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말에 관한 토론이 되는 철학 그림책 비록 글이 많지는 않지만 그림과 짧은 글에서 더욱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항상 아이가 가끔 거짓말을 할 때면 어떻게 훈계를 해야할까 고민을 많이 합니다 이 책을 가지고 아이와 심각하게 이야기를 해 보았어요. 거짓말은 단순히 나쁜거다라고 이야기하기 보다 거짓말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긴 이러한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하니 더욱 더 많은 것을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거짓말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알아보고 각 장면마다 다른사람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그러면 부보님이나 친구들과 토론해 보면서 생각을 넓히는 거죠.. 토론의 주제로 쓰기에도 아주 좋은 책이고 아이들에게 거짓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있게 해줬던 책인 것 같아요. 진실과 거짓말에 대해 다각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주제가 사진, 그림과 함께 구성되어 있답니다.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 이야기 나누는, 토론의 장이 열리는 그림책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철학 토론 수업이 이루어지는 독일에서 출간된 그림책으로, 독일뿐만 아니라 스위스, 오스트리아에서 극찬을 받은 철학 그림책이라고 해요.. 정해진 답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옆사람과 자연스레 토론을 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책이에요. 그만큼 어른이 읽어보아도 좋고 생각이 넓혀지는 철학그림책입니다. |
![]()
거짓과 진실에 철학적으로 접근해 볼 수 있는 48개의 질문을 통해서 거짓말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해보고 토론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많 나볼 수 있다. ![]()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의 자의나 타의에 의해서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을 해야하는 상황도 있는데 과연 거짓말이란 모두 안좋은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책속의 여자아이 이디야의 표정을 살펴보면 거짓말 하지 않을때의 자 연스러운 표정과 행동을 하는 반면 거짓말을 할때의 행동과 표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코를 만지작거리거나 팔짱 을 끼거나 허공을 바라보거나 몸을 과장되게 표현하기도 하는데 다른사람이 말을 할때 과연 진실인지 거짓을 말하는지 관찰해봐도 재미있을것 같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빨개지는지 알 수 있는데 뇌에 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와 심장을 빨리 뛰게 만들어 혈액 순환이 잘 되어 얼 굴이 빨개지는거라고 하는데 이것은 스스로 컨트롤 하기 힘든 몸의 반응이라 거짓말이 금방 드러날것 같다. 말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는것 또한 거짓말이 되는지 어떤것과 비교하냐에 따 라 큰것이 될수도 때로는 작은 것이 될수도 있기도 한데 코끼리와 작은 생쥐 그도다 더 작은 개미를 서로 비교해보며 생각해 볼 수 있다. ![]()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선의의 거짓말 사무엘 퍼렐이란 남 자아이의 사연을 통해서도 거짓말을 한 덕에 목숨을 구할 수 있게된 이 야기를 보면 때로는 상황에 따라서 거짓말도 필요하단걸 느끼게 되며 거짓말이 무조건 나쁘다고 단정 짓기도 어려울것 같다. 동물, 곤충이 거짓말을 할까 곤충의 위장술 보호색을 띄어 자신을 보호 하는 잎사귀 벌레는 생존을 위해선 꼭 필요한 거짓말을 해야만 할것 같 다.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같이 살펴보면서 진실과 거짓이란 주제를 재미있게 알아보고 생각을 찾아나갈 수 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
|
