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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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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   높은 자존감은 편안한 인간관계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칠까? 요즘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을 면서 자꾸 자존감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들과 자주 대화를 해보는 편인데, 커갈수록 자신의 약점들을 부끄럽게 여기면서 불안감도 커지지 않을까 ... 걱정이 앞서는 엄마의 마음이다. 부모로서 커가는 아이를 보면서 좀 더 성숙해지기를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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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

 

높은 자존감은 편안한 인간관계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칠까? 요즘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을 면서 자꾸 자존감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들과 자주 대화를 해보는 편인데, 커갈수록 자신의 약점들을 부끄럽게 여기면서 불안감도 커지지 않을까 ... 걱정이 앞서는 엄마의 마음이다. 부모로서 커가는 아이를 보면서 좀 더 성숙해지기를 바라고 독립적인 모습과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스스로를 믿고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그러기에 어떻게 도움을 줘야할지 심리학자에게 배워보기로 한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독립적인 자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부터가 바뀌어야겠다는 생각도 솔직히 많이 했다. 아이들은 매일같이 성장하는데 여전히 엄마의 마음에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로만 보이니... 아이의 자존감을 낮추는데 아마도 내가 한 몫을 한게 아닌지.... ㅋㅋ 부모가 아이를 자존감을 높이는 존재이기도 낮은 자존감을 형성하는데 큰 몫을 하는 존재이기도 하다는 것 ! 좋은 부모라는 가면으로 아이에게 어떤 억압들을 행했는지 반성해보는 시간도 나름 좋았다. 마음속 말과 입 밖으로 터져나온 말 한마디가 어떤 영향력을 행하는지.... 코로나로 오랜만에 학교에 다녀온 큰 아이가 집에 오자마자 이런저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으며 친구가 자신에게 해 준 칭찬에 기분이 좋아 이야기하며 그런 친구를 또 칭찬을 한다. 책에서 만나보았듯 상대방에 솔직한 칭찬에 기뻐할 줄 알고 스스로가 칭찬을 받을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도 알고 있다. 얼마나 부모가 많이 사랑하는지... 그리고 충분한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는 나 자신이라는 것까지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좀 더 부드러운 관계를 만들기위해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감을 갖고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돕는 36가지의 조언들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꼭 추천해주고 싶다. ^^

 

#자존감관계법 #심리학자에게배우는자존감관계법 #가토다이조 #서수지

#사람과나무사이 #자존감높이기

k*******1 2021.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항시 긍정적으로 살라! ... 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항시 긍정적으로 살라! ... 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 내용보기
"나는 멋진 인생을 누릴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이 생각으로 당신의 하루에 시동을 걸고, 용기라는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며 삶의 여행을 시작해야 한다. (62쪽)"나는 가토 다이조님께서 저술하시고 <사람과나무사이>에서 출간하신 이책? <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아 나자신이 <나는 멋진 인생을 누릴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마인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항시 긍정적으로 살라! ... 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 내용보기
"나는 멋진 인생을 누릴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이 생각으로 당신의 하루에 시동을 걸고, 용기라는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며 삶의 여행을 시작해야 한다. (62쪽)"

나는 가토 다이조님께서 저술하시고 <사람과나무사이>에서 출간하신 이책? <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나자신이 <나는 멋진 인생을 누릴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마인드 컨트롤하는게 중요한거구나,
나자신이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게 가장 기본적인 자세이면서 중요한거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가토 다이조님께서는?현재 와세다 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하버드 대학교 라이샤워 연구소 객원연구원이다. 그는 심리학과 정신분석학을 공부하고 독자적으로 연구를 지속해 심리학자로 활동하며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긍정적 나의 눈으로 자신을 보라, 자기 감정의 가장 친한 친구가 돼라, 당신을 심리적으로 억압하는 사람과 결별하라, 자기부정 심리를 자기긍정 심리로 바꾸어라, 때론 나쁜 사람이 되기를 두려워마라 등 총 5개의 챕터 324쪽에 걸쳐 자신의 감정과 태도의 주인이 되고 좀더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돕는 심리학자의 36가지 현명한 조언들이 담겨있어 아주 잘읽었다.

그중에서도 감정과 친구가 되라,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존재자체에 관심을 가져라, 내면의 성장을 추구하라, 건강한 자아를 가진 사람이 온전한 인간관계를 만든다, 심리적 볼모 상태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립을 이루어라 등의 말씀들이 특히더 강렬하게 다가왔다.

