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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 장미꽃에 책임이 있어.....
"너는 네 장미꽃에 책임이 있어....." 내용보기
어린왕자... 수도 없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책... 이책의 매력은 아무래도 동화적인 내용과 생텍쥐페리가 직접그린 여린 삽화속에 간과되기 쉬운 삶의 진리를 닮고 있다는 것일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다들 한번씩 읽는 책이지만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건 살면서 경험하는 많은 것들이 그런 매력들을 하나하나 피부로 느끼게 해주기 때문일 것이다. 정말 중요한것은 마음으로
"너는 네 장미꽃에 책임이 있어....." 내용보기
어린왕자... 수도 없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책... 이책의 매력은 아무래도 동화적인 내용과 생텍쥐페리가 직접그린 여린 삽화속에 간과되기 쉬운 삶의 진리를 닮고 있다는 것일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다들 한번씩 읽는 책이지만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건 살면서 경험하는 많은 것들이 그런 매력들을 하나하나 피부로 느끼게 해주기 때문일 것이다. 정말 중요한것은 마음으로 봐야한다는 여우의 이야기.... 장미꽃과 별에 대한 어린왕자의 갈등과 책임... 어른들...그러니까 마음으로 세상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답답한 별들..... 그리고 이곳 지구도 마찬가지이다. 이책을 읽는다면 한번 생각해 볼일이다. 나도 어른이 되면서 지구가 답답해 지는데 한 몫 하고 있지 않은지.... 숫자로 이야기 해야만 알아듣는 답답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지는 않은지.... 이책이 그렇게 오랫동안 사랑받는건..... 사람들이 어른이 되어가면서....좋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기 때문이다. 이책은 거울이다.

[인상깊은구절]
밀밭은 나에게 아무것도 생각나게 하지 낳아.그건 서글픈 일이지!그런데 너는 금빛 머리칼을 가졌어.그러니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정말 근사할 거야!밀은 금빛이니까 나에게 너를 생각나게 할 거거든. 그럼 난 밀밭사이를 지나가는 바람소리를 사랑하게 될거야.....
m*****a 2001.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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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자라서, 늙어서 세번은 봐야하는 소설
"어릴때, 자라서, 늙어서 세번은 봐야하는 소설" 내용보기
<어린왕자>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오래도록 많이 읽히는 책이다. 어린이부터 나이들은 할아버지에 이르기까지 매년 나이를 먹어가면서 읽어도 읽을 때마다 새로운 책이 아닌가 싶다. 이번에 읽음으로써 나는 97년이후 세번을 읽었다. 책도 얇고 내용이 어려운 것도 아니기에 길거리에서 틈틈히 읽으면 다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안에 담긴 깊은 내용에 대해 생각하기
"어릴때, 자라서, 늙어서 세번은 봐야하는 소설" 내용보기
<어린왕자>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오래도록 많이 읽히는 책이다. 어린이부터 나이들은 할아버지에 이르기까지 매년 나이를 먹어가면서 읽어도 읽을 때마다 새로운 책이 아닌가 싶다. 이번에 읽음으로써 나는 97년이후 세번을 읽었다. 책도 얇고 내용이 어려운 것도 아니기에 길거리에서 틈틈히 읽으면 다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안에 담긴 깊은 내용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 정색을 하고 똑바로 앉아 읽어도 무방하다.

<어린왕자>는 이미 번역본이 엄청나게 나와있다. 그중에서 나는 '문예출판사'것을 소장하고 있는데, 책 선택시에 번역자를 개별적으로 알지 못해 믿을 수 없다면 2차적인 고려사항으로써 출판사를 보는 나의 경향때문이다. 다른 출판사들보다 믿을만한 출판사가 문예출판사이기에 이 책을 택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번역도 깔끔하게 맛깔나게 잘 된 듯 싶다. 물론 내가 다른 출판사의 번역본을 읽어본 바는 아니지만... 한가지 읽어보지 않은 또다른 번역서지만 동국대 철학과 홍윤기 교수의 번역본을 추천한다. 물론 난 읽지 않았다. 하지만 믿을만한 번역자이기 때문이다.

<어린왕자>에는 저자인 생텍쥐베리의 경험이 묻어나온다. 그는 21살에 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소위에 임관하였으나 23살에 비행사고로 인해 예편, 이후로는 항공우편배달을 했다. <어린왕자> 초반에 나오는 사막에 떨어진 비행기 추락은 생텍쥐베리의 이런 경험에서 묻어나온 설정일 것이다.

