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유명한 동화책을 이제야 읽었네요. 저는 제가 이미 이 책을 읽었는 줄 알았어요. 아마 어디서 인용된 것만 듣고 읽은 줄로 착각하고 있었나봐요. 이거 안 봤으면 어쩔 뻔 했어~~ 할 정도로 정말 좋네요.
처음엔 프레드릭의 캐릭터가 살짝 얄미운 캐릭터였는데, 나중엔 정말 사랑스러워요. 다른 사람 일하고 있을 때 혼자 딴 짓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정말 프레드릭은 예술가네요. 나름 자신이 잘 하는 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것을 친구들이 비꼬거나 나무라지 않고 인정해 주는 모습 너무 좋아요. 이런 친구의 인정을, 프레드릭이 아니라고 부정하거나 너무 겸손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살짝 부끄러워하면서도 '나도 알아~'하는 모습에서 완전 반해버렸어요. 정말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동화책이예요~~ ^^ |
레오 리오니 작가님의 프레드릭을 읽었습니다. 원래 아이의 추천도서라서 구매해서 읽어보았는데 그림책이고 워낙에 책을 좋아해서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읽는 동안 어린시절 읽었던 개미와 배짱이가 생각났지만 프레데릭에 나온 쥐들은 참 현명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공은 프레데릭이지만 진정한 주인공은 프레데릭을 이해하고 신뢰했던 동료쥐들아닐까 싶네요. 나와 다른 일을 하며 그냥 쉬는 것 처럼 보이지만 프레데릭의 말을 믿어주고 힘든 시절 네가 모은 거 나눠 달라고 하니 또 프레데릭이 나눠주고 모두 행복해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되게 좋네요. 이런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
||
|
칼테콧 아너상을 수상한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
처음에는 개미와 베짱이 같은 이야기 인가? 생각을 했는데 |
|
주인공 프레드릭이랑 나의 생각과 감성이 닮은 듯해서 반가운 책 프레드릭.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다가 함께 추억을 돌아보며 함께 하는 삶을 추구한다. 나의 어린날을, 아이의 어린날을 기억하고 가끔 꺼내보며 웃을 수 있는 감성을 지닌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는 생각을 하곤한다. 프레드릭! 네가 부자인 것도 알고 있지? |
|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가 모티브일까요? 열심히 노동하는 들쥐가족과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보이는 들쥐, 프레드릭의 이야기예요. 레오 리오니 작가님이 손주를 위해 처음으로 만든 그림책<파랑이와 노랑이> 에서도 볼 수 있는 소소한 콜라주 기법이 예뻐요. 아참 그래서 이 책의 결말이 뭐냐고요? 프레드릭의 마지막 한마디가 너무 의외라서 반전있었어요:) |
|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들쥐 가족 나도 일하고 있어. 색깔을 모으고 있어. 난 지금 이야기를 모으고 있어.
'그게 무슨 쓸모가 있겠어.'라고 생각했던 것들, 바로 프레드릭이 모았던 햇살과 색깔과 이야기는 겨울이 되어 비로소 빛을 발합니다. 먹을 것도 다 떨어지고 색깔도 회색빛으로 변해버린 시간. 누구 하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조차 들지 않습니다. 힘이 빠진 가족들 앞에서 프레드릭은 따스한 햇살과 색깔을 나누어줍니다. 멋진 시도 들려주고요. 시인이라는 말에 베시시 미소를 짓습니다. 면지의 무수한 사인들은 프레드릭의 열정을 말해줍니다. 프레드릭은 가족 덕분에 소중한 자원을 모았고, 가족들은 프레드릭 덕분에 캄캄하고 절망적인 시기도 잘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프레드릭, 넌 시인이야!
꿈꾸는 것들을 이룰 수 있는 세상이길. |
|
들쥐들 너무 착한거 아니예요?ㅋㅋㅋ 정말 누가봐도 놀고 있는거 같은데 자기네들은 엄청 열심히 일하면서ㅋㅋ 별 말 안하고 뭐 하고 있다고 하면 그냥 넘어가고ㅋㅋ 그래도 프레드릭이 진짜로 뭔갈 하고 있어서 다행이었어요ㅋㅋ 그리고 마지막ㅋㅋ 나도 알아! 이거 너무 귀여워서 함박 웃음 지었네요ㅋㅋㅋ 진짜 귀여워요ㅠㅠㅋㅋ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
|
그림책을 구매하고 싶었다. 짧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이 갖고 싶었고 유명한 책이라 프레드릭을 골랐다. 아이들에게 권할 수는 없는 이야기지만 어쩌면 생각보다 중요한 이야기 같기도 하다. 요즘처럼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서도 뉴스에서는 희극배우들이 공연하는 모습 등을 보여주는데 냉정하게는 지금 죽고사는 위험한 상황 앞에서 저게 뭔 의미냐 싶겠지만 프레드릭은 삶의 어떠한 순간에도 예술이 필요함을 간단하게 이야기한다. 그냥 가볍게는 예술의 중요함이지만 한편으로는 다양한 사고를 하게 해주는 것 같다. 여러모로 좋은 책인듯! |
|
지인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해서 구매했어요 1학년 권장도서이고, 재미있게 읽었으면 좋겠어요 지인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해서 구매했어요 1학년 권장도서이고, 재미있게 읽었으면 좋겠어요 지인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해서 구매했어요 1학년 권장도서이고, 재미있게 읽었으면 좋겠어요 지인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해서 구매했어요 1학년 권장도서이고, 재미있게 읽었으면 좋겠어요 |
|
예전에 아이는 읽었다는데 우연한 기회에 제가 접하곤 넘 감동인 동화라 다시 사버렸네요 그림만 먼저 보기도하고 내용도 읽어보고 4세인 둘째도 8세인 첫째도 너무 잼있게 읽었어요 게으름뱅이처럼 보였던 프레드릭이 추운 겨울 먹이가 다 떨어져가자 그때 감춰두었던 본인의 지식창고를 개방하는데 친구들이 같이 좋아하고 기뻐하니 좋았어요 사람이 사는데 있어 먹는게 다가 아닌데... 어른이 잊고 살기 쉬운 감정을 다시 깨우칠수 있는 어른에게도 유익하고 감동이 있는 동화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