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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코틀랜드라고 하면 우리는 영국(그레이트 브리튼 섬)의 북쪽 지방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스코틀랜드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영국은 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코틀랜드는 1707년 잉글랜드와 합병하면서 '연합법'을 통하여 서로의 자치권을 보장받은 상태이다. 그래서, 교육과 행정이 분리되어 있으며 자체적인 국회와 행정부를 별도로 갖추고 있다. 심지어 오늘날 스코틀랜드는 영국에서 분리하여 독립하자는 것을 내세우는 정당이 있을 정도이니 스코틀랜드를 단순히 영국의 한 지역으로 보는 것은 그들에게는 실례일 수 있다.
[스코틀랜드 역사이야기] 역시 이러한 스코틀랜드의 입장을 보여주는 책이다. 1033년 던컨 왕 시기부터 1807년 스튜어트 왕가의 최후를 다루는 이 책은 그동안 영국에 가려진 스코틀랜드 본연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 책의 저자 월터 스콧 경은 스코틀랜드 출생으로서 이 책을 1828년에 저술하였으니 책 내용 중 그 마지막이 1807년이니 스코틀랜드의 생생한 역사를 담아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절판되었다가 이번에 예스24의 '그래제본소'를 통하여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었다.('그래제본소'의 2탄으로 출간되었으며, 현재는 3탄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의 펀딩을 받고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아직 이 책을 모두 읽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스코틀랜드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리뷰로 다루는 것은 어렵지만, 그나마 스코틀랜드 역사와 관련하여 알고 있던 부분을 이 책에서 어떻게 다뤘는지를 통하여 이 책을 가늠해 볼 수 있었다. 솔직히 유럽의 역사는 그동안 세계사의 일부분으로 보아왔기 때문에 영국의 역사에 대해서는 그리 잘 안다고는 할 수 없다. 세계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영국의 역사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부인데, 그나마 스코틀랜드 역사에 대해서는 거의 전무하다. 유일하게 아는 부분은 바로 영화 [브레이브 하트]의 내용이 아닐까 생각된다.
잉글랜드의 국왕이었던 에드워드 1세에 대항하여 스코틀랜드의 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윌리엄 월레스, 그리고 영화에서는 보조적인 인물로 등장하였지만 영화의 말미에서 진정한 스코틀랜드의 독립을 이룩한 로버트 브루스가 바로 그들이다. 이 책에서는 아예 윌리엄 월레스와 로버트 브루스라는 이름으로 목차를 만들어서 스코틀랜드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영화와는 달리 실제 역사에서 윌리엄 월레스의 행보는 이사벨라 공주(영화 속 소피 마르소의 배역)와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고, 에드워드 1세에 저항하여 스코틀랜드 기사 작위를 받아 끝없이 저항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물론 영화처럼 내부 배신자들에 의하여 결국 잡혀서 끔찍한 처형을 당하는 것으로 삶을 마감하게 된다.
로버트 브루스는 영화에서는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지만, 실제 스코틀랜드 역사에서는 상당히 의미있는 인물이다. 이 책에서는 로버트 브루스가 험난한 여정을 거쳐 결국 '배녹번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스코틀랜드의 독립을 확보하며 로버트 1세로 등극하는 내용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책의 내용은 마치 영화 속 이야기처럼 엄청난 무력을 보여준 로버트 브루스의 내용도 함께 다뤄지고 있다. 지도자이면서도 일기토로 잉글랜드의 기사를 쓰러뜨리는 이야기는 이 책이 역사이면서도 드라마틱한 느낌을 부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을 완벽히 읽으면 알 수 있겠지만, 스코틀랜드의 입장에서는 왜 잉글랜드와 대등하게 그리고 다시 분리독립을 꾀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들이 벌써부터 눈에 들어온다. 에드워드 1세 시절에는 거의 무력으로 잉글랜드가 스코틀랜드를 점령하지만 윌리엄 월레스와 로버트 브루스에 의하여 다시 독립을 하게 된 상황에서 훗날 스코틀랜드의 국왕이 잉글랜드의 국왕을 겸하게 되니 스코틀랜드의 자부심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된다.(엘리자베스 1세가 사망하면서 잉글랜드의 튜더 왕조는 후손이 단절되었으며 스코틀랜드의 스튜어트 왕조의 제임스 6세가 잉글랜드의 제임스 1세가 되면서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통합 왕조가 성립된다.)