따라서, 이책은 남들의 불필요한 시선들을 의식하지않고 자신만의 자존감을 갖고 살고자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어리광 욕구와허영님을 없애고 내실있는 진짜 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달라는 상담자에게 들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혼자만의 시간을, 그리고 인생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세요. 혼자있는 시간의 힘이 길러질수록 당신안의 어리광욕구와 허영님은 차츰 줄어들것입니다.(30쪽)"

#심리학자에게배우는자존감관계법 #가토다이조
#사람과나무사이 #자기계발 #교양심리 #자존감 #심리학 #신간도서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k****3 2021.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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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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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있어 몸 건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마음의 건강이다. 어떤 일을 하든 지탱할 힘을 주고 이겨낼 수 있단 용기를 주는데 자존감이 낮으면 쉽게 주눅 들고 좌절할 수밖에 없다. 흔히들 헷갈리는 자존심과 자존감엔 큰 차이가 있는데 자존심이 남에게 굽히지 않고 자신 스스로 품위를 지켜냄을 뜻하면 자존감은 인정이나 칭찬같은 외부의 영향이 아닌, 정체성을 제대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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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있어 몸 건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마음의 건강이다. 어떤 일을 하든 지탱할 힘을 주고 이겨낼 수 있단 용기를 주는데 자존감이 낮으면 쉽게 주눅 들고 좌절할 수밖에 없다. 흔히들 헷갈리는 자존심과 자존감엔 큰 차이가 있는데 자존심이 남에게 굽히지 않고 자신 스스로 품위를 지켜냄을 뜻하면 자존감은 인정이나 칭찬같은 외부의 영향이 아닌,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해 자신 내부의 성숙된 사고와 가치를 의미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쉽게 위축되고 자신의 선택권까지 타인에게 넘겨줌으로써 계속된 애정을 갈구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평생 이런 상태로 살아야 하느냐? 전혀 그렇지 않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자신감 없는 내 모습은 내 실제 모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만들고, 그렇게 믿도록 내게 강요한 허상일 뿐이라 한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상처를 숨기려 급급하기보다 오히려 그 아픔을 끄집어내고 근원을 찾아 해결해내야만 한다. 행복하고 당당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하나씩 알아가 보도록 하자.

1장에선 긍정적 '나의 눈'으로 자신을 보는 법, 2장은 자기감정의 가장 친한 친구 되기, 3장은 심리적으로 억압한 사람과 결별하는 법, 4장은 자기부정 심리를 자기긍정 심리로 바꾸기, 5장엔 때론 '나쁜 사람'이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법이 담겨있다. 한 번에 만족하지 않고 책을 곱씹어 읽어보면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될듯하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고 여겨 새로운 기회를 눈앞에 두고 그 기회를 잡지 못한 채 뒷걸음칠 수밖에 없다. 내면에 용기를 싹 틔우려면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타인의 마음에 들려 전전긍긍하는 내가 아닌, 타인의 손에 쥐어진 열쇠를 내 손으로 옮겨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나 자신을 믿어줘야만 한다.

"당신의 내면에 봉인된 감정 빗장을 열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 자신뿐이다"

시작은 언제나 어렵다. 나 자신에게 둘러싸여 있는 미세한 보호막을 깨고 나왔을 때 비로소 한 뼘 더 성장해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d*****4 202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공백’을 자존감과 자신감으로 채우기 위한 [자존감 관계법]
"‘마음 공백’을 자존감과 자신감으로 채우기 위한 [자존감 관계법]" 내용보기
우리는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존재이기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에서 더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하죠. 어쩌면 사회적으로 얼마나 풍요로운 인생을 살고 있느냐는 사회성이 있는 사람관계인거 같아요. 그러나 사람관계에서 유독 자존감이 낮아 심리적 고통이나 불안을 느끼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당당한 자신감으로 다른 사람과의 좋은 관계를 맺
"‘마음 공백’을 자존감과 자신감으로 채우기 위한 [자존감 관계법]" 내용보기

우리는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존재이기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에서 더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하죠.

어쩌면 사회적으로 얼마나 풍요로운 인생을 살고 있느냐는

사회성이 있는 사람관계인거 같아요.