스콜라 / 왜 거짓말을 할까? - 토론이 되는 철학 그림책 -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이 나왔어요. 거짓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고 아이와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을것 같아서 말이죠. 거짓말이 무조건 나쁜건 아니라는건 어른들은 알고 있죠~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거짓말은 나쁜 거라고 이야기를 많이들 하는데.. 아이에게 이제는 이 거짓말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만이 아닌 착한, 선의의 거짓말도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이제 초2 아들녀석은 남자아이치고는 눈치가 빠른편이라 ㅎㅎ 착한 거짓말이 뭔지 알아차리더라구요. 하지만 7살 딸래미는 영~~ 모르는 ㅎㅎ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재밌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쯤 거짓말을 할까? 책장을 넘길때마다 물어보는 질문들. 그 질문에 마음속으로 대답을 하게 되네요. 거짓말은 누구나 하는 걸까? 우리는 왜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걸까? 선의의 거짓말은 해도 될까? 진신은 늘 하나밖에 없는 걸까? 사실 꾸며 낸 이야기가 더 재밌지 않니? 동물들도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 다양한 각도에서 진실과 겆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읽어보고싶어지는 책이에요 ^ ^
거짓말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있대요. 어떤 학자는 하루에 이백번쯤 거짓말을 한다고 하고 어떤 학자는 두번정도밖에 안한다고 한대요.. 생각이 다른 거짓말에 대한 학자의 생각... 우린 어떨까요? ^^ 음... 저도 생각해보면 아이를 키우면서 선의의 거짓말을 자주 하는 것 같아요. 육아에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진실과 거짓에 대한 48가지 이야기가 담긴 철학 그림책.. 읽을수록 거짓말에 대해 생각을 계속 하게 되네요 ㅎㅎ
거짓말을 하면 왜 얼굴이 빨개질까? 거짓말은 운동을 하는 것만큼 힘든일이에요. 뇌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와서 우리의 심장을 빨리 뛰게 만들죠. 그래서 혈액순환이 잘되서 얼굴이 빨개지는 거래요. ㅎㅎ 옆에 그림의 여자 아이가 난, 톰 안 좋아해! 하면서 얼굴이 빨개지는 건 그런이유였군요~ ㅎㅎ
말하지 않는 것도 거짓말일까요? 아이들에게 물어봤어요. 범인을 알고 있는데 말을 하지 않으면 거짓말일까? 아이들의 대답은... 가만히 생각해보더니 거짓말인것 같다고.. 말을 하진 않았지만,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게 거짓말이라고 하네요. 오호~~
커닝을 해도 될까?
만우절 거짓말을 해도 되는날? 일년에 딱 하루 거짓말을 해도 되는 날. 바로 4월 1일 만우절.. 만우절 전통은 어디서 유래 되었는지 정확하지 않다고해요. 만우절에 재미로 거짓말을 하지만 너무 심한 거짓말로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경우도 있죠.. 재미는 재미로 끝나는 걸로 ^^:; 만우절 헤프닝들이 떠오르는 순간이었네요. 만우절에 하는 거짓말도 거짓말... 아이들에게 만우절은 알려주고 싶지 않네요 ㅎㅎ 책 말미에는 참말, 거짓말에 대한 단어가 수록되어 있어요. 한번 읽어보고 가는 것도 좋은것 같네요. 아이들과 거짓말에 대해 읽고 이야기 나눠보니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
|
토론이 되는 철학 그림책 이 책은 거짓말에 관한 철학적이고 윤리적인 48개의 이미지와 질문들이 담겨있어 책을 읽으면서 그 질문과 이미지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하고 주변 친구들 혹은 가족과 함께 진실과 거짓에 관해 무게감 있는 토론을 할 수 있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초등학교 때부터 철학 토론 수업이 이루어지는 독일에서 출간된 그림책으로, 독일뿐만 아니라 스위스, 오스트리아에서 극찬을 받은 철학 그림책이랍니다.
솔직한 게 항상 좋은 걸까? 이제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아이를 보며 어떨 땐 너무 솔직하게 행동해서, 어떨 땐 너무 바르게 말해서 곤란할 때가 있는데 반드시 거짓말은 안 하게 해야 하는건지 항상 솔직하게 행동하게 해야 하는 건지 어떻게 지도해야 하나 이런저런 고민들도 많이 늘어가는데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며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어떤 상황일 때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게 더 좋을지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 고민도 조금은 덜게 되어요.
우린 왜 늘 진실만 말하지 않을까? 이 부분을 보면서 우리 아이와 닮은 모습에 웃음이 나왔는데 유아 때는 자기가 방귀 뀌었다고 엄청 자랑하듯이 말하던 아이가 좀 더 크던 어느 순간부터는 다른 사람이 뀌었다고 거짓말하는 아이를 보며 '이제 부끄러움을 아는 나이가 된 건가'했던 기억이 떠오르던데 생각해보면 우린 어릴 적부터 진실만을 말하진 않았던 거 같아요..
남의 거짓말 때문에 마음 아파 본 적 있니? 어떤 거짓말이었니?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이런 경험이 있을 거예요. 가족인 엄마, 아빠의 거짓말 때문에 마음 아파 본 적도 있을 것이고요. 아이의 마음속 깊숙한 곳 이야기를 꺼내기 좋은 질문인 거 같아요.