어린왕자가 각각의 별들을 여행하면서 회계사, 전봇대 지킴이, 왕, 술꾼, 지리학자 등의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 속에 우리는 느끼는 바가 많다. 7번째 여행으로 지구를 택한 어린왕자는 이곳에서 여우와 대화를 나누며 '길들인다'는 것을 배우고, '기다림'을 배운다.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단다"

"길들인다는 게 뭐지?"
"그건 <관계를 만든다>는 뜻이야"
"넌 아직은 나에겐 수많은 다른 소년들과 다를 바 없는 한 소년에 지나지 않아. 그래서 난 너를 필요로 하지 않고 난 너에겐 수많은 다른 여우와 똑같은 한마리 여우에 지나지 않아.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나는 너에겐 이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될거야"

이상의 대화는 <어린왕자>에서 가장 인상적인 구절을 발췌한 것이다.

어린이에게는 어린이 나름대로, 청소년에게는 청소년 나름대로, 어른에게는 어른 나름대로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는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d*****t 2006.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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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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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어린왕자. 어린왕자야 ! 넌 지금 어디에 있니 ? 지금쯤 너의 별에 있겠지 ? 니가 길들인 너의 장미는 잘 자라고 있니 ? 비록 심술궃고 얄밉지만 그래도 니가 길들인 너만의 장미야. 그러니까 유리덮개로 잘 감싸도 주고 양이 못잡아 먹게 잘 간수도 해주렴 ~ 그런데 , 너에게 전해줄말이 있어. 글쎄 그 조종사 아저씨께서 너에게 굴레를 안그려줬다지 뭐니. 그러니까 굴레를 그
"어린왕자에게..^^" 내용보기
to. 어린왕자. 어린왕자야 ! 넌 지금 어디에 있니 ? 지금쯤 너의 별에 있겠지 ? 니가 길들인 너의 장미는 잘 자라고 있니 ? 비록 심술궃고 얄밉지만 그래도 니가 길들인 너만의 장미야. 그러니까 유리덮개로 잘 감싸도 주고 양이 못잡아 먹게 잘 간수도 해주렴 ~ 그런데 , 너에게 전해줄말이 있어. 글쎄 그 조종사 아저씨께서 너에게 굴레를 안그려줬다지 뭐니. 그러니까 굴레를 그려줄 사람을 찾아야 할거야.; 안그럼 양이 네 장미를 잡아삼키고 말걸? 없으면 나에게 부탁해도 그려줄수 있어 ^^ 비록 나의 그림솜씨는 좋지 못하지만 너의 양에게 맞는 굴레를 그릴수는 있을거야. ! 그런데.. 어린왕자야 . . 넌 외롭지 않니.. 너의 얘기를 보면 볼수록.. 니가 외로울거란 생각이 들어. 그 조그만 소혹성에서 너혼자.. 비록 장미가 있다고 해도.. 그래서 넌 외로움을 느껴 여우를 길들인게 아니니..? 너와 친구가 되면 좋을텐데.. 오늘 밤 내가 창문을 내다볼께 ! 그럼 너의 별에서 나에게 손을 흔들주는게 어때 ? 그럼 너와 나는 친구가 되는거야 ! 넌 나를 길들인 셈이구 ^^ 오늘밤 만나자 ~
y********_ 2004.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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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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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를 첨 읽은게 아마 중2때였지 싶다.. 그땐 건성으로 읽다가 다시 찾아읽었던게 중 3 봄.... 이때 필이 팍 꽂혀서는 이 책을 읽고 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윗 구절을 달달달 외웠었다...^^ 사람의 감정에 대해 이처럼 아름답고 쉽게 표현한 글들이 있었던가.. 사랑을 하게 되면, 다른 발자국 소리와 구별되는 발자국 소리를 알게되고, 단지 스쳐만 지나가는 바람
"사랑에 대한 지침서.." 내용보기
