되어 있는 감각이 좀 더 강한 사람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타인의 감정은 잘 느끼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은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고 이 과정에서 외로움을 느낀다.

책에는 여러 훈련과 즉흥적으로 답변을 써보는 실천리스트가 소개된다. 자기 생각과 반응을 기록하는 것은 자신을 발견하고 치유하는 좋은 방법이다. 시간을 내어 글을 읽고 자신의 경험을 글로 써보는 것 자체가 감정치유 활동의 효과를 높여준다고 조언한다.

타인에게 어떤 사람이 되어주는가에 초점을 맞추던 삶의 시각을 완전히 바꾸어 나 자신에게 어떤 사람이 되어주는가에 초점을 맞추는데 이책의 내용은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열린눈과 마음으로 자신의 상처와 그림자, 내면아이로 다가서는 방법을 안내해준다. 나의 에너지와 타인의 에너지를 구분하는 방법과 그 지식을 활용해 내것이 아닌 에너지를 차단하는 방법은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인간관계에서의 에너지패턴과 그 에너지 패턴이 나 자신의 핵심상처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도 알게 해준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 책은 좀 더 단단하고 성숙한 나를 만드는 8가지 방법을 안내하는데 다음과 같다.

첫째 다른 사람만 돌보다가 문득 외로워졌을 때: 내감정과 역할 적어보기
둘째 아픈 마음을 꽁꽁 싸매다가 곪아버렸을 때: 고통을 지혜로 바꾸는 확언
셋째 과거의 상처가 지금 나를 힘들게 할 때: 핵심상처와 내면의 아이 찾기

넷째 억눌렸던 감정들이 끓어오를 때: 감정이 전달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기
다섯째 지금 느끼는 감정이 누구의 것인지 헷갈릴 때 : 직관과 트리거 따라가기
여섯째 상대방이 자꾸 마음의 선을 침법할 때: 경계선 체크리스트
일곱번째 삶을 피곤하게 하는 관계를 되풀이 할 때: 관계속 에너지 패턴 찾기
여덟번째 감당하기 어려운 트라우마가 밀려올 때: 고통에 이름 붙이기

책은 감정을 탐색해나가는 여정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고통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고통을 뚫고 지나가는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을 연습하고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고통의 터널 반대편에 도착할지도 모른다.

초민감자인 분들, 이책을 통해 평안과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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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서평 #북서평 #책추천 #초민감자 #엠페스 #미래의창 #오라노스 #강성실 #심리학 #심리학책 #심리학책추천 #공감능력
l****9 2021.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금 무심해도 괜찮아
"조금 무심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요즘은 그 어느 때보다 감정이 존중받아야 하는 시대임에도 사회적으로 자기의 민감성이나 약한 부분을 드러내기 쉽지 않다. 타인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 즉 타인과 감정적으로 얽혀 있는 정체성을 가진 사람을 초민감자라고 하는데,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람들을 일 컸는다. 공동체 삶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와 관심은 중요하다. 하지만 타인의 감정을 너무나도 소중하게 생각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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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 어느 때보다 감정이 존중받아야 하는 시대임에도 사회적으로 자기의 민감성이나 약한 부분을 드러내기 쉽지 않다. 타인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 즉 타인과 감정적으로 얽혀 있는 정체성을 가진 사람을 초민감자라고 하는데,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람들을 일 컸는다. 공동체 삶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와 관심은 중요하다.

하지만 타인의 감정을 너무나도 소중하게 생각한 나머지 자신에게는 무심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타인을 도와주는 것이 세상에 필요한 역할이기는 하지만, 초민감자에게는 위험성이 내재된 행동이다. 삶의 목적이 타인의 감정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때마다, 스스로 불안정하다고 느낄 것이다. 자신을 자율권이나 자기 권한, 선택의 자유가 없이 남을 돕는 역할로 쉽게 분류해버린다. 그러다가 자신의 희생과 봉사를 타인이 몰라주거나 무시해버리게 된다면 상실감으로 자신만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게 된다. 조금은 무심해도 될 것 같은데, 타고난 인성으로 인해 본인 스스로를 타인의 삶으로 얽어 메게 된다. 어머니의 끝이 없는 사랑처럼 말이다.