사람들은 누구나 거짓말을 할까? 우리는 왜 늘 진실만 말하지 않을까? 말하지 않는 것도 거짓말일까? 우리는 왜 진실을 알고 싶어 할까? 솔직한 게 항상 좋은 걸까? 선의의 거짓말은 해도 될까? 동물과 식물이 거짓말을 할까? ...... 다양한 48개의 질문들은 다양한 각도에서 진실과 거짓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어 아이의 생각의 깊이와 폭이 늘어남을 느껴요. 어른인 저도 질문들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그런 그림책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이야기 샘을 열게 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
|
토론이 되는 철학 그림책 - 왜 거짓말을 할까?"는 토론을 위해 여러 명의 아이들이 빨리 읽고 토론할 수 있는 책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만나게 된 책이다. 가끔 '아이들은 거짓말을 안한다'는 어른들의 말을 들으면 기분이 참 묘해지곤 한다. 요즘은 어린아이들도 거짓말을 잘 하던데..사람들은 왜 거짓말을 할까? 라는 주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주제인 것 같다. 실제로 아이들도 부모님께 거짓말을 한 경험이 많기 때문에 토론 주제로 딱 어울릴 것 같았다. 딱히 거짓말에 관한 일반 자료나 통계 자료 같은 것들이 인터넷에 많이 없기때문에 순수하게 아이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다. 이 책에는 거짓말에 대한 여러 연구나 관련된 이야기 등 다양한 관점들이 제시되어 있다. '말하지 않는 것도 거짓말일까? 솔직한 게 항상 좋은 걸까? 등등 페이지마다 나오는 이야기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글밥도 많이 없고 짧은 문장이지만 아이들이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좋은 것 같다. 선의의 거짓말,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 예술작품, 속담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다. 한권을 다 읽고 토론하는 것이 아니라 한페이지 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부담도 없고 아이들의 생각을 다양하게 들어볼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특정 주제나 이야기로 토론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책을 읽는 나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다. 순간순간 거짓말과 관련된 물음에 대해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 글밥도 거의 없는 짧은 내용에다 100페이지 남짓한데도 생각하느라 한권을 읽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다. 분량많은 책을 읽은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책은 참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는 것 같다. 한 사람이 그렸는데도 여러 사람이 그린 듯 그림체도 다르고 색감도 다르며, 채색도 다양하게 되어 있어 여러 사람이 그린 듯한 기분이 든다. 그리고 삽화나 사진들도 책 크기에 비해 크게 제시되어 있고, 글자도 비교적 큰 편이다. 보통 토론하면 막상 하면 재미있어 하지만 하기전에 미리 부담을 느끼게 되는 편이다. 특히 책을 제시하면 독서토론으로 책을 읽어야한다는 부담감에 많이 꺼려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런 부담이 전혀 없어 좋은 것 같다. 거짓말이라는 주제로 많은 토론거리를 만들어 토론해볼 수 있어 좋다. 짧지만 토론 거리가 많은 '왜 거짓말을 할까?' 를 추천한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토론이 될 것 같다. |
|
왜 거짓말을 할까? 작가 안체 담 출판 스콜라 토론이 되는 철학 그림책 왜 거짓말을 할까? 거짓말을 안하고 사는 사람이 정말 있을까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알게 모르게 계속 속으면서 살고 있는 것도 같구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거짓말들을 모아 놓은 책이네요. 이것도 거짓말일 수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는 거짓말들도 정말 많았어요. 거짓말을 연구하는 학자도 있고, 거짓말을 숨길 수 없는 사람도 있는데 거짓말을 찾아내려 만든 거짓말탐지기가 있는건 거짓말을 아주 잘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착시 현상도 거짓말이 될 수 있는건지는 좀더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누면 재밌을 것 같아요. 왜 거짓말을 할까? 책 제목 자체만으로도 한참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요. 책 한권이 갖는 힘이 되게 큰 것 같아요. 한장 한장 모두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하거든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고백은 거짓말이라고 봐야할지 진실이라고 해야할지요. 관점에 따라 거짓이 될 수도 진실이 될 수도 있겠지요. 아니면 그 말을 하고 있는 사람만이 진실을 알 수 있을 수도 있겠네요. 곤충이나 식물이 하는 거짓말도 새롭게 다가왔네요. 거짓말을 할 수 있는 날로 정해진 만우절에는 왠만하면 거짓말에 속는 사람이 드물지요. 아무리 속이려 노력해도 잘 못 속이게 되는 날이 만우절이예요. 진실을 말해도 거짓이 아닐까 의심하는 날이죠. 거짓말이라는 주제가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하는 주제였어요. 이야기 꽃을 계속 피울 수 있어서 재미있었지요.
|
|
토론이 되는 철학 그림책 왜 거짓말을 할까? 안체 담 글그림/김영진 역 스콜라
![]()
이 책에선 진실과 거짓에 대한 48가지의 철학적인 주제를 소개하고 자신의 생각을 도출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A4절반 크기의 손에 쏙 들어오는 책!
