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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길이 있어요』내가 꾸는 꿈
"『마음에도 길이 있어요』내가 꾸는 꿈" 내용보기
1.   하나가 빠지면 서운하지 않을까? 하나가 더해지면 과하지 않을까? 한두 살 먹을수록 무언가 더 확실도 서지 않고 옅어지는 것 같아 아무 말도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없던 날이었어요. 작업실을 같이 쓰는 선배에게 못마땅한 얼굴로 물었죠. “선배, 나 오춘기 온 것 같아요.” - p.029   어쩌면, 끝이 있는 인생에서 오춘기, 갱년기는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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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가 빠지면 서운하지 않을까? 하나가 더해지면 과하지 않을까? 한두 살 먹을수록 무언가 더 확실도 서지 않고 옅어지는 것 같아 아무 말도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없던 날이었어요. 작업실을 같이 쓰는 선배에게 못마땅한 얼굴로 물었죠.

선배, 나 오춘기 온 것 같아요.”

- p.029

 

어쩌면, 끝이 있는 인생에서 오춘기, 갱년기는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또한 그 시절의 감수성도 예민해지기 마련. 저자는 마음에도 길이 있어요에서 그런 물음을 던진다. 우리의 감수성을 톡톡 건드리면서, 슬픔과 행복과 즐거움과 마음의 어느 방향에서 나를 안내하는 마음의 길이 있다고.

 

 

 

2.

 

이 책은 감성을 적시는 라이팅북이자, 힐링에세이북이다. 저자의 소소한 이야기와 단상들을 통한 이야기를 전해 주면서, 또한, 각 부분마다 독자가 쓰면 좋을 듯한 다양한 라이팅북이 들어 있다. 그 중 내가 작성한 부분 중 일부만 공개한다. 우선 첫 번째, 로드맵! 원래는 나이와 꿈을 적는 란인데, 내 멋대로 개조했다. 아래 중 색깔 있는 부분은 내가 작성한 것!

 

Birth - 꿈 - 성장 - 작가 - 소망 - 완성 - 소멸 - 영혼

 

태어나 꿈을 꾸면서 성장하다가 작가가 되어 소망을 이루고 나의 작품세계를 완성한 후에는 모든 걱정거리가 소멸되어 나의 영혼이 빛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런 말 하긴 뭣하긴 하지만, 나 정말 멋진 꿈을 꾸고 있지 않은가요 

 

다음으로 Q&A to me에서 내가 적었던 세 개의 대답만 발췌해본다. 우선, 질문 내용 - 여기 어디로든 갈 수 있는 티켓이 었어요 / 가고 싶은 곳, 과거와 미래 어디든 가는데요. 어디로 가시겠어요? 꼭 가보고 싶은 곳 10곳을 찾아 주세요

 

나의 대답

 

1) 작가로서 첫 출발 (책 내기)

2) 맛있는 곳이 있는 곳 (음식 먹기)

3) 돈이 많이 생긴 날 (평생 생활비 해결)

 

나의 가장 큰 소망 세 가지를 적어봤다. 책을 내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대로 먹고, 그리고 책이 잘 나가서 평생 생활비가 해결되는 게 나의 간절한 소망이다. 이렇게 소망을 적어나가다 보면, 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이 곧 오지 않을까!

 

 

3.

 

마음에도 길이 있어요를 보려면, 한 번에 다 읽는 것보단 1주일에 한 번씩 책에 나오는 라이팅북의 내용들을 생각하면서 천천히 보는 것이 좋겠다. 다시 반복해서 자꾸만 자꾸만 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마음에도 길이 있어요의 제목처럼 마음의 길을 따라 가다 보면, 우리가 이루고 싶은 소망, 내가 이루고 싶은 소망, 사랑하는 사람이 이루고 싶은 소망을 이루는 날이 올 날이 있겠다는 희망이 생긴다. 그 희망에 나의 글을 하나 담는다. 오늘도 나는 글로서 희망을 이야기한다. 삶이 너무도 희망적이이서 기쁘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미디어샘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h******o 2021.05.29.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에도 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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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삶을 이루는 건 내가 매일 쌓아가는 한 시간, 반나절, 하루, 일주일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흘러온 시간들이에요.   느낌 : 눈덩이처럼 쌓인 그 시간들이 모여 큰 시련과 함께 찾아와 주었다. 반갑기도 하고 힘들기 했던 과거를 뒤로 하고 눈덩이처럼 쌓인 그 시간들을 소중하게 간직하려고 한다. 그건 내 거니깐. 그 누구의 것이 아닌 오직 나에게만 일어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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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삶을 이루는 건

내가 매일 쌓아가는 한 시간,

반나절,

하루,

일주일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흘러온 시간들이에요.

