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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없는 삶을 사는 지혜 [사는 게 정답이 있으려나?]
"답 없는 삶을 사는 지혜 [사는 게 정답이 있으려나?]" 내용보기
매일 아침 출근하면 먼저 하는 일이 있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어떤 마음으로 보낼 것인가. 무슨 생각을 하며 보낼 것인가.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글로 옮겨본다. 오늘 하루라는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을 이어가다보면 살아있는 매순간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반복해 새길 수 있다. 내가 살아있는 건 기적이고 선물이란 생각을 하게 되고 늘 행복한 마음으로 일상
"답 없는 삶을 사는 지혜 [사는 게 정답이 있으려나?]" 내용보기

매일 아침 출근하면 먼저 하는 일이 있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어떤 마음으로 보낼 것인가. 무슨 생각을 하며 보낼 것인가.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글로 옮겨본다. 오늘 하루라는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을 이어가다보면 살아있는 매순간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반복해 새길 수 있다. 내가 살아있는 건 기적이고 선물이란 생각을 하게 되고 늘 행복한 마음으로 일상을 살아내자 결심하게 된다. 잡다한 일상사에 떠밀려 이리저리 흔들리다보면 그런 긍정의 마음은 자주 흔들리지만 그때마다 나를 제자리로 돌려놓을 수 있는 건 자주 떠올린 긍정의 메시지들 덕분이다.

 

인생은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일들이 대부분이다.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없고, 내 마음 같은 사람도 없다. 생각지도 못한 상황들을 자주 만난다. 인생은 정해진 방향 없이 흘러가는 것 같다. 그럴 때마다 부여잡는 한 가지 생각이 있다. 적어도 나 자신은 내가 바꿀 수 있다는 것. 나만 바뀌면 사람들도 상황도 바뀔 수 있다는 생각. 그래서 내 생각, 내 마음, 내 말과 행동에 주의를 기울인다. 내가 뜻하지 않은, 무의식에서 나오는 반응을 세상에 보이지 않으려고 애쓴다. 내가 긍정의 에너지를 갖고 살면 내 주변의 에너지도 바뀔 것이고, 그 덕분에 다시 나는 힘을 얻는다. 

 

긴 안목에서, 어떤 삶을 살 것인가?라고 묻는 것. 분주한 일상을 살면서 자주 떠올리기 힘든 질문이다. 지금 이 순간을 내가 의도한 대로 잘 살아내면 그 결과도 좋지 않을까? 막연하지만 이런 믿음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지금의 나,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잘 부여잡고 있으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오직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들만 챙겨보자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낸 후의 결과는 '나도 모르겠다'다. 내 하루가 어떻게 끝이 날지, 한 주가 어떻게 흘러갈지 한 달, 일 년 후 나는 어떻게 되어있을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다. 다 살아보고 나서야, 잘 사는 법은 이거였다!라는 깨달음을 얻지 않을까?

 

이 책 <사는 게 정답이 있으려나?>는 다른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 '살아냈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똑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각자의 삶에서 길어낸 그들만의 삶의 지혜들이 있기 마련. 나와 다른 경험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얻는 게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읽는 책이다. 마침 이 책은 누구나 알만한 명사들 이야기라 쉽게 손이 간 것 같다. 자기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기까지 쉬운 길을 찾아 걸어온 사람은 없다는 사실.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힘쓰다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성공의 순간을 맛볼 때가 있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통하는 정답이 있으려나? 그건 잘 모르겠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21.07.11. 신고 공감 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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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없죠 사는 것에는..
"정답? 없죠 사는 것에는.." 내용보기
『사는 게 정답이 있으려나?』는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 모음집이지만, 예상했던 자기계발서와는 조금 달랐다. 책에 등장하는 아이유, 조수미, 백종원, 유시민, 박항서 등은 각자의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들이지만, 그들 역시 끊임없는 실패와 불안을 경험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특히 모든 인터뷰가 "어떻게 성공했는가"보다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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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정답이 있으려나?』는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 모음집이지만, 예상했던 자기계발서와는 조금 달랐다. 책에 등장하는 아이유, 조수미, 백종원, 유시민, 박항서 등은 각자의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들이지만, 그들 역시 끊임없는 실패와 불안을 경험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모든 인터뷰가 "어떻게 성공했는가"보다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 좋았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다르고, 인생을 대하는 태도도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누군가는 꾸준함을 이야기하고, 누군가는 실패를 견디는 힘을 이야기한다. 또 누군가는 인간관계와 사랑의 중요성을 말한다. 정답은 하나가 아니지만, 각자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모두 의미 있다는 메시지가 책 전체를 관통한다.