그러나 사람관계에서 유독 자존감이 낮아 심리적 고통이나 불안을 느끼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당당한 자신감으로 다른 사람과의 좋은 관계를 맺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잘못된 자존감을 되찾아야죠.

특히 다 큰 성인이으로서 어른답게 행동하기 위해

용기와 위로를 받았던 나의 심리학 [자존감 관계법]입니다.

자신감없는 내 모습은 당신의 실제모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만들고, 그렇게 믿도록 당신에게 강요한 허상일 뿐이다.

저자 서문

첫 페이지, 저자 서문에 심리학자인 저자의 말이지만 동감못하고 갸우뚱~~

자신감없는 내 모습이 실제 모습이고 다시 자존감을 회복하면 될텐데..

바로 심리상담을 보면 의외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조정당하는 경우가 많아 나의 자신감이 상실되는 가 봅니다.

그래서 저자는 5 CHAPTER의 주제로

긍정적 ‘나의 눈’으로 자신을 보는 방법, 자기감정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는 방법,

당신을 심리적으로 억압하는 사람과 결별하는 방법, 자기부정 심리를 자기긍정 심리로 바꾸는 방법,

그리고 때론 ‘나쁜 사람’이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들을 조언하고 있어요.

사실 비슷한 유형의 아이을 두고 아이가 실수, 실패를 했을 경우

어떤 부모는 감싸주고 잘 극복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는 반면

무기력에 빠진 어떤 부모는 자녀의 약점을 공격하고 비웃는 경우가 있어요.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라는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어떻게 될까?

불행히도 수동적이고 우울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고

더 나아가 '나'라는 존재는 존중받을 가치가 없다고 자기 암시가 강해지다 보니

다른 사람에게 조롱당하고 경멸받는 것 또한 마땅한 일이 되어

자신을 비난하고 비하하게 되고..이렇게 해서 어른이 되면

수동적이고 우울한 성향으로 불행한 삶을 살아갈 위험성이 크게 되는 거죠.

이런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어떻게 인생을 도전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이렇게 다른 사람의 시선이 늘 두려운, 자신의 실수를 못마땅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시선이 두려운 당신에게 심리학자인 저자는

'그런 두려움을 갖게 된 건 어린 시절 당신이 어쩌면 실수한 그 순간,

하필 우연히 옆에 있던 한 어른의 못마땅한 시선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 시선을 떨쳐버리고, 당신의 긍정적인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세요.'

사실 내면이 건강한 사람은 다른 이의 약점이나 잘못을 들추어내어 놀리거나 비웃지 않죠.

그런데 왜 그런 사람과 같은 부정적인 눈으로 자기 자신을 바라보냐는 것이지요.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다'라는

긍정적 자의식이 행복을 부른다.

세상을 살아가는 진정한 힘은 자기긍정에서 나온다.

내가 아닌 가면을 쓴 채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자기비하하는 습관에 젖어 자신감도 잃어가다 보면 우울증 등

마음의 병에 걸리기도 쉽죠.

[자아를 잃어버린 현대인]에서 롤로 메이가 한 말이 인상적입니다.

'자아존중 대신 자기비하를 가하는 심리는 고독과 무가치 감각이라는 문제에

무방비로 정면충돌하기 않기 위한 회피에 해당한다.'

회피..

어쩌면 과도한 자기단죄를 통해 자신의 내명에 숨어 있는

오만함을 가장하기 위한 전술은 아닐까?

그래서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일 수록 다른 사람과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과 교류하면서 자기비하와 같은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죠.

특히 자기감정에 충실할 수록 인간관계가 원만하고 나의 인생도 자유로워집니다.

나를 솔직하게 드러낸다고 해서 인간관계가 쉽게 무너지지는 않는데

마음이 불안하여 상대방을 믿지 못하고 자기방어적인 사람이 되어 가죠.

때론 상대방의 호의와 배려, 사랑을 집요하게 확인하려 하면서

상대에게 끊임없이 상처를 주는데도 마음이 불안한 사람은

이 이치를 깨닫지도 못해요.

마음이 불안한 사람, 아집으로 똘똘 뭉친 사람, 매사에 신경질적인 사람,

자기애가 지나치게 강한 사람,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

어리광이 남아 있는 사람, 정서가 미성숙한 사람은 거의

예외없이 자신이 상대방을 사랑하기 위해 큰 희생을 치르고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너를 이렇게나 많이 사랑하는데..'