 

저자는 초민감자 안에는 타인에 대한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이 서로 밀고 당기는 것을 반복하는데,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한다. 자기감정을 마음껏 하소연하는 시간을 갖고 감정의 신성한 표출을 통해 힘, 독립성, 창조성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한다. 좋은 감정이야 표출하기 쉽겠지만 나쁜 감정은 어떻게 신성한 방법으로 표출할 수 있을까?

 

학교나 직장에서 차별을 경험했다면, 차별 인식을 바꾸는 글을 쓰거나 미뤄왔던 도보 여향의 열정에 불을 지피는 데 쓸 수도 있다. , 다른 에너지로 전환 시키는 것이다. 감정에 휘둘려 마음속으로만 힘들어해봐야 나만 손해다. 직접 표출하는 것의 위험성을 알기 때문에 그저 참는 것이다. 다른 에너지로 전환한다고 해서 완전히 잊히지는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될 수도 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 의도적으로 마음껏 하소연하기 시간을 가지는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스스로를 강화시켜준다.

 

우리는 모두 완벽하지 않다. 초민감자로서 가장 힘든 부분 중 하나는 삶에서 겪는 수많은 고통을 다 감수해야 한다는 점이다. 파편화된 인간적 삶, 과거 경험으로부터 온 트라우마, 그리고 감정을 느낄 때 끼어들어 방해하는 그 모든 것들이 고통이다. 이를 감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피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먼저 부서진 자신을 껴안고 트라우마와 대화하며,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e********g 2021.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금 무심해도 괜찮아
"조금 무심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조금 무심해도 괜찮아]- 오라 노스 (Ora North)지음 / 강성실 옮김 / 미래의 창 /2021.05.18.   “세상에 쉽게 상처받는 초민감자를 위한 심리 처방”. 책 표지에 적혀있는 저 말이 무척 끌려서 읽기 시작 했는데 이 책에서는 초민감자들이 조금은 덜 상처받을 수 있도록 훈련할 수 있는 방법을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실천 리스트로 제시해주고 있다.   “초민감자”가 무엇인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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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심해도 괜찮아]- 오라 노스 (Ora North)지음 / 강성실 옮김 / 미래의 창 /2021.05.18.

 

세상에 쉽게 상처받는 초민감자를 위한 심리 처방”. 책 표지에 적혀있는 저 말이 무척 끌려서 읽기 시작 했는데 이 책에서는 초민감자들이 조금은 덜 상처받을 수 있도록 훈련할 수 있는 방법을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실천 리스트로 제시해주고 있다.

 

초민감자가 무엇인지부터...!!

P.31 : 다른 사람들의 존재를 민감하게 느낀다 /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른 이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타인이 신체적으로 고통스러워할 때 그와 비슷한 알 수 없는 신체적 고통을 느낀다/ 폭력적이거나 잔혹한 장면을 보면 고통스럽다/사람들을 상담하고 위로해주는 치유자이거나, 그런 치유자가 되고 싶다/ 다른 사람이 직접 말하지 않아도 그 사람에 대해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음악, 영화, 책 등 여러 매체에 (좋거나 나쁜) 강한 감정적 반응을 보인다/ 아이나 동물을 돌보는 재능을 타고났다. 아이와 동물이 당신을 잘 따른다/ 사람들은 나를 잘 모르더라도 특별한 이유 없이 나에게 비밀을 잘 털어놓는다/ 자연을 좋아한다 /신체적인 에너지를 느낀다/ 나와 상관이 있거나, 나와 상관이 없는 격렬한 분노와 슬픔을 느낀다/ 다른 사람과 관련된 예지몽을 꾼다/ 음식과 환경에 민감하다. 음식 알레르기가 있거나 화학 물질에 과민증이 있다 / 많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 자주 불편한 감정이 든다.

