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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외서로 영문판 사주었는데 아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읽어달라는데 읽어주지 못하는 부모의 심정이란..그래서 결국 이 책을 사게 되었어요 아이는 외서나 국내도서 모두 다 잘 보지만 엄마는 이것만 꺼내온다는..플랩북이라 아이가 좋아해요 사다리차도 올려보고 불도 꺼보고 소방관 아저씨 옷도 갈아입히고 사부작사부작 잘 봐요 덕분에 안전교육은 제대로 받은 것 같아요 불나면 119세 신고하기 물수건으로 몸을 가리기 등등 놀이로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교육이 되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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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아저씨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주는 '뉴욕의 소방관' 책으로 불을 끄고 사람을 구출하는 이야기와 함께 팝업북으로 되어있어 아이의 흥미를 끌며 플랩으로 조작을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아이와 나눌 수 있었답니다 소방차와 소방관피규어 세팅은 기본! 삐-뽀 삐-뽀 아이와 함께 불을 끄고 사람들도 구조하는 역할놀이를 한참 했네요 불이야 불이야?? 이런 플랩책은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책이라죠 생각하지도 못했던 상황도 만들며 아이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함께 놀았던 소방관 놀이?????? 지금은 간단한 놀이를 했지만 아이가 점점 크면서 소방관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듯하며 항상 아이에게 '불이야'라는 말만 했는데 소방관에 대해 디테일한 설명이 가능해 저도 편하더라고요???? 무엇보다 러블리한 일러스트도 굳굳?? 맨날 들고 와서 소방관 놀이를 하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