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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클럽 4. 사라진수영장과 탈출게임 [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암호클럽은 한 권씩 건너읽곤 했지만 페니 워너의 탐정 클럽 시리즈는 아이가 신간이 나올때마다 챙겨봐 벌써 네번째 이야기다. 탐정클럽에서는 수수께끼 푸는 것을 좋아하고 탐정이나 과학수사를 꿈꾸는 라일라와 공상 과학 소설, 마술을 좋아하는 쌍둥이 제이크가 주인공인데 첫 권에서 유령이 된 마술사 왈도 윈체스터가 한 팀처럼 사건을 해결하곤 했다. 책 속에는 귀여운 엽서와 책갈피가 독서를 하는 아이의 기분을 up시켜줬다. 이번 이야기는 사라진 수영장과 탈출게임이다. '이 잔디밭이 있는 곳에 어제까지 수영장이 있었어요. 하룻밤 만에 수영장이 감쪽같이 사라진 거라고요!' 마술인걸까? 거울 같은 트릭을 사용한 걸까? 학교 운동장이 사라졌다 나타나는 마술같은 일이 벌어진것이다. 사실 사미르를 돕기 위해 다른 친구와 시비가 붙게된 제이크는 열흘안에 수영장의 비밀을 밝히지 못하면 자신의 마술 비법을 모두 알려주겠다며 내기를 해버리고 말아서 꼭 이 비밀을 알아내야 한다. 때문에 마술사였던 왈도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왈도는 엉뚱하게 제이크를 도와주는 대신 방 탈출 게임을 저택에서 해보자고 말한다. 요즘 우리집 아이도 방 탈출 카페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던데 작가님은 아이들의 관심사를 어찌 이리 잘 아는걸까? ^^ 방 탈출이란 말 그대로 숫자를 조합해서 자물쇠를 열거나 조각을 이어붙여 사진 완성하기 처럼 액자 서랍 그림 등등에서 단서를 찾아 방을 탈출 하는 것이다. 제한 시간을 30분. 마냥 재미있을것만 같지 않은 이유는 왈도가 유령이기때문에 유령의 집에 갖혀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뿐이다. 그 다음은 아이들이 방 탈출을 하는 과정을 그리는 장면이 나올줄 알았는데 왈도는 저택에서 방탈출게임을 해보고 싶다고 한 것이기 때문에 방 탈출을 하는 퀴즈를 만드는 것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마술 지팡이가 단서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 다음은 마술 지팡이를 찾아야하고, 그곳에 위치가 적힌 단서의 퀴즈를 풀어간다. 제이크와 라일라는 나노 기술과 3D프린터에 대해 설명하다 스스로를 복제하는 로봇이 지구를 점령하는 이야기등을 나눈다. 탐정클럽을 읽으면서 좋은 점은 아이들이 다양한 과학 분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마술까지는 아니더라도 재미난 수수께끼를 만날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재미 중 하나다. 방탈출 게임을 끝낸 아이들은 뒷부분에서 사라진 수영장의 진실을 알게 되는데 여기에는 엄마가 하는 연구와 관련지어진다. 탐정 클럽을 첫 권부터 읽었다면 알겠지만 쌍둥이의 엄마의 발자취를 따라다니게 되는데 이번 책에서도 역시 대단한 연구 중이셨다. 초등 고학년이 읽을만한 재미있는 창작소설은 찾기가 쉽지 않은데 암호클럽, 탐정클럽은 시리즈의 연관성도 있으면서 단권으로 읽어도 흥미진진한 내용이 많아 권해볼만 한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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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클럽 3권을 재미있게 읽어서 4권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다!! 〈탐정 클럽〉은 초등학생 대상의 미스터리 탐정 소설 〈암호 클럽〉으로 애거서 상과 앤서니 상을 수상하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페니 워너의 새로운 추리 동화 시리즈이다. 〈암호 클럽〉에 퀸, 코디, 루크, 마리아, 미카가 등장했다면, 〈탐정 클럽〉은 현실적이고 친근한 이란성 쌍둥이 제이크와 라일라가 주인공이 되어 유령이 된 마술사 왈도 윈체스터와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탐정추리와 마술은 모든 어린이들이 관심있는 분야가 아닐까 ㅎㅎ 그 속에 과학이 숨겨져 있으니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공부도 함께 할 수 있다! 갑자기 수영장이 사라지다니! 이게 머선일이고. 라일라와 제이크의 부모님은 과학자였고 자연스럽게 쌍둥이도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걸 좋아했다. 특히 라일라는 유령이나 귀신 같은 건 절대 믿지 않았다. 왈도라는 유령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었지만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수영장은 다시 나타났고, 수영장이 사라졌다는 사미르의 말을 아무도 믿지 않자, 제이크가 수영장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다는 걸 증명하기로 한다.