또한 스튜어트 왕가의 직계 후손으로서 왕위에 있던 앤 여왕의 사후(1714년) 그 후손들의 이야기를 1807년까지 다루고 있으니 이 또한 역사로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스코틀랜드의 역사를 색다른 소재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닌가 생각된다. 따라서 총 4권으로 구성된 이 책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추후에 좀 더 자세한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우선은 이 리뷰는 간략히 이 책에 대한 맛보기 리뷰로서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책의 출간 소식을 공유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임을 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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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매력적인 책입니다. 그래제본소의 펀딩에 저는 처음 참여해본 책이기도 합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1828년 역사소설가인 월터 스콧 경이 쓴 <스코틀랜드 역사 이야기>는 그가 사랑하는 조국 스코틀랜드에 대해 허구가 아닌 실제 역사 전반을 새롭게 되살린 책으로 읽는 재미와 사료적 지적 만족을 다 잡는 저서입니다. 지도와 왕가 연표 등의 부록이 역사 매니아의 가슴을 뛰게 하네요. 사실 스코틀랜드의 역사에 대해서는 거의 지식이 없고 책 기획이 매력적인 부분이 더 커서 펀딩에 참여했지만 후회없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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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은 손자 사랑이 남다른가.
톨킨도 그렇고, 월터 스콧도 손자사랑이 남달라서 직접 해주던 이야기들을 정리해서 책으로 냈다. 그래서 구전동화같은 느낌이 있지만, 이 책은 스코틀랜드의 역사책으로 구전설화, 신화, 민담 이런 류가 아닌 사료에 입각한 재미있는 옛날이야기이다.
영국의 변방, 잉글랜드보다 가난하지만 항상 그리고 언제나 독립을 꿈꾸는 나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영화 속 소재로 친근하다. 엘리자베스 2세부터 신-구교의 종교전쟁, 그리고 스코틀랜드 독립전쟁까지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사건들이 차고 넘친다. 대표작으로 <브레이브 하트>, <튜더스>, <천일의 스캔들>,<아웃랜더> 까지 역사의 문외한이라도 알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세계사 중 노출 빈도가 가장 높은 소재들이 포진해있다.
그래서 항상 영상을 보면서 좀더 제대로 된, 그리고 깊이있는 양국의 역사를 비교해보고 싶었다. 마음 속에 '도대체 어떤 갈등이 있기 때문에 그들은 화합할 수 없는가, 같으면서 다른 그들인가? 아니면 처음부터 달랐던 사람들인가?'라는 의문이 남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뭐 남의 나라 역사니.. 굳이 알 필요는 없지만 말이다)
그런 스코틀랜드의 역사이야기 4부작, 사지 않을수가 없었다. 워낙 역사가 잉글랜드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고, 얼마 없는 국내 역사책들도 런던 중심으로 쓰였기 때문이다.
첫장에 스코트족, 브리튼족, 앵글로 색슨 족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들은 처음부터 다른 민족이었다. 그리고 어떻게 민족들이 이동하고 서로 섞이게 되는지 서술한다.
p.01_037 그리하여 브리튼족을 정복했던 색슨족은 노르만족에 의해 정복을 당하는 신세가 되었고 재산을 빼앗기고 거만한 이방인들의 종의 신분으로 강등당했다. 오늘날까지도 잉글랜드 귀족들 중 일부는 노르만족의 후손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색슨족의 후손임을 증명할 수 있는 귀족은 거의 한 사람도 없고 젠트리도 극소수에 불과하다. 노르만 사람들은 역사상 가장 용맹스러운 민족이었을 뿐 아니라 예술에 있어서도 색슨족보다 훨씬 많은 지식과 기술을 갖추었다. 색슨족에게는 나무로 만든 보잘것없는 집들 뿐이었던 반면에 노르만 사람들은 돌로 만든 대규모의 아름다운 성과 교회들을 건축하는 기술을 들여왔다. 대궁을 사용하는 기술 또한 도입했다.
p.01_039 색슨족의 상당수가 잔혹한 정복왕 윌리엄을 피해 스코틀랜드로 도망쳤고 이는 스코틀랜드 남부를 문명화시키는 중대한 계기가 되었다. 색슨족은 노르만족에 비해서는 기술과 지식 면에서 열등했지만 미개하고 무지한 스코트족에 비할 때는 훨씬 우월한 민족이었기 때문이다.
