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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권에서는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플라이 낚시를 홀로 즐기던 히요리와, 부모님의 재혼으로 하루아침에 의붓자매가 된 천진난만한 코하루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조명됩니다. 물가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잡은 물고기를 함께 요리해 맛보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낯설고 어색했던 거리감을 조금씩 허물어가는 두 소녀의 호흡이 시종일관 흐뭇한 미소를 자아냅니다. 상실의 아픔과 새로운 관계에 대한 조심스러움을 무리 없이 품어 안으며, 서로에게 다정한 안식처가 되어가는 가족의 탄생 과정이 따스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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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줄”로 이어져 자매가 되는 그러던 어느 날에 만난 천진난만한 소녀는 엄마의 재혼 상대의 딸, 코하루였는데……? 묘한 만남에서 ‘자매’가 된 코하루와 히요리와 함께 ‘낚시’를 하면서 느긋하게 지내보지 않을래요?
서로의 부모님이 재혼을 하게 되며
갑자기 생기게 된 가족이라 어색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취미를 맞춰가며 친해져가는 코하루와 히요리의 이야기입니다 |
| 병으로 부친을 떠나보낸 히요리, 사고로 모친과 남동생을 떠나 보낸 코하루. 이 사연있는 여고생 둘이 부모의 재혼으로 인해 가족이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래저래 사연 있는 소녀들이 한창 멋 부리고 싶어할 나이에 낚시로 친해지는 모습이 신선하고 보기 좋았다. 여고생과 낚시 하면 방과 후의 제방일지가 떠오르는데 슬로우 루프는 슬로우 루프만의, 제방일지는 제방일지만의 각각 독특한 매력을 가졌다는 생각이 들더라. 기본적으로는 히요리와 코하루 중심인데, 코하루의 소꿉친구인 코이도 합류하면서 백합 느낌이 더 강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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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루프 1권 구매
### “낚싯줄”로 이어져 자매가 되는 ###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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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노 마이코 글, 그림, 김봄 역의 만화 슬로우 루프 1권입니다. 애니로 우연히 보게되어 원작을 찾아보니 있어 보게된 만화입니다. 기본적으로 일상물의 형태를 띄는데 요즘 유행하는 거기에 하나의 마니악한 주제를 하나 넣어서 확고한 매니아층을 형성하는 방법을 씁니다. 그냥 작가의 취향일수도 있고 나름대로 훈훈한 분위기에 가족애까지 볼수도 있어 꽤 볼만한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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