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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알려준다해놓고 그림만 떨렁 놓고 "이것이 저것이고 그러해서 저러하다" 라고 설명해놓은 책들은 아주 많다. 물론 본인은 지성인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잘 알아먹는다. 하지만 그 작품의 심연으로는 들어가 볼수가 없다. 왜냐? 그 작가의 인생을 모르니께.. 하지만 내가 사랑한 화가들은 그부분을 완벽히 잡아내었다. 그작가의 삶에 투영되는 작품들에 대한 설명. 그래서 그 작품의 더 기쁘고 가슴아프게 바라볼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의 작은 이야기가 되어 내가슴속으로 내 머리속으로 들어왔다. 이도서는 많이 배울시기인 아이들에게도 그리고 허세를 부리고 싶어하는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미술 도서란 니들만 아는 단어을 써가며 존문가 인척하는 도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즐겨야하는책이다. 어차피 위대한 화가들도 다 환쟁이 소리들으며 무시받고 멸시받고 괄시받고 등한시 받지 않았던가? 초심을 잃지말자 환쟁이들아. 아무튼 이책은 미술책으로는 유일하게 여운이 남는 그런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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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삶에서 변치 않는 사랑을 바랐던 마르크 샤갈 : 사랑이 가득한 작품으로 유명한 예술가하면 샤갈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굵직한 역사적 사건을 모드 겪으며 굴곡 많은 삶을 살았던 예술가로, 그는 언제나 고통스럽고 슬픈 상황을 정면으로 마주했고, 절망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을 발견해내곤 했다. 그는 당시로서는 보편적이지 않은 색채를 쓰고 인물들의 행동을 독특하게 묘사하곤 했으며, ‘보통 사람들과 다른 것을 표현하는 게 예술이지’라고 하였다. 색채의 혁명가, 야수파의 창시자, 앙리 마티스 : 마티스는 “지치고 낙담한 사람들이 내 그림을 보고 평화와 고요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남겼으며, 색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화가이다. 강렬하고 자유로운 색채로 ‘그림에서 색을 해방시켰다.’고 평가 받는 야수파의 대표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하루 열한 시간씩 그림을 그린 열정남이기도 한데, 병에 걸려 붓을 들 수 없게 되자 색종이를 오려 붙이는 기법으로 걸작을 창조했을 정도이다. 그는 피카소의 라이벌로 여겨졌고, 지금은 피카소, 샤갈과 함께 프랑스 3대 화가로 손꼽힌다. 매 순간 불타올랐던 보헤미안 예술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 모딜리아니는 생전에 그림을 그려 사랑하는 사람을 굶기지 않고 같이 살 수 있기를 바랐지만 이마저도 이루지 못했다. 어쩌면 미술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랑을 했던 화가일 수 있다. 민족을 위해 그림을 그렸던 프라하의 영웅, 알폰스 무하 : 제1차 세계대전 이전, 사람들이 아무 근심 없이 행복했던 시기를 ‘벨 에포크(아름다운 시기)’라 부르는데, 이 시기, 광고포스터계에 수퍼스타 ‘무하’가 등장해 새바람을 일으킨다. 그는 엘 에포크 시기에 ‘아름다운 작품’으로 가장 주목 받았던 작가 중 한 명이다. 그가 등장하기 전에는 아무도 그렇게 화려하고 장식이 많은 포스터를 그리지 않았었다. 무하의 등장은 그야말로 혁신이었으며, “지금 활동하는 순정만화 작가들은 모두 무하에게 큰 빚을 지고 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의 그림은 당대에도, 한 세기가 지난 지금도 특유의 아름다움으로 사랑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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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술을 소개하는 책보다 저자 본인이 소개하는 예술가들을 향한 애정과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따뜻한 시각으로 다정한 문장들은 독자가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넘친다.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내용들이었고, 알폰스 무하, 룰루즈 로트레크, 케테 콜비츠, 베르나르 뷔페 등은 그림은 알아도 잘 모르는 작가들이었는데 새롭게 알게되는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미술 작품들에 대한 해석 또한 문외한 알기 쉽게, 혹은 공감하게 쉽게 표현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3장 중에서 특히 2장 자존, 자기 자신으로 살기 위해 모든 시련을 감수한 화가들 파트가 가장 인상 깊었는데, 그들이 현실의 고통을, 장애를 이겨내는 방식이 내가 추구하는 길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 또한 그렇게 되고 싶다고 하였다. 특히 폭력과 전쟁을 반대하며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평생 노력한 케테 콜비츠의 인생을 보며 내가 그녀처럼 더 적극적이진 못할지라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 그들을 위해 나의 능력을 펼치고 싶은 것을 보며, 나의 능력을 내가 생각하는 바대로 펼쳐나가려는 행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예술가들의 삶을 통해 내가 어떻게 나아가야할지를 깨닫을 수 있고, 예술의 존재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며, 나의 재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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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화가들의 인생? 얘기가 들어다있어요 재밌고 읽은 때 시간가는지 모르고 읽었어요 미술 쪽에 관심있는 분들 읽기 좋을거 같아요 보기 쉬운 내용들이라 중고등학생분들은 충분히 이해하실 거 같고 보면 볼수록 더 재밌어요 그리고 깔끔하게 배송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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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관심 많아져서 구매했는데요 내용이 지루하지 않아서 금방 읽었습니다. 그냥 작품을 보았을때보다 화가의 인생을 알고 작품을 보니까 더 그림에 공감가고 재밌는 것 같아요! 화가가 내면에 따라서 화풍도 달라지는 것도 재미있고 다른 작품들에 대해서도 더 알고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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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하루 만에 다 읽었어요 예스이십사에서 구매하면 일단 빠르게 와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포장도 친환경으로 너무 깔끔하게 오고 그리고 배송일자를 정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사고 싶은 책을 집에서 편하게 주문 할 수 있어서 예스이십사에서 자주 구매하게 되네요 행복합니다 책을 구매하는 이 순간이 |