제목처럼 결국 사는 데 정답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내 삶을 돌아보게 되는 힘이 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잠시 멈춰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2026.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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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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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이 진행하는 대화의 희열이라는 프로그램을 본방 사수로 열심히 보진 못했지만 케이블 채널에서 우연히 만날때마다 열심히 봤던 한 사람으로서 책의 출간은 무척 반가웠고 그래서 망설임 없이 구입했습니다. 프로그램의 모든 출연자가 좋았던 것은 아니지만 나오는 출연자 한명 한명에 대해서 새로운 점을 알게 된 것도 좋았으니 좋아하는 출연자의 경우는 말할 것도 없죠. 너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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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이 진행하는 대화의 희열이라는 프로그램을 본방 사수로 열심히 보진 못했지만 케이블 채널에서 우연히 만날때마다 열심히 봤던 한 사람으로서 책의 출간은 무척 반가웠고 그래서 망설임 없이 구입했습니다. 프로그램의 모든 출연자가 좋았던 것은 아니지만 나오는 출연자 한명 한명에 대해서 새로운 점을 알게 된 것도 좋았으니 좋아하는 출연자의 경우는 말할 것도 없죠.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g 202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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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주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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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정답이 없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느 새 이 책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어떻게 하나로 규정할 수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사람마다 고민도 다르고, 인생의 방향과 이야기의 소재도 다르다.        표면적으로 보고 지나치면 알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재미로 포장되어 진실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장들로 정리되어 있다. 책이 재미있다면, 방송을 다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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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게 정답이 없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느 새 이 책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어떻게 하나로 규정할 수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사람마다 고민도 다르고, 인생의 방향과 이야기의 소재도 다르다. 

 

    표면적으로 보고 지나치면 알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재미로 포장되어 진실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장들로 정리되어 있다. 책이 재미있다면, 방송을 다시 보면서 이 질문과 답이 어떤 맥락이었는지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YES마니아 : 골드 n********y 2022.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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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정답이 있으려나?
"사는 게 정답이 있으려나?" 내용보기
TV에서 방영하던 대화의 희열을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여러 분야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는데 역시 정답은 없고, 방향은 아무도 알 수가 없지만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확신은 역시 긍정적인 마인드와 나에게 믿음을 갖고 있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각 분야별 열 한분의 공통된 부분은 자신의 대한 믿음 이었습니다. 불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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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방영하던 대화의 희열을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여러 분야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는데 역시 정답은 없고, 방향은 아무도 알 수가 없지만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확신은 역시 긍정적인 마인드와 나에게 믿음을 갖고 있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각 분야별 열 한분의 공통된 부분은 자신의 대한 믿음 이었습니다. 불안했던 마음이 이 책을 읽고 위로가 된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4 2021.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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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정답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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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정답이 있으려나?대화의 희열을 시즌1부터 시작해 2, 지금 방송 중인 3까지 다 시청을 했었기에 대화의 희열이 책으로 나온다는 소식에 참 반가웠습니다.아이유, 조수미, 지코, 이정은, 백종원, 김숙, 배철수, 이수정, 박항서, 리아킴, 유시민 님까지 총 11분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나와 다른 삶을 사는, 나는 겪어보지 못한 또 다른 세계를 사신 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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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정답이 있으려나?

대화의 희열을 시즌1부터 시작해 2, 지금 방송 중인 3까지 다 시청을 했었기에 대화의 희열이 책으로 나온다는 소식에 참 반가웠습니다.