자기희생적 헌신은 의존심의 표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초가 튼튼한 집이 안전하듯

건전한 자아를 가진 사람이 온전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걸 보면

자아 기반이 강한 사람은 감정 기복이 없고 다른 사람과 쉽게 친해지고

그 친밀감도 오래 유지되는 거 같아요.

그동안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방을 보지 않았을까?

이젠 나의 내면의 감정 빗장을 열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내 자신이라는 걸 생각하ㅁ녀서

그동안 있던 자기부정 심리를 자기긍정심리로 바꾸어 봅시다.

모든 세상일이 쉬워집니다.

‘마음 공백’을 자존감과 자신감으로 채워라

자존감이 높아지면

내면의 불안이 사라지고 인간관계도 잘 풀린다

#심리학자에게배우는자존감관계법, #자존감관계법, #가토다이조, #사람과나무사이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저는 이 책을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v******u 202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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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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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상처는 어떻게 우리의 삶을 지배할까요? 충분히 사랑받고 자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믿고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데, 살아남기 위해 ‘어리광 욕구’를 억누른 채 가짜 어른이 되어 어른 흉내를 내는 사람들은 까칠한 사람으로, 아첨하는 사람으로, 끝없이 실패하는 무능한 어른으로 자랍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우리는 내면에 자신을 보는 ‘새로운 눈’을 길러서 ‘내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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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의 상처는 어떻게 우리의 삶을 지배할까요? 충분히 사랑받고 자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믿고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데, 살아남기 위해 어리광 욕구를 억누른 채 가짜 어른이 되어 어른 흉내를 내는 사람들은 까칠한 사람으로, 아첨하는 사람으로, 끝없이 실패하는 무능한 어른으로 자랍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우리는 내면에 자신을 보는 새로운 눈을 길러서 내면아이와 마주해야 합니다. 내면아이가 어렸을 때 어리광 욕구를 충족하지 못했던 점을 인정하고 위로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끝없이 이야기해주어야 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 저희 부모님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못 듣고 자랐습니다. 물론 사랑하셨다는 것 압니다만, 많은 기존 세대 부모님들이 그러하셨듯 저희 부모님도 표현에 서투셨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 저도 우리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 맞나?’의문을 품었고 엄격한 부모님 밑에서 어리광 한번 제대로 못 부리고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남들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 쓰고 회사에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보단 묻어가는 편입니다.

 이 책은 저에게 저의 존재를 긍정하고 격려하는 따스한 눈을 가지라고 합니다.

 항상 자신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치어리더 같은 눈, 늘 자신을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바라보는 애제자 같은 눈, 자기 자신도 얼마든지 남들에게 사랑받을 가치가 있음을 일깨워주는 정신과 의사 같은 눈을 가지라고 합니다.

 진정한 내면아이와 만나고 나면, 내 감정에 충실하라고 조언합니다.

 남에게 아니오라고 말하며 자기감정에 솔직해도 인간관계가 끝나지 않고 오히려 원만해지고 인생은 자유로워진다고 합니다.

 자기 내면에 잠재해 있는 숨은 진실을 하나하나 직면하여 자아실현형 인간으로 거듭나라고 말합니다.

 자아실현형 인간이 되면 남들의 칭찬을 갈구하지 않게 되고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보이는 반응이 아닌 자신의 내적 성장에서 만족을 얻게 됩니다.

 특이하게도 이 책에서는, 자신을 비하하는 사람들이 칭찬을 받는 태도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칭찬을 받아들이면 뻔뻔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거나 잘난 척하는 사람으로 오해를 살까 두려워 칭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부정하는데, 어린 시절 어른들에게 질리도록 강요당하고 조종당했던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칭찬을 거부하면 평생 자기 존재를 향한 막연한 죄의식에서 탈피할 수 없기 때문에 상대방의 솔직한 칭찬에 기뻐하고 나는 칭찬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라고 조언합니다.

