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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자기조절력 함께 키워보는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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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사춘기를 시작하려는 아들과 소통을 원활히 해보고 싶었는데 청소년 육아서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아이의 서툼과 느림을 기다려주고 스스로 자기조절력을 만들어가도록 해야한다고 한다초등 저학년까지 학교공부/ 방과후/ 학습지/ 학원까지 내가 일정을 관리 하다가 이제 고학년이니 스스로 하라고 하니 아이가 못하는건 당연한게 아닌가 ,,,,"서툴러도 늦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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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사춘기를 시작하려는 아들과 소통을 원활히 해보고 싶었는데 청소년 육아서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아이의 서툼과 느림을 기다려주고 스스로 자기조절력을 만들어가도록 해야한다고 한다
초등 저학년까지 학교공부/ 방과후/ 학습지/ 학원까지 내가 일정을 관리 하다가 이제 고학년이니 스스로 하라고 하니 아이가 못하는건 당연한게 아닌가 ,,,,
"서툴러도 늦어도 괜찮아" 라는 저자의 말을 기억해야겠다^^
o****e 202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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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엄마의 소통력 공부_현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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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면서 하고싶은 말도 늘고 내가 해야하는 말도 늘어났다. 주고받는 대화는 늘었는데, 어느순간 나는 내 아이와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나 혼자 떠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다. 아직은 어린 나이지만, 아이는 자신에게 하는 긍정의 말과 부정의 말을 본능적으로 구별할 수 있게 되었고, 더불어 잔소리 또한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가 말을 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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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면서 하고싶은 말도 늘고

내가 해야하는 말도 늘어났다.

주고받는 대화는 늘었는데,

어느순간 나는 내 아이와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나 혼자 떠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다.

아직은 어린 나이지만,

아이는 자신에게 하는 긍정의 말과 부정의 말을 본능적으로 구별할 수 있게 되었고, 더불어 잔소리 또한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가 말을 잘 못할때는 나혼자 주절이주절이 많은 말을 아이에게 했는데,

사실상 그때 아이는 내 말을 모두 알아들었다기보다

이야기하는 내 모습에 집중했던 거 같다.

지금은 주변에 다양한 것들이 아이의 시선과 관심을 사로잡고 있으니

간결하게 용건만 간단히 아이에게 전달하지 않으면

내 말의 대부분은 공중에서 사라지고 아이에게 도달하지 못한다.

간결하게 내 의견을 전달해야하다보니,

부정적인 말들은 아이의 입장에서 긍정의 말로 잘 포장하지 못하고 직설적으로 말하게 되었다.

하고싶은말이 많아지는 두 아이들을 보면 서로 이야기하겠다고 싸우기도 하고

서로 마음이 상해 토라져버릴때도 있다.

내가 자란 가정환경은 가족회의를 주기적으로 할 만큼 각자의 발언권이 나름(?) 공평하게 주어진 가정환경이었다. 결국은 부모님의 잔소리 아닌 잔소리로 결말이 나긴하지만...

그래서 나는 아이의 말을 어지간하면 끝까지 들어주려고 노력한다.

그말이 아무리 장황하더라도...

하지만 그렇게 말하고자 하는 아이가 두명이 되면서 둘 간의 싸움은 결국 나의 화를 유발하고

아이들은 화난 엄마의 모습에 주눅이 들어 토라져버리곤 한다.

아이들과의 소통은 어려서 부터 중요하다고 여겼던 나로서는 나의 물리적인 한계 때문에 발생하는 이 상황을 해결해야만 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다양한 소통의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아이의 성향에 따른 각기 다른 소통의 방법을 찾아야했고,

두 아이를 공평하게 대하되 마음의 빚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했다.

아이를 키우기에 아직은 많이 부족한 엄마지만,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싶다.

"손을 내리고 무릎을 꿇고 몇 주만이라도 어린이들처럼 살아보면, '어떤 일은 하라, '어떤 일은 하지 마라' 라고 늘 명령하는 거인을 항상 올려다보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p. 137

아이에게 친구같은 부모가 되고 싶은 내 목표가 자칫 귄위적인 부모로 변모하게 될까봐 두려웠다.