 

느낌 : 눈덩이처럼 쌓인 그 시간들이 모여 큰 시련과 함께 찾아와 주었다. 반갑기도 하고 힘들기 했던 과거를 뒤로 하고 눈덩이처럼 쌓인 그 시간들을 소중하게 간직하려고 한다. 그건 내 거니깐. 그 누구의 것이 아닌 오직 나에게만 일어난 눈덩이 시간이니까.

 

 

p25

 

때로는 아주 사소한 것들이 나를 행복하게 하고, 살아 있다고 느끼게 하고, 웃음을 짓게 합니다. 가끔은 이렇게 온전히 마음을 풀어놓을 수 있는 곳에 나를 방치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나에게도 행복을 충전할 시간이 주어져야 하니까요.

 

p29

 

우리는 언제 날아올지 모르는 돌을 대책 없이 맞기도 하고, 때론 피하기도 하면서 살아가잖아요. 바다에라도 빠지면 푸욱 가라앉을 만큼 가슴의 무거운 짐 하나씩 지고 말이죠.

 

p36

 

'메멘토 모리'는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예요. 

 

중략

 

나이를 먹으며 모험심과 풍부한 상상력, 타오르던 열정, 굳은 의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는 사라지고 안이함을 따르고 싶은 마음이 늘더라고요. 그래서 이 단어를 한동안 제 SNS 상태 메시지로 걸어두고 매일 상기했죠. 그리고 죽음을 기억하며 이렇게 살고 싶은지 정리해봤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일에 인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될 시간들이니까요."


 

 

 

 

아름다운 추억이 될 시간들이니까요. 나의 감정이 무엇이든 오롯이 표현해보고요. 조금 못난 모습이라도 지금 이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기면서 말이지요. 마음에 햇살이 비춰야 삶의 자국들이 예쁘게 마르지 않을까요.

 

p49

 

때론 어린아이처럼 감정을 표현하고 쏟아내는 일은 참 중요해요. 다시 조금 나아진 다음으로 가게 하니까요. 가던 길을 마저 가며 저를 위로했어요. 지친 나의 몸과 마음을 쓰다듬으며 참 애썼다고, 가파른 순간들을 잘 넘겨주어 고맙다고 말이죠.

 

p55.56

 

현재 나의 삶을 이루는 건 내가 매일 쌓아가는 반 시간, 반나절, 하루, 일주일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흘러 온 시간들이에요. 나이가 들어가면 조금씩 현실에 맞추어 포기하고, 타협하는 것들은 더 늘어나기 마련이고요. 그럼에도 온 마음을 쏟을 만한 가치 있는 일을 발견했을 때, 또다시 전력질주할 수 있다면 청춘의 패기가 있는 것 아닐까요? 언제든지 그 패기를 꺼내 나를 불태울 수 있다면 말이에요.

 

중략

 

청춘의 특권, 몸이 아니라 마음에서 오는 거잖아요.

 

앞만 보고 달리면 목적지에 빨리 갈 수 있는 있겠지만 외롭고 쓸쓸하고 재미는 없을 거예요. 갈림길마다 쉬어가며 간식도 먹고 서로의 마음도 나누어보는 거죠. 천천히 정해놓은 목적지에 도달한다면 성장한 나를 발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말이죠.

 

 

p75.77

 

지금은 거센 비바람과 폭풍이 나를 계속 괴롭힐 것 같지만 결국 스쳐가잖아요. 그러나 아무리 힘들어도 매일 밤 한 번쯤은 낙원을 꿈꾸며 떠올리고 살아야겠다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낭만이라도 있어야 고달픈 삶에 달콤함으로도 생기지 않을까요? 마치 찐빵 속에 별사탕처럼 말이에요.

 

마음이 시끄러울 때, 조용히 들어갈 동굴을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괜히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 주지 않고 온전히 내 마음의 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곳으로 말이에요.