아이유, 조수미, 지코, 이정은, 백종원, 김숙, 배철수, 이수정, 박항서, 리아킴, 유시민 님까지 총 11분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나와 다른 삶을 사는, 나는 겪어보지 못한 또 다른 세계를 사신 분들의 이야기는 참 흥미롭거든요. 배울 점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더 마음을 울린 분들도 계시지만 전체적으로 보자면 참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는데 그 대화들을 책으로 옮겨논 걸 읽는 재미는 또 다르네요.
h*******1 202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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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이 식지 않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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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정답이 있을까? 예전에는 많이 고민했지만, 이젠 많은 사람들이 정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정답은 없고, 그저 힘든 순간들을 넘는 것 자체가 인생이라고.  그렇다면 왜 이 책은 이런 말을 제목으로 했을까. 아마 아이유, 지코와 같은 유명인사들도 결국 우리와 같은 질문을 할 때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책을 읽어보면 모두 우리만큼, 심지어 우리보다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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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정답이 있을까? 예전에는 많이 고민했지만, 이젠 많은 사람들이 정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정답은 없고, 그저 힘든 순간들을 넘는 것 자체가 인생이라고. 

그렇다면 왜 이 책은 이런 말을 제목으로 했을까. 아마 아이유, 지코와 같은 유명인사들도 결국 우리와 같은 질문을 할 때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책을 읽어보면 모두 우리만큼, 심지어 우리보다 훨씬 가혹한 시련을 겪고는 했다. 가수 지코는 살기 위해 프로듀서로 동시전향했고, 김숙은 게임중독에 걸려 일을 전혀 하지 못했던 시기도 있었다. 사회 운동을 하다 감옥에 수시로 갔던 유시민은 말할 것도 없다. 

그들의 말을 읽으며 나라면 쉽게 포기했을, 이게 인생이냐며 울부짖었을 상황들을 그들은 덤덤하게 얘기한다. 어쩌면 그 고난을 극복할 수 있었기에 유명해질 수 있었던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일 마음에 드는 문장은 배철수와의 대화에서 나온 말이었다. 예전에 <소울>이라는 영화에서도 비슷한 얘기를 했었다. 주인공은 낡고 지저분한 지하철 안에서 창문 틈새로 비쳐 들어오는 따스한 햇빛을 본다. 배철수 또한 반복되는 일상을 지루하다고만 생각하지 말라고 말한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반짝이는 틈새를 찾아내고 그걸 즐길 줄 아는 사람은 더 자주, 더 많은 행복과 마주치기 마련이다. 배철수의 똑같은 하루도 마찬가지다. 늘 같은 일상이지만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사연이 있고, 그 안에서 그는 하루하루를 각기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사는 게 정답이 있으려나?>는 읽고 나면 우리의 일상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그들의 인생처럼, 우리도 특별하지 않지만 반짝이는 미래를 살것이란 희망을 가지며.
j******1 202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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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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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을 즐겨보던 시청자라 반가운 마음에 구입했습니다. 연예인, 유명인 분들의 내면을 옮겨놓은 듯한 문체라 다시 방송을 보는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모두 인상깊었지만 기억에 남는 분은 이정은 배우님과 이수정 교수님인데, 이정은 배우님이 무명기간에도 불구하고 긴 세월 꿈을 잃지 않고 연기 외길을 걸어온 것에서 정말 감탄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코로나 시기 N잡을 뛰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보기

대화의 희열을 즐겨보던 시청자라 반가운 마음에 구입했습니다.