사람들은 왜 거짓말을 할까요? 누구나 한번쯤은 선의든 고의든 알게 모르게 거짓말 해 본 적 있겠죠? 미국의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에 의하면 하루에 200번쯤 거짓말을 한다고하네요! 헉!!
![]()
토론, 논술 하면 저희 아이는 일단 어렵다고 생해서인지 좋아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재미로 읽어보라며 책상위에 툭 던져줬더랬죠. 책의 겉모습부터 딱딱하지않고 뭔가 재미나고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느낌이 들어서 아이도 쉽게 다가가더라구요. 책 내용중에 관심이 가고 궁금증이 생겼는지 저한테 얘기도 해주고 질문도하면서 토론아닌 토론도 하게 되었다죠! 거짓말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있다네요^^ 그리고 거짓말은 볼 수 있을까요? 거짓말을 하면 왜 얼굴이 빨개질까요? 이 세상에 진실은 딱 하나밖에 없을까요? 아니면 각자 생각하는 자기만의 진실이 있을까요?
![]()
진실과 거짓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는데요.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생각거리를 제공한다고해야하나요? 사실 이런 주제는 너무 당연한거라 생각하거나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내용들이 많아요.
![]()
내 눈을 믿을 수 있을까? 착시현상에 관한 그림들인데요. 아이의 모습이 웃고있는건지 울고있는건지 사진의 입과 눈 부분을 자세히 보면 어색하기도한데요. 똑바로 봤을 땐 분명 웃고 있는 것 같았어요. 오른쪽 그림도 빨간 가로선이 기울어져 보이죠!
![]()
책을 뒤집어서보니 이 아이는 울고있네요! 가로선도 똑바르더라구요!
![]()
솔직한 게 항상 좋은 걸까요? 오른쪽 그림을 보면 할머니가 내어온 생선구이를 본 여자아이가 "할머니가 물고기를 죽였어!"라고 하죠. 사실 그대로를 본다면 맞는 말이기도하지만...우린 이렇게 말하지않잖아요 ㅎㅎ아들녀석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더라구요^^
![]()
어린 아이들일수록 정말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말해야할지 헷갈리기도 할꺼란 생각이 드네요. 솔직한 말을 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면 좋을듯해요. 말이란게 정말 조심해야하고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속엔 고사성어나 속담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아무리 빨리 달리는 수레라도 한 번 해 버린 말은 붙잡지 못한다' 중국 고사성어 '거짓말은 다리가 짧다' 서양속담 '거짓말은 십리를 못 간다' 는 우리속담 '거짓말쟁이의 집에는 불이나도 아무도 믿지않는다.' 터키속담
때론 선의의 거짓말에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일도.... 기차역에서 어린 아이에게 유대인이냐고 물어봐요. 그 아이는 "아니요!"라고 대답해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죠. 거짓말 덕분에 강제 수용소로 가는 기차에 타지않아도 되었거든요.
![]()
아이에게 동물, 식물, 곤충이 거짓말을 할까?하고 물어봤더니.... 거짓말은 사람만 하는것 같다는 녀석. 그래...인간만큼 이기적이고 똑똑한 동물은 없으니까....
이 책에선 동물, 곤충, 새뿐아니라 식물, 건물, 나무의 거짓말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어요. 이런 내용들은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 봤을 때 거짓말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들의 입장에선 생존본능일 뿐이겠지만요...
![]() 진실, 거짓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알아보고 각 장면마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 책을 보면서 그림이나 내용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뒤쪽에 설명이 나와있더라구요! 이 책으로 쉽고 재밌게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토론 시간 가지세요~
|
|
거짓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 바로 스콜라에서 나온 "왜 거짓말을 할까?"에요
책 표지에 토론이 되는 그림책이라고 써 있어서, 저는 굉장히 어려운 책이 아닐까 글밥이 많지는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책 장을 넘기면서, 그런 생각은 싹 사라졌어요 그림이 가득하고, 글자는 조금밖에 없지만, 오히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거짓말이 도대체 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에요
이 책에는 물음이 많아요 아마도 거짓말을 한번도 안하는 사람은 없겠죠?
