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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으로서 거론되는 인물 중에 중요한 몇 사람의 이름을 나열하라고 한다면 오늘 소개되는 조지 뮬러라는 인물은 단연 손꼽히는 존재이다. 그를 일컬어 '고아들의 아버지'라고 칭하지만 기독교인들에게는 아마도 "5만 번 이상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으로 더 기억될 것으로 본다. 나 또한 5만 번 이상하는 기도 응답을 받은 제목에 눈이 갔고,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여 그분에 관한 책을 몇 권 사서 읽어 보게 되었다. 그 가운데 두란노 출판사에서 나온 '조지뮬러의 일기'는 나에게 하나님에 대한 그리고 기도에 대한 눈을 뜨게 했고, 기도라는 신비로 초대 받게 하였다. 목회자들의 설교에서도 단골 메뉴로 거론될 정도로 조지 뮬러가 보여준 기도에 관한 놀라운 일화는 신앙의 세계를 알아 가는 신앙인들에게 굉장한 인사이트를 주어, 그 누구라도 기도하게 만드는 효과를 주고 있다. 아니 어쩌면 그 기도 응답의 역사가 너무 놀라워 오히려 괴리감을 느끼며 상실감 속에 기도를 하다가 중단하는 이들도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조지 뮬러가 언급했듯이 고아원을 세우기로 결심한 이유가 있다면 두 가지이다. 즉 "하나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녀들을 도우실 수 있는 능력과 사랑을 지닌 분이 하나님이심을 말씀 속에서 예를 들어 가르쳐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오늘날에도 성경 시대와 동일한 사랑과 능력을 베푸시는 분이심을 확실한 증거를 통해 보여주기 위해서" 라고 말한다.(p27) 실제 이 책을 읽어보면 알다시피 하나님은 신비하게도 기도를 통해서 일하시며, 무려 10만명의 고아들을 오직 기도를 통해서 먹이고 입히고 재우도록 그 필요를 채워주었다. 에이... 그건 말도 안돼라고 단정 짓고 이 책에 대해 고개를 돌릴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알다시피 뮬러는 사람들에게 부탁하거나 사람들에게 후원해 달라고 나팔을 불며 다니지 않고, 오직 기도와 말씀을 통해서 이 모든 것을 이루어 나갔다. 아래는 고아원을 세운 근본적인 목표에 대해 뮬러가 다시 거론한 중요한 부분이다.
"어디까지나 고아원을 세워 고아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는 일의 첫 번째이자 근본적인 목표는 나와 동역자들이 재정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도움을 받지 않고 오직 기도와 믿음을 통해서 나의 보살핌 아래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하나님이 성경 시대와 동일하게 오늘날도 신실하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임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p28-29
이것을 다시 거론하는 이유는 이 책이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 지를 말하기 위함이다. 이 책은 기도 응답이라는 것을 말하면서, 그 기도 응답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바로 "오늘날도 살아 계시는 하나님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똑같은 분이십니다. 히 13:8(현대인성경)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신화나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만 존재하는 허무맹랑한 신이 아님을 조지 뮬러는 기도 응답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지금 보여주고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을 보게 되면 기도라는 것을 통해서 10만명의 아이들이 신비스럽고 놀라울 정도로 하나님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손길을 베풀게 하는 생생한 일화를 보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조지 뮬러에 관한 책이 다양하게 다른 종류로 번역되고는 했는데 이 책 하나를 통해 독자인 나는 그(뮬러)에 관한 책으로 최종본이며, 결정본으로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바이다. 더 이상 다른 책을 통해 이리저리 흩어진 그에 관한 기록을 보며 시간 낭비를 하지 않아도 되는 귀중한 책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고아원 사역 시작과 초기 사역이 어떤 시발점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는지 흩어진 자료 속에서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고 있고(1-2장), 특히 조지 뮬러의 일기라는 책이 따로 있지만 그에 관한 일기가 이 속에서도 매우 정갈하게 날짜별로 기록되어 있다(2-4장). 또한 4장에서 기도 응답에 관한 재조명을 통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하나님이 조지 뮬러를 어떻게 도우셨는지를 생생한 일화를 바탕으로 써졌다. 이 부분이 이 책에서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가 응답 받은 5만 번 응답에 비해서는 매우 적은 부분이지만 특별한 사례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중에 '어떤 화가의 첫 수입'에 관한 일화나 '북풍을 남풍으로 바꾼 기적 같은 사건', 또한 '고아들의 회심(영적 부흥)'은 너무나 귀한 일화 중에 하나일 것이다. 