제2장 맥베스 이야기 누가 셰익스피어의 <맥베스>가 사실에 입각한 작품임을 알고 읽었을까. 워낙 고전이라 책으로 원문을 본 사람들도 드물겠지만, 이게 역사적 사실이었다니 정말 놀랐다. 노쇠한 던컨왕, 미래를 보는 세 여인, 욕심쟁이 맥베스의 부인, 뱅코, 플린스('나중에 스튜어트 왕가를 이룬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가 실존인물이라니!! 셰익스피어의 <맥베스>와 실제 이야기가 얼마나 다른지 나온다.
이런 식의 이야기풀이 방식으로 우리가 흔히들 하고 있는 잘못된 상식들을 바로 잡아주는데 이미 알려져 있고 들었을 법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힌다. 가독성이 좋다.
역사는 흐르고 흘러 시간순서대로 역대왕들과 각종 주요 사건들을 서술한다. 그리고 그 내용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요즘 재밌게 보고 있다. 왜 그들이 변방에 사는지, 왜 계속 독립을 요구하는지 읽다보면 이해하게 되고 나는 그들의 역사 속에 빠져 있다.
월터 스콧 할아버지가 이야기를 참 쉽고 재미있게 한다. 궁금하신 분들은 주저없이 구매하셔도 좋을 책으로 추천에 추천이다!!
별점 ★★★★★ 만점!!! (다시 출간한데는 역시 이유가 있다. 명저입니다!!) 특히 아웃랜더 때문에 스코틀랜드가 궁금하신 분들은 꼭 보세요 마지막 4권에 컬로든 전투가 자세히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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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역사 관련 교양서적 중 스코틀랜드을 조명하는 책은 찾기 힘들다. 일단 이런 이유 하나만으로도 이 책의 존재가치는 어느정도 있다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이 책은 읽기 쉽다. 스코틀랜드의 역사라 함은 다소 낮설게 다가올 수 있는 내용인데 알기 쉽게 술술 읽히도록 잘 서술되어있다. 저자의 필력에 감탄할 따름이다. 절판되었던 책 중 숨은 보석을 찾아 재출간하는 회사측의 취지에 상당히 부합하는 좋은 역사 교양서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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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 책을 다시보며 리뷰가 생각이나서 한번 써봤다. 벌써 구매한지 2년이 다되어가서 리워드는 못 받지만 개인적으로 리워드와 상관없이 이 책 리뷰는 꼭 쓰고 싶었다. 이 책 스코틀랜드 역사 이야기는 그래 제본소를 통해 재출간 된 도서이다. 그 당시 재출간할때 일찍이 펀딩에 참여해서 책에 이름도 올릴수 있었다. 국내 서적 중 특정 한 나라 특히 영국과 관련한 역사서가 있긴하나 스코틀랜드의 역사에 대해 어마어마한 분량의 책으로 깊이 있게 나온건 이 책이 유일한것 같다. 그래서 그 당시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보는내내 엄청난 책을 읽고 있는것 같아 너무 기뻤다. 지금은 보니 안타깝게도 또 품절 상태인데 하루 빨리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또 한 번 재출간 되었으면 좋겠다. 영국사도 아닌 스코틀랜드 역사 이야기의 도서를 누가 그렇게 보냐고 하겠지만 나 같이 역사에 엄청난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은 보배나 다름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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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가 나뉘어 두 왕국이 된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윌리엄 월리스, 로버트 브루스, 그리고 중세 시대 스튜어트 왕가의 성림 과정을 다루고 맥베스의 이야기부터 종교개혁의 소용돌이까지 1033년 1542년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저자 월터 스콧은 1771년 에든버러에서 태어나 에든버러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였다.17세의 나이에 대학 교육을 마치고 변호사가 되어 부친의 전철을 밟았다.그는 변호사라는 직업으로는 자신의 앞서가는 지성을 만족시킬 수 없었기 때문에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애착을 갖던 지역인 보더스 지방에 관한 훌륭한 민요들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그가 쓴 <마지막 음유시인의 노래>라는 성공을 거두었고 이를 계기로 그는 문학을 주업으로 삼아야 겠다고 확신했다. 작품으로는 <웨이벌리> <아이반호> <옛 사람> <롭 로이> <미들로디언의 심장> <켄틴 던워드> <성 로난의 광천> <캐논게이트의 연대기> 등이 있다.
