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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분의 추천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배경지식 쌓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먼 훗날 수능공부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철학자 한사람 한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요 혼자 읽기보다는 같이 읽어보면서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다행히 아이도 옆에서 흥미를 보이네요. 저녁마다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려구요. 아이와 함께 잘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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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따로 접할 기회가 없었던 아이를 위해 쉬운 철학책을 검색하다 알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한 번쯤은 다 들어본 철학자들. 이제는 국어 비문학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철학자들이어서 지금이라도 조금씩 읽히려고 샀습니다. 고등학생에게도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유용하게 읽힐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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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난생 처음 철학책을 읽으면서 무척 어려워 했는데 말 그대로 '꾸역꾸역' 읽어서 마침내 완독을 하고 '독서록 숙제'를 했더랬다. 그 때 아이더러 "독서는 재미를 추구하는 단계가 처음이라면 나중에는 '읽어줘야 할 책'을 읽는 단계가 필요한 법이다. 이제 곧 중학생이 되니 그럴 단계가 되었다. 이제는 '그간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되는 재미'를 익힐 때다."고 말했다. 아울러 독서록을 쓰기 전 '5분 토론'을 하면서 "이렇게 어렵거나 두꺼운 책을 읽는 것은 '높은 산을 오르는 것 같은 기분'으로 읽어야 한다."고도 말했다. 산을 오를 때에는 '내가 왜 이 짓을 하는 거야?'라고 자문할 만큼 무척이나 힘들지만 정상에 올라섰을 때의 쾌감은 무엇으로도 얻을 수 없는 도파민을 제공받는 기분이 든다. 어려운 책이나 두꺼운 책도 마찬가지다. 이런 책을 처음 접할 때에는 '지식이나 깨달음의 습득'이 아닌 '완독의 기쁨'을 목적으로 읽을만 하다. 아이는 이 책을 힘겹게 읽었지만, 나중이 된 지금 '철학자의 이름과 주된 사상'들을 기억할 만큼의 수준도 얻은 것 같았다. 아이가 힘든 책을 읽고 무엇을 느꼈는지는 아이의 독서록을 통해 파악해 보면 좋을 것 같다.
특히 '철학'처럼 허들이 높은 '분야'는 양극성이 심해서 철학을 이해하기 시작한 사람들은 점점 빠져드는 경향이 있는데, '내겐 어렵다'고 생각해서 등하시 하기 시작하면 끝까지 '제로베이스'에 멈춰버린다는 것이다. 뭐, 성인들이야 철학을 알든 모르든 그게 뭐 대수던가, 제 취향에 어울리는 사람들과 말을 섞으면 살면 그만이겠다. 하지만 '수능시험'을 목표로 달리고 있는 학생들에게 있어 철학은 '윤리와 비문학' 과목에 있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어서 '한 번은 거쳐야 할 높은 산'이 아닐 수 없다. 그 점에서 철학의 첫걸음을 <3분 철학>으로 접근하는 '제로베이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큰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3분 철학>을 읽고 나면 철학자의 사상들을 좀 더 다지기 위해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소크라테스, 플라톤부터 샤르트르, 니체, 데리다까지...고대 그리스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서양 철학자 32명의 사상을 한데 모아 인생을 살면서 생기는 어려움을 철학자의 사상들로 해답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구성하고 있어 편하게 읽을 수 있다. 같은 방식으로 철학에 대한 접근한다면 <철학자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와 <그래서 철학이 필요해> 같은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다. 이런 책들 역시 주요 철학자와 그의 사상들을 바탕으로 인생을 살면서 만나는 고민을 해결해주는 방식으로 구성하고 있는데, 독자는 책을 읽으면서 철학자의 사상들을 사례별로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몸뚱이만 어른인 청소년'들이 학업과 삶을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 그리고 삶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들'에 대해 스스로 알아가는 기회도 제공되어 중등시절 내지는 최소한 고1까지는 읽어두면 학창시절과 입시에 든든한 도움이 될 수 있겠다. 나는 신문칼럼을 읽는다는 마음으로 아이의 비문학 지문들을 읽고 고등 모의고사 기출문제들을 읽고 풀어보고 있는데, 철학지문을 만나면 '철학자의 이름을 알고 사상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문제를 풀 수 있는 경우를 많이 만났다. 수험생이나 학부모가 '국어 비문학 지문'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전제는 '교과서에서는 절대로 나오지 않고, 수험생들이 결코 읽어보지 못했을 법한 지문'들을 찾아서 지문을 내고, 그 지문들 속에서 문제를 낸다'는 것이다. 그래서 '읽어본 내용'이 시험에 나온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런데 이를 뒤집어서 말하면 '내가 교과서 외의 책을 읽는다는 건, 모두 비문학 지문이다'는 말도 된다. 그 점에서 같은 지문은 나오지 않겠지만 생전 보도 듣도 못한 글을 수없이 많이 읽어본다는 건 '틀림 없이 수능 시험에 도움이 된다'는 말도 되겠다. 왜냐하면 '비문학 지문'의 글은 처음 읽어보지만 그 글을 잘 읽어내기만 하면 명쾌하게 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들만 나온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특히 '철학'은 철학자와 사상을 잘 이해하면 비교적 쉽게 문제를 풀 수가 있다. 