 

P.39 : 먼저 스스로를 돌보지 않고서는 다른 사람들을 진정으로 도와줄 수 없다.

 

P.64 : 감정이 지나가도록 내버려두어야 하는 것도 맞지만, 감정은 유동적이고 끊임없이 변화하기에 우선은 감정을 제대로 인지하고 느껴야 한다.

 

P.93 :자기 목소리를 내고 진심을 표현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 진심은 긍정적인 방향이나 부정적인 방향 모두로 발전할 수 있으며, 두 가지 다 타당하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과거의 나, 내면의 나를 제대로 바라보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타인이 아닌 나를 먼저 돌보고 아껴야 한다는 것!

 

내가 초민감자를 알아보는 저 항목들에서 대부분에 해당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스스로 예민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는데 초민감자라니..!!

그래도 이 책을 읽은 것이 스스로를 한 번 더 들여다보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뭐랄까.. 책을 읽었을 뿐인데 심리상담센터를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은 미래의 창으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조금무심해도괜찮아 #미래의창 #초민감자 #심리처방

.

#나를돌아보는시간 #무심과무시는다르다

#원더마마책장

 
b******6 2021.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금 무심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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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당신이 보는 것을 보지 못할까? 왜 사람들은 당신의 내면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의 추를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 (-6-) 자른 사람들의 존재를 민감하게 느낀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른 이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타인이 신체적으로 고통스러워할 때 그와 비슷한 알 수 없는 신체적 고통을 느낀다. 폭력적이거나 잔혹한 장면을 보면 고통스럽다. 사람들을 상담하고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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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당신이 보는 것을 보지 못할까?
왜 사람들은 당신의 내면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의 추를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 (-6-)


자른 사람들의 존재를 민감하게 느낀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른 이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타인이 신체적으로 고통스러워할 때 그와 비슷한 알 수 없는 신체적 고통을 느낀다.
폭력적이거나 잔혹한 장면을 보면 고통스럽다.
사람들을 상담하고 위로해주는 치유자이거나, 그런 치유자가 되고 싶다.
다른 사람이 직접 말하지 않아고 그 사람에 대해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음악, 영화, 책 등 여러 매체에 (좋거나 나쁜 )강한 감정적 반응을 보인다.
아이나 동물을 돌보는 재능을 타고났다.아이와 동물이 당신을 잘 따른다.
사람들은 나를 잘 모르더라도 특별한 이유 없이 나에게 비밀을 잘 털어놓는다.
자연을 좋아한다.
신체적인 에너지를 느낀다.
나와 상관이 있거나,나와 상관이 없는 격렬한 분노와 슬픔을 느낀다.
다른 사람과 관련된 예지몽을 꾼다. 
음악과 환겨에 민감하다. 음식 알레르기가 있거나 화학 물질에 과민증이 있다.
많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 자주 불편한 감정이 든다. (-32-)


많은 초민감자들은 아주 깊은 '어머니 상처 mother wound'를 가지고 있다. 어머니 상처란 민감한 아이로서 필요해서 보살핌을 받지 못했을 때 생긴 어머니와 관련된 상처다. 만일 당신의 어머니가 아주 엄격하고 감정적으로 억제되어 있었다면, 당신은 어머니 상처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94-)


당신의 경계선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내는 모든 작업을 했더라도 그것을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다.사람들이 모두 선천적으로 직관이 발달해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당신의 경계서늘 감지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인간은 본질적으로 덮어놓고 행동하는 맹목적인 상태를 좋아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당신의 경계선을 잘 보지 못한다. 가장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들조차 우리의 경계선을 자연스럽게 알아차릴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그렇기에 우리가 그들에게 직접 말을 해줘야 한다. 우리가 스스로 경계선을 말할 수 없는데, 어떻게 우리의 경계선을 알아차리고 존중해줄 수 있을까? (-185-)


이 핵심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가 느끼는 고통의 기반을 형성한다.이렇게 트라우마를 초래하는 사건들은 초민감자에게는 너무 고통스럽고 위험해서 자아가 스스로를 살아암으려고 영혼 상실을 일으킨다. 이때 분열된 영혼을 다시 통합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239-)


나는 이 책에서 언급하는 초민감자에 가까운 성향을 지니고 있다.도시의 삶보다는 자연의 삶을 더 좋아한다. 숲에서 새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평온하고,조용하다. 반면 서울이나 대구 부산과 같은 대도시에 갈 때, 지하철을 타는 그 순간부터 긴장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을 회피하려는 성향은 내 안의 무의식적인 행동의 근원이 되는 다양한 경험들 때문이다.