 

p80.81

 

마치 위태롭게 발을 내디디며 외줄 타기를 하는 것 같았어요. 삶에 위기가 찾아온 거죠. 그런데 침착하게 생각해보니 지나버린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지금부터 새로운 제 삶의 일기를 써 내려갈 수는 있겠다 싶었어요. 저에게는 그 무엇도 잃을 게 없는 두렵지 않은 나이라는 무기가 있고요. 아무 노력이나 대가 없이 이루는 건 없잖아요. 늦었다는 착각 앞에서 좌절할 때,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웅크리게 될 때 완벽하게 이것을 무시할 힘이 필요했어요. 나를 믿어주고 다독이며 다시 일어날 힘 말이에요.

 

그래서 다시 일어나 보기로 했어요. 하지만 그 길이 쉽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아요. 

 

중략

 

다시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거칠고 어둡던 나의 깊은 동굴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따라 시작된 지구 여행이니까요.  내 안의 상처만큼, 아팠던 만큼 더 단단해진 사람이 되어 후회 없이 살아갈 날을 꿈꾸니까요.

 

p86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아름답게 피워내고 싶은 소중한 씨앗 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나요? '나중에'라는 말로 미루기만 한다면 진짜 그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정작 못하게 되는 상황이 올지 몰라요. 현재를 뒤흔들 만큼 마음에 박히는 무언가가 있다면 지금 시작해야죠. 저에게 남은 나중이 얼만큼인지 우린 알 수 없으니까요.

 

p88.89

 

"스님, 사람은 자신이 가진 그릇의 크기가 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릇의 크기와 상관없이 언제나 더 큰 사람이 되길 원하고요. 이건 욕심인가요?"

 

"그 자체가 욕심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게 있어요. 큰 사람이 되려면 먼저 그릇을 키워야지요. 그래야 사람도 일도 물질도 들어오는 거예요.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절대 기적이 일어나지 않아요."

 

나긋한 스님의 대답에 고개를 끄덕였죠. 정말 비싼 스포츠카를 선물 받았는데 운전면허증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처럼 말이죠. 어마어마하게 큰 행운이 내게 선물처럼 다가와도 그 선물을 받을 준비가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는 거죠. 

 

절에 있는 동안 그릇의 크기를 키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나씩 써보았어요. 조용한 곳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 없었다면 저는 아직도 이뤄질 수 없는 기도만 하고 있을지 모르죠. 저는 오늘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기에 더없이 좋은 이곳에서 어떤 그릇을 가진 사라밍 될지 곰곰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각 : 이 페이지에서 한참 동안 머물렀다. 그리고 이내 꿈 목록에 하나를 추가했다. 아이가 독립하는 순간 조용한 절에서 몇 날 며칠을 지내며 조용히 글을 쓰고 싶었다. 내 안에 들리는 소리를 조용히 듣는 거야 말로 멋진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릇의 크기를 키우라는 글은 참 쉽지만 실행은 덧없이 힘겨움인걸 잘 알기에 몇 번을 곱씹으며 머물고 또 머물며 생각한 페이지. 그릇의 크기를 키우기 위해 두서없이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내 안의 소리를 심도 깊게 빠져들며 아이와 함께 생각하는 내가 오롯이 그릇의 크기를 키우기 위함이라는 걸 비로소 책을 읽고 깨닫게 된다.

 

 

p90.92.93

 

누구든 사람이기에 실수나 잘못이 없을 수 없어요. 우린 신이 아니니까요. 타인의 삶에 칼날 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어요. 당신의 삶은 지금 어떠하냐고요. 새카맣게 타버린 마음은 오만으로 가득 차고, 흐리멍덩한 눈동자로 편견이라는 색안경을 쓰고 있지는 않냐고요.

 

중략

 

다른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좇으며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불행하고 안타까운지 모르겠어요. 그 소중한 시간을 나를 위해 투자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쓰면 참 좋을 텐데요. 자격이 없다면 멈춰주세요. 선을 넘는 비판은 모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고 연약함을 살펴주는 것. 행복한 것들로 하루를 꽉 채우기만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도 짧습니다.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그 순간은 이미 지나갔어요. 지금 이 순간을 힘껏 사랑하며 즐겨보기로 해요.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하고 가슴 뛰고 설레는지 알게 되면서, 저는 늦기 전에 행복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기로 했지요. 살면서 이처럼 가슴 뛰는 일을 만나는 것도 쉽지 않으니까요.