어떤 화가의 첫 수입을 간단하게 언급하면 무명의 화가로서 '브리스톨 미술전람회'에 출품을 하였을 때 조지 뮬러에게 책을 빌리게 되었는데 그 책을 통해 고아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한다. 그리하여 진지하고 가장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제 작품이 팔려 기부할 수 있는 복된 특권을 달라고 기도를 하였고, 그 기도에 응답으로 전람회가 시작되자 마자 그림이 20파운드에 팔리게 되었다고 한다. 예전에도 작품을 출품 했지만 한 점도 팔지 못했는데 하나님은 진심어린 기도에 응답하여 구매자를 보내주셨다는 것이다. 이런 편지나 일화는 책에도 언급했듯이 지난 40년 간 수없이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북풍을 남풍으로 바꾼 일화 또한 놀라운데 겨울에 고아원 보일러가 낡아 새 보일러를 교체하게 되었다. 그런데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때에 갑자기 고장이 나서 그 당시 고아 300명을 추위 속에서 보낼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었다. 그런데 새 보일러 교체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교체가 어렵고 복잡하였다. 새보일러 공사를 시작하기로 결정한 당일 수요일에도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 그런데 저녁이 되자 하나님께 기도한 대로 정확히 남풍이 불어와 보일러을 가동하지 않고도 공사를 끝마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일군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기를 '일할 마음'을 달라고 하였는데 그것 또한 이루어져 그 다음날 공사할 것을 철야 작업으로 돌려 공사를 마무리 하도록 하였다. 30시간이라는 공사 시간 내내 따뜻한 불이 필요 없을 정도로 날이 따뜻하게 되는 소위 은혜를 누렸다. 어린이들 가운데는 특히 영아들이 있었기에 그 아이들을 당시 1857년도에 케어하기는 좀체 쉽지 않은데 그런데 하나님은 날씨까지도 주관하고 계셨다. 물론 이 사실을 우연이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그러게 이 책을 읽어보면 알 것이다. 하나님은 그저 성경이라는 고대 서적에만 존재하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진정 조지 뮬러라는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10만명의 아이들을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시설까지 다 기도를 통해서 얻도록 해주었다. 당시 사회복지 시설이라고는 전혀 없는 상황에서 말이다. 그렇다. 이 책은 기도 응답이라는 것을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말해주고 있다. 그것에 관한 생생한 예화와 함께 5장에서는 '응답받는 기도의 다섯 가지 조명'을 가르쳐 주며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 지를 상세히 알려준다. 이어 6장에서는 성경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 마지막 7장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분별하는 깨달음에 대해서 알기 쉽게 전달해 준다.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고 잘 모를 것이다. 그러나 조지 뮬러는 신앙 경험을 통해 말씀과 기도 훈련을 통해 그 뜻을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 지를 알려 준다. 신앙인 중에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를 몰라 길을 찾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는 사람을 많이 본다. 그리고 그 결정 속에서도 불안해 하며 혹시 하나님의 뜻에 벗어나지 않았는 지를 고민한다. 여기에 관해서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으니 이 책은 단순한 기도 응답에 대한 일화만 아니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보여주는 매우 좋은 기도서임을 보게 된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신앙생활에 위기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그런 펜데믹의 위기가 19세기에도 세 차례(1849, 1854, 1866)에 걸쳐 콜레라 팬데믹이 있었다는 것을 아는가? 바로 조지 뮬러가 그 시대 속에 있었고, 특히나 펜데믹 사태가 가장 타격이 심한 브리스톨 지역에 뮬러는 고아원을 세우게 되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뮬러는 "기도의 꽃"을 피워 고아들을 먹이고 입혔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지금도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펜데믹 시대에 어렵다고 하며 움츠려 들지 말고 당당히 기도를 통해서 우리 삶의 심각한 파도를 넉넉히 헤쳐나가면 좋을 것으로 본다. 이 책은 기도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는 매우 소중한 책이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약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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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뮬러는 고아들의 아버지로 유명하신 분이고 또 기도의 응답을 많이 받은 목회자로 잘 알려져 있다. 기도의 응답을 많이 받았다는 것 자체가 내게 방법적인 측면에서 배우고 싶은 부분이어서 책을 짚게 되었다.