그 경험들 뒤에는 핵심상처가 있었다.그 핵심상처들은 다양한 이유로, 다양하게 연결될 수 있다. 누군가의 공격적인 행동과 파괴적인 행동이 어떤 문제를 일으킬 때, 그 안에서 내 안의 아픔으로 이어질 수 있고, 자신의 경험들이 핵심상처들을 건드릴 때, 스스로 움추러들게 된다. 즉 다른 사람들은 똑같은 상황에서, 무심하게 지나가지만, 나의 경우는 그것을 지나치지 못하고 최악의 악순환을 찾아낸다.여러가지 원인과 증상, 그리고 증상의 원인이 되는 환경과 상황들이 나의 상황을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고, 초민감자잘로 남게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내 안의 초민감자가 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극복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운동이나 명상,걷기, 다른 일에 매진함으로서 극복할 수 있다. 물론 여기에 내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면서, 사로 상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친구, 대화를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금상첨화다.나와 타인과의 경계를 만들어내는 것,그 경계를 넘지 않도록 상대방에게 미리 말하고 주의하도록 이끌어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며, 나를 지키는 문지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대다수의 초민감자들은 그런 상황을 안 만들고 싪어하며, 혼자 지내는 것이 익숙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이달의 사락 k*******2 202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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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주로 '고통'이란 감정에서 나온다. 너무예민하거나 민감한 당신이나 나나 혹시 초민감자가 아닐까?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용어인 초민감자는 타인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 즉 타인과 감정적으로 얽혀있는 정체성을 가진 사람을 이야기한다. 공감은 후천적으로 학습가능한 기술이고, 초민감자는 그 기술들을 학습한것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타고난다고 이야기한다.   예전에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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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주로 '고통'이란 감정에서 나온다. 너무예민하거나 민감한 당신이나 나나 혹시 초민감자가 아닐까?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용어인 초민감자는 타인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 즉 타인과 감정적으로 얽혀있는 정체성을 가진 사람을 이야기한다. 공감은 후천적으로 학습가능한 기술이고, 초민감자는 그 기술들을 학습한것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타고난다고 이야기한다.

 

예전에 센서티브란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그책에서 열거한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들을 이야기하는게 비슷한 맥락처럼 느껴졌다.

초민감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 다른사람들이 존재를 민감하게 느낀다.

*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른이의 감정을 느낄수 있다.

* 타인이 신체적으로 고통스러워할때 그와 비슷한 알수없는 신체적 고통을 느낀다.

* 나와 상관있거나, 나와 상관이 없는 격렬한 분노와 슬픔을 느낀다. 등등 초민감자들의 공통적인 특징들을 책속엔 더 나열해주었다.

 

초민감자는 기본적으로 사람이 무엇으로 동기를 얻고,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이해하고 있고, 자신의 삶이 감정에 따라 어떻게 변화했는지 느낄뿐 아니라, 타인들이 어떻게 감정을 기반으로 선택하는지도 느낄수있다.

 

초민감자는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치유자역할을 할수도 있지만 자기자신과의 경험보다는 타인의 경험속에서 스스로 초민감자로 규정한다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우리는 자신의 힘을 타인에게 내어주고 타인에 의해 의지하며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행복에 대한 책음을 타인의 감정에 돌리거나 우리가 타인에게 감정적으로 무엇을 줄수 있는지에 따라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려한다면 그 과정에서 자기를 망치게 된다.

