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이 끊긴게 아쉽지만 기다리면 해주겠지요. 불안의 씨 같은 불쾌함은 없어서 가볍게 보기 좋다는 느낌입니다. 인간은 왜 호러물을 보는가? 본능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공포심은 생존본능을 자극하니까요. 암벽등반가는 일상생활이 얼마나 지루하게 느껴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