특히나 위의 대목을 읽으며, 아이가 늘 올려다봐야 하는 내 모습이 너무 무섭게 또는 두렵게 비춰질까봐 걱정이 되었다.

앞으로 아이가 살아가야할 세상은 지금과 또 달리 또래집단과 다양한 소통을 하며 살아가야한다.

나는 내 아이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말과 생각을 가지길 바란다.

세상에 태어나 가장 먼저 아이를 대하는 내가,

내 아이를 어떻게 대하고 내 아이와 어떻게 소통하는 지는 그래서 중요하다.

내가 살아온 세대는 나이에 따라 무조건 참아야 하고 수용해야하는 세대였다.

하지만 지금의 세대는 그런 생각으로 살아가기에 너무 위험한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 아이가 적어도 다른이들과의 소통에서 자신의 중심을 흔들림없이 지켜낼 수 있길 바란다.

자라온 시대가 다르지만,

아이를 내 세상으로 데리고 오려하지말고

내가 아이의 세상으로 들어가 아이와 동일한 눈높이로 소통해야겠다.

n*******6 2021.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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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통력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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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입장에서 아이가 공부를 기대만큼 잘하지 못한다거나 하는 것도 걱정이고 고민입니다만,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이런저런 사회적 관습을 빨리 익히지 못하는 것도 큰 근심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주로 후자에 대해 자세히 다룹니다. 사회성 떨어지는 아이에게 엄마 입장에서 주로 케어해 줄 수 있는 부분을 심도 있게 설명하지만, 상황에 따라 아빠 역시 이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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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입장에서 아이가 공부를 기대만큼 잘하지 못한다거나 하는 것도 걱정이고 고민입니다만,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이런저런 사회적 관습을 빨리 익히지 못하는 것도 큰 근심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주로 후자에 대해 자세히 다룹니다. 사회성 떨어지는 아이에게 엄마 입장에서 주로 케어해 줄 수 있는 부분을 심도 있게 설명하지만, 상황에 따라 아빠 역시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이가 가장 만나는 사람은 엄마이며, 아빠는 그에 비해 거리가 좀 있습니다. 이때 엄마는 아이가 아빠와 밀접한 관계를 맺게 도와 줘야 하며, 그 가장 좋은 방법은 엄마 자신이 아빠와 친밀한 소통을 보이는 모범(p37)이 되는 것입니다. "아빠 회사 다녀오세요 빠이빠이~" 어린 아이를 안고 보통 엄마가 아이를 대변(?)해서 이런 말을 해 주는데 이게 그냥 엄마 재미있으라고 혼자 어떤 놀이를 하는 게 아니고 알고 보면 아이한테 교육을 시키는 의의가 또 있었다는 게 재미있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엄마야 항상 곁에 있어 주는 사람이지만, 아빠는 약간 낯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에서는 엄마가 아빠한테 무관심하거나 데면데면하면 아이 역시 사회성이 조기에 심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니 경각심이 생기는 대목입니다. 역시 엄마는 차라리 다정다감하고 유난스러운 편이, 그 반대인 편보다는 낫다고 생각되네요.

 

"크면 알겠지(p26)" 아이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거나 뭔가 서투른 모습을 보일 때, 엄마가 그저 외면하고 싶거나 케어할 마음이 안 내키면 이런 합리화를 한다고 합니다. 이는 생각보다 아이의 사회성 형성에 크게 해로울 수 있으며, 이상한 면이 있으면 즉각 행동에 나서서 문제를 교정하려 들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취지입니다. 지금 안 되는 건 제법 커서도 안 될 수 있으며,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을 지경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엄마의 대처가 아이의 사회성을 결정한다" 꼭 염두에 둬야 할 말입니다.