1권에서 친구가 된 유령 마술사 왈도 윈체스터는 여전히 엉뚱하고 재미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쌍둥이에게 사건을 해결할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해 준다. 이야기를 읽는 내내 라일라의 논리적인 수사 기법, 제이크의 마술과 과학 지식 등 이야기를 풍성하게 해 주는 흥미로운 요소들이 등장한다. 1권에서 등장인물이었단 유령 마술사 왈도가 다시 나타나면서 시리즈로 읽는 친구들에게 다시 1권을 상기시켜주는 인물로 다시 1권을 펼치게 만든다 ㅎㅎㅎ 요즘 한창 유행하는 방탈출 게임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지금 아이들이 좋아하는 흥미요소는 다 집합해 놓은 듯 ㅎㅎ
또한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블랙 라이트 손전등 만들기, 방 탈출 게임 기획하기 등 흥미로운 실험과 재미 요소들을 찾을 수 있다. 수수께끼를 푸는 동안 재미있는 마술의 비법을 배우고, 과학 실험을 하며, 법의학 정보를 배우고, 탐정의 수사 기술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며, 과학이 얼마나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재미를 알려줘서 좋다. 나도 이과출신이지만, 이 책을 만든 저자의 과학적인 요소로 만든 스토리가 감탄스럽다 ㅎㅎ 수영장의 비밀을 알아나는데 왈도는 결국 아무런 도움이 안되었다는 반전이 ㅋㅋㅋ 쌍둥이의 기지로 수영장의 비밀을 찾아냈다. 결말에 나타나는 실종된 엄마! 엄마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남기며 끝이 난다 ㅎㅎ 그래도 엄마가 위험한 상황은 아니니 다행 ㅎㅎ
책 뒤쪽에 별도로 과학 실험, 마술의 비밀, 법의학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직접 체험해보고 만들어보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도와줄 수 있다. 역시 5권 또한 기대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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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었던 페니 워너 작가의 <탐정클럽> 4편이 출간되었어요. 사라진 수영장과 탈출 게임이라는 제목의 이번 이야기는 또 어떤 재미가 있을지 궁금하더라구요. 1편부터 보면 더 좋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2권을 보고 4권을 보는 건데 책마다 다른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각 권만 읽어도 이야기 흐름에는 전혀 지장이 없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열두 살 쌍둥이인 라일라와 제이크가 주인공인데 수수께끼 푸는 것을 좋아하고 탐정이나 과학 수사관이 꿈인 라일라와 마술이나 공상과학소설을 좋아하는 제이크가 수수께끼를 해결하면서 마술의 비밀과 추리 기술을 배우는 흥미진진한 추리동화이기에 아이들도 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네요.
어느 날 학교 수영장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다시 나타났는데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해서 제이크와 라일라는 왈도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왈도는 수영장 사건을 알아보는 대신에 자신이 기획하고 있는 방 탈출 게임을 도와달라고 하네요. 아이들의 도움으로 방 탈출 게임은 성공적으로 기획하는데 정작 수영장의 비밀은 아직 밝혀지지 못했지요. 그런 가운데 수영장이 사라졌던 그날 학교 강당 건물 2층이 무너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그 곳과 수영장은 또 무슨 관계가 있을지, 그리고 마술박물관 저택에 찾아온 탱크라는 아이가 사라졌다가 구조됨으로써 저택의 비밀통로도 알게 되네요. 과연 사라진 수영장과는 또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읽으면서 아이들이 아이디어를 내서 방 탈출 게임을 기획해보는 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실제로 우리 아이들과도 이렇게 아이디어를 내서 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더라구요..
책의 마지막부분에는 라일라와 제이크의 과학 & 마술이라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도 해보고 방탈출 게임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게다가 책 속에는 책갈피가 들어있는데 QR코드를 찍으면 라일라와 제이크가 알려주는 과학 & 마술 비법을 따로 볼 수 있게 연결되어서 아이들과 함께 보고 따라 해볼 수 있는 게 있어서 좋았네요.