어린왕자를 첨 읽은게 아마 중2때였지 싶다.. 그땐 건성으로 읽다가 다시 찾아읽었던게 중 3 봄.... 이때 필이 팍 꽂혀서는 이 책을 읽고 <난 사랑에="" 대해="" 모든="" 것을="" 알았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윗 구절을 달달달 외웠었다...^^ 사람의 감정에 대해 이처럼 아름답고 쉽게 표현한 글들이 있었던가.. 사랑을 하게 되면, 다른 발자국 소리와 구별되는 발자국 소리를 알게되고, 단지 스쳐만 지나가는 바람소리까지도 사랑하게 되는것 처럼.. 사랑이란, 그 자체만으로도 향기가 나며, 숭고하고 아름다울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춘기 시절 읽었던 이 책은,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사랑에 대한 지침서가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꿈많던 어린시절, 맘속이 풍요로울수 있었던건 단지 감동으로 그치지 않는, 내 인생에 지침이 될만한 책을 만났기때문이 아닐까 싶다... 참 다행스럽단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내 생활은 환히 밝아질 거야. 다른 모든 발자국 소리와 구별되는 발자국 소리를 나는 알게되겠지. 다른 발자국 소리들은 나를 땅 밑으로 기어들어가게 만들 테지만 너의 발자국 소리는 땅 밑 굴에서 나를 밖으로 불러낼 거야! 그리고 저길 봐! 저기 밀밭이 보이지? 난 빵은 먹지 않아. 밀은 내겐 아무 소용도 없는 일이야. 밀밭은 나에게 아무것도 생각나게 하지 않아. 그건 서글픈 일이지!. 그런데 너는 금빛 머리칼을 가졌어. 그러니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정말 근사할 거야. 밀은 금빛이니까 나에게 너를 생각나게 할 거거든. 그럼 난 밀밭 사이를 지나가는 바람소리를 사랑하게 될거야.
k*****7 2006.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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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와 피터팬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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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대한 그리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고등학생이 중학생보고 "중학교땐 좋았지..."라고 하는 것부터 초로의 노인이 아이들 노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것까지... 쌩떽쥐뻬리의 소설 『어린왕자』의 주제를 어린 시절의 아름다움이라고 잡는다면 이 소설 역시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일 것이다. 그래서 쌩떽쥐뻬리는 이 소설을 "어린 시절의" 레옹 베르뜨에게 선사했는지도 모른
"어린왕자와 피터팬과 나" 내용보기
과거에 대한 그리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고등학생이 중학생보고 "중학교땐 좋았지..."라고 하는 것부터 초로의 노인이 아이들 노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것까지... 쌩떽쥐뻬리의 소설 『어린왕자』의 주제를 어린 시절의 아름다움이라고 잡는다면 이 소설 역시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일 것이다. 그래서 쌩떽쥐뻬리는 이 소설을 "어린 시절의" 레옹 베르뜨에게 선사했는지도 모른다. "나"는 누구보다 엉뚱한 어린이였음에 틀림없다. 모자같은 보아뱀과 그 투시도를 그려 어른들에게 보여주다니 말이다. 그러나 쌩떽쥐뻬리가 <헌사>에 적은 대로 그 역시 "어른이 되었다." 다행스러운 일은 그가 어린왕자를 만난 일이었다. 어린왕자는 그가 어릴 때 그린 "모자"을 알아보았다. 그가 그린 상자 속에서 양을 보았다. 어린왕자는 어쩌면 "나"의 어린 모습이었는지 모른다. 여러 가지 면에서 어린 왕자는 "나"가 잃어버린 "어림"을 찾는 회상소설이다. 왕자의 모험은 그것 그대로 성장하며 어른들을 보는 어린이의 모습이다. 다른 점은 "나"를 비롯한 많은 어른들이 아이의 모습을 잃어버리는데 대해, 어린 왕자는 '어른들은 참 이상하군'하고 의아해 한다.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봄직한 이 질문은 그러나 어린왕자의 경우엔 희석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미 어른들의 세상은 어린이에게 살기 좋은 곳은 아니다. 왕자는 자기 행성으로 돌아간다. 비록 그곳에는 아무도 없고 자존심 강한 아름다운 꽃만이 남아있을 지라도 말이다. 피터팬이 된다는 것은 항상 외로운 일일 따름이라도 말이다. "나"는 어린왕자를 찾으면 자신에게 연락해 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누구도 쌩떽쥐뻬리가 만났던 왕자를 만날 수는 없다. 자기자신의 어린왕자를 만나는 것이다. <<다시 만난="" 어린왕자="">>라는 책도 있다지만, 우리는 누구나 어린왕자를 한 번씩 만났다. 기억하지 못할 뿐이다.

