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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가 너무 어렵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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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하면..왠지 문화*경제*사회 등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지만, '철학사'하면 그 어감 자체가 어렵고 따분하게 다가오는 게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이다. 사실 철학사를 쉽게 본다는 건 전공을 하는 이들 빼고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사실 그들에게는 철학사가 가장 중요한 기본기이다. 그렇다고 철학이 그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이상 이 철학사를 쉽게 우리에게 접
"철학사가 너무 어렵다고요??" 내용보기
'역사'하면..왠지 문화*경제*사회 등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지만, '철학사'하면 그 어감 자체가 어렵고 따분하게 다가오는 게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이다. 사실 철학사를 쉽게 본다는 건 전공을 하는 이들 빼고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사실 그들에게는 철학사가 가장 중요한 기본기이다. 그렇다고 철학이 그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이상 이 철학사를 쉽게 우리에게 접근하기 위한 책들은 많이 나와 있고, 나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분명 나올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좀 특이하다. 이 책은 의도 자체가 철학사를 쉽게 접근하자-라는 의도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그 의도는 저자 뿐만 아니라 1995년 경인일보의 자매지인 '메트로폴리탄'에 약 2년에 걸쳐 42회 연재되다 중지되었다는 머리말만 바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논리정연하게 씌여진 글의 구성이며, 꼼꼼한 저자의 설명과 구성이 철학사를 궁금해하는 많은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거라는 확신으로 독자 리뷰테 글을 올려본다.

[인상깊은구절]
-이성의 명령은 다음 세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첫째로 이성은 자기 보존을 위해 모든 수단을 다하여 평화와 안정을 추구하도록 명령한다. 평화와 안전을 위해 욕구의 지배를 벗어나서 이성의 지배로 돌아가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h*****m 2000.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쉽습니다.
"정말 쉽습니다." 내용보기
서양철학을 거짓말 아니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아마도 언론에 연재된 철학이야기들을 묶어서 펴낸 책이라서 어려운 어휘가 없다. 읽는데 어려움은 웬만한 사람이라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쉽고 간결하다고 해서 중간중간 빠뜨리는 부분이 많은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철학가들을 중심으로 설명하지 않고, 서양철학사에 있어서 전개된 중요한 논쟁들과 학파들을 개괄적
"정말 쉽습니다." 내용보기
서양철학을 거짓말 아니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아마도 언론에 연재된 철학이야기들을 묶어서 펴낸 책이라서 어려운 어휘가 없다. 읽는데 어려움은 웬만한 사람이라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쉽고 간결하다고 해서 중간중간 빠뜨리는 부분이 많은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철학가들을 중심으로 설명하지 않고, 서양철학사에 있어서 전개된 중요한 논쟁들과 학파들을 개괄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어서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철학사와의 긴밀한 연관관계속에서 고민할 수 있는 철학입문서로 아주 적절할 듯 하다. 한가지 문제점이면, 다소 '근대적'이라는 점. 탈근대적인 관점에서도 충분히 해석가능한데 그렇지 못해 읽으면서 조금 찝찝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책이 근대까지의 철학사를 다루고 있어 이해가 갈 법도 하다.
d*****0 2002.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