 

초민감자로 살지않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는데 특히 자기감정다이어리를 매일 작성하여 내 감정이 무엇때문에 어떤이유로 느끼는지 파악하라고 한다. 어떤 감정을 의식적으로 느낄때마다 다이어리에 메모해두고 화난이유에 대해서도 적을지는 원하는대로 결정하면된다. 어떤 감정이 여러번 느껴져도 감정을 느낄때마다 모두 적어야한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일부러 밀어내거나 감출 필요가없다. 그 감정을 통해 나를 인정하고 단단해지기 위한 훈련이다.

 

초민감자는 모든 상황에서 깊은 감정을 느끼기 때문에 과거의 감정들을 잘 관리하지 못했던 그것이 '현재' 경험에 계속 영향을 미칠수 있기때문이다. 자신의 감정 파악을 잘하면 지금 느끼는 감정이 타인의 감정인지 자신의 감정인지가 판단하기 수월해질것이다.

 

초민감자들은 타인의 감정에 따라 나의 감정을 타인에게 맞추려고하는 경향이 많이 때문에 감정의 중립성과 네/아니요 의 직관훈련이 필요하다.

 

왜 나는 이런감정을 느끼는가?

상대방이 한 행동이나 말이 왜 나를 그토록 괴롭혔는가?

왜 내가 그렇게 느끼지 않는게 중요한가?

?? 이렇게 '왜'인지 묻는 질문을 의도적으로 계속하며 '나'감정찾기에 해답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예민한 성향으로 감정과 에너지를 훨씬 더 잘 느끼기 때문에 나를 잃어버리는 초민감자들이 꼭 읽어야할책이다.

 

타인에게 어떤사람이 되어주는가 초점을 맞추던 삶의 시각이 이제는 나에게 어떤 사람이 되어주는가에 초점으로 바뀌게 될것이다. 타인의 감정에 조금은 무심해도 괜찮다.

 

< 이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1.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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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무심해도괜찮아오라노스 지음강성실 옮김미래의 창 펴냄‘세상에 쉽게 상처받는 초민감자를 위한 심리 처방’‘예민’하다. 무척_사람관계맺음이 힘겹다. 타인의 감정이 나에게 와닿는 순간부터 타인이 되어버리거나 혹은 그 감정처리에 에너지소모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 가능한 타인과의 접촉을 하지 않고 싶어 한다. 몇 년 전 200만원 정도의 비용을 들여 심리상담을 받은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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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무심해도괜찮아
오라노스 지음
강성실 옮김
미래의 창 펴냄

‘세상에 쉽게 상처받는 초민감자를 위한 심리 처방’

‘예민’하다. 무척_
사람관계맺음이 힘겹다. 타인의 감정이 나에게 와닿는 순간부터 타인이 되어버리거나 혹은 그 감정처리에 에너지소모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 가능한 타인과의 접촉을 하지 않고 싶어 한다.


몇 년 전 200만원 정도의 비용을 들여 심리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
아이한테 문제가 있나 싶어서 가본 센터에서는 _ 엄마의 상황이 심각하니 엄마부터 상담을 받는게 좋겠다고 권유했다. 상태파악의 단계에서부터 심각했다. 스트레스지수가 만점에 가까웠고 상담사님도 이렇게까지 높은 점수는 처음이라고, 상태가 많이 심각한데 지금 정상생활이 가능하냐고 했다.
이상하게도, 트리거는 분명했는데,, 명확한 사건과 가해자가 있었는데 상담을 하다보니 상담사님은 내 내면아이를 찾고 있었다. 내 오랜 아픔을 처음 남에게 말했다. 뱉어낸 후 후폭풍이 상상을 초월하게 괴로웠다. 나를 어찌하지 못하고 심장은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 그것도 불규칙하게 제멋대로 마구 뛰고, 온몸이 떨리고 눈물이 아니고 울음이 나고 , 곧 어떻게 될 것만 같은 괴로움.
상처를 꺼내고, 마주하는 것은 무척 괴로웠지만 그 과정을 거쳐 분명히 진정되고 가라앉았다.