 

p102

 

'나는 지금 누군가에게는 과거였던 시간을, 돌아갈 수 없는 그 청춘을 살고 있구나'

 

p186

 

내 인생과 내가 좋아하는 일을 온 마음 다해 사랑하며 마음의 결이 같은 많은 친구들을 만나 유쾌하게 사는 것, 이것이 제가 작가로 사는 의미입니다.

 

생각  : 내가 좋아하는 일을 온 마음 다해 아픈 이들을 보듬어 주는 곁이 같은 친구들을 만나 치유하는 삶, 작가로 살아가려고 한다. 몸이, 마음이, 정신이 아픈 모든 분들과 소통하며 지내는 일이 가장 뿌듯하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거든... 가장 좋아하는 일일지도 모르니깐.

 

 

---------------------------책 일부 발췌-------------------------

 

마음에는 길이 있다는 제목에 이끌러 서평단 모집에 덜컥 응모를 했다. 한참을 읽어 내려가며 내 마음의 길은 어디로 향하는지 여행할 준비는 되었는지 물었다. 마음에는 오케이라는 사인을 보냈다.

마음의 크기를 키우기 위해 무던히 읽어 내려간 서적들. 장르를 뒤로하고 읽고 싶은 책을 읽어 내려갔다. 돈 공부를 위해 읽었던 책. 그러나 마음을 치유하고 글을 쓰기 위한 서적에 한참을 머물고 있다. 마음이 편안해야,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마음이 진정으로 즐기는 일을 알아야, 마음이 평온해야 뭐든 할 수 있을 거 같았다. 돈도 좋지만 나에 대한 공부가 먼저였던 몇 년간. 끊임없이 읽고 또 읽었다. 그리고 결국 내가 가장 원하는 일은 '글쓰기'라고 소리쳤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처음이라, 작가로 사는 삶은 처음이라 두근거리고 설레는 직업이다. 가장 행복해하며 거침없이 써 내려가는 나는 경험 부자라서 고단의 부자라서 역경의 부자라서 마음을 쉽게 알아차렸다. 경험과 실패는 또 다른 삶을 안겨주었고 그 삶이 그토록 갈망하고 원했던 삶이라는 걸..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 작가의 삶을 살아가며 상처를 조금씩 치유하고 또 다른 경험을 쌓고 있으니깐. 새로운 경험은 아직 많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다.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내 마음의 여행을 위해 많이 준비하라고 말한다. 

 

'마음에도 길이 있어요' 나에게 떠나는 여행은 무궁무진하다는 걸, 또 다른 세계여행을 하는 한 편의 드라마라고 말하고 싶다. 조금은 따스하게 조금은 넉넉하게 조금은 행복하게 조금은 슬픔을 마음 깊숙이 파고드는 잔잔한 마음 여행이었다. 마음 정리가 필요한 시기라면, 비움을 원한다면, 따스한 위로가 필요하다면 '마음에도 길이 있어요' 추천드린다. 

 

세상이 어지럽고 힘들 때 따스하게 들려주는 발라드처럼 힘을 주니깐. 

머릿속이 지저분할 때 멍 때리며 편안하고 잔잔하게 위로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1 2021.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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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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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사랑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나예요." 무슨 노래 가사처럼 멜로디가 흘러 나올 것 같은 문장이다. 이 책은 나에대해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다.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나로 하여금 수동적으로나마 움직이게 한다. 가령 책 속에는 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준비물로 나의 성격, 습관, 취미 및 나의 MBTI부터 내가 좋아하는 색, 향, 날씨,음식 등등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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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사랑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나예요."

무슨 노래 가사처럼 멜로디가 흘러 나올 것 같은 문장이다.

이 책은 나에대해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한다.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나로 하여금 수동적으로나마 움직이게 한다.

가령 책 속에는 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준비물로

나의 성격, 습관, 취미 및 나의 MBTI부터

내가 좋아하는 색, 향, 날씨,음식 등등 까지..... 적어야 할 페이지가 있다.

