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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톡 스토리 과학] 우리 곁에 빅 데이터가 있어! 박열음 글 / 이진우 그림 / 청어람 아이 출판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말 이 말을 지겹게도 듣는 요즘이죠. 하지만 그게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는 걸 빅 데이터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저절로 느끼게 되는데요.
빅 데이터는 우리 일상 아주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엄마들조차도 매일매일 빅 데이터의 유혹에 빠지죠. 바로 쇼핑 업계에서 정말 발 빠르게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인데요. 쇼핑 앱을 열 때마다 어떻게 알았는지 내가 필요한 물건들을 척척 상단에 올려주는 센스! 이게 바로 빅 데이터 분석 결과니까요.
이런 ‘빅 데이터’의 개념과 활약에 대해 아이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했는데 마침 딱 아이들 눈높이로 빅 데이터를 설명해주는 책이 나왔더라고요. 바로 이 책, <우리 곁에 빅 데이터가 있어!>인데요.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첫 장의 빅 데이터에 대한 개괄 설명 이후엔 각 분야별로 빅 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짧고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아직 빅 데이터가 낯선 아이들을 위해 추정컨대 몇 년 후, 아니면 몇 십 년 후 어느 시점의 가상 상황을 배경으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아이들이 더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라는 학교에서 빅 데이터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요. 아리 이웃집 할머니 댁엔 다모아라는 인공지능 로봇이 있습니다. 일종의 가사도우미 로봇인데요. 요즘도 이런 일부 기능을 수행하는 로봇들이 개발되곤 있지만 다모아 만큼 능숙한 인공지능 로못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걸 보면 현재 시점 이야기는 아닌가 봅니다. ;;
깜찍하게도 ㅋㅋ 다모아도 로봇 학교에 다닌다고 해요. 인공지능 로봇인 만큼 계속해서 학습을 해야 한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 설정해 놓은 것 같기도 한데, 저희 아이는 이 설정을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 근데 다모아는 인공지능로봇인데도 빅 데이터를 모른대요! 이게 무슨 일? 인공지능 자체가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건데 네~ 다모아가 로봇학교에서 배우는 행위 자체가 빅데이터 수집인데 그 말을 몰랐던 거죠. ;; 그렇게 아이들에게 빅 데이터가 뭔지 좀 더 확실하게 설명하기 위한 장치였던 거죠. ^^
저희 아이가 이 책은 읽으면서 밑줄을 그으며 읽었더라고요. ^^ 아마 엄마가 책을 읽거나 자료를 볼 때 밑줄을 긋는 걸 본 모양이에요. ㅋㅋ 근데 밑줄을 그어 놓은 것들이 제법 쓸만하게 그어놔서 ㅋㅋ 엄마 혼자 괜히 뿌듯하기도 했답니다. ^^
또 책에는 매 장이 끝날 때마다 이렇게 해당 장에서 나온 내용을 보다 자세히 설명해주는 페이지도 등장하는데요. 아이들 아빠가 조금 특이한 취향을 갖고 있어서 ;; 요즘 인공지능을 개인적 취미로 공부를 하는 터라 얼마 전에 이 의료계 인공지능에 대해 저희 부부가 얘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요. 아이가 이 책에도 그 얘기가 나왔다며, 정말 신기하다고 폴짝폴짝 뛰더라고요. ;; 정말 아이들은 부모가 평소 하는 말에 온갖 신경을 다 열고 듣고 있음을 ;; 또 한 번 깨달으며, 애들이 집안 어디에 있든 집에 있는 한, 말을 할 때 정말 조심하며 가려 해야겠단 생각을 다시 하게 됐답니다. ;;
또 아이가 무척 흥미 있어 했던 분야 중 하나는 바로 ‘6장. 축구 경기를 구경해요’에 등장하는 내용인데요. 아이 눈에는 빅 데이터가 학문적 분야 외에도 본인에게는 그냥 막연히 활동하는 놀이 개념인 스포츠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는 게 무척 흥미로웠나 보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이건 미래 일이 아니라, 실제로 프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도 이런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 영상이 이미 제공되기도 하고, 각종 스포츠 분야 지도자들도 빅 데이터를 활용한 선수 관리를 시도하고 있기도 하죠. 특정 감독의 특기로도 주목되던 ‘데이터 야구’ 같은 말이 이제는 광범위한 분야에서 누구에게나 활용되는 요소로 자리를 잡아가는 추세인 거죠.
