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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같은 여자란 어떻것인지 알 수가 없다.
"악어같은 여자란 어떻것인지 알 수가 없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구하기가 힘들어 포기하고 있었는데 후배의 집한켠에 이 책이 꽂혀있었다. 크기는 대개의 책이랑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책이 참 작은 크기였다. 그리고 그 내용은 악어같은 여자가 책 제목이라서 아마도 참 알뜰살뜰하고 똑똑한 여자가 아닐까 막연히 생각했다. 이규형의 책 중에서 이런 종류의 책은 처음이 아닐까 한다. 수
"악어같은 여자란 어떻것인지 알 수가 없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구하기가 힘들어 포기하고 있었는데 후배의 집한켠에 이 책이 꽂혀있었다. 크기는 대개의 책이랑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책이 참 작은 크기였다. 그리고 그 내용은 악어같은 여자가 책 제목이라서 아마도 참 알뜰살뜰하고 똑똑한 여자가 아닐까 막연히 생각했다. 이규형의 책 중에서 이런 종류의 책은 처음이 아닐까 한다. 수필도 아니고 경제전문책도 아니고 이 책은 옴니버스 소설이었다. 옴니버스니까 여러편의 이야기가 한권의 아담한 책속에 담겨있었다. 작가는 이 책속의 내용을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나 프렌치 키스 같은 작품처럼 만들어 보고 싶은 이야기를 담는다고 하였다. 역시나 기대에 실망하지 않게 여러편의 내용은 각계각층의 여대생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여대생이 아닌 이야기가 한편 있지만 대부분 착하다고만은 할 수 없는 자신의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여자들이 주인공이다.한권의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원한다면 영화못지않게 사랑이야기를 멋지게 풀어나간 이 책을 추천한다.
q****i 2000.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