 

예컨대 TV 프로그램 <슈돌> 같은 걸 보면 저자는 도경완씨의 리액션, 육아 방법이 상당히 바람직하다고 말합니다. 엄마, 혹은 육아하는 부모의 풍부한 표현력은 곧 이를 모범으로 삼는 아이의 표현력으로 연결되며, 표현력이 풍부한 아이가 대체로는 사회성도 뛰어나게 크기 마련입니다. 

 

"순한 아이가 순하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커뮤니티 같은 데에 엄마들이 올리는 글을 보면 "아이가 순한 아이라서 다행"이라는 글을 종종 봅니다. 반대로 말하면 "순하지 않은 아이"는 엄마 입장에서 참 힘든 과제, 대상일 수도 있다는 뜻이죠. 책에서는 아이가 반응하기 전에 미리미리 우유 주기, 기저귀 갈기 등을 예정 시각에 딱딱 기계적으로 해 주는 부모가, 오히려 바람직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자기 감정을 표현할 시간을 적당히는 주라는 것입니다. 

 

아이가 투정할 시간도 주지 않고 너무 따박따박 용돈을 잘 주는 엄마도 문제일 수 있습니다. 좀 더 커서도, 아이 입장에서는 투정하는 재미, 또 그를 통해 엄마와 더 밀접히 소통하는 재미가 있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 책에서 항상 강조하는 건, "부모와 애착이 밀접히 형성된 아이가 바람직하다"입니다. 

 

앞에서도 "아이를 너무 자주 안아 주면 버릇을 망친다"는 말이 나오는데 그 말은 아이를 자주 훈육하는 건 바람직하다는 뜻도 됩니다. 물론 혼만 낸다고 능사가 아니며, 책에서 말하는 바람직한 훈육은 "아이가 납득하는 훈육"입니다. 이게 잘 이뤄지면 무작정 싸고도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이어서 책에는 "원하는 대로 다 들어 주는 건 사랑이 아니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것이 아이에게서,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이 대목에서 장자크 루소의 명언도 인용(p130)됩니다. 대체로 이처럼 아이한테 뭐든 베풀어주는 방식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의 편의를 위해 이뤄지는데 이런 점에서도 아이한테 해롭고 부모에게만 이기적으로 편한 방식입니다. 특히 저자는 스마트폰이 아이한테 엄청 해롭다고 말하며,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어 주는 건 순전히 부모 편하자고 내리는 결정이라고 지적합니다. 

 

화가 나면 엄마를 때리는 아이도 있는데(...) 저자는 "화가 난 사실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엄마를 때리는 게 잘못인데 이를 납득 못 시키고 무작정 혼을 내면 아이는 둘 중 무엇이 잘못인지 배울 수 없게 된다(p140)"고 합니다. 사실 애를 안 키워 봐서 엄마를 때리는 아이가 있다는 사실이 충격이었는데, 여튼 육아 과정에서는 별 일이 다 생기기 마련이므로 엄마는 일이 닥쳐서 충격 받지 말고 미리미리 이런 책을 보고 대비를 해야겠습니다. 물론 이런 일이 없이 잘 성장기를 넘기는 게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말입니다.

 

피아노는 어려서 누구나 배우다시피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흥미가 떨어지곤 하죠. 사실 저는 어려서의 이 경험 때문에 "참고 배울걸" 하는 죄책감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아무튼 아이가 흥미와 적성이 없는데 억지로 시키는 것도 문제입니다. 저자는 아이에게 "그만해도 괜찮아"를 가르쳐 주는 게 중요하다고도 말합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부정적인 언사를 함부로 하여 "스티그마 효과"를 남기는 걸 극히 조심해야 한다는군요. 반대로 긍정적인 말을 해 줘서 안 되는 것도 되게 하는 "피그말리온 효과"를 유념하라고도 합니다. 

 

아이에게 "제대로 된 자율성과 자기조절력"을 심어 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연습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고서는 아이가 큰 후에 뒤늦게 자율성을 요구하는 게 과잉부모의 특징(p205)"이라고 합니다. 참 생각할수록 아이러니입니다. 스스로 클 기회, 배울 기회를 주지 않고 나중에서야 "넌 왜 스스로 하지 못하니?"를 추궁하다니 말입니다. 문제는, 이런 "과잉부모"가 스스로나 혹은 외부에서 보는 시각으로는 교육에 지극정성인 좋은 부모로 비춰진다는 사실입니다. 