또 아이가 관심 있게 본 내용은 바로 인공지능의 발달로 사람들이 직업을 잃게 되지 않을까 하는 내용이었는데요. 아이가 이 부분을 걱정하자, 아이들 아빠가 좀 더 자세하게 실제로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을 심하게 침해해서 인간 세계를 점령하는 등의 SF 영화에 나올 법한 상황들이 일어나려면 얼마나 많은 발전이 더 진행돼야 하는지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었답니다. 물론, 빅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의 발달은 갈수록 가속도를 붙여가며 인간생활에 큰 변화를 야기할 테지만요. 그러면서 기승전 ㅋㅋ ‘그러니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말로 결론을 맺어, ㅋㅋ 아이가 냉큼 엄마에게 다시 도망을 오고 말았답니다. ;;
하지만 맞는 말이죠.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은 그야말로 빠르게 발전을 하고 있고, 우리의 10년 후, 20년 후 미래는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과는 정말 차원이 다른 세상이 될 가능성이 크죠. 4차 산업 혁명은, 기존 2차, 3차 산업 혁명과는 다른 진짜, 제1차 산업혁명이 세상을 뒤집어 놓은 그만큼의 막강한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는 게 많은 전문가들의 분석이니 만큼 아이들도 일찍부터 이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나가야 하는 건 틀림 없는 사실인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이 책, <우리 곁에 빅 데이터가 있어!>는 좋은 마중물이 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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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곁에 빅 데이터가 있어!]- 박열음 글 / 이진우 그림 / 청어람아이 /2021.05.18. P.66 : 로봇과 빅 데이터 때문에 사람들이 직업을 잃게 될까? P.70 : 빅 데이터는 우리도 몰랐던 생활 속 작은 부분들까지 알려 주지만, 개인정보를 다른 사람도 알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지요. P.71 : 빅 데이터를 이용하면 문제의 답은 금방 나오지만, 그 답이 왜 나왔는지 가르쳐 주지 않아요. 빅 데이터. 사회 전반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생활 속으로 깊숙이 들어와 있지만 정작 아이가 빅 데이터에 대해 물어본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애매할 것 같았는데 이 책에는 빅 데이터의 정의, 활용, 앞으로의 방향, 문제점. 그리고 아이들이 궁금해할 법한 질문 에 대한 대답까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었다. 과학 기술이 발전하고 빅 데이터, A.I.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이 일할 곳을 잃어가고 나중에는 인간이 만든 기술이 인간을 지배하게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보니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창조하고 판단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빅 데이터는 말 그대로 과거에 있었던 기록들을 모조리 기억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급격한 변화나 변수에 대해서는 제대로 대응할 수 없는 경우도 생길 것이고, 정말 인간의 감성과 감정이 적용되어야 할 문제들에는 빅 데이터를 활용할 수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편리하고 유용한 빅 데이터! 제대로 알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아이들과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길!! ● 이 책은 청어람미디어 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우리곁에빅데이터가있어 #청어람미디어 #서평단 #빅데이터 #초등교과연계 #호기심톡스토리과학 . #원더마마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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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으로 인공지능, 자율주행,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많은 산업들이 생겨나면서 한번쯤 들어보았을텐데요. 그중에서 아이들과 함께 "빅데이터"에 관한 독서를 해보고 우리 주변에 스며들어있는 빅데이터에 관한 다양한 사례들도 알아보았어요.
우리 곁에 빅데이터가 있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사용되고는 있지만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어떠한 장단점들이 있는지 초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놓은 과학지식책이였어요.
주인공 아라와 인공지능 로봇친구 다모아의 생활을 들여다보니 복잡하고 많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여 정보를 주는 빅데이터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가장 흔한 예로 뉴스에서 통계자료를 토대로 미래의 어떠한 일을 추정할 때, 우리가 인터넷 쇼핑을 할때 자주 즐겨찾는 상품이나 연관상품을 추천해 줄 때, 기상청의 날씨예보나 올해 장마예보 등 우리가 알고 있었던 내용이외 다양한 곳에서 쓰이고 있더라구요.
