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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년간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맑고 진심인 책이었습니다. Yes24 플레티넘 등급이지만 리뷰는 처음 남겨봅니다. 그만큼 기다리고 보고싶은 문장들을 오랜만에 만난 기분이랄까요.. 아들하나 잘키우고 싶은마음에 교육에 참고할까싶어 구입한 책인데 초반부터 마음이 확 흘러들어 갔습니다. 배롱나무시도 십장생이 동화도 요즘 보기드문 맑은 문장들이 반갑기 그지없었습니다. 한편으론 최선을 다하지 않고 있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기도 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 청소년, 성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오후에 집어든책인데 잠시 보았는데 절반은 읽었네요. 좋은책 아껴보고싶은 이런심정... 참 감사한 책입니다. 김선 작가님의 현재 미래 모두 응원하고 다음 책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