 

어른이 되어서 행복회로만 돌린다면 문제지만 아직 감정이 성장 단계에 있는 아이한테는 이런 과정도 필요합니다. 안 그러면 평생 불행한 사람으로 남을 테니 말입니다. 관계 맺기가 서투른 아이한테 역으로 어떤 강박관념을 주는 것 역시 해롭다고 합니다. 크면 알아서 해결하겠지 처럼 방치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말입니다. 

 

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느낀 건, 아이는 알아서 크는 게 절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어느 정도야 적절한 모방 본능, 학습 능력으로 이리저리 보고 배우며 해 내겠지만, 사회에서 성공하거나 혹은 스스로 행복해질 능력을 갖춘 어른이 되는 건 또 별개 문제 아니겠습니까. 공부 잘하고 사회에서 성공하는 어른도 중요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스스로 행복을 찾을 줄 알고, 어떤 상처에 내내 시달리거나 하지 않는, 그런 원만한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는 게 가장 중요하며, 아이가 아직 어렸을 때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그 구체적 각론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v*****7 2021.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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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통력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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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과 소통을 잘하여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고, 소통을 통한 대인관계로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다. 이런 나의 바램을 이루기 위해 내가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내 자신을 되돌아볼 시간이 필요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소통력. '엄마의 소통력 공부' 이 책이 자세히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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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과 소통을 잘하여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고, 소통을 통한 대인관계로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다. 이런 나의 바램을 이루기 위해 내가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내 자신을 되돌아볼 시간이 필요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소통력. '엄마의 소통력 공부' 이 책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1장에서는 아이의 소통력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아이를 키우며 이중적인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시간이 없을때나 귀찮을땐 내가 해주는게 더 편하다. 2장에서는 아이가 가진 특성에 맞는 소통법을 강조한다. 아이는 아직 생략된 말을 이해하기 힘들어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입장에서 대화를 할 것이 아니라 아이의 입장에서 구체적인 말들을 정확하게 명시해 주어야 한다. 이 때 부정적인 언어는 금물이다. 부모가 아이의 행동과 모습에 "안 돼!", "하지 마!", "틀렸어"와 같은 부정적인 언어 사용은 자제하도록 한다. 3장에서는 아이의 발달 시기에 따른 훈육 방법을 설명한다. 무조건 적인 허용은 옳지 않다. 적절한 통제를 통해 때와 장소에 맞는 적절한 행동, 타인에게 지켜야 하는 태도를 아이에게 가르쳐 주는것은 부모의 역할이다. 4장에서는 사회성을 풍하게 만드는 요소인 감정에 대해 설명한다. 아이의 감정을 솔직하게 들어보고 싶을 때는 인형놀이를 통해 아이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 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아이의 관심사를 같이 보면서 함께 이야기 하고 놀이를 하는 것이다. 부모와 아이가 관심사를 함께 공유한다면 부모와 아이와의 상호작용이 바르게 적용될 수 있다. 5장에서는 사회성을 완성하는 힘인 자기조절력을 알려준다. 이 자기조절력은 아이가 연습을 할 수 있게 시간을 줘야한다. 부모는 아이 대신 그라운드에서 뛰어줄 수는 없지만, 인생 코치가 될 수 있다.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과정을 지켜보자. 6장에서는 부족한 사회성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친구와 발생한 갈등은 아이가 직접 풀게 해야 한다. 부모가 섣부르게 개입하면 아이와 부모의 관계는 물론이고 친구와의 관계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의 사회성은 부모의 말과 행동과 함께 자란다. 부모가 아이에게 올바른 소통 방식으로 대화할 때, 아이의 사회성과 인성은 함께 커가는 것이다. 사회성의 발달 과정이 당장 눈에 보이기는 힘들다. 느리지만 천천히 자라고 있기에 아이들을 응원하며 바른 길을 제시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m*****9 2021.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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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통력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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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엄마들이 아이의 사회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거에요. 타고난 기질이 저마다 다른 것들도 있겠지만 아이의 소통력은 저절로 길러지지 않는다고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그럼 아이의 소통력을 길러주기 위해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줘야할지 고민스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을 놀이터에 데리고 나가보면 어떤 아이들은 처음 보는 아이들하고도 잘 어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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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엄마들이 아이의 사회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거에요. 타고난 기질이 저마다 다른 것들도 있겠지만 아이의 소통력은 저절로 길러지지 않는다고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그럼 아이의 소통력을 길러주기 위해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줘야할지 고민스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을 놀이터에 데리고 나가보면 어떤 아이들은 처음 보는 아이들하고도 잘 어울리고 전혀 문제없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반면 어떤 아이들은 그냥 혼자 놀거나 또는 같이 어울리고 싶어하면서도 다가오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부모들이 꿈꾸는 모습은 내 자녀가 다른 아이들과도 잘 소통하고 어울리는 모습이죠.