10회의 상담은 무척 짧게 느껴졌다. 이제 겨우 초입단계의 느낌인데 _ 상담이 더 필요했지만 비용의 문제로 ,, 마무리지어버렸다.
지금도 상당히 아쉬움이 남고, 가능만 하다면 가서 더 상담을 받고 싶다.

그 상담의 과정을 self로 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최근 사람과의 관계가 또 무거워졌고, 마음이 힘들었으며 여러모로 피곤했다. 그래서 선택한 <조금 무심해도 괜찮아 >
스스로 나를 진단하고 다스리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예민하고 상처를 잘 받는 사람들에게 적극추천 !
f*****g 2021.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금무심해도괜찮아
"조금무심해도괜찮아" 내용보기
"세상에 쉽게 상처 받는 초민감자를 위한 심리 처방"    다른 사람의 감정을 내 감정처럼 느낀다면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감정적 요구에 맞춰준다면  다른 사람이 느끼는 고통이 나에게도 느껴진다면  사람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당신에게 비밀을 털어놓는다면  나와 상관이 없는 격렬한 분노와 슬픔을 느낀 적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 속에 있는게 불편하다면  음악,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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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쉽게 상처 받는 초민감자를 위한 심리 처방"

 

 다른 사람의 감정을 내 감정처럼 느낀다면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감정적 요구에 맞춰준다면

 다른 사람이 느끼는 고통이 나에게도 느껴진다면

 사람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당신에게 비밀을 털어놓는다면

 나와 상관이 없는 격렬한 분노와 슬픔을 느낀 적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 속에 있는게 불편하다면

 음악, 영화, 책에 이입해 강한 감정을 느낀다면

 

그렇다면 당신은 초민감자 empath(엠패스)일지도 모른다. 초민감자란 다른 사람의 감정에 쉽게 이입해 내 감정처럼 느끼는 사람을 말한다.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나를 잃어버렸다면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보자 (책 날개 중)

 

 

책을 읽기전 날개를 보며 소름끼치게 모두 체크를 했다. 하하;;;;민감한 성격탓에 나름 예민한건 아니야라며 약간의 자기합리화를 시키곤 하는데.. 초민감자라니 ㅎㅎ

생각해보면 어릴 때부터 혼자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흘리는 일이 많았다. ?? 학창시절 친구들의 비밀 이야기도 많이 들어줬다. 그저 감수성이 뛰어나고 공감형성을 잘 한다고만 생각했다.

또 내 피드를 보면 소설책은 거의 없다. 소설을 너무 좋아하지만 되도록 읽지 않는 이유가.. 완독을 하더라도.. 그 감정과 분위기가 느껴져 한참동안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재빨리 다른 책으로 넘어가는 방법을 쓰기는 한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유용할 때도 있다. 상대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나름의 배려가 싹트고,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닌 다른 면을 보며 생각해야 하는 가짓수를 많이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어른이 되고 나서는 많이 무뎌졌지만.. 인관관계에 있어 대부분 그냥 이해하고 여전히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역할을 하다보니 언젠가부터.. 내가 내 마음을 잘 돌보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왜 내 마음은 항상 뒷전일까..'라는 후회도 했다. 정작 중요한건 내 마음인데... 그래서 요즘은 이 모든 것들에 무덤덤히 나를 찾고 돌봐주는 과정을 갖고 있다.

 

 

 

혹시 나와 같은 상황에 놓여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오라노스'의 '조금 무심해도 괜찮아'를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다. 초민감자로서 남을 위한 삶이 아닌 나 스스로를 마주하고 내면의 힘을 갖도록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의 그림자를 마주하는 순간이야말로 초민감자의 여정에서 큰 전환점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과거와 두려웠던 그 당시의 감정을 먼저 마주하고 난 후에야 끊임없이 당신을 따라다녔던 과거의 에너지를 떨쳐 버리고 건강하고 유익한 방식으로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고 했다.

 

내면의 아이도 만나고, 에너지 서명 체계를 구축하여 내가 느끼는 감정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지, 자리잡고 있는 경계선을 찾기 위해 직관을 사용하는 방법 등을 배우며 각장의 말미에 있는 '민감한 나를 위한 오늘의 실천리스트'를 통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다.