과학과 마술을 결합한 추리 동화이기에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마술이야기, 추리 이야기도 있고, 요즘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방탈출 게임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어요. 앞으로 5권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넘 궁금하고 다음권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ㅎ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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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클럽 시리즈는 처음이다. 앞선 3편까지 내용이 매우 궁금하지만 앞에 내용을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1편 마술사 왈도 실종 사건이 있던데 4편에서도 왈도라는 마술사 유령이 등장한다. 마술 저택에 살고 있다. 아마도 죽었나보다.
주인공은 쌍둥이 남매 라일라와 제이크이다.
이 둘은 마술 저택에 들러 어제 일어났던 일을 왈도에게 얘기한다. 학교 수영장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다고. 수영장이 사라진 이유를 밝혀야 하니 도와달라고 한다. 왈도는 흔쾌히 그 부탁을 들어준다. 대신 방탈출 게임을 도와달라고 한다. 제이크와 레일리도 그 부탁에 응한다. 아니 오히려 그 게임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즐기고 있다. 암호를 만들고 주제를 정하고 시간을 정해서 문제를 풀어야 그 방을 탈출할 수 있다. 몇 년 전부터 유행하고 있는 방탈출 게임을 책속에서 만나다니 읽는 것만으로도 참 흥미로웠다. 제이크와 레일리 그리고 다른 친구들까지 방탈출 게임의 룰을 만들고 다른 마술사의 도움이 있었다. 그래서 무지 크고 으스스한 기분이 드는 마술저택의 한 방에서 진행되는 방탈출 게임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책을 읽다보니 미로 찾기 같은 저택에 한번 가보고 싶다. 제이크와 레일리가 갑자기 부러워졌다. 한편 수영장의 비밀을 찾으려고 알아보다가 학교 강당이 무너져 내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혹시 수영장과 관련되어있지 않을까? 하고 쌍둥이 남매는 강당으로 가본다. 강당 안에 들어서자마자 지독한 약품 냄새가 났다. 어른들에게 들켜 나오게 된다. 집으로 온 남매에게 친구의 아버지가 찾아와 친구를 찾는다. 쌍둥이를 만나러 간다고 하고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 것이었다. 둘은 그 친구인 탱크를 찾으러 마술저택으로 간다. 다행히 마술저택에서 탱크를 찾는다. 탱크의 아버지 역시 쌍둥이 남매처럼 박사님이신데 지금 하시는 연구가 매우 비밀스럽다고 한다. 셋은 다시 학교로 가서 강당과 수영장의 비밀을 조사한다. 수영장의 비밀은 의외로 간단했다. 부제로 나와서 굉장히 기대했는데 그 부분은 좀 아쉬웠다. 하지만 저택의 숨겨져 있던 비밀의 방과 문들을 찾아가는 과정과 강당의 비밀은 매우 흥미로웠다. 사라진 엄마와는 곧 만날 수 있겠지 방탈출 게임을 해보고 싶어졌다.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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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클럽 시리즈>의 작가 페니 워너가 새롭게 내놓은 시리즈 『탐정 클럽』의 네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이번 책 제목은 「사라진 수영장과 탈출 게임」랍니다.
어느 날 아침 탐정클럽 쌍둥이들의 친구인 사미르는 친구들에게 놀라운 사진 한 장을 전송합니다. 학교 수영장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지고 그 자리에 잔디밭이 자리 잡은 사진을 말입니다. 그런데, 오후에 학교를 찾은 친구들 앞엔 여전히 수영장이 자리 잡고 있었답니다. 이로 인해 사미르는 관종이란 비난을 받게 됩니다. 사진을 조작하면서까지 관심 받고 싶은 거짓말쟁이라는 소리에 사미르는 사진을 조작한 것이 아님을 항변하게 되고, 이에 탐정클럽 쌍둥이 가운데 하나인 제이크는 사미르가 거짓말한 것이 아님을 증명하겠다고 외치고 맙니다.
만약 정해진 시간 안에 이 사건을 밝혀내지 못하면 자신의 모든 마술의 비결을 밝히겠다는 무리수까지 두면서 말입니다. 이렇게 탐정클럽은 사라진 수영장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 수수께끼 해결을 위해 친구들은 왈도 유령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왈도 유령은 친구들에게 방 탈출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단서를 내 겁니다.