p.18 웨일스 사람들은 오랜 세월 나라를 지켜왔고 자치 정부 및 자치법을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잉글랜드 사람들에 의해 점령을 당하고 말았다. 잉글랜드인들은 스코틀랜드에 대해서도 정복을 자주 시도 했지만 결국 실패에 그쳤다. 두 나라는 각각 다른 왕이 다스렸고 서로 필사적인 대항을 거듭했는데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같은 제도 안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이 두나라를 볼 때 스코틀랜드는 언덕과 황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잉글랜드와 함께 오늘날 United Kingdom의 양대 중심축을 이룬 스코틀랜드. 영국 북부의 척박한 땅에서 오랜 세월 살아온 그들은 그들만의 언어와 독특한 문화, 스카치 위스키 등으로 알려져 있지만 잉글랜드의 그늘에 가린 그들의 역사는 쉽게 만나보기 힘들었습니다. 아이반호 등의 역사소설로 유명한 작가 월터 스콧 경이 집필한 스코틀랜드 역사 이야기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코틀랜드의 역사와 역사 속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역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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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딩에 참여하고 오랜 시간 기다렸는데 책을 받아보니 그 기다림이 헛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스코틀랜드 역사에 무지하지만 책이 쉽게 쓰여져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여러번 읽으면 좋을듯 합니다. 일단 올여름 휴가는 이 책과 함께 보내면 되겠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네요. 더불어 책 내용 외적으로 인쇄, 제본 상태도 좋고 표지 디자인도 깔끔하네요. 앞으로도 이런 훌륭한 책들이 펀딩을 통해 복간되는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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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이라 다 읽고 쓰려했는데 벌써 리뷰만기일이 지나버렸다. 책 받은지 1주 좀 더 되는게 같은데 너무 기간이 짧아서 다 일고 쓰기에는 너무 시간이 촉박하다. 갖고 싶었던 책 전집이었기에 펀딩해서 받고 보기만 해도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조국의 역사이야기를 들려주는 장면이 상상되는 이야기의 서사는 흥미롭다. 역사의 흥망과 성쇠, 부침은 역사 이야기를 읽다보면 벅차고 아쉽고 애틋하고, 그때 그랬더라면 하는 회한이 계속 든다. 이야기꾼 할아버지의 음성이 지원되는듯한 착각이 드는 문장의 흐름이 참 좋다. 유난히 무더운 이번 여름, 시원한 에어컨 바람앞에, 바캉스 대신 이 책을 계속 볼 생각이다. 읽고 나면 한 번 더 바로 읽을 생각이다.. 재미있다..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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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에 그래 제본소라는 프로젝트가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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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지 잘 모르다가, YES24의 그레제본소에서 펀딩을 통해 재출간여부를 결정한다기에 뭐지? 싶어서 알아보다가 재밌는 책인듯 하여 신청한책! 한달도 훨씬 전에 신청했는데, 7월 중순에 꼭 선물같이 도착했다.
월터스콧이라는 작가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영국의 역사가 스코틀랜드의 역사가 아니라는것을 왜 이 책 제목을 통해 처음 인지했을까.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 월터스콧이라는 분이 스코틀랜드에서 굉장히 유명한 분이라는것, 그리고 스코틀랜드 역사를 제대로 쓴 몇 안되는 책중의 하나가 이 책이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더 큰 흥미로 다가온다.
영국의 역사가 아닌, 스코틀랜드의 역사. 여름동안 재미나게 읽어봐야지! Good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