 

나와 마주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서 한번에 깨닫고 성장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차근차근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어느 순간 초민감자의 보석같은 가치를 이끌어내 더 성장한 변화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더 단단하고 성숙한 나를 만드는 8가지 방법"

. 다른 사람만 돌보다가 문득 외로워졌을 때: 내 감정과 역할 적어보기

. 아픈 마음을 꽁꽁 싸매다가 곪아버렸을 때: 고통을 지혜로 바꾸는 확언

. 과거의 상처가 지금 나를 힘들게 할 때: 핵심 상처와 내면의 아이 찾기

. 억눌렀던 감정들이 끓어오를 때: 감정이 전달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기

. 지금 느끼는 감정이 누구의 것인지 헷갈릴 때: 직관과 트리거 따라가기

. 상대방이 자꾸 마음의 선을 침범할 때: 경계선 체크리스트

. 삶을 피곤하게 하는 관계를 되풀이 할 때: 관계 속 에너지 패턴 찾기

. 감당하기 어려운 트라우마가 밀려올 때: 고통에 이름 붙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불펌금지

k*******0 2021.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른 사람만 돌보면 내 감정은요?
"다른 사람만 돌보면 내 감정은요?" 내용보기
가까운 사람중에 초민감자들이 여럿 있어서 이 책에 더 관심이 갔어요.지나칠 정도로 케세라세라 스타일인 저는 그들을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었구요. 매사에 무던히 좀 넘어갈 수는 없냐고 다그치기만 했었지요.마음껏 하소연하고 스스로 휴식하도록, 다른사람을 실망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트라우마를 수집하지 않도록, 자신을 먼저 생각하도록 알려주어야 겠어요.#조금무심해
"다른 사람만 돌보면 내 감정은요?" 내용보기
가까운 사람중에 초민감자들이 여럿 있어서 이 책에 더 관심이 갔어요.
지나칠 정도로 케세라세라 스타일인 저는 그들을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었구요.
매사에 무던히 좀 넘어갈 수는 없냐고 다그치기만 했었지요.
마음껏 하소연하고 스스로 휴식하도록, 다른사람을 실망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트라우마를 수집하지 않도록, 자신을 먼저 생각하도록 알려주어야 겠어요.

#조금무심해도괜찮아 #오라노스 #미래의창 #미래북살롱
#도서리뷰 #책
i***a 2021.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금무심해도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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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남을 신경쓰면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나의 뇌가 조금은 무심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기쁘기도하고, 속이 후련하다. 가족의 마음의 상태, 친구의 마음 상태, 직장 상사의 기분상태, 직장선배, 동료의 마음상태를 왜 자꾸 나의 마음은 신경을 쓰면서 살았는지......   이제라도  무심해도 괜찮다라는 사실을 알면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되어서  일상의 삶을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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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남을 신경쓰면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나의 뇌가 조금은 무심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기쁘기도하고, 속이 후련하다.

가족의 마음의 상태, 친구의 마음 상태, 직장 상사의 기분상태, 직장선배, 동료의 마음상태를 왜 자꾸 나의 마음은 신경을 쓰면서 살았는지......   이제라도  무심해도 괜찮다라는 사실을 알면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되어서  일상의 삶을 좀 더 편안하게 지낼 수 있어서  한결 편안하다.

이 책은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다보면 더 이상 타인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강인한 초민감자로 살 수 있게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며,  나를 잃어버렸다면  이 책을 통해서 진정한 나를 찾는 여정을 갈 수 있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내 마음부터 공감해주는 삶을 살려고 한다.  그렇다고 이기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아니다. 나를 먼저 공감하고, 사랑해주며  그 다음 타인을 이해하는 삶으로 살려고 한다. 

무조건 남을 맞춰주는 삶도 나 자신과 상대에게도 도움이 꼭 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무엇인가 꼭 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조금은 버려야 겠다.   한 권의 책에서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 저자에게 감사를 전한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21.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