이에 친구들은 “마술박물관”에서 방 탈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획하게 됩니다. 다소 으스스한 공간인 “마술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방 탈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말입니다. 친구들이 기획하는 방 탈출 게임은 성공적으로 마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라졌다 다시 나타난 수영장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이런 가운데 친구들은 수영장이 사라졌던 그 날 학교 강당 건물 2층 천장 일부가 무너졌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과연 이 사건과 수영장이 사라졌다 나타난 사건은 연관이 있을까요? 학교에선 아이들이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뭔가가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이번엔 탱크라는 아이가 사라져버렸습니다. 탐정클럽 쌍둥이를 만나러 갔다며 집을 나갔다던 탱크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또한 탱크의 아버지인 후인 박사의 연구 활동이 혹 사라진 수영장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쌍둥이들은 탱크를 찾아 나서며, 탱크가 마술박물관에 들어왔음을 알게 됩니다. 탱크의 흔적을 좇아 마술박물관의 숨겨진 공간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 흥미진진합니다.
마술사 왈도의 유령이 살고 있는 공간이면서도 정작 왈도조차 알지 못하는 미지의 공간들이 존재함이 마술박물관을 더욱 신비하고 재미난 공간으로 만들어줄 뿐더러 흥미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과학과 마술을 결합한 추리 동화 『탐정 클럽』, 참 재미납니다. 동화를 다 읽은 후엔 과학이 결합된 마술의 기술들을 배울 수도 있고 말입니다.
쌍둥이 남매 라일라와 제이크를 놔두고 갑자기 사라져 버린 엄마, 그런데, 3권에서 잠깐 등장하였던 엄마가 4권에서는 어느 새 남매 주변에 맴돌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젠 엄마를 찾는 것은 남매의 과제에서 열외 시켜도 될 만큼 말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쌍둥이 남매 앞엔 사건들이 찾아오네요. 다음엔 또 어떤 사건을 만나 멋지게 해결하게 될지 기대해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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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과 '클럽'을 만들어 함께 활동하는 건, 아마 십대 아이들의 로망인지도 모르겠어요. 같은 취미, 같은 목적을 가지고 아이들끼리만 모여서 주도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니까요. '암호클럽'이나 '탐정클럽'은 아이들의 이런 로망을 간접적으로 해결해주기 때문에 십대들에게 인기가 많은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아이들도 참 좋아하는 탐정 추리 동화랍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탐정클럽> 4권으로 '사라진 수영장과 탈출게임'이에요. 탐정클럽의 주인공, 12살 쌍둥이 라일라와 제이크는 새로운 사건을 잘 해결해낼 수 있을까요? "학교 수영장이 사라졌어!" 탐정클럽 친구들과 친한 사미르는 학교 수영장이 사라진 사진을 찍고 나서 곤란해졌어요. 정말 수영장이 사라져서 사진을 찍었는데, 수영장은 사라지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은 사미르를 거짓말쟁이, 관심종자라고 비난하자 탐정클럽 제이크가 사미르가 거짓말한 게 아닌 걸 증명해주기로 했어요. 만약 증명하지 못 한다면, 마술을 좋아하는 제이크가 마술 비법을 모두 밝히기로 했지요! <탐정클럽> 1권은 마술사 왈도의 집을 탐험하는 것으로 시작해요. 유령이 나온다는 왈도의 집에 들어갔다가 진짜 유령이 된 마술사 왈도를 만나게 되지요. 왈도가 죽게 된 비밀을 밝혀내고 철거예정이었던 왈도의 집은 기념관이 되었어요. 그 뒤 '탐정클럽'의 제이크와 라일라는 왈도와 함께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고 행방불명된 엄마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지요. 탐정클럽 4권에서는 제이크와 라일라가 사라진 수영장에 대해서 왈도에게 조언을 구하는데, 왈도가 방 탈출 게임을 만드는 걸 도와주면 수영장이 사라진 현상을 알아내는 걸 도와준다고 하지요. 그래서 탐정클럽과 함께 사미르와 유카는 왈도의 집에 방 탈출게임을 만들게 돼요. 탐정클럽 친구들은 탈출게임을 성공적으로 만들었지만, 사라진 수영장에 대해서는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 해요. 방 탈출게임에서 만나게 된, 탱크의 아버지도 과학자라 하는데 사라진 수영장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과학은 언제나 양면성을 가지기 때문에 과학자들이 나쁜 마음으로 과학을 이용하겠다하면, 엄청난 재앙이 될 수도 있어요. 라일라와 제이크의 부모님은 과학으로 사람들을 돕고 싶어하는데, 탱크의 아버지도 그러한 걸까요? 꽤나 권위적인 모습에서 악당의 느낌이 새어나오네요. 