뿐 아니라 감명깊게 본 영화와 책을 기록할 페이지도 있고,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과 장소 등등까지

어느덧 책을 보면서 나의 과거와 나의 주변까지 다시금 떠올려보게 한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잊고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때가 있다.

물론 때로는 너무나 나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들도 존재하겠지만,

살아가면서 삶이 내 맘처럼 흘러가면 좋겠지만, 언제나 그러하듯이 세상에 내가 흘러들어가기 마련이다. 피할수만 있다고 피하고 싶은 일들, 예기치 못한 사건 사고, 아픔과 슬픔속에서도 견디고 살아가는 것은 약간의 웃음과 사랑 소소한 행복들 아닐까 싶다.

커다란 아픔도 시간이 지나면 그저 가슴에 묻어 두고 살아가듯이, 

사는 동안 나 자신을 더 잘 보살펴야 할 것만 같다.

행운이라는 네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행복이라는 세잎 클로버를 짓밟고 있다는 말이 있다.

행복은 내 안에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내 안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책 중간부분은 "시"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시 한 편을 남겨본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7 2021.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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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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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이 힘든 요즘, 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어 아쉬운 마음만 달래고 있지요.  이럴 때 몸으로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내 마음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힐링 에세이, <마음에도 길이 있어요>로요.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엔 많은 준비물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여유로운 마음과 <마음에도 길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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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이 힘든 요즘, 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어 아쉬운 마음만 달래고 있지요. 

이럴 때 몸으로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내 마음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힐링 에세이, <마음에도 길이 있어요>로요.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엔 많은 준비물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여유로운 마음과 <마음에도 길이 있어요>만 필요하죠.

 


 

현재 나의 삶을 이루는 건 

내가 매일 쌓아가는 한 시간, 반나절, 하루, 일주일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흘러온 시간들입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 잘 보내는 것도 무척이나 중요한 일이죠. 

오늘 하루가 어땠나요? 

나의 인생 로드맵을 그려보며 어디로 갈지 목적지를 정해봅시다. 

휴식이 필요할 때 떠나는 곳이 있나요? 

만약 없다면 지금부터 그런 곳을 만들도록 해봅시다. 

그곳에서 자신을 충전해서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도록요. 

'메멘토 모리'는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는 라틴어입니다. 

자신이 갑자기 죽더라도 부끄러움과 후회가 없을지 

생각하며 살라는 뜻일 거예요. 

죽음을 기억하며 어떻게 살고 싶은지 정리해봅시다. 

자신의 소중한 추억, 인생에서 잊지 못할 한 마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무엇인지 한번 적어보고, 

감명 깊게 읽은 책을 기록해 인생의 나침반으로 삼아봅시다.

 


 

운전할 때 길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으로 도움을 많이 받지요. 

문득 인생을 살 때 잘못 가고 있으면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이 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하지만 내비게이션도 가고 싶은 목적지는 

자신이 정해서 입력하듯이 인생에서도 목적지는 자신이 정해야 합니다. 

한번 정한 목적지를 수정하고 

다시 새로운 목적지를 찾는 일이 인생인 듯합니다. 

바람은 머물지 않고 지나갑니다. 

그러니 힘들다고 너무 기운 빠지지 맙시다. 결국 지나갈 테니까요. 

큰 사람이 되려면 먼저 그릇을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도 일도 물질도 들어옵니다. 

준비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절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스님의 말씀.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털어놓고 싶은 것 등을 적다 보면 시를 만나게 됩니다. 

사랑시 여러 편을 읽으니 마음이 몽글해지네요.

 

 

 

스무 살 청춘이 지나간지 벌써 그만큼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스무 살 된 아이가 마냥 부럽습니다. 

하지만 막상 스무 살 땐 그것을 모르죠. 

그러고 보면 지금 내 나이가 어른들의 입장에선 

부러울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젠 부러워하지 말고 지금의 내를 아끼고 사랑해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 마음부터 제대로 알아야겠죠.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마음에도 길이 있어요>로 

이제까지 몰랐던 내 마음을 알아보고, 

그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살아보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1.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같이 여행을 떠나요 ^^
"다같이 여행을 떠나요 ^^" 내용보기
글과 체크리스트, 로드맵 등이 함께하는 책이다.마음을 울리는 글들이 많다.나보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온 시간이 많음을 느끼기도 했고 나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다는 것도 알게된 시간이다.작가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공감도 되지만 지금 나의 마음을 어루어 만져주는 이야기들이 좋았다.누군가가 이야기 해주지 않았던 이야기를 책 속에서 들을 수 있어서도 좋았다
"다같이 여행을 떠나요 ^^" 내용보기
글과 체크리스트, 로드맵 등이 함께하는 책이다.