책은 총 7장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고 실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기도했고 응답을 받게 되었는지의 실제 스토리를 전개해 가면서 진행되고 있다.
조지 뮬러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기도이다.
' 이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과연 이 일이 주님 뜻에 맞는 것인가 여러 차례에 걸쳐 반복해서 확인해 보았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 나는 이 일로 인해 밤을 온전히 지새우며 주님 앞에 나를 낮추어 기도하며 이 사역을 시작한 모든 동기에 비추어 나의 마음 전체를 다시 한번 점검하였다.' -p 37
보통 우리는 무슨 일을 시작할 때 내 의지대로 먼저 진행한다. 그리고 잘 되면 내가 잘 한양, 잘 안되면 그제서야 '아~ 하나님 제가 일을 이렇게 진행하는데 일이 잘 안 풀립니다. 도와주세요.' 할 때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그 시작조차도 먼저 기도로 묻고 일의 모든 진행 상황 속에 임재하시고 선하게 인도하실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며 행동하는 모습이 역시나 기도의 용사 다웠다.
책을 읽는 동안 조지 뮬러가 우려한 것은 '이러한 기도 응답은 조지 뮬러나 그와 같이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일어나는 일이지 하나님의 자녀라고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거야.'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사단의 속임수에 결코 넘어가지 말라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책을 읽다 보면 '이 사람은 좀 특별하니까 이런 응답도 받고 이런 믿기 힘든 기적도 일어나는 것이다.'라고 단정 짓게 된다. 그러나 조지 뮬러는 이러한 일은 하나님을 믿는 자녀라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응답받는 기도를 할 수 있는 것인가? 보통 기도를 하는 도중 시험을 만날 수 있지만 중도 포기하지 말고 믿음에 굳게 서서 기도를 이어가보자. 이는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중도 포기하면 그 믿음 성장의 기회는 날아가는 것이다. 이때 믿음의 성장을 위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요소가 있는데 성경 말씀을 읽어 나가는 것이다. 가끔 본인이 좋아하는 마음에 와닿는 성경 구절이나 특정 부분만을 골라 읽는 경우가 있는데 성경 전체를 통독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말씀 안에서 이해 가지 않는 부분이 나온다면 이해를 구하는 기도를 해 가면서 읽어보자. 그 안에서 하나님의 본성과 성품을 더욱 잘 알아가게 될 것이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하나님께 기도하면서도 우리는 다른 돌파구를 찾아 놓는 경우가 있다. 즉, 만일 하나님이 나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지 않는다면 나는 이 일을 내 스스로 다른 사람을 통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의 제2의 차선책을 마련한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께 의지하는 기도만이 응답을 얻을 수 있다. 솔직히 나 같아도 내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굳이 내가 들어주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시편 66:18) 알고 있는 모든 죄를 고백하라. 죄악을 품고 있으면서 기도를 구한다는 것이 앞뒤가 안 맞는다는 이야기이다.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는 기도를 하라. 기도의 동기가 경건해야 하며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기도를 구해서는 안된다. 조지 뮬러의 기도들을 볼 때 고아원을 이끌어 가기 위한 재정 부분과 교사의 수급 등 긴급한 기도도 있었고, 시간을 두고 간구했던 기도도 있었으나 때를 따라 적절한 장소와 시간을 계획하시고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