 

분명한 사실은 소통을 잘하는 아이들이 사회성이 높다는 것인데, 그럼 부모는 내 아이에게 소통에 대해 올바르게 알려주는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이죠. 이런 부분들이 어릴 때 잘 갖춰지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타인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든지 사회성이 부족하다든지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으니까요.

 

 

 

책에서는 우리 부모가 해줄 역할로 따뜻한 애착을 이야기합니다.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부모가 많이 보듬어주고 좋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일은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어릴 때 꼭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이니까요. 감정 표현을 솔직하게 잘 하는 아이, 자기조절력을 갖춘 아이로 나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책을 보면서 더욱 더 간절해졌습니다.

 

특히 책의 마지막 장에 해당하는 10대에서도 사회성 훈련이 필요하다는 글은 많은 부모들이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특히 ‘아이와 소통이 잘 되고 있다는 착각’은 저와 아이가 정말 소통이 잘 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아울러 갈등은 아이가 직접 풀게 해야한다는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학교 친구들과 갈등을 겪기도 하는데 이런 과정에서 부모가 일일이 개입하면 안 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니 아이 스스로 직접 겪고 풀어 나가도록 지켜보며 부모로서 내가 할 일은 이런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는 것을 더욱 확실히 알 수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가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잘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행복한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다면 부모로서 아이의 사회성을 위해 아이의 소통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함을 느끼게 해 준 책이었답니다.

d****h 2021.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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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통력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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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데 목적은 아이를 세상에 내보내 독립적으로 잘 살게 하기 위함일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소통력'이 매우 중요한 키워드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의 소통력에 관한 내용을 매우 디테일하게 유익하게 잘 설명하고 있다. 대상은 취학 전 아이, 10대 아이 등 모든 아이들에게 해당된다. 아이들의 발달 상황은 개별적이어서, 보편적인 발달 단계에 맞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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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데 목적은 아이를 세상에 내보내 독립적으로 잘 살게 하기 위함일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소통력'이 매우 중요한 키워드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의 소통력에 관한 내용을 매우 디테일하게 유익하게 잘 설명하고 있다.

대상은 취학 전 아이, 10대 아이 등 모든 아이들에게 해당된다.

아이들의 발달 상황은 개별적이어서, 보편적인 발달 단계에 맞지 않는다고 조급해 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부모가 애착을 갖고 현명하게 아이의 소통력을 잘 길러줘야 한다는 점이다.

크면 저절로 소통력이 생기겠지 하는 생각은 위험하다.

소통의 힘이 길러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소통력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작가의 에필로그가 이 책에서 하고 싶은 말을 마무리하고 있다.

삶의 속도는 다 다르다. 천천히 멈추지 않고 각자의 속도로 나아가면 된다.