그러면 진짜 이런 의문이 들어요 왜 늘 진실을 말하지 않을까? 정말 두개의 거짓말에 대한 예시를 보고 빵 터졌어요~ 공감대가 증가해요
이 글을 읽다보면, 맞아 맞아 하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어른인 내가 읽어도,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데,,, 아이는 또 아이 수준에 맞게 생각에 잠기게 할 거 같아요
과연 선의의 거짓말은 해도 되나? 우리 아이에게 전에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선의의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도 했어요. 그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지만, 아이가 그 판단을 내리는데,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도록 도와주는게 부모의 역할 같아요. 이 책은 정말 공감되고, 생각할 게 많아 지는 책이에요. 강추 합니다^^ |
|
아이들 어릴때 일주일에 한권씩 철학동화를 읽어줬었어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엄마가 더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좋았고요 이제 아이들이 조금 자라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게 조금씩 가능해지고 있는데 문제는 토론 주제를 정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주제는 뭐가 있을까요?
진실과 거짓에 대한 48가지 이야기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거짓말을 할까? 거짓말을 연구하는 학자도 있데요 +ㅁ+ 어떤 학자는 누구나 하루에 이백번쯤 거짓말을 한다고하고 어떤 학자들은 두번정도 한다고 하네요 우리는 하루에 거짓말을 몇번이나 할까요? @.@
우린 왜 늘 진실만 말하지 않을까? 질문으로 이어지는 책이라 자연스럽게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하게 되네요
솔직한 게 항상 좋은 걸까? 이 세상에 진실은 딱 하나밖에 없을까? 질문 하나하나가 생각이 많아지게 하네요 >_< 이 책 한권으로 몇날며칠 토론을 해도 부족하겠어요 >_<
컨닝을 해도 될까? 컨닝은 거짓말과 같은거라고 생각하는 엄마인지라 당당하게 틀리고 부족한부분을 다시 공부하면 된다고 얘기하지만 아이들 생각은 어떨까요?
거짓말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알아보고 토론해보면 좋을 철학그림책 왜 거짓말을 할까?
광범위하면서도 쉽게 접근할수있고 큰 준비없이도 본인의 생각을 바로 얘기할 수 있는 주제라서 아이들과 토론해보기 좋은 철학그림책이네요^^
|
|
토론이 되는 철학그림책 – 왜 거짓말을 할까 by 안체 담 출판사 – 스콜라 이 책은 진실과 거짓말에 대해 다각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 초등학교 때부터 철학 토론 수업이 이루어지는 독일에서 출간된 그림책입니다.
저희 첫째는 철학수업을 주로 하는 유치원을 졸업했어요. 방학이면 과제물을 가지고 왔는데, 책을 읽고는 그 내용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각종 대화들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과제물이었는데.. 그런 과정을 해보지 않은 저로써는 어찌나 진땀이 나는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이 철학 그림책을 처음 읽고 나서 느낀 건 제가 즐겨읽던 시리즈 책인 “e지식채널“과 비슷하다는 느낌이었어요. 단순 지식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읽고 책을 덮고 나서도 뭔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저희 아이 전집 중에 한 가지 주제로 다섯 가지 분야별로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 있는데요. 그 책은 재미있게 지식을 알아가는 느낌이라면, 이 책은 뭔가의 울림이 있어요. 48가지의 그림과 글로 거짓과 참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어른인 제가 읽어도 참 좋은 책입니다.
이탈리아의 보카 델라 베리타입니다. 지금의 거짓말 탐지기쯤 되는 2천년이 넘은 유물이죠.. 거짓말을 하면 정말 손이 잘리는 지는 확인된 바는 없다죠??
어른인 저로써는 아래 두 가지가 정말 여운을 주는 부분이었어요.
이것 외에도 착시현상이 가져오는 거짓.. 역사와 옛이야기에서의 거짓.. 병원에서 종종 쓰는 플라세보 효과.. 여러 가지의 거짓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고.. 마지막에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는 8페이지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뒷표지의 안쪽에도 이런 센스있는 글귀들이 있습니다. 어른이 읽기에도 소장가치가 있는 알찬 내용과 알찬 생각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철학그림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