날짜와 함께 제시된 그날의 급박했던 상황에 기도 응답을 받았던 일들은 읽는 내내 이야기의 진정성을 더했고, 계획을 가지고 꾸준히 기도해서 얻은 응답들은 기적 같지만 횟수를 거듭할수록 하나님과 동행하는 모습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했다. 그리고 어떻게 응답받는 기도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들을 읽으면서 '조지 뮬러가 이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5만 번 이상이나 넘는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었구나' 알게 되었다. 믿음이 참 중요한데 그 믿음 지키기가 힘들고 성장시키기가 어렵다. 책에서 응답받는 기도를 하기 위해 제시해 준 여러 조언들을 토대로 이 얘기들이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실천해 봐야겠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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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뮬러가 경험한 기도의 재조명 : lalilu 19세기를 대표한 기도의 사람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조지 뮬러가 21세기에 재조명을 받는 이유는 바로 코로나 펜데믹의 상황 때문이었다. 조지 뮬러는 19세기 콜레라로 인해 펜데믹의 상황 가운데 처했을 때 고아원 선교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그는 고아원을 운영할 때 사람을 의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했다. 그의 기도와 그 기도를 가능하게 했던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많은 사람들에게 증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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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지뮬러 의 기도를 조명한 책 #죄뮬러가경험한기도의재조명 을 들고 왔다. 함께 읽어보자 조지 뮬러는 학창 시절 비행청소년으로 각종 비행을 일삼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따라 부흥회에 갔고 그곳에서 한 크리스천의 기도하는 모습에 감명받아 회심한다. 이후 고아의 아버지로 크게 쓰임 받았고 일생 동안 5만 번의 기도 응답을 받은 자로 유명하다. 이 책은 뮬러의 고아원 운영 일지를 기반으로 쓰인 책이다. 하루하루 그는 오직 기도로만 고아원을 운영했고 전심으로 주님께 의탁했다 그는 재정이 모자랄 때마다 하나님 앞에 기도했으며 신기하게도 재정이 채워졌다. 그렇게 회심 후 64년간 기도로 살다가 조용히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는 일생 동안 성경을 200독 했으며 이중 100독은 무릎을 꿇고 읽었다고 하니 그야말로 엄청 대단하지 않은가? 그가 기도를 하면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보내어 꼭 그가 구하던 돈만큼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예나 오늘이나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이다. 기도의 중요성을 역설한 뮬러 나는 이전에 #5만번응답받은뮬러의기도비밀 라는 책을 읽었다. 그리고 다시 뮬러의 기도 책을 읽으니 자극을 받았다. 성경에는 기도에 관한 말씀이 많이 나오는데 그중에서 몇 가지 꼽자면
이외 다양한 기도에 관한 말씀이 나온다. 요즘 같은 시국에 성경은
라고 말씀하신다. 뮬러는 과거에 비행청소년이었다. 술과 마약에 절어 살았으며 모친이 돌아가셨는데도 찾지 않았다. 그러던 그가 회심하게 만든 것은 한 청년의 무릎 꿇고 기도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나는 뮬러의 회심이 하나님께서 이끄신 것이라 생각한다. 믿는 자의 기도를 봐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그런데 부흥회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봤다고 감동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라면 설명할 수 없다고 본다.
뮬러는 25세에 목사로 성역을 시작하게 된다. 오늘날 한국교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회복지사역을 약 200여 년 전 시작한 것이다. 목사님 겸 고아원 원장인 그는 고아원에서 집회를 열고 원아 수백 명을 회심시켰고 주님 앞으로 인도했다 이런 성령의 불길이 유럽 각지로 뻗어나갔고 뮬러가 죽자 조기가 걸리는 등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마지막을 지켰다.
나도 기도를 하기는 하는데 예전 같지 않다 한때는 뜨겁게 기도했고 응답의 맛(?)도 봤지만 세월이 갈수록 타락하는 것 같다. 복음성가 중에 이런 곡이 있다.
라는 가사 가사 그대로 기도하면 염려와 걱정을 내려놓으라는 말인 것 같다.
오늘 저녁부터라도 기도하는 습관을 다시 들여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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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내가 어떤 사람의 재정적 도움도 받지 않고 기도와 믿음만으로 고아원을 세우고 운영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자녀들의 믿음을 굳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불신자들의 양심에도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역사하는 분이심을 확증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고아원을 세운 핵심 이유이다"(28).