 

w****d 2021.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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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의 소통력 공부 / 라온북 - 좋은 엄마는 아이의 사회성부터 키워요!
"[서평] 엄마의 소통력 공부 / 라온북 - 좋은 엄마는 아이의 사회성부터 키워요!" 내용보기
아이의 부족한 모습은 가정에서, 특히 부모에게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지요. 부모가 변해야 아이도 변한다는 가르침을 주는 정신심리학자들의 강연이나 관련 프로그램들을 보면 제 모습에서 부족한 부분이 보이고, 어느 부분이 구멍나 있는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아이의 사회성 역시 부모가 소통하는 능력을 키워주었을 때 발달할 수 있기에, 아이와 잘 소통하면서 서로를 존
"[서평] 엄마의 소통력 공부 / 라온북 - 좋은 엄마는 아이의 사회성부터 키워요!" 내용보기

아이의 부족한 모습은 가정에서, 특히 부모에게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지요.

부모가 변해야 아이도 변한다는 가르침을 주는 정신심리학자들의 강연이나 관련 프로그램들을 보면 제 모습에서 부족한 부분이 보이고, 어느 부분이 구멍나 있는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아이의 사회성 역시 부모가 소통하는 능력을 키워주었을 때 발달할 수 있기에, 아이와 잘 소통하면서 서로를 존중하며 대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 출간되어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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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통력 공부

(현진아 지음, 라온북)

 

이 책의 저자는 남편의 불편한 언어를 돕기 위해 언어재활사 공부를 하셨고, 두 아이를 키우는 육아 중에 언어를 아무리 잘 익혀도 아이의 사회성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으면 인생에서 어려움을 만나게 된다는 걸 깨달으셨대요. 그 귀한 깨달음을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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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회성 교육이 놀이터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특히, 그네에 줄 서 있는 풍경을 예로 들어 설명해 주셨어요. 그네라는 놀이기구는 참 시간을 정하기 애매하죠. 미끄럼틀이야 줄서서 한 번에 쓩 내려오면 끝나고 바로바로 다음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지지만, 그네는 타고 있는 어린이가 내려올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려야만 하죠. 이 때 부모가 "30번? 40번?" 몇  번 더 탙고 내려올지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어서 좋다는 부분을 읽고 지금 그렇게 아이를 대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스스로 칭찬하게 되었어요. ^^ 아이들이 많이 줄서있는데도 끝까지 계속 타게 놔두는 부모에게서 자기 중심적인 행동을 해도 좋다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인데, 부모는 그것이 아이가 이기적인 생각을 하게 되며 아이의 사회성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줄도 모르고 현재 자신의 이익을 위하는 게 좋다는 것만 가르치려고 들죠. 부모가 가르쳐주지 않으니 아이는 당연히 스스로 잘못된 행동임을 깨닫기 힘들다는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세상에 저절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는데, 사회성은 부모가 잘 가르쳐준다면 배우며 채울 수 있는 부분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이기적인 부모와 아이의 모습을 보았을 때, 그것이 맞다고 생각한 우리 아이는 왜 나만 조금 타야하냐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지만, 자기가 기다려보는 입장을 경험한 후에는 그것이 맞지 않다는 깨달았어요. 조금씩 타고 다음 사람도 탈 수 있게 양보해주는 게 훨씬 더 마음이 기쁘다고 표현하더라고요. 그렇게 사회성을 배워나가는 거겠죠.

 

104쪽 <학습력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생활습관> 부분에서 배변 처리, 수면 습관, 식사 예절에 대하여 알려주신 부분을 읽을 때는 많이 반성했어요. 최근에 우리 아이도 젓가락질을 잘 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부모로서 조금 더 빨리 기회를 주지 못하고 편하게 대응하고자 했었기에 예로 설명해 주신 부분이 모두 제 이야기 같아서 부끄럽네요. 아이가 미숙하거나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기다려 주면서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크게 칭찬해 줘야겠습니다. 엄마의 인내심의 크기와 비례하는 아이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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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학원이 편한 아이들이 있다니... 

부모의 간섭이 싫어서 학원을 다닌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집을 편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줘야겠습니다.

 

집에 돌아온 아이에게 "오늘 숙제 있니?" 보다 "얼른 쉬어"로 맞이하자. 

