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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비의 특성은 합리적이고 증거위주의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꽤 재미있고 신선하게 사건을 잘 보여줍니다. 다만 가끔씩 너무 비약적이지 않을까 싶은 소재이긴 하지만 나름 볼만합니다. 앞으로도 후속책을 구매하고자 합니다. 흥미로운이야기! 볼만하고 좋습니다! 재밌고 인상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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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138 월하미인 Queen of th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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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 박물관 사건목록] 42권 리뷰입니다. 42권은 일본 국내편 2편과 브라질 대습지대를 배경으로 하는 해외편 1편으로 총 3편의 에피소드가 담겨있습니다. 이 중 메인은 분량이 가장 긴 두 번재 에피소드 "재규어의 숲"으로 브라질의 광활하고 풍요로운 자연을 배경으로 마약 밀수와 희귀동물 밀수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환경과 인간, 인간의 어두운 면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에피소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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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에피소드가 3갠데 차라리 첫번째 에피소드를 다른권에 수록하든지 잘라내든지해서 두번째 에피소드처럼 마지막 에피소드의 분량을 늘렸으면 어땠을까? 첫번째 이야기는 사실 추리라기 보다 남자와 여자의 화법에 관한 단편드라마같은 이야기였지만 두번째 세번째 이야기는 좀 그럴싸한 묘사나 트릭이 사용된 추리할 부분이 있는 이야기였다. 특히 두번째 이야기는 추리물의 클리셰라고 할 수 있는 범인처럼 보이는 사람이 범인이 아니었고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했지만 곱씹어보면 이상한 언급을 하는 범인등 이야기가 잘 짜여져있다. 세번째 에피소드는 좀 아쉬운게 분량이 애매하다 좀 더 늘리기에는 가해자 같은 피해자의 등장장면을 강하게 연출하기가 어렵고 지금 같이 짧게 이야기 하는건 어딘가 모르게 급발진하는 구간이 있는거 같아서 좀 아쉽다. 이번 42권의 이야기는 두번째 재규어 이야기는 나름 잘 뽑힌 이야기 세번째 이야기는 평작 첫번째 이야기는 장르를 잘 못 찾은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