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권은 관계가 “좋아해” 한마디로 정리되지 않는다는 걸 제대로 보여준다. 그냥 달달한 감정선이 아니라, 서로를 지키고 싶어서 더 조심스러워지는 마음이 촘촘하게 쌓인다. 큰 사건이 터지지 않아도, 시선 한 번/말투 한 번에 감정이 왔다 갔다 하는 게 너무 좋았고… 읽는 내내 숨을 약간 참게 된다. 잔잔한 장면에서도 심장이 뛰는 타입의 만화. 다음 권으로 넘어가면서 “이 둘은 어디까지 갈까” 기대가 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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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 3권의 리뷰입니다. 이번권에서는 시나의 친구인 세이란도 미미와 같이 전장에 나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전투 후 돌아오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전개가 벌어져서 다음권을 기대감을 가지고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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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 03권입니다. 불사인 미미가 전쟁을 할 때마다 온몸이 보기도 힘들어 지는 모습, 현실을 알게 된 시나, 시나는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좋은 그림체와 스토리가 있습니다. 지금 이 권은 가격이 4,500원이기 때문에 무조건 이 권은 eBook보다 책으로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증쇄로 가격 인상된다면 비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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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 3권을 읽고.. 1,2권과는 달리 3권에서만큼은 서브커플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특정 장면을 보며 이 작품이 가지는 분위기가 딱 떠올랐는데, 잔혹하지만 아름다운. 하지만 잔인한 장면이었음에도 페이지를 멈추게 되는 이유는 아름답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인물의 각오와 사랑이 함께 드러난 모습 자체에 작품의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나 한동안 감상에 잠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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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노 나치님의 작품은 너무나 아름답고 유려한 선화죠, bl작품으로 아오노 나치님을 처음 만나고 그뒤로 작품들을 좇던 중 gl까지 내주시고...!!! 1권부터 꾸준히 구매중인데 스토리가 우왕 짱잼!까지는 아니지만 스무스하게 읽히는 편이고(약간 잔혹한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두 소녀의 우정이 잔잔하고 아름답게 표현되서 계속 구매중이예요. 3권은 나온지 꽤 되었는데 언제 정발되나 기다리다 정발되자마자 신나서 구매했습니다! 다음권도 너무나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