마음을 울리는 글들이 많다.

나보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온 시간이 많음을 느끼기도 했고 나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다는 것도 알게된 시간이다.

작가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공감도 되지만 지금 나의 마음을 어루어 만져주는 이야기들이 좋았다.

누군가가 이야기 해주지 않았던 이야기를 책 속에서 들을 수 있어서도 좋았다.

글을 읽고 나의 이야기들을 적어보고 체크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하나하나 작성해 나가는 시간도 뜻깊게 느껴진다.

나에 대해서 생각하고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는 것 같아서 좋았다.

요즘 일을 하다보니 나를 돌아보거나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적은데 이렇게 시간을 보내니 나의 마음상태나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마음이 갈팡질팡 할때도 많은데 나의 마음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책이 양장본이다보니 일기장 같은 느낌도 들었다.

나의 이야기를 잘 담아서 간직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말도 좋았다.

많은곳을 정해서 떠나보았지만 나 자신에게로 떠나보지는 못했는데 좋은 기회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나만 이런 좋은 시간을 보내는게 아니라 주위에도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선물해주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나 자신에게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을 때 <마음에도 길이 있어요>가 좋은 나침반이 되어줄것이다.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읽어보아도 좋을것 같다.

?

책과콩나무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1.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에도 길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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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길을 따라 여행할 준비. 표지부터 마음에 쏙드는 힐링에세이북. 이 책은 마음에도 길이 있다고 하면서 나의 마음을 알아가도록 해준다. 기억의 사진관에 도착하여 추억의 사진들을 붙여보고 어떤 기억이 있는지 기록하도록 해주는가 하면 인생의 길에서 받은 최고의 선물이 무엇인지 묻는다. 길을 가다가 멈추어 나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중간 중간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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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길을 따라 여행할 준비.

표지부터 마음에 쏙드는 힐링에세이북.

이 책은 마음에도 길이 있다고 하면서

나의 마음을 알아가도록 해준다.

기억의 사진관에 도착하여 추억의 사진들을 붙여보고 어떤 기억이 있는지

기록하도록 해주는가 하면

인생의 길에서 받은 최고의 선물이 무엇인지 묻는다.

길을 가다가 멈추어 나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중간 중간에 이런 여러가지 질문을 하며

스스로 써내려가도록 한다.

또한 예쁜 사진들 속에서 저자의 감정이 녹아있는

여러 글들. 그 사진을 보면서...그녀가 느낀 감정들을

보면서 공감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싶기도 하다.

 

우리는 수많은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아파하는데,

그럴때는 외부에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말들을 차단하고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라고 한다.

우리 맘은 이미 오래 전부터 그 답을 알고 있으니까.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스스로에게 응원을 해주는 일.

돈도 들지 않는데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오히려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않고 다그치는 일이 빈번하다.

자신을 사랑하는데 인색하지 않기-

지금 우리가 하는 고민들은 모두 추억이 될 시간들이니

자신의 감정을 오롯이 표현하고 받아들일 것.

이렇게 보면 꽤 단순한 일이지만

또 어찌보면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것은 쉽지가 않다.

그래도,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내 마음에 집중하고 끝없이 응원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w 2021.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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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감동까지 주는 책 마음에도 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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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는 순간 마음이 평화롭다 글을 읽는 내내 잃고있던 내면의 나의 길이 생각나고그리고 무엇을 위해 나는 달려 여기까지 왔는가읽는 사람들마다 느낌이 다를것이다 생각이 든다 책 중간 중간 적어 내려가는 이벤트페이지 이건 진짜 깨알같이 나에게 주는 선물 같다 조어하는 목록 연인이 있다면 공유책으로도 손색이 없을거 같다 아들에게 자식에게 또는 부모님 친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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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는 순간 마음이 평화롭다
글을 읽는 내내 잃고있던 내면의 나의 길이 생각나고
그리고 무엇을 위해 나는 달려 여기까지 왔는가
읽는 사람들마다 느낌이 다를것이다 생각이 든다
책 중간 중간 적어 내려가는 이벤트페이지 이건 진짜 깨알같이 나에게 주는 선물 같다
조어하는 목록 연인이 있다면 공유책으로도 손색이 없을거 같다 아들에게 자식에게 또는 부모님 친구에게도 선물로 손색이 앖다