기도의 아버지로 불리는 조지 뮬러는, 5만 번의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 기도가 전부 응답된 사람, 가진 것 하나 없이 오직 믿음과 기도만으로 고아원을 운영한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조지 뮬러가 경험한 기도의 재조명>은 조금 더 본질적인 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조지 뮬러가 목적한 것은 고아원 운영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조지 뮬러가 원했던 것은 기도 응답 자체도 아니었습니다.
조지 뮬러가 소원했던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여 고통 받는 신자들에게 믿음의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는 일이었습니다! 조지 뮬러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시며 역사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성경 시대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임을,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녀들을 도우실 수 있는 능력과 사랑을 지닌 분이라는 사실에 대해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조지 뮬러가 고아원을 운영하게 된 것은, 자신의 이러한 소망을 가장 잘 이룰 수 있는 길이 고아원을 세우는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중점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조지 뮬러가 경험한 기도의 재조명>을 통해 하나님께서 조지 뮬러의 기도에 그토록 신실하고 놀랍게 응답하실 까닭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또한 조지 뮬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역사하는 분이시며,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이심을,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녀들을 능력과 사랑으로 도우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드러내기 원하셨던 것입니다. 조지 뮬러가 5만 번의 기도 응답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조지 뮬러의 소원과 하나님의 소원이 만난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지 뮬러와 하나님은 심정이 통했던 것입니다.
조지 뮬러가 이렇게 하나님과 심정이 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습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조지 뮬러가 경험한 기도의 재조명>을 보면, 조지 뮬러는 항상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간구하기에 앞서 말씀을 펴서 하나님의 뜻을 확인했고, 말씀을 묵상하며 찾아낸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기도를 드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말씀 속에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에 합한 일이라고 확인이 되면 더욱 담대하게 간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했기에, 때로 실망스러운 상황이 닥쳐도, 사람에게 의지하고 싶은 유혹이 밀려올 때도, 응답이 지연될 때에도, 하나님을 기뻐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의존하여 고아원을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조지 뮬러가 경험한 기도의 재조명>에서 우리는 조지 뮬러가 성도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던 또 한 가지 중요한 교훈이 있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조지 뮬러'라는 특별한 믿음을 가진 사람만 이러한 기도 응답을 경험할 수 있다는 거짓말에 속지 않는 것입니다. 조지 뮬러는 자신이 경험한 이러한 기도 응답은 자신만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힘주어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다릴 줄 아는 자녀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축복이라고 강조합니다.
<조지 뮬러가 경험한 기도의 재조명>은 기도자에게 닥친 고난을 주님이 어떻게 큰 축복으로 바꿔주시는지를 증언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만나서 포기하지 않고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전심으로 기도하면, 주님이 원하시는 때에 원하시는 방법으로 응답하신다"는 믿음만 있다만 말입니다(101).
오늘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 기도하는 많은 신자 중에, "기도로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도하는 자가 몇 명이나 될까요? 어쩌면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의 삶이 풍요로워질수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기 보다, 내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더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잠잠이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는 성도를 찾아보기 어려운 시대가 아닌가 하는 애통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또 한 가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방법은 얼마나 다양한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기도하고 기다리는 사람만이 하나님께 놀랄 수 있을 것입니다! 조지 뮬러처럼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조지 뮬러처럼 날마다 하나님께 놀라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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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조지뮬러가 경험한 기도의 재조명 19세기의 콜레라 팬데믹을 고아원 선교로 꽃피 운 사람...... '브리스톨 고아들의 아버지', '5만번 이상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 으로 유명한 독일 태생의 영국 목회자......바로 조지뮬러 목사님이다. 