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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일게 된 책이다.
목차를 소개하자면 이렇다. 1장 마음에 매우 잘 와닿으며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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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철 님의 글을 읽고 있자면 담소를 나누며 오솔길을 걷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동네 뒷산 둘레길을 걷다가 깊은 산속을 걷기도 하고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길을 걷기도 합니다. 책을 덮고 가자면 코끝에 그 곳의 냄새가 함께 전해 오는 듯 도 하구요 . 정겨운 글 한 줄 은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따듯하게 하네요. 좋은생각을 통해 한달에 한번씩 만나곤 했던 글들을 한권의 책으로 묶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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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도 선물하고 저도 읽으려고 샀어요. 어머니가 좋은생각도 구독하시고 정용철 작가님의 책을 사서 읽으셨었거든요.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이야기들이 모여있는 책이에요. 부담없이 읽기 좋은 책이다보니까 선물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저 자신도 좀 돌아볼 수 있는 계기도 되고 책이 무겁지 않아서 들고다니면서 틈틈이 읽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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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책을 구입할 때 제목 (타이틀)을 보고 구입하는 편인데... 요즘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 생각이 나서 읽을 책을 찾다가 '사랑 하나 내 옆에 앉아 있네'를 보고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잔잔하면서 따뜻한 글이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었으며,특히 '사랑이기 때문에'라는 글은 저에게 있어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를 한 번 더 마음 깊이 생각 할 수 있도록 해 주었네요.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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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만 특별한 위로가 되는 글입니다. 사랑도 위로도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토닥임으로 단순하고 소박한 마음으로 만날수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글 책으로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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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간 순간과 대화 속에도 이러한 의미와 생각이 담겨있구나 하면서 제 마음 속에 적어둔 시 는 '말과 행동' '나도'라는 시인데, 막연한 봄보다 추운 손을 감싸주는 그 마음에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표지로 돌아가 제목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기도 했고요. 작가님의 삶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 옆에 앉아 조근조근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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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표지 디자인이 눈에 띄어 책을 집어 들었다. 표지에 “좋은생각”, “정용철 시선집” 이라는 문구에 다시 한번 책에 눈이 갔다. 어려서 부터 즐겨보던 “좋은생각” 책이 기억 났다. 시는 읽은지가 오래되어 선택하기에 늘 망설였지만 이 책은 바로 선택할 수가 있었다. 시는 짧은글 안에 의미를 담고 있고 그 의미를 느끼고 이해하는 과정이 즐겁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사랑 하나는 어떤 의미이고 내 주변의 사랑은 어떤 형태인지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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