[인상깊은구절]
"시뻘건 얼굴의 신사가 살고 있는 별을 알아. 그는 꽃향기라고는 맡아 본 적이 없어. 별을 바라본 적도 없고. 아무도 사랑해 본 일도 없고, 오로지 계산만 하면서 살아 왔어. 그래서 하루종일 아저씨처럼 '나는 중대한 일을 하는 사람이야. 중대한 일을 하는 사람이야'라고만 되풀이하면서 교만으로 가득차 있어. 하지만 그건 사람이 아니야. 버섯이지!" "뭐라고!" "버섯이라니까!"
s******z 2000.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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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흐름을 감사하게 느끼며...
"세월의 흐름을 감사하게 느끼며..." 내용보기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이책을 읽고 독서감상문같은 걸 써오라셨다.그래서 당시 책읽기를 무척좋아하던 나는 그시절 가졌던 약간의 오만으로 어린왕자를 집어 들었다.정말 그때 기억이 아직도 난다.책을 읽고도 무슨말인지 아니 이말을 왜하는지 몰랐던 그시절이었다. 하지만 세월이지난지금 난 어린왕자를 보며 나를 생각한다.그가 하는 말하나하나에 의미가 주어지고(결코
"세월의 흐름을 감사하게 느끼며..." 내용보기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이책을 읽고 독서감상문같은 걸 써오라셨다.그래서 당시 책읽기를 무척좋아하던 나는 그시절 가졌던 약간의 오만으로 어린왕자를 집어 들었다.정말 그때 기억이 아직도 난다.책을 읽고도 무슨말인지 아니 이말을 왜하는지 몰랐던 그시절이었다. 하지만 세월이지난지금 난 어린왕자를 보며 나를 생각한다.그가 하는 말하나하나에 의미가 주어지고(결코 인위적인 의미두기가 아닌)아마 어린왕자를 몇번읽은 사람들은 거의 느끼겠지만 읽을때마다 점점 더 많은 것을 느끼는 그이유는 무엇일까?한 꼬마가 그 꼬마보다 훨씬 큰 어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은 어디에 있는걸까?난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불어를 배웠었는데 그 여파로 아주아주 싫어한다. 그런데 이번에 유럽갈기회가 있는데 그때 반드시 원문으로 된 어린왕자를 사서 굳은 결심으로 독파해보겠다는 아주아주 야무진 꿈을 꾼다. 내가 이렇게 나도 놀랄만큼 엄청난 결심을 한건, 그건 바로 다 조그만 꼬마녀석 때문이다.
s****s 200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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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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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어린왕자'에 관한 글은 소녀들의 마음을 전하는데 늘 인용이 되었던 글이었고, 감동은 주는 글이었다...어른이 되어서 또, 어린왕자의 글을 접했을때...그때와는 다소 다른 느낌의 감동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린왕자라고 하면 가장먼저 생각나는 게...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 구렁이 그림이다. 나또한 그 그림을 보았을땐, 모자로 보였으니까...요즘 TV에서
"'길들인다'는 것" 내용보기
어린시절 '어린왕자'에 관한 글은 소녀들의 마음을 전하는데 늘 인용이 되었던 글이었고, 감동은 주는 글이었다...어른이 되어서 또, 어린왕자의 글을 접했을때...그때와는 다소 다른 느낌의 감동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린왕자라고 하면 가장먼저 생각나는 게...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 구렁이 그림이다. 나또한 그 그림을 보았을땐, 모자로 보였으니까...요즘 TV에서 아이들의 시선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이 있다. 가끔 보면서 느끼는 건, 정말이지 상상도 할 수 없을 황당한 표현을 쓰지만, 생각해보면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든다...우리에게도 그런 순수한 감성이 남아있을 텐데...... '길들인다'와 "가장 중요한 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라는 여우의 선물은 지금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문구이다. 우리는 너무 눈에보이는 것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그리고, 길들이는 것에는 책임이 따르는 건데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인상깊은구절]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갈수록 난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네 시에는 흥분해서 안절부절 못할 거야.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갑진 것인가 알게 되겠지!
s***y 2001.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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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학의 중요성과 자부심을 느끼게 한 책
"지리학의 중요성과 자부심을 느끼게 한 책" 내용보기
1997년 2월, 지리학과 합격증을 받으러 학교에 올라오던 날, 학과에서는 많은 선배들이 우리 예비 새내기들을 환영해 주었습니다. 어느 96학번 선배가 "어린왕자"에서 지리학의 중요성을 발견했다고 말했었는데, 아직까지도 저의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린왕자"를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지리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다음의 발췌 문장을 통해 지리학의 중요성과 자부심
"지리학의 중요성과 자부심을 느끼게 한 책" 내용보기
1997년 2월, 지리학과 합격증을 받으러 학교에 올라오던 날, 학과에서는 많은 선배들이 우리 예비 새내기들을 환영해 주었습니다. 어느 96학번 선배가 "어린왕자"에서 지리학의 중요성을 발견했다고 말했었는데, 아직까지도 저의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린왕자"를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지리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다음의 발췌 문장을 통해 지리학의 중요성과 자부심을 함께 느껴보길 바랍니다. (페이지는 문예출판사 刊 "어린왕자"임) 어른들은 속이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하는 보아 구렁이의 그림들을 집어치우고 차라리 지리, 역사, 산수, 그리고 문법 쪽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게 좋겠다고 경고해 주었다. (p.8) 세계의 여기저기 거의 안 가본 데 없이 나는 날아다녔다. 그러니 지리는 정말로 내게 많은 도움을 준 셈이었다. (p.8) "지리학자가 뭐예요?" "바다와 강과 도시와 산, 그리고 사막이 어디에 있는가를 아는 사람이지." "그거 참 재미있네요. 그거야말로 직업다운 직업이군요!" (p.55) "지리책은 모든 책들 중 가장 중요한 책이야. 지리책은 유행에 뒤지는 법이 없지." (p. 58)
i******r 200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