  

 어린 시절, 인간은 누구나 어리광 욕구의 시기를 지나 혼자 있고 싶은 욕구의 시기로 나아가게 되는데, 어리광 욕구를 충족했다면 그 다음 단계로, 무뚝뚝하게 대꾸하고 방에 틀어박히며 밖으로 나도는 등, 실제 접촉과 마음의 접촉을 모두 거부하고 가족에게서 벗어나려 하면서 혼자 있고 싶은 욕구를 충족합니다. 어리광 욕구와 혼자 있고 싶은 욕구를 충족하면 드디어 마지막 단계인 다른사람과 친밀해지고 싶은 욕구 단계에 접어드는데, 이 단계에서 다른 사람과 친밀감을 쌓는 능력을 터득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두 가지가 자연스럽게 충족되며 성장해야 건강한 자아를 가진 어른이 되기 때문에, 아직 어리기만 한 아이들이 지금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사춘기를 맞이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자 덕분에 커다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저는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가 불쾌한 감정을 통해 안 좋은 행동을 바꾸길 원했었는데, 저자는 이 불쾌감이 아이의 몸과 마음을 지배해 이유 없이 뿌리 깊은 죄의식에 사로잡혀 괴로워하며 고달픈 삶을 살아가게 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뭔가 다른 방향을 향해 자신을 몰아세우고 다그치게 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에 깊이 반성하며, 아이가 자유롭도록, 자기 기분에 따라 솔직하게 행동해도 머리를 쓰다듬으며 인정해주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자신의 존재를 의미 있게 여기고 자율적으로 성취하며 내면이 충실히 정신적으로도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어야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심리학자에게배우는자존감관계법, #자존감관계법, #가토다이조, #사람과나무사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d******i 2021.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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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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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 : lalilu 우리는 과연 심리학자를 통해 어떤 마음을 배울 수 있을까? 이 책은 심리학자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만 특별히 자존감을 가질 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핵심 내용 가운데 하나는 바로 이 세상 그 누구도 나의 감정과 태도를 조종할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소중한 사람이며 타인에 의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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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 : lalilu

우리는 과연 심리학자를 통해 어떤 마음을 배울 수 있을까? 이 책은 심리학자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만 특별히 자존감을 가질 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핵심 내용 가운데 하나는 바로 이 세상 그 누구도 나의 감정과 태도를 조종할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소중한 사람이며 타인에 의해 강압받거나 억압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며 가장 크게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우리의 과거가 지금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우리는 잘 모른다는 것이다. 현실이라는 엄청난 틀 속에서 살기 때문에 지금의 현실이 우리 삶을 강력하게 지배하고 있는 듯한 착각 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정말 결정적인 순간에 내 과거는 우리의 발목을 잡고 그것으로 인해 우리는 엄청난 영향을 받게 된다. 


어릴 적 부모님으로부터 예쁨 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하게 되면 그것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크다. 왜냐하면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 비관적인 자아로 성장할 수도 있고 아니면 누군가에게 지나치게 사랑을 의존하는 의존적 자아로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저마다의 결핍과 문제가 쌓이고 쌓여 지금의 우리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환자요 병자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그 관점은 불쌍한 것이 아니라 더 사랑을 해야 할 자로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과연 내 안에 자존감은 과연 건강한지 아니면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인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해답도 얻을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내 자신은 과연 어떤 자존감에 상처가 있고 아픔이 있고 문제가 있는지 나를 직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자존감 관계법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다. 