내돈 내산 후기 진짜 적극 추천이다




r***9 2021.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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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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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어울리기도 하고 편안해지는 느낌의 표지이다. 에세이라는 책과 매우 어울리는 느낌의 표지이고 따뜻한 책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안에 모두 글씨만 있는것이 아니라 독자코로너라고 해서 작가가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답을 생각해보고 적으면서 마음을 정리할수 있다. 그리고 좋은 기억들은 상기하게 해주는 시간을 주는 책이다. 또한 중간 중간 편안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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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어울리기도 하고 편안해지는 느낌의 표지이다.

에세이라는 책과 매우 어울리는 느낌의 표지이고 따뜻한 책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안에 모두 글씨만 있는것이 아니라 독자코로너라고 해서

작가가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답을 생각해보고 적으면서 마음을 정리할수 있다.

그리고 좋은 기억들은 상기하게 해주는 시간을 주는 책이다.

또한 중간 중간 편안해지고 힐링이 되는 이쁜 사진들도 있다.

그래서 간접여행을 하는 기분도 든다.

인생을 다들 열심히 산다. 하지만 쉼없이 열심히만 사는 인생은

레벨업되는 시간, 기회가 없는 인생같다.

이 책에서는 삶에서 조금 힐링이 되도록 여행을 권하기도 하고

자신의 행복을 위한 투자를 권하기도 한다.

그래야 인생을 더욱 행복하고 사랑하며 살아갈수 있기때문이다.

나만의 힐링과 행복을 위한 장소는

카페와 드라이브하는 차안이다.

하지만 카페는 코로나로 쉽게, 편하게 갈수 없고

드라이브는 혼자만의 드라이브가 되지 못하여 힐링의 시간, 장소가 부족한 상황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나는 출퇴근으로 왕복 2시간을 운전한다.

단순히 운전하는 시간이 아니라 나만의 시간, 장소이고

힐링하고 행복할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봐야겠다.

시간을 한정되어있는데 그 시간에서 구분하고 남은 시간을 적기때문에

구분된 시간들을 약간의 다른 의미를 부여해서 행복을 느끼는 시간으로 만들어야겠다.

작가가 권하는 바와 약간 다를수 있지만

작가가 권하는 행복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긴한것 같다.

 

 

n****9 2021.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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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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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마음에 힐링을 가져다주는 에세이북으로서 글 사이사이 메모를 기록할수 있는 여백의 페이지를 통해서 자기자신을 들여다보고 생각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삶의 한복판에서 저자의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의 순간들을 느끼고 생각한대로 마음의 위안과 함께 평안을 가져다주는 희망과 용기로 가득찬 메세지를 전달해 줍니다.이책의 제목인 마음에도 길이 있다는 말처럼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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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마음에 힐링을 가져다주는 에세이북으로서 글 사이사이 메모를 기록할수 있는 여백의 페이지를 통해서 자기자신을 들여다보고 생각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삶의 한복판에서 저자의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의 순간들을 느끼고 생각한대로 마음의 위안과 함께 평안을 가져다주는 희망과 용기로 가득찬 메세지를 전달해 줍니다.이책의 제목인 마음에도 길이 있다는 말처럼 여러갈래의 길중에서 저자신도 나만의 길을 찾아서 당당하고 씩씩하게 자신감과 용기로 하루하루를 보람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를 사랑하는 일에 인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아름다운 추억이 될 시간들이니까요. 나의 감정이 무엇이든 오롯이 표현해보고요.조금 못난 모습이라도 지금 이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기면서 말이지요.마음에 햇살이 비춰야 삶의 자국들이 예쁘게 마르지 않을까요.

 

 

이문장처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에 인색하지 않았는지 저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지나간 시간은 되돌릴수 없기에 미련과 후회가 남는만큼 이제부터라도 감정에 솔직해지고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해 조금더 강해진 모습으로 저자신을 보듬어주고 사랑해 주리라 다짐해 봅니다.

