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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는 어울리지는 않는듯 싶지만 의도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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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정치인들이 책을 내놓으면 출마를 앞두고 자신의 위인전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책은 좀 특이하다. 자신의 얘기를 맨 뒤에 넣었다. 그것도 본인 정치 역정에 이르는 길만 남겼다.   또 특이한 점은 '패스트트랙 보고서' 부분이다. 긴박했던 그때가 떠오른다. 그리고 미완의 선거개혁을 반추한다.   첨 읽기 시작할 때는 책제목과 완전 다른 시작이라서 '이건 뭐지?' 했다.
"제목과는 어울리지는 않는듯 싶지만 의도에 박수" 내용보기

보통 정치인들이 책을 내놓으면

출마를 앞두고 자신의 위인전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책은 좀 특이하다.

자신의 얘기를 맨 뒤에 넣었다.

그것도 본인 정치 역정에 이르는 길만 남겼다.

 

또 특이한 점은 '패스트트랙 보고서' 부분이다.

긴박했던 그때가 떠오른다.

그리고 미완의 선거개혁을 반추한다.

 

첨 읽기 시작할 때는 책제목과 완전 다른 시작이라서

'이건 뭐지?' 했다.

하지만 '대전환의 시대'를 넘어 챕터2, '더 담대한 진보'까지 읽고보니

우리가 처한 세계 설명하기 위함이었구나 하고 납득이된다.

국외의 상황과 문제들 그리고 국내의 산적한 문제들을 읽을때는

조금 화가 나는 느낌이었다.

단순한 문제제기만 하는 책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더 담대한 진보' 부분에서 정치 현장의 얘길 해준다.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제시한다.

잘 읽고 나서 보니 '정당'에 대한 비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지금이 더불어민주당 임시 전당대회 중이다.

정당의 비전은 전당대회를 통해서 접할수 있을듯 싶다.

아마 염두에 둔 출판시기인지두 모르지만

내용을 생각해보면 오랜 기간 고민한 글들로 보인다.

내공을 느낄수 있었다.

바쁜 틈틈이 공부많이 하고 노력했음을 느꼈다.

 

t****n 2021.04.22.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