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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으로 가득찬-호텔플라밍고1(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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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플라밍고]라는 책 제목에서부터 작은 설렘이 시작되었습니다. 여행지에서의 '호텔'은 작은 불편함은 있지만 단어 자체만으로도 설렘이 있습니다. 거기다 소제목까지 새로운 출발이라니~ 설렘을 유발하는 모든 요소를 갖춘 책 제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200페이지가 조금 안되는 책으로 초등 중학년 정도가 읽기 좋은 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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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플라밍고]라는 책 제목에서부터 작은 설렘이 시작되었습니다.

여행지에서의 '호텔'은 작은 불편함은 있지만 단어 자체만으로도 설렘이 있습니다.

거기다 소제목까지 새로운 출발이라니~ 설렘을 유발하는 모든 요소를 갖춘 책 제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200페이지가 조금 안되는 책으로 초등 중학년 정도가 읽기 좋은 책인데요, 어른인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을 펼치면 작은 지도도 보이구요~~~

머릿 속에 그림처럼 펼쳐지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상상해 볼수 있겠죠?

호텔 플라밍고의 직원은 아쉽게도 단 2명입니다. 앞으로 빈 그림자에 채워질 직원들이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작가는 달팽이가 몇 번 나오는지 찾는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것도 잊지 않았네요. 아이들은 요런 작은 장치 하나로 책에 흥미를 가지는 것 같아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망해가는 호텔을 고모에게 물려받는 '안나'라는 여자아이가 호텔을 다시 살리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보는 내내 이 작은 여자아이는 어떻게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 이렇게 거침없고 망설임이 없을까? 신기했어요. 어른인 저는 작은 일이라도 하나 시작하려면 이리저리 고민하느라 실행에 옮기기가 참 힘들거든요. 저도 누군가 망해가는 가게에서 오늘부터 일하라고 하면 또 엄청 열심히 할 것 같기는 한데, 스스로 뭔가를 시작하기가 힘듭니다. 이것도 우리가 그동안 받은 수동적인 교육때문일까요? 뼛속까지 노예근성이 있나봐요. 오늘부터 나는 나의 주인을 세 번씩 외치면 나아지려나요?

이 책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문구입니다.

"성공에는 친구가 필요하다." 요즘 사회 분위기가 많이 변한 것을 느끼는데요,,, 예전에는 옆에 있는 친구가 경쟁자였다면 요즘은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끼리는 서로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미술학원 원장들끼리, 논술 강사끼리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더 좋은 교육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많이 봤거든요. 내 옆에는 성공파트너가 있는가 잘 살펴보세요~

책을 읽으면서 왜 호텔이름이 플라밍고일까? 계속 궁금했는데요,,,, 중반부쯤에 가면 이렇게 플라밍고 장식을 고쳐서 간판 옆에 세우고 나서야 궁금증이 풀렸어요.

예쁜 플라밍고장식이 있는 깔끔한 호텔에서 최고 요리사의 음식을 먹는 것! 정말 환상적일 것 같지 않나요? 읽는 내내 '괌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 책입니다. 다른 분들은 이 책을 읽고 어디가 생각났을까요? 호텔플라밍고를 여행하게 하는 설렘 가득한 책이었습니다.

*****'봄의 정원'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지원받았습니다.*****

h****4 2021.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텔 플라밍고 1 / 알렉스 밀웨이 / 안지원 역 / 봄의정원 / 정원문고 7 / 동화
"호텔 플라밍고 1 / 알렉스 밀웨이 / 안지원 역 / 봄의정원 / 정원문고 7 / 동화" 내용보기
호텔 플라밍고 1 / 알렉스 밀웨이 / 안지원 역 / 봄의정원 / 2021.05.25 / 원제 : Hotel Flamingo (2019년)       책을 읽기 전         출판사 봄의정원을 그림책으로 알게 되었는데 읽기 책도 있네요. 호텔에 관해서는 잘 모르지만 영화의 한 장면과 오버랩되네요.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되네요.             줄거리           안나는 마틸다 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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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플라밍고 1 / 알렉스 밀웨이 / 안지원 역 / 봄의정원 / 2021.05.25 / 원제 : Hotel Flamingo (2019년)

 

 

 

책을 읽기 전

 

 

 

 

출판사 봄의정원을 그림책으로 알게 되었는데 읽기 책도 있네요.