l****u 2021.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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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 - 가토 다이조
"[서평] 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 - 가토 다이조" 내용보기
자존감에 대한 책을 읽을 때면 자좀감을 높여야 한다. 남을 위한 삶이 아닌 날 위한 삶을 살아라는 말을 많이 듣고는 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좀 다르다. 자존감이 물론 남이 아닌 나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 안에서 우리가 왜 그렇게 살지 못하는지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다.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챕터를 잘 따라가다보면 왜 이런 구성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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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에 대한 책을 읽을 때면 자좀감을 높여야 한다. 남을 위한 삶이 아닌 날 위한 삶을 살아라는 말을 많이 듣고는 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좀 다르다. 자존감이 물론 남이 아닌 나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 안에서 우리가 왜 그렇게 살지 못하는지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다.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챕터를 잘 따라가다보면 왜 이런 구성을 하게 되었는지 느끼게 되는 바가 많을 것이다. 가장 먼저 내면의 어린아이에 대해 살펴보는데 그 동안의 인간관계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어리광이라는 것이 어린 아이에게만 해다되는 것이 아니고, 다 큰 어른도 어리광이 있다고 한다. 어린 아이일 때는 울고 떼쓰는 것으로 어리광이자 마음이 불편한 것을 표현했지만, 어른이 되고 나면 주저 앉아서 울고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그래서 입을 꾹 다물고 다른 방식으로 어리광을 표현한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대단한 발견이 아닐 수가 없다. 어리광이 꼭 어린 아이만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그간의 불편했던 점들이 해결되는 기분이란, 세상에는 아직 어리광을 부리는 어른이 참 많다. 이 어른이 된 후의 어리광이라는 것은 어린 시절에 충분한 어리광과 그것을 수긍해주는 역할이 만족스럽지 않았기 때문이라는데, 어린 시절의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후반으로 갈수록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에 대한 부분을 다루고 있다. 조금 더 일반적인 인간관계도 함께 다루었다면 좋았을텐데 부모, 자식 간의 문제(상담에 왔던 사람들의 고민들)를 제시하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은 자신의 어리광에 대해 살펴봤다면 그 다음은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감정을 억압하면서 살고 있는 듯해서 이 부분을 조금 인상 깊게 읽었는데, 감정을 억압해서 타인에게 잘 보이려 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잘 보이려는 의도는 아니었지만 적어도 갈등을 일으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드는 것이었다. 

 

내가 느끼는 대로 해도 나를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 이 부분은 포인트였다. 의외로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인간 관계를 더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말한 후반부 부분의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는 챕터 3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부모로 인해 억압 받은 감정, 칭찬을 받고 싶은 마음 등에 대해 다루는데, 다양한 부모와 자식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공포증에 대한 이야기와 나쁜 사람이 되기를 두려워 말고 인간 관계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만이 아니라 왜 자존감이 없어지는지에 대해, 그 상황에 대한 분석이 함께 되고 있는 책이라 읽고 생각해 볼 내용이 많은 책이었다. 나는 왜 자존감이 부족할까에 대한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원인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h*******a 2021.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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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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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말하는 타인에 대한 일정한 기준과 평가, 이에 모든 것을 맞추거나 타인을 위해 살아가선 안된다. 누구나 뚜렷한 가치관이나 성향, 성격, 개성 등 하나의 관점으로 일반화 하기엔 무리가 가는 다양한 특징을 갖고 있고 우리 자신들도 이런 것을 알지만 현실은 다르다 라는 의미로 임의적 해석을 하거나 타인을 위해, 혹은 호감을 사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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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말하는 타인에 대한 일정한 기준과 평가, 이에 모든 것을 맞추거나 타인을 위해 살아가선 안된다. 누구나 뚜렷한 가치관이나 성향, 성격, 개성 등 하나의 관점으로 일반화 하기엔 무리가 가는 다양한 특징을 갖고 있고 우리 자신들도 이런 것을 알지만 현실은 다르다 라는 의미로 임의적 해석을 하거나 타인을 위해, 혹은 호감을 사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며 살아간다. 이런 기본적인 배려와 존중, 덕목 및 관리의 가치가 타인에게 인정받거나 긍정적으로 표현된다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현실은 다르다. 

 