첫째는 마인드맵을 만들어보며 자신의 생각과 알고 있었던 빅데이터에 대한 지식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고해요. 둘째는 이제막 학교에 들어간 1학년이라 조금 어렵다고 하더니 다양한 사례들과 도서의 초록색부분을 조금더 쉽게 설명해주며 읽어주었더니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어요.
인터넷쇼핑, 병원, 은행, 계획도시, 스포츠경기, 일기예보, 범인추적 등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환경문제도 해결하고 살기 좋고 더 나은 생활환경 구축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것을 새롭게 알게되었어요.
독후활동으로 더 많은 사례들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하던중 아이는 코로나같은 전염병의 원인을 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는 법은 없냐며. 변이바이러스도 자꾸자꾸 나오는데 이러한 전염병 치료제 개발에 전 세계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분석하는 빅데이터가 꼭 쓰이길 바란다고 하더라구요~~^^
컴퓨터와 과학기술의 발달로 '빅데이터'의 미래는 아주 밝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인간을 대체하는 로봇과 더불어 일자리를 빼앗기고 개인정보유출과 같은 단점도 있잖아요. 빅데이터에만 의존하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빠른 정보수집과 결과도출을 토대로 인간이 결정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문제점을 보완하는 노력을 해야할 것 같아요.
어려운 사회용어를 배우는게 아니예요! 변화하는 사회속에 다양한 과학이야기를 녹여녹은 호기심 톡 스토리과학 시리즈. 고학년 사회,과학 연계도서로 추천각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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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 곁에 빅데이터가 있어
박열음 글
이진우 그림
청어람 아이
빅데이터는 이름그대로 아주 많은 양의 자료와 정보를 다루는 기술을 말합니다.
컴퓨터가 발전하는 만큼 빅데이터의 활용도 많이 발전할수 밖에 없지요
빅데이터는 생활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기술 뿐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의 기술을 발전시키는데 큰 역활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 아라와 아라의 이웃집 할머니와 함께 사는
인공지능 로봇 다모아의 이야기로 어린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지식을 전달합니다.
좋은 점도 무한히 많지만 개인정보를 다른 사라밍 알수 도 있다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빅데이터에만 의존하면 스스로 생각할 능력도 감소할수 있는 단점도 있습니다.
좋은 점을 잘 활용하고 문제점을 알고 해격해 나간다면
빅데이터는 우리 생활에서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정말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관심을 모을수 있는 게임 기록 분석해서
실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도 집중해서 보게 되는 글입니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빅데이터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꽤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책 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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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곁에 빅데이터가 있어]라는 책입니다.
학교에서 아라는 로봇과 생활시간에 빅데이터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빅데이터 기술은 인공지능 로봇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많이 쓰이고 있는 것으로
아주 많은 자료를 모아 놓은 것을 의미하죠.
아주 많은 자료를 모은뒤 거기서 의미있는
내용이나 도움이 되는 부분을 뽑아내는 기술을 말하고요.
빅데이터를 이용하면 다양하고 수많은
내용을 아주 빠르게 배울수도 있죠.
로봇에게 청소하는 모습을 아주 많이 보여주면
사람처럼 공부하는 것보다 빅데이터를 이용해
배우는 것이 훨씬 빠르고 편하죠.
이렇게 빅데이터를 이용해 가르치는 것을
딥러닝이라고 합니다.
빅데이터로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을 내릴수도 있고
은행에서 맞춤 통장을 만들수도 있답니다.
주식을 사고팔 때도 활용하고
계획을 세워 도시를 만드는데도 유용하게 쓰이죠.
게임기록을 분석해서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기도 하고
환경을 지키는 감시자 역할도 하고요.
빅데이터는 우리도 몰랐던
생활속 작은 부분들까지 알려주지만
개인 정보를 다른 사람도 알 수 있다는 문제점도 있지요.