어렵다고 느껴지면 엄두가 나지 않는 법이다. 그래서 '어이쿠'하는 마음이 들면 가장 먼저 학원과 과외를 찾는데, 아이가 먼저 '학원을 가겠다'고 말하지 않는다면 큰 효과를 보기 힘들다. 하지만 문제점을 일찍 깨닫고 해결책을 찾아 실행에 옮긴다면 어려운 건 쉽게 풀리기도 한다. 우리에게는 '넉넉한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접근하기를. -richb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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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학문이다. 인생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철학이고, 모든 직업과 관련되어 있는 학문이 철학이지만,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학문도 철학이다. 철학은 배경 지식으로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한 번 쯤은 접해봐야 한다. 그래서, 초등학생 수준에서 철학을 이해해보고 싶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을 읽었다. 철학은 무엇일까? 나는 여태껏 철학이 "인간은 왜 존재하는가"처럼 깊이 있는 질문들의 대답을 찾는 학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 예상은 실제와 비슷했다. 지금 내가 철학을 처음 접한 것과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은 철학의 창시자인 탈레스이다. 탈레스는 "만물은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계속 생각했다. 그리고 결국 그는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이라는 대답을 내놓았다. 그렇다면, 탈레스는 어떤 이유로 만물의 근원은 물이라는 대답을 내놓았고, 어떤 이유로 철학의 창시자가 된 것일까? "사실 만물의 근원은 OO이다." 라는 말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그냥 지어낼 수도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나도 그 부분이 가장 궁금했다. 탈레스는 세상의 모든 살아 숨 쉬는 것에는 물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라는 대답을 내놓았다. 탈레스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그는 왜 철학의 창시자가 된 것일까? 바로 탈레스의 말 이전에는 신을 빼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었따. 다시 말해 탈레스가 세계 최초로 신을 빼고 세계를 설명했기 때문에 철학의 창시자가 된 것이다. 철학의 창시자가 누구인지 남아 있다는 사실도 신기하다. 탈레스 말고도, 철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또 다른 사람이 있다. 바로 키르케고르이다. 키르케고르는 인간이 절망하는 이유를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을 정도로 합리적으로 설명했다. 키르케고르는 인간은 다른 동물이나 물건과는 다르게 정신이 있기 때문에 절망감을 느낀다고 설명한다. 인간은 가능성으로 산다. 즉, 항상 희망을 가지기 때문에 기분 좋게 살 수 있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가능성이 없어졌을 때는 인간은 절망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 절망하는 이유를 모든 사람이 알아 들을 수 있게 쉽게 설명했다는 사실 자체가 정말 놀라웠다. 철학의 신비는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것에 있을 것이다. 나에게 철학은 정말 어렵게 느껴졌다. 저번에도 이 책을 읽으려고 시도했지만, 어려워서 다른 책으로 넘어간 적도 있을 정도로, 이 책의 초반부를 읽는 것은 정말 어렵고 힘들었다. 그러나, 초반에 고생하고 나니, 중반 쯤부터는 내용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철학이 사람이 자동적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는 사실이 가장 신기했고, 놀라웠다. 정확히는 철학은 모든 사람을 공감시킬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게 일어난 일을 설명하는 것도 어려운데, 아무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를 쉽게 설명한 철학자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철학은 어떻게 보면 신비롭다. 아무도 접해보지도, 이해해보지도, 생각해보지도 못한 세계를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하는 것 그것이 철학이다. 철학은 실전이다. 실제 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고, 어느 직업에서든, 어느 상황에서든 말이 되는 것만 담겨 있는 것이 철학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철학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 알게 되었다. 많이 알게 된 것 같아 보여도, 실제로는 철학의 1000분의 1도 파악하지 못했을꺼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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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베 유지 저/김소영 역의 [도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철학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는 사람이지만 정말 어려워보여서 엄두를 못내고 있다. 이 책이 가장 쉬운 철학책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정말 가장 쉬운건 맞는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아는 지식으로 읽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아주 조금씩이라도 접하고 있던 지식들이 모여 책을 읽어나갈수 있게 해준것 같다. 정말 입문자라면 약간의 도움을 줄 만한 사람이 필요할것 같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