책에서도 말한다. 생각은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이는 스치는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라고 말이다. 맞는 말이다. 자존감과 관계법이라는 의미가 함께 쓰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것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있는 공통점이나 심리적인 기법을 통해 더 나은 방향이나 전략을 배운다면 기존의 관계에서 자유롭거나 내가 생각하는 주도적인 관계망 형성 및 내 삶에 집중하며 더 나은 성장과 과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어려운 단위를 소개하거나 관계에 있어서 일방적인 요소를 부각시키기 않는다. 물론 나를 악용하거나 내 감정이나 마음을 다치게 하는 대상, 함부로 하는 이와는 과감한 결단을 통해 손절해도 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관계는 쌍방으로 이뤄져야 하며 이런 과정을 통해 인간은 성장하는 존재들이다. 성장이나 변화, 심지어 철저한 관리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을 보라, 도덕적, 윤리적 문제만 안된다면 타인에게 무관심 할 정도로 자신에게만 몰입했고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관계에 대해서도 일정한 경험을 체득하거나 자신 만의 방식으로 처세하는 법을 깨달았다. 이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며, 불필요한 자기 부정 감정에서 이를 자기 긍정으로 감정으로 바꾸는 노력과 관리에 집중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때로는 나쁜 사람이 될 수도 있고 타인에게 이런 극단적이며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세상살이가 힘들듯이 사람관계는 완벽할 수 없다는 현실적인 부분을 깨닫고, 이를 마주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며 생각했다면 행동하거나 관리하는 부분에 집중을 하며 내 삶과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판단하며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심리학자가 말하는 자존감 관계법,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고 읽으면서 당연하지 라는 반응으로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런 과정을 답습하며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느냐의 문제이다. 책을 통해 배우며 자신에 대해 점검하며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본다면 저자가 말하는 의미와 조언이 어떤 가치를 갖고 있는지,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m**********m 2021.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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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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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어렵게 느껴지는 대부분의 원인은 자신에게 있는 것 같다. <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을 읽게 된 이유 역시 내 안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알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 가고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2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나서, 둘째가 태어난 네살 무렵부터 이미 '다 큰 아이'가 되었었다. 누나로서 동생들을 돌봐줘야했고 많은 것을 양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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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어렵게 느껴지는 대부분의 원인은 자신에게 있는 것 같다. <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을 읽게 된 이유 역시 내 안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알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 가고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2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나서, 둘째가 태어난 네살 무렵부터 이미 '다 큰 아이'가 되었었다. 누나로서 동생들을 돌봐줘야했고 많은 것을 양보해야 했으며 부모님들껜 그저 순종적이고 착한 딸아이였다. 그렇게 성장하고 보니 내 안의 아이는 나이가 들어도 성장할 줄을 몰랐고, 실컷 어리광을 부려야 할 나이에 그러지 못한 대가를 지금 치르고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어리광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하고 자라날 경우, 마음이 언짢거나 못마땅한 감정 즉 수동적 공격 성향을 갖게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대놓고 공격을 하지는 못 하고, 마음 속에 가시를 숨기고 있다가 부정적인 표현을 한다거나, 지킬 듯 말듯 하면서 결국 약속을 지키지 않는 등 상대에게 소심한 반항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쿨하지 못 하고, 생각이 내 안에 머물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원만하기 어렵고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나'이다. 나에게 부정적인 표현을 하는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중심을 잡아야 하며, 나는 사랑 받을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 방법으로는 혼자 잘 지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혼자 지내는 것이 행복하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다면 어리광 욕구는 줄어들고 자존감은 상승한다. 엄마가 없으면 노는 것조차 즐겁지 않은 어린 아이와 같은 상태로부터 빠르게 벗어나는 것이 진정한 어른으로 독립하는 것임을 이 책을 통해 배웠다.

 

이 책은 쉽게 쓰여졌고, 재밌게 읽힌다. 와닿는 내용이 정말 많았고, 한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두고 내 안의 어리광 욕구가 상승할때면 꺼내서 반복하여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아직 미처 어른으로 성장하지 못한 내 안의 아이로 인해 고민 중인 분들께 자신있게 이 책을 추천한다.

b*****o 2021.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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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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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을 부끄럽게 느끼지 않는다'라는 말은 약점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과는 다르다. 그보다는 자신의 앿점을 인식하고 인정하며 특히 자기 자신에게까지 약점을 숨기지 않는다는 의미다. (-4-) '어리광'이란 세상이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한없이 이기적인 욕구다. 어리광이 심한 사람은 일종의 '관심종자'로 모두가 자기만을 바라봐주길 원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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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을 부끄럽게 느끼지 않는다'라는 말은 약점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과는 다르다. 그보다는 자신의 앿점을 인식하고 인정하며 특히 자기 자신에게까지 약점을 숨기지 않는다는 의미다. (-4-)


'어리광'이란 세상이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한없이 이기적인 욕구다. 어리광이 심한 사람은 일종의 '관심종자'로 모두가 자기만을 바라봐주길 원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리듬과 에너지에 맞춰 모든 사람이 움직여주길 바란다. 관계를 해치고 분위기를 망친다. 그러다가 이따금 혼자 있고 싶을 때는, 한편으로는 '혼자 있게 날 내버려 두면 좋겠어' 라고 생각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온통 사랑받고 싶어 하는 이중적이고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인다. (-25-)


서로 상처받지 않으면 모든 일이 단순해진다. 상대방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지 않으려고 매사에 살얼음판 위를 걷듯 조심할 필요도 없다. 방어적으로 상대방을 앞질러 비난할 필요도 없어진다. (-72-)