그리고 빅데이터를 이용하면 문제의 답은
금방 나오지만 그 답이 왜 나왔는지 가르쳐주지 않아요.
그래서 빅데이터에만 의존하면 스스로 생각할
능력을 잃어버리게 되기도 하죠.
우리 손에 달린 빅데이터의 미래를 위해
계속 공부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 또한 중요하답니다.
빅데이터에 대해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다보니
딸아이도 쉽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엄마인 제가 빅데이터에 대해 딸에게 설명을 해줄수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이 책 덕분에 멋진 지식을 또 득템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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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도 자주 등장하고 해서 이제 익숙한 '빅데이터' 아이들이 궁금한걸 물어보는 경우들이 있는데 '빅데이터'에 대해 물어본다면 뭐라고 답해주면 좋을까요? 이책은 질문전에 책을 통해 아이 스스로 배우게 해줄 수 있고, 빅데이터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스마트폰을 아이에게 사줘야할까말까 고민을 하게되고 게임을 아이에게 시켜줘야할지 등등 고민이 많아지게 된다. 이때 아이의 사용성을 통해 빅데이터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려준다면 조금 더 쉽게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youtube를 보는 것만으로 활용법에 대해 가장 대표적인 사례를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보는 영상과 관련된 것을 추천해줄 수 있는 방법이 빅데이터 영향이라고 이야기하니가 아이가 바로 쉽게 이해를 했고 빅데이터 활용이 우리생활에 많이 사용된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또하나 배우게 되었다. 그러나 올바르게 사용하지않을때 문제점이 발생한다는 점 그걸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같이 배우면서 초등항생 아이들의 지식의 폭을 넓혀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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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가 온다, 빅데이터의 시대... 많이 들어본 말이다. 그런데 빅데이터란 무엇일까?
빅데이터. 일상에서 많이 듣는 말이지만 사실 어른인 나도 정확하게는 알지 못했는데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빅데이터에 대해서 좀 더 상세히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정말로 우리 곁에서 세상을 바꾸는 역할을 하는 빅데이터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우리 곁에 있는 빅데이터...인터넷 쇼핑, 병원, 은행 등등 다방면에서 빅데이터가 쓰이고 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정보를 전달하는 책인데 이야기처럼 진행된다는 점이다. 어려운 말 없이 술술 익힌다는 점!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려운 낱말로 쓰여진 책도 있는데 이 책은 쉽고 또 재미있게 쓰여졌다.
빅 데이터를 이렇게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다니. 그리고 딥러닝이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는데 집에 있는 로봇청소기가 빅데이터의 원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빅데이터는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이 실감났다.
요즘 자꾸 포털 사이트 아래 뜨는 광고. 어떻게 이렇게 내 취향을 찾아내는 걸까 궁금했는데 이것도 역시 빅데이터의 역할.
병원에서도, 은행에서도, 건물을 지을 때에도 일기 예보를 볼 때에도...정말 빅데이터가 활용되지 않는 곳이 없다. 생활 속 곳곳에서 정말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빅데이터. 이쯤 되면 빅데이터만 있으면 사람이 필요 없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다루고 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마지막 장.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빅데이터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다루면서 바람직한 결론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이들용 책이더라도 정보를 전달하는 책 중에는 어려운 말을 많이 쓰는 경우가 많은데 쉬운 말로 정말 쉽게 설명되어 있다.