- 출처 : 본문 164쪽 내용 중에서 -

 

간식만 차려주고 수고했다고 토닥토닥 안아주는 것까지만 해도 아이는 자신이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하여 더 큰 책임감을 갖게 된다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렇게 했을 때 숙제하라고 말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다음 할 일을 생각하게 된다는 말씀 명심할게요.

 

이 외에도 화난 감정을 진정시키는 4가지 놀이방법, 아이가 자기 조절력을 기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또, 상대를 존중하며 정중하게 거절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가 알려주지 않으면 아이는 영원히 모를 수도 있다니 부모의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이 책에서 잘 배운대로 아이를 바르게 키워야겠어요.

 

아이의 사회성을 잘 길러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엄마의소통력공부, #소통력의모든것, #현진아, #라온북, #아이의사회성키우기

b****w 202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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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통력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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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는 답이 없다는 말, 사람마다 다른 방식, 아이나 자녀를 바라보는 관점이나 다양한 기준으로 인해 각자의 방식에 최선을 다하지만, 이게 무조건 옳다고 보는 이는 많지 않다. 그만큼 육아는 인간과 인간의 소통, 상호작용으로 바라보며 부모의 입장에선 자식을 소유물로 보지 않는 노력, 내가 못한 것을 아이에게 투영해서 이루려는 욕심보다는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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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는 답이 없다는 말, 사람마다 다른 방식, 아이나 자녀를 바라보는 관점이나 다양한 기준으로 인해 각자의 방식에 최선을 다하지만, 이게 무조건 옳다고 보는 이는 많지 않다. 그만큼 육아는 인간과 인간의 소통, 상호작용으로 바라보며 부모의 입장에선 자식을 소유물로 보지 않는 노력, 내가 못한 것을 아이에게 투영해서 이루려는 욕심보다는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며,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론, 책임감 등이 필요한 때이다. 특히 요즘처럼 사회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사건이나 부모들의 잘못된 교육관으로 인해 고통받는 자녀들을 생각한다면 이 책이 주는 느낌이 무엇인지 누구나 쉽게 읽으며 알게 될 것이다.

 

책에서도 어려운 요구를 바라지 않는다. 가장 기본적인 단위에서의 육아와 양육, 훈육의 정의와 범위, 아이가 감정표현을 잘할 수 있도록 부모가 들어주는 경청의 자세, 이는 아이의 사회성 강화나 독립적인 자아인식 및 좋은 교육과 배움을 통해 긍정적인 작용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누구나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는 존재한다. 이를 내 자식들에게 전가하고 싶은 부모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머리로만 생각하며 행동하지 않거나 늘 잘못된 의사소통의 방식을 선택하고 후회하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지금 당장은 어렵고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막막한 감정도 들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 작은 습관의 변화를 통해 다른 방식으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보자. 아이가 커갈수록 부모들은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다. 그만큼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방향성과 옳고 그름의 기준을 명확히 하면서도 아이의 얘기나 감정에 주목해야 더 큰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고 긍정적인 자녀교육, 양육의 방식을 통해 가정의 화목, 가족이라는 존재감의 형성, 상호작용을 통해 부모가 되는 의미와 어른이 무엇인지, 아이들도 공감하며 느낄 수 있는 것이다. 

 