그러나, 조지뮬러는 어린 시절 불량 청소년이었다고 전한다. 그런 그가 어떻게 10만 명의 고아들을 보살피고 300만 명 이상에게 복음을 전했을까? 그건 바로 하나님을 진실로 만난 참된 그리스도인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우리에게 고린도 후서 5장 17절을 잘 알려주는 주님의 메세지가 느껴졌다. 성경을 200회독 이상하고 5만 번 이상 기도 응답을 받은 죠지뮬러 목사님...... 그의 일기가 코로나19 시대를 사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했다. 이 책에는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는 법 부터 어떻게 기도하고 응답 받았는지의 기록이 적혀있다. 1842년 1월 25일의 기록에는 고아원 운영 기금이 거의 다 바닥 나고 함께 일하던 사역자들마저도 아무 가진 것이 없어 고아들에게 줄게 없이 식사시간이 왔다면 모무하다고 나무랄지 모르겠다며...... 인간의 죄성을 생각하게 했다. 형편이 어려울 때 대비하여 미리 떼어놀은 것이 있었더라면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더 이상 의지하지 않을 것이다는 글로 지금의 우리를 돌아보게 했다. 그리스도인으로 기도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꼭 보아야할 필독서라고 생각된다. 인간의 죄성으로 조그마한 여유가 생겨도 주님을 찾지않는 일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다고 전하는 저자의 글은 불안한 코로나19시대에 바이러스의 공포를 통해 비롯된 시련을 겪고 있는 우리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이 책에는 성경 읽는 방법인 정독과 통독에 대한 저자의 글이 담겨있다. 그 글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성경을 읽고 어떻게 성경을 가장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지 우리에게 조언해주고 있다. 조목조목 조언해 주는 저자의 글을 통해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은 기도에 관한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스승과 같은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성경에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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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대면예배가 비대면예배로 전환되고, 함께 식사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주일 오후 시간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우리 교회는 오후 시간에 기도회 시간이 있었다. 새벽기도를 통해서 기도 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기도 생활이 안되어 힘들다고 토로한다. 어느때보다 기도가 필요한 때라는 생각이 든다. 동기부여가 필요해서 기도의 거장이라 불리는 조지 뮬러의 '조지 뮬러가 경험한 기도의 재조명'을 통해서 간절한 기도가 회복되길 기대해본다.
조지 뮬러는 A. H. 프랑케의 영향으로 고아원 사역을 시작한다. 고아원을 세워 고아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기를 원했다. 재정이나 물질을 사람들에게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기도와 믿음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이 공급되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시는 분이심을 증명하길 원했다. 조지 뮬러는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선하게 응답하심을 확신하고 있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 주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으시고 응답해 주시리라는 확신 가운데 매일 매일 필요한 것들을 구하며 고아원을 운영하였고, 확장시켰고, 해외 선교사역에도 많은 후원을 할 수 있었다. 때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사는 것이 얼마나 복된 삶인지 그의 삶을 통해서 다시 한번 깊이 느낄수 있었다. 하나님의 영광과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산 조지 뮬러는 지금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고 있을 것이다. 주님이 주신 면류관을 쓰고 진정한 안식을 취하며 지내고 있을 모습이 떠오른다. 쉽지 않은 그의 사역과 삶을 읽으며 많은 생각들이 든다.
친정 식구들이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그들을 위해서 기도한지 20년이 넘어가고 있다. 때로는 지치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도 있었다. 조지 뮬러는 하나님은 자녀들의 기도를 기뻐하시기 때문에 그처럼 오랫동안 기도하도록 만드심으로써 나의 믿음을 시험하심과 동시에 기도의 응답이 더욱 달콤하도록 인도하신다고 말한다. 즉각적인 기도 응답이 없더라도 기도를 중단하지 않고, 인내하며 더욱 더 간절함으로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을 품게 된다. 주기도문에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라는 기도문이 생각난다. 하나님의 은혜는 사골곰국처럼 우려서 누리는게 아니라 매일 허락하신 만나와 같이 그날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어야 한다. 눈을 뜨면 오늘 하루를 기대함으로 기도로 시작하고, 감사 기도로 마무리하는 하루의 삶이 참 행복하다. 어떤 순간을 만나도, 상황이 닥쳐와도 하나님만 철저하게 의지하는 믿음의 삶이 되기를 원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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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뮬러의 기도응답에 대해서 자주 듣곤 했는데... 그러한 삶이 지금 우리의 삶과는 먼 이야기처럼 느낄 때가 있었던 것 같아요. 다시 조지 뮬러의 생애를 만나며... 우리의 신앙생활에 기도와 말씀이 필요함을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조지 뮬러가 운영한 고아원에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들을 은혜로 보내주셨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고아원 건립에 필요한 재정이나 사람을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지내던 조지 뮬러를 시편 81편 10절의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라는 말씀으로 인도하셨어요.