아무리 상대방이 좋아도 더러는 받아주기 힘든 일에 맞닥뜨리기도 한다. 그런 순간에는 오히려 상대방에게 '아니오, 싫어요' 라고 말할 수 있어야 관계가 유지된다. 상대방의 요구나 부탁을 거절해도 관계가 무너지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을 때 비로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게 된다. (-103-)


부모를 기쁘게 하고 인정받으려면 부모가 바라는 죄의식을 느껴야 한다. 그런데 에정 욕구를 충족하지 못한 사람은 부단히 누군가를 탓하고 원망한다. 이때 애정 욕구를 채우지 못한 누군가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사람은 불만이 많은 사람에게 시달린다는 느낌도 받지 못한다. (-163-)


집안에서 폭군인 남편은 자기 마음이 왜 그렇게 자주 불쾌한지 자신도 알지 못한다. 그저 부루퉁하게 입을 다문 채 자신의 불쾌감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끙끙거린다. 온몸이 불쾌감으로 똘똘 뭉처 긴장한 상태다. 긴장을 풀고 편히 있으려 해도 좀처럼 몸과 마음을 이완하지 못한다. 정체 모를 불만에서 비롯되는 공격성으로 온몸이 굳어 있는 것이다. 그저 누구에게 공격의 화살을 돌려야 할지 모른 채 경직되어 있을 따름이다. (-201-)


그 사람은 자기 마음속에 무엇이든 자기 멋대로 하고 싶은 이기심을 숨겨두고 있다. 마음속으로는 이기주의자에다 자기욕구를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하려는 '바람직하지 않은 인간' 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자신에게서 느끼는 그 감정을 자기 자신조차 숨긴다. 즉 자신을 억압하는 것이다. (-259-)


정신의학 관련 책에는 다양한 사례가 등장한다. 가령 어떤 사람이 자식을 안고 물에 뛰어들어 목숨을 끊으려 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자기 발로 뛰어든 부모는 헤엄칠 수 있지만 아이는 물 위에 떠 있을 재주가 없다. 이때 부모는 물 위에 떠 있지 못하는 아이를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수영을 할 줄 알면 살텐데, 살아보겠다고 허우적거리지 못하는 못난 놈" 이라며 코웃음을 친다. 조현병 환자의 어머니가 자기 자식이 조현병에 걸릴 필요가 있었다고 말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나온 이야기다. 
자기 마음 속 가능성을 실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변명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정작 괴로운 건 당신 자신이다.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도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 자신이다. 당신을 '지옥'에 떨어뜨리고 '한심한 녀석'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사람들과 과감히 이별하라. (-298-)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자존감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버거울 수 있다. 자신감과 자존감의 차이는 생존에서 극명하게 갈릴 수 있으며, 나를 보호하고, 지키고, 견뎌내는데 자존감은 필수 있다. 지난 날,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서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았던 이들이 그 극한 상황에서 견뎌낼 수 있었던 건 자존감이 있었기 때문이며, 삶의 의미를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자신감은 나를 당당하게 만들 수 있지만, 자신감이 무너졌을 때, 나를 지켜줄 수 있는 건 온전히 자존감에 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왜 자존감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나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나약한 인간이며,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었다. 관계라는 것은 긍정과 부정으로 구분되며, 나의 입장에서 내가 의도한 것을 관철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으로 자존감을 일순위로 꼽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즉 이 책을 읽는다면, 나의 열등감, 나의 약점을 스스로 인정하고, 자기긍정, 자기애착으로 나아갈 수 있으며, 스스로 살아갈 때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 속에서 나를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특히 나 자신에게 죄책감을 느낄 수 있고, 절망감,자괴감을 느끼게 해 주는 누군가가 있을 때, 그 사람과 거리를 두거나 단절하는 단호함이 필요한 이유는 그런 이유다. 자기 비하,자기 비판, 자기 혐오가 익숙한 사회일수록 자존감은 더욱 소중하다.선한 마음과 선한 의도가 나쁜 결과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 나쁜 관곈은 그냥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으며, 내가 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해서 스스로 상철르 만들지 않고,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그 순간 나를 지키는 것은 나 자신 뿐이다.

이달의 사락 k*******2 2021.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