항상 사회는 소통력을 바란다. 이는 가족관계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사람들까지 소통, 공감, 그리고 또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앞으로도 이런 흐름이나 정서는 계속될 것이며 그렇다면 가장 기본적인 단위에서부터 이런 방법론을 활용하며 적응해 나가야 한다. 이 책도 엄마육아, 부모육아 및 교육을 말하고 있지만 그 본질은 아이와 자녀를 바라보는 다른 관점과 행동력, 표현의 방식에 대해서 새로운 접근을 주문하고 있다. 때로는 시간을 갖고 기다려주는 자세, 아이의 얘기를 전적으로 들어주는 자세, 감정에 대해 알려주며 더 나은 표현을 하도록 유도하는 방식 등 현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엄마의 소통력 공부> 책을 통해 배우며 내 자녀를 위한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1.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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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통력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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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 교육에서 사회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사회성은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성인이 되어서도 필수적이다. 이런 사회성은 따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고 아이와 애착관계를 만들어 가면서 소통해야 한다. 아이는 태어나 세상 처음 부모와 제일 먼저 관계를 맺는다. 특히 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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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 교육에서 사회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사회성은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성인이 되어서도 필수적이다. 이런 사회성은 따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고 아이와 애착관계를 만들어 가면서 소통해야 한다. 아이는 태어나 세상 처음 부모와 제일 먼저 관계를 맺는다. 특히 주 양육자가 아이의 학습력 발달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아이는 인생에서 고난의 만났을 때 이겨낼 힘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아이의 사회성 발달을 위한 전제 조건인 소통을 키워야 할 필요성을 깨달아야 한다. 아이의 소통력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아이를 놀이터에 데리고 가 놀게하고 친구를 사귈 수 있게 하는 것도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방법인데 그럴 땐 아이가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살아가면서 아이가 지켜야 할 규칙을 제대로 알려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다. 크면 저절로 알게 될 것이라는 착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사회성 그릇은 부모가 함께 채워줘야 하며 아이의 사회성은 초등학교 시기에 많이 경험하고 배우게 되는데 부모가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지도를 하면서 조금씩 채워가야 한다.  

 



 

 

소통하고 싶다고 해서 아이와 바로 소통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가 가진 특성에 맞게 소통해야 한다. 아이가 부모와 관계 맺는 기술을 배울 때 부족한 부분이 나타나더라도 부모는 이를 충분히 감싸주고 눈감아주며 기다려줄 수 있다. 부모가 아이에게 처음 감정 단어를 알려줄 때는 아이가 경험했던 일을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어야 한다. 부모와의 소통은 사회적 소통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훈육은 아이가 순순히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올바른 훈육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현명한 훈육이 아이를 바꿀 수 있다. 부모는 아이에게 훈육할 때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한다. 성공적인 훈육으로 가는 길을 그다지 어렵지 않다. 마음을 읽는 것이다.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고 스트레스를 피하고 싶어한다. 스트레스를 타파하는 재밌는 놀이를 통해 아이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준다. 신문지 빨래 짜기나 신문지로 하는 눈싸움, 신문지 찢기, 신문지 격파하기, 이불 놀이 등 아이의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데 우선 아이의 스트레스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이다.

이달의 사락 s********3 2021.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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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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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사회성을 위해 부모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말해준다.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될 많은 상황들을 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러줘야 하는데 사회성이 그 힘이 되어준다고 한다.책속 사례 중 그네이야기가 나온다.그네를 타기 위해서 아이들을 줄을 서있는데 어떤 부모는 아이가 계속해서 그네를 타더라도 목마를까봐 물을 먹여주고 계속타게 하고 어떤 부모는 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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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사회성을 위해 부모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말해준다.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될 많은 상황들을 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러줘야 하는데 사회성이 그 힘이 되어준다고 한다.

책속 사례 중 그네이야기가 나온다.

그네를 타기 위해서 아이들을 줄을 서있는데 어떤 부모는 아이가 계속해서 그네를 타더라도 목마를까봐 물을 먹여주고 계속타게 하고 어떤 부모는 아이에게 기다리는 친구들이 있으니 얼만큼 더 탈건지 묻고 그만큼 타고 자리를 비켜주는게 어떠냐고 묻고 그렇게 하게 하는 부모가 있다.

이 이야기를 직접 겪어보기도 했었다.

그래서 계속 타게하는 엄마를 보면서 기다리는 아이들은 보지 못하는 모습에 놀랐었고 아이도 계속해서 타는 모습에 씁쓸했던 적이 있었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엄마의 말과 행동에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은 많이 달라진다.

그렇기에 부모의 모습이 중요하다.

내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알게되는 시간이었고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소통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지만 이 책을 읽고 많은 부모님들께서 도움을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나도 소중한 내 아이의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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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충전200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l**********6 2021.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