호텔에 관해서는 잘 모르지만 영화의 한 장면과 오버랩되네요.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되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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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마틸다 큰고모에게 호텔 플라밍고를 물려받았어요. 하지만 호텔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건물은 페인트가 벗겨지고, 창문은 금 가고, 회전문은 멈추고, 퀴퀴한 냄새가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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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문지기 곰과 프런트에 앉아 조는 여우원숭이, 손님은 겨울잠을 자는 거북이뿐이었어요.

한마디로 ‘망해 가는 호텔’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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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이렇게 된 건 번쩍번쩍한 글리츠 호텔의 주인 로날드 루피안의 계략 때문이었어요.

안나는 이대로 물러설 수 없어 결심했죠.

플라밍고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찾아 다시 최고의 호텔로 돌려놓겠다고요.

 

 

 

 

 


 

 

 

 

책을 읽고

 

 

 

 

“다시 되돌리면 되죠. 손님 한 명, 한 명을 정성껏 맞이하고 더 신경을 써야 해요.

우리 호텔에 반짝이는 빛을 다시 불러오는 거예요.”

 

 

원칙을 지킨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하지만, 그 원칙을 지킴으로 호텔은 따뜻하고, 특별함이 있는 곳이 되었지요.

인생에서도 기본적인 원칙을 지켜가면 분명 빛이 보일 거예요.

그 빛은 성공을 의미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빛을 보았을 때 그 기쁨과 넘치는 행복의 충만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지요.

 

 

안나의 운영 방침은 호텔에 오는 모든 손님들은 환영받아야 하며 편히 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바퀴벌레 가족과 더러워서 식사할 수 없다는 손님과

호텔에 점수는 주는 조사관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소신 있게 밝히는 안나였지요.

이런 안나라면 수익보다는 '함께'라는 생각을 갖고 직원을 대우하고 있을 거예요.

역시나 안나는 직원들의 의사를 존중하며 신뢰하지요.

 

 

 

 

침대에서 잠을 자지 않는 손님, 깨어날 때마다 양배추 수프를 찾는 손님,

자신이 요구하는 것만을 해주길 바라는 손님....

이런 개성 넘치는 손님이지만 책임감이 강한 직원들이 손님들의 요구 사항들을 해결하지요.

자신을 벌레가 아닌 호텔에 머무는 손님으로 받아주는 진심을 보고 난 뒤에

호텔 손님인 바퀴벌레의 도움으로 난관을 해결하기도 하지요.

늘 최선을 다하는 안나와 직원들이 있는 호텔 플라밍고에서 따뜻한 배려를 받으며 손님이 되고 싶네요.

 

 

 

 

p. 103

호텔을 운영하는 게 잘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았어요.

막힌 파이프를 어떻게 뚫을 수 있을까요? 너무 버거운 일을 맡은 걸까요?

 

맞아요. 우리가 뭐든 처음 부딪히는 일에서 느끼는 감정들이지요.

실패에 대한 두려움, 실망시킬 거라는 걱정....

모든 것이 능력 밖의 일처럼 느껴지지요.

 

 

 

p145

안나는 호텔의 앞날이 오늘 밤에 달려 있으며,

시간이 갈수록 자기가 할 수 있는 게 더 이상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직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게 되면

책임자는 많은 일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가장 바쁜 자리이지요.

그리고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니 결정에 대한 모든 책임이 있는 자리이니 절대 쉽지 않아요.

어느 기업이건 경영 철학은 중요하지만 호텔은 그 철학으로 모든 서비스가 달라지는 곳인 것 같아요

주인공이 호텔 플라밍고를 돈으로 번쩍이는 곳이 아닌,

스스로 빛을 내는 호텔로 만들겠다는 꿈을 꾸기 시작하면서 많은 것이 차별화되는 것 같아요.

 

 


 

 

 

- 정원문고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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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문고 시리즈는 초등학생 고학년을 위한 동화이지요.

<우리 아이를 소개합니다>를 첫 출간으로 모두 여덟 권의 책이 출간되었네요.

2020년 카네기 메달 수상작이자 '우리들'시리즈의 완결작인

<우리들의 종달새>의 앤서니 맥고완 작가님의 책이 네 권이네요.

 

 

 

 

 

 


 

 

 

 

- 호텔 플라밍고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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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태어났으면 잡지 만드는 일을 하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어린이 방송 프로그램의 작가로도 활동합니다.

- 출판사 봄의정원 작가 소개 내용 중

 

알렉스 밀웨이 작가님의 작품은 출판사 봄의정원에서 한글판으로 처음 소개되었네요.

'호텔 플라밍고'는 시리즈로 두 권이지요.

<호텔 플라밍고 2>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2389946324

 

 

 

 

 

 

 

행복한 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1.06.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