청어람아이의 스토리과학 시리즈! 앞으로 나올 신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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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곁에빅데이터가있어 박열음 글 이진우 그림 청어람아이 . . 빅데이터를 해석하면 말 그대로 아주 많은 양의 정보이며 그러한 정보를 다루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빅데이터가 중요하다고는 알고 있지만 정확히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지 못한다. 사실상 어떤 분야를 따져보는 것은 무의미하다. 전문분야부터 일상생활까지 빅데이터는 대부분의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일기예보나 온라인쇼핑 등 일상생활의 편리부터 도시계획, 환경문제를 비롯한 첨단기술의 영역까지 빅데이터를 거치지 않고는 어떤 결정도 과정도 이끌 수 없는 현실이다. 빅데이터가 도처에서 활용되는 만큼 빅데이터에 대한 고민과 신중한 접근도 뒤따라야할 것이다. 이 책은 동화의 형식으로 우리가 빅데이터에 대해 알아야할 수많은 지혜를 전한다. . . 이야기의 주인공은 초등학생 아라와 인공지능 로봇인 다모아이다. 아라와 다모아가 인공지능에 대해서 알아가고 또 배우는 과정은 흥미롭다. 대체로 어린이 주인공이 빅데이터라는 주제를 통해 배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로봇 캐릭터를 설정하여 아라와 마음을 모아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빅데이터 혹은 인공지능에 대하 생각할 때 인간의 할일이 줄어들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이 책의 마지막에서도 빅데이터가 사람을 대신하게 되는 것에 대해 설명한다. 하지만 우선 아라와 다모아가 마치 친구처럼 함께 배우고 느끼는 과정을 보면 인간과 로봇(데이터)의 관계에 대해 긍정하게 된다. . . 이 책은 장마다 상황을 제시하고 빅데이터를 통해서 일상의 편리를 경험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라는 자신의 일상에서 빅데이터가 활용되는 것을 로봇 다모아와 함께 알게되는 것이다. 쇼핑할 때, 병원이나 은행에서, 경기 정보다 일기예보를 통해서 빅데이터가 실생활에 얼마나 밀접하게 이용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초등교과의 연계를 보여주며 책의 활용도를 높힌다. (과학과 사회 교과) . . "빅데이터로 알 수 있어?" "여기서도 빅데이터가 쓰이는구나." 아라의 말은 사실 나의 말과 다를 바 없었다. 나 역시 빅데이터가 도처에 활용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확히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못했다. 과학동화라는 장르를 통해 빅데이터에 접근하여 실질적 궁금증을 해소함과 동시에 쉽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동화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상에서 유사한 상황을 만날 수 있고 또 인물들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읽게되기 때문에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 초등학생이라면 생각해볼만한 상황을 빅데이터라는 주제로 풀어내서 초등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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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우리 사회에 데이터가 가진 힘이 역량을 발휘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사람들의 행동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고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이 사람들의 활동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이 됩니다. 4차산업시대가 도래하면서 우리는 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활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은 이런 면에서 아이들에게 쉽게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의식을 깨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책들이 예전부터 있고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면 우리가 데이터 전문가가 훨씬 많아졌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런 시도가 계속 되었으면 바람입니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인재가 필요하고 외부에서 강제적으로 이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 훨씬 국가 경쟁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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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이라고 하면 거창한 IT기업에서 하는 일인 것만 같습니다. 물론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자료로 만들어내는 일은 정보통신업체에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은 정보가 공개되면서 우리도 그 정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빅데이터는 우리 생활 속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 점에 주목하여 빅데이터로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지 다양하게 알려주려고 했습니다.
우선 우리가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 쇼핑몰, 병원, 은행, 축구, 일기 예보 등 다양한 빅데이터의 활용 사례를 보여줍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검색한 물건과 연관된 물건을 쇼핑창에 함께 보여주는 것도 빅데이터 활용의 예입니다. 병원에서도 질병의 전파경로나 예방대책을 구안해내는 데에도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은행에서는 고객의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빅 데이터로 알아낸 정보로 고객에게 딱 맞는 맞춤 통장을 추천하고 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건물을 짓고 설계할 때에도 가장 멋지고 튼튼하면서도 주변 다른 건물과의 조화를 고려하도록 빅데이터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축구와 같은 스포츠에서도 빅데이터를 활용합니다. 상대 팀 선수들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여 상대 팀을 공략할 수 있는 전술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일기 예보를 할 때에는 세계 곳곳의 비, 바람, 기압, 미세먼지와 파도, 구름의 양과 모양 등 수많은 정보를 분석해야 하는데 빅 데이터를 활용해 많은 정보를 자세하게 분석하고 날씨를 조금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본다면 ‘아라’라는 주인공을 따라 가며 한 편의 동화로 읽어도 좋습니다. 중간중간 들어간 삽화와 자세한 설명을 읽으면 더 유익합니다. 책을 읽는 동안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빅 데이터가 쓰이는 장면을 상세히 볼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