 

 

 날카로운 곳에 베어 아물어지지 않을것 같은 상처나,참을수 없을 정도로 울음이 쏟아진다면,그건 피할수 없는 비라고 생각해요.그 비도 내릴만큼 내리면 멈출 거예요.쓰린 마음도 잔잔해질 거고요.그러고 나면 한뼘더 단단해지겠지요?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맑고 화창한날만 있을수는 없기에 예기치 않게 소나기를 맞을 때도 있는만큼 그럴때면 그것을 외면하고 피하기 보다는 순응하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한것 같습니다.때가 되면 소나기가 그치고 다시 하늘은 맑게 개어서 쓰린 마음에 평화가 다시 찾아오는만큼 인생의 고난과 시련을 감내하고 순응하다보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우리는 평생 목적지를 설정하고 수정하고 다시 새로운 목적지를 찾는 일을 하며 사는거구나 싶어요.설령 내비게이션이 있다 하더라도 그가 알려주는 대로만 살면 재미없잖아요.자신이 원하는 목적지를 설정하고 원하는 길을 직접 만들어 걷는 것이 진짜묘미 아닐까요?

 

 

사람들은 꿈과 희망을 마음에 품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함께 때로는 실패도 경험하게 되는데 그럴때면 목표를 다시 설정하고 꿈에 한발짝 다가가기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만큼 타인이 길을 제시해주고 지시해주는데로 따라가기 보다는 자기자신의 뚜렷한 주관과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목적지에 다다를수 있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기쁜 날에도 행복한 날에도

 

 슬픈 날에도 힘든 날에도

 

 크게 흔들리지도 휘둘리지도 않고

 

 아름다운 미소를 피워낼수 있기를

 

 소원하고 바라는 것이 많기보다

 

 이미 누리는 삶에 감사하고 만족할수 있기를

 

 값비싼 반짝임을 욕심 내지 말고

 

 내면의 깊음과 묵짐함을 욕심내기를......

 

 

 지금까지 저자신 또한 저에게 주어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높은곳 더 나은것을 동경하면서 지금 주어진 현실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불평불만을 했었는데 이제는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이처럼 값비싼 보석보다 더욱더 가치있고 빛나는 것은 진실된 마음인만큼 내면을 아름답고 멋지게 가꾸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인생에 있어서 수많은 갈림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의 내면에서 들리는 깊고 고요한 내면의 소리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동안 마음이 전하는 소리에 귀기울이지 않고 외면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일이 어색하고 서툴렀던만큼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스스럼없이 표현하고 저자신에게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한발짝 다가설수 있었으면 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o*******2 202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힐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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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채 작가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그녀의 에세이는 작가와 독자가 만들어가는 특별한 책이다. 이 책은 작가의 글 사이 사이, 독자 참여형 원고들을 통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작가와 함께 ‘인생’ 이라는 여행길의 로드맵을 함께 그려나가는 것이다.작가는 삶의 한복판에서 그녀만의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꿈을 위해 온 마음을 쏟아내는 열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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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채 작가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그녀의 에세이는 작가와 독자가 만들어가는 특별한 책이다.

이 책은 작가의 글 사이 사이, 독자 참여형 원고들을 통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작가와 함께 ‘인생’ 이라는 여행길의 로드맵을 함께 그려나가는 것이다.
작가는 삶의 한복판에서 그녀만의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꿈을 위해 온 마음을 쏟아내는 열정가이기에, 이 책을 통해 가파른 인생의 순간들을 독자와 함께 넘어가기를 바라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책 곳곳에는 작가의 ‘마음 소리’와 독자의 ‘마음 소리’가 한곳에서 만난다.
마치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주듯, 독자들은 자기의 에세이와 함께 ‘여행’한다.

표지부터 힐링되는 느낌이다.
약간 일기장 같은 느낌이었고
중간중간에 나의 이야기를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내 생각을 채울 수 있는 힐링 에세이다.

나의 이야기를 채워가면서 내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내 생각을 적다보니 조금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시간이 걸렸지만 책 한 권을 다 읽었을 뿐인데 한 권의 일기장이 된 것 같았다.

마음을 토닥여주는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 추천합니다.
누군가에게 선물 하기 좋은 책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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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q*****7 2021.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