연예인, 유명인 분들의 내면을 옮겨놓은 듯한 문체라 다시 방송을 보는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모두 인상깊었지만 기억에 남는 분은 이정은 배우님과 이수정 교수님인데,

이정은 배우님이 무명기간에도 불구하고 긴 세월 꿈을 잃지 않고 연기 외길을 걸어온 것에서 정말 감탄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코로나 시기 N잡을 뛰는 사람들이 많지요. 저도 N잡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하나의 꿈을 위해서 N잡을 뛰기까지의 열정을 가지려면 그 의지와 목표가 얼마나 분명해야 할까요. 물론 저와는 경우가 다르긴 하지만, 저 역시도 제가 원래 현재의 직업을 가지기까지 지녔던 신념이 무엇이었는지, 원래 어떤 일이 하고 싶었는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불평보다는 초심으로 돌아가 긍정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이수정 교수님은 그것이 알고싶다를 즐겨보는 저로서는 굉장히 일방적인 내적 친분이 있는 분인데, 이렇게 또 한 번 책으로 봬서 좋았습니다. 어김없이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목소리에서 언제 봐도 이런 분 덕분에 세상이 조금씩 바뀌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문인지 이 책 작가님들의 인세가 아동학대피해예방기금으로 기부된다고 하니, 제가 이 책을 구매함으로써 사회가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어 감사합니다. 

 

 

 

u*********2 2021.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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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없지요. 자신만의 답만 있겠지요
"당연히 없지요. 자신만의 답만 있겠지요" 내용보기
사는 게 정답이 있으려나?KBS 대화의 희열<셰임>이라는 영화에는 “우리는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 나쁜 장소에 있을 뿐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나쁜 사람이 아니라도 잘못된 장소에 있다면 나빠질 수 있다. 하지만 누군가 그 장소에서 나오라고 도움을 준다면 빠져나올 수 있다. 김 숙은 중독에서 스스로 헤어 나오기 어려울 때 희극인들의 연대감이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한다. -
"당연히 없지요. 자신만의 답만 있겠지요" 내용보기
사는 게 정답이 있으려나?
KBS 대화의 희열

<셰임>이라는 영화에는 “우리는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 나쁜 장소에 있을 뿐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나쁜 사람이 아니라도 잘못된 장소에 있다면 나빠질 수 있다. 하지만 누군가 그 장소에서 나오라고 도움을 준다면 빠져나올 수 있다. 김 숙은 중독에서 스스로 헤어 나오기 어려울 때 희극인들의 연대감이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한다. - 김숙의 인터뷰 중
?
증인이라는 영화를 봤다. 세상 잘 생긴 정우성이 변호사로 나온다.
출세를 위해 거침없이 달려가다 사건을 계기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된다는 이야기다.
?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친구 선혜는 항상 웃는 얼굴 이지만 나를 이용합니다. 엄마는 항상 인상을 쓰고 있지만, 나를 한없이 사랑합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
변호사인 정우성이 나쁜 장소, 잘못된 장소에서 벗어날 때도 역시 혼자만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능력 없지만 자신을 한없이 사랑해주는 아버지,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라고 묻는 자폐아인 증인,
그리고, 그 아이의 어머니.
자폐아 동생을 둔 검사
이 주변의 사람들과 관계에서 자신을 되돌아 보고, 나쁜 장소, 잘못된 장소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
그런데 나는…. 모르겠어, 성격 탓인지 내가 갖고 있는 능력보다 조금 밑에 있을 때 편하지, 내가 갖고 있는 능력보다 더 대우를 받는 건 부담스럽고 피곤하더라고요. 내삶 자체가 피곤한 거예요. 이를테면 내 능력이 5가 있는데 3 정도에서 놀고 있으면 진짜 편하잖아요. 2도 남아 있고, 그런데 능력이 5밖에 안 되는데 한 6, 7에서 놀려고 그러면 얼마나 죽기 살기로 해야겠어요."
?
누가 한 이야기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딱 지금의 나를 설명하는 글 같아서 아팠다.
내 일상이 버거울 수 밖에 없는 이유다.

"Best One이 되는 동시에 Lonely One이 되었어요. 이제 독보적인 자리에 오르는 것보다는 Everyone으로, 모두와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어요."
?
이 말도 누가 한건지 생각나지 않는다. 아마도 리나 킴?
누가 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지금 내게 남아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YES마니아 : 골드 e***n 2021.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