| 얼마전에 유키즈 방송을 보고 알게 되었네요. 도슨트라는 걸 기안84 가 파리에서 작품 전시회하는 걸 보고 알게되었네요. 확실히 전문가의 설명이라 넘 재미있게 방송을 봤어요. 특히 몽크의 절규에 나오누 그림 설명이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이랑 완전히 달랐어요. 설명을 들으며 그림을 보니 그림에 대한 문외한이라도 관심을 가지게 하는 마법같은 일들이 생기네요. 그래서 이 책을 구매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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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에게 매우 추천하고, 설명히 쉽게 되어 읽는 내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강연도 온라인에서 같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화가의 삶을 통해 그들만의 큰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어요 화가들만의 강력한 에너지가 있는거같아요. 특히 강연과 연동해서 필요한 부분은 책에 노트에서 복습하기 좋았고 무엇보다 작품과 화가의 삶을 연계해서 볼 수 있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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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스타 도슨트와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지적인 예술 탐험" 미술관 관람을 좋아하고 '방구석 미술관'이라는 책도 재미있게 읽은 터라 이 책도 즐겁게 읽기 시작하였는데, 실제로 도슨트와 함께 미술관에 걸린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다정하게 설명하는 도슨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쓰여진 책이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화가들의 새로운 이야기들뿐만 아니라 평소 몰랐던 화가들의 인생이 담겨 있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여러 힘든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만의 길을 가는 화가들이 인상깊었다. 총 32회의 수술을 받았고 인생의 절반 이상을 침대에서 보냈던 프리다 칼로, 장애로 인해 소외되어본 경험으로 인해 최하층민의 일상을 소재로 삼았던 툴루즈 로트레크, 질투로 인해 외면받았지만 그것이 자신을 더 훌륭한 예술가로 성장시켜주었다고 말하는 베르나르 뷔페. 나는 나약한 사람이라 작은 고난에도 크게 낙담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붓을 들었던 화가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반성을 하기도, 한편으로는 응원을 받기도 하였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이 책에서 본 화가들의 작품을 언젠가 미술관에서 만나게 된다면 그들의 생애와 함께 작품의 의미가 더 깊이 와닿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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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화가들 / 정우철 . #예스24북클러버 활동을 위해 친구와 함께 읽은 책. 방구석미술관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당연히 좋을거라고 생각하며 읽었고 실제로 좋았다. 문학작품을 접할 때 작가의 삶을 알게되면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림 또한 화가의 삶이 녹아 있어 그림을 보면서 한 사람의 인생을 보게 된다는 서문을 읽고 더욱 마음이 갔다. . 책은 사랑, 자존, 배반이라는 주제로 나누어 11명의 화가를 소개한다. 삶과 작품을 소개한 후 각 장의 마지막에 화가의 삶에서 도슨트가 찾은 삶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구성이다. 개인적으로 도슨트의 시선이 참 따뜻하다고 생각했다. . 11명의 화가의 삶은 시대가 시대인지라 다양한 고난의 시간이 있었지만, 그와중에 각자의 것을 찾으려는 노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동시에 예술은 결국 나만의 것이 있어야 시대가 흘러도 인정받고 작품과 이름이 남게되는구나 생각했다. 책에 실린 화가의 삶과 작품을 살펴보면 결국 창조는 경험, 아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 그렇기에 자신의 뿌리에서 영감을 얻거나(전통적인 것), 경험 그대로를 화폭에 옮긴 것들이 특별함을 인정받고 오래 남게되는 것 같다. 방구석 미술관2를 읽으며 한국적인 것을 잘 융화시켜 인정받은 화가들의 이야기를 읽었을 때와 비슷한 느낌! . 몇몇 화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더 나은 곳에 쓰고자 한 태도도 인상 깊었다. 그런 의미에서 알폰스 무하, 케테 콜비츠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고 베르나르 뷔페의 작품과 삶도 기억에 남는다. 알폰스 무하의 전시회를 다녀온 적 있는데 예쁨과 화려함에 반했었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음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케테 콜비츠는 하층민의 삶에서부터 아들과 손자까지 전쟁에서 잃고 사회 참여가 예술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생각하며 꿋꿋하게 엄마이자 예술가로서 활동한 것에 감명받았다. 마지막으로 베르나르 뷔페는 처음 접한 화가였는데 특징이 뚜렷한 작품도 좋았고 ‘천재는 노력을 하고 세상은 질투를 한다’, ‘좋은 사람이 좋은 결말을 맞는 것만은 아니다’라는 부분에서 마음이 갔다. . 결국 중요한 것은 ‘아는 것’과 ‘그것을 어떤 방향에서 바라보느냐’인 것 같다. 이 책은 두 가지가 잘 묶여있어 좋았다. 정보를 주면서 그것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 그래서 여러 화가들을 좋아하게 되었고 예술에 조금 더 쉽게 마음을 열 수 있게 도움을 받은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