"이 말씀이 내게 주시는 의미를 잠시 묵상한 후, 이 말씀을 고아원 건립에 적용하도록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았다."(31p) 고아원을 세우는 데 필요한 것들을 풍성하게 주시도록 하나님을 향해 입을 크게 열었을때... 하나님께서 정말 세밀하게 채우셨어요. 다양한 방법들로 채우시는 걸 보면서... 그 과정 하나하나가 은혜가 되었어요. 평소와 다른 길로 고아원에 가는 길에 후원자를 만나게 되기도 하고, 기도하자마자 받은 편지에 후원금이 들어있기도 해요. 많은 사람들을 통해 다양한 방법들로 재정과 필요한 사람들을 보내주셨어요. 조지뮬러가 새로운 고아원을 건축하는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도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볼 수 있었어요.
조지뮬러의 기도응답에 대한 것들만 듣다보니... 고아원의 아이들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게 없었는데... 고아원의 영적 부흥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교사, 보모, 보조원을 포함한 전 사역자들이 한 마음으로 아이들의 영혼을 회개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축복이 임하길 간절히 구했을 때, 주님을 믿기로 결심한 아이들의 수가 늘어갔어요. 질병으로 고아원이 어려움을 겪었을 때도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응답하셨어요.
나의 기도제목과 하나님의 응답도 기록해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장의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기, 5장의 응답받는 기도의 다섯 가지 조명을 꼭 기억해야겠어요. 신앙 서적과 비교할 수 없는 성경을 정독과 통독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삶을 살아가야겠어요.
조지 뮬러의 기도가 특별한 것이 아닌... 나의 삶 가운데도 응답하시리라는 걸 믿고 기도해야겠어요~!!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 둘러쌓여... 하나님께 기도조차 못하도 지낼 때가 있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입을 크게 열러 기도하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조지 뮬러처럼... 기도하는 신앙인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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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 뮬러, 아마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기도를 말할 때 이 분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알고 듣기로는 기도에서 가장 모범적인 인물로서, 일생 동안, 5만 번 이상의 기도 응답을 받은 분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이 유명한 기도의 사람에 대해서 아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이 분이 목사로서 성경을 200독 이상(100독은 무릎을 꿇고) 읽었고, 5개의 고아원을 세워서 100,024명의 고아들을 돌 모았다는 사실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세계 42개국에 걸쳐서 3백 만 명에게 복음을 전했고, 내외성경연구원을 설립하여 28만 권의 성경전서와 1백50만 권의 신약성경과 1억1천2백만 권의 신앙서적을 제작, 보급한 분임을 처음 알게 됩니다.
이렇게 신앙적으로 여러 모범적인 것에 비하여, 기도만 너무 강조해서 알려진 분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분이 고아원 사역에 집중한 목적도 알고 보면, 하나님의 도우심과 능력을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분은 철저히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는 분임을 알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 연간 회계 결산 보고를 통하여, 후원자들에게 결산 보고를 해야 하는데, 고아원 운영에 어려움이 닥쳐서 자칫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오해가 생길까봐서 연간 회계 일정을 미루는 정도였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사례들을 보면, 큰돈의 기부금보다 소소한 필요에 해당하는 소소한 금액들이 신기할 정도로 기도 응답으로 주어졌고, 그 작은 금액의 기부금은 들어오는 대로 다 사용해 버리고, 다른 용도나 차후의 용도로 비축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비축해 놓은 돈이 있으면, 기도에 나태해 질 염려가 있기에, 매일 때마다 식사를 하는 것처럼, 필요할 그 때 그 때에 필요한 도움을 기도했던 것입니다. 목사님의 기도는 철저히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실행되었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목사님이 행하신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돋보이도록 철저히 기획된 것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는 코로나19와 같은 펜데믹이 목사님이 활동하던 19세기에 세 차례-1849, 1854, 1866-콜레라 펜데믹 상황 속에서도 그 당시 가장 타격이 심한 브리스톨 지역에 고아원을 세워서 운영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책에는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기’나 ‘응답받는 기도의 다섯 가지 조명’과 같은 목사님이 정리한 귀한 기준 등이 있어서 신앙생활에 큰 참고로 삼을 내용이 있어서 매우 유익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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