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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보면 어찌나 예쁘고 멋진 반려견들이 많은지.. 볼 때마다 아이가 자기도 키우고 싶다고 버릇처럼 말합니다. 사실 엄마로써 반려견을 키운다는 게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느는 것만 같아 마음먹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아이에게 우선 스스로 할 수 있을지 미션 책을 줘 보기로 했습니다. 반려동물이 있는 경우에 미션을 하나하나 해 나가면 더 좋은 책이긴 한데 반려동물을 데려오기 전 준비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봐도 좋을 것 같네요. 미션이 어렵지 않지만 생각해 보면 꼭 필요한 것들이라 유용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