탐정클럽 친구들은 사라진 수영장의 비밀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탐정 추리 동화에는 대부분 멋진 주인공들이 등장을 해요. <탐정클럽>의 주인공들도 정말 매력적이랍니다. 주인공들이 쌍둥이라는 점, 유령을 만날 수 있다는 것, 하나 이상의 특기가 있어서 그 특기로 인해 사건을 척척 해결한다는 것도 멋지지요. 그런데 탐정클럽의 제이크는 호흡곤란으로 인해 흡입기를 반드시 필요로 한다는 것, 그로 인해 먼지가 많고 좁은 공간에 제이크가 갇히게 되면 더 긴장감을 고조한다는 점 때문에 사건에 더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탐정클럽> 4권에서도 제이크의 약점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들더라구요. <탐정클럽> 5권에서는 제이크와 라일라가 도서관의 숨겨진 방에 갇히게 된다고 하네요! 어떤 사건이 발생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얼른 탐정클럽 다음 권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받고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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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동화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즐거운 모험을 경험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게되는 매력이 있는 책이죠. 이번에 읽어본 탐정클럽은 암호클럽으로 애거서상과 앤서니상을 수상했던 유명작가 페니워너의 또다른 추리동화입니다.
주인공인 제이크 멜빈과 라일바 멜빈 열두살 쌍둥이 들의 추리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이번 4권에서는 사라진 수영장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기도 하고, 마법사의 저택을 탈출하는 탈출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두쌍둥이는 어느날 일어나서 친구인 사미르로부터 수영장이 사라진 사진을 받게 되는데요,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쌍둥이는 친구들 역시 같은 사진을 받은 것도 알게 되고, 사진과 달리 멀쩡하게 수영장이 있는 것도 보면서 사진으로 곤란하게 된 사미르를 도와주기로 합니다. 평소 사미르의 성격을 알고 있는 제이크는 사미르가 거짓말을 했을리는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
쌍둥이들은 사라진 수영장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왈도에 도움을 요청하고, 왈도는 방탈출 게임을 도와달라고 하게 되는데요, 쌍둥이 다양한 아이디로 방탈출 게임을 하나둘 설계해 나가기도 합니다. 유튜브로 허팝의 방탈출을 즐겨보는 저희 아이가 특히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어쨋든 유령의 등장, 과학적인 접근 등 탐정클럽은 과학과 마법을 넘나들며 판타지적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추리동화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실제로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저도 아이들을 위해 나름 방탈출을 짜봤던 터라 그 재미를 알고 있죠. 아이들도 무척 재미있어 하구요.
그런 과정에 탐정클럽을 읽는 아이들은 제이크와 라일라 쌍둥이와 함께 방탈출 게임을 함께 설계하는 듯한 느낌도 받게 되는데요, 문제도 확인해보고 정답도 확인해볼 수 있어서 탐정클럽을 읽는 아이들이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빠와 이야기할 때는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서 합리적인 추론을 하는 것 같으면서도 마술이 나오는 부분에서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밖에 없는 판타지를 느낄 수 있어서 과학과 마법을 아주 잘 버무려 이야기에 녹인 것 같더라구요. 역시 상 받은 작가라 다른 것 같네요 ㅋ
저도 궁금해 읽어봤지만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글이 많은 것 같아도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보면 어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집중하며 보는 걸 알수 있죠.
과연 사미르가 찍었던 사라진 수영장의 진실은 사실이었을까요? 과학과 마술이 공존하는 이야기라 충분히 가능할 것도 같은데요, 책에서 직접 아이와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ㅎ
책읽기 좋아하는 아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추리동화라, 머리도 식힐겸 독서시간에 보면 기분전환도 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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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명한 시리즈(암호클럽 포함 ^^)를 이제사 아이와 읽어보게 되었네요~ 다 읽고는 1권부터 다시 찬찬히 읽어보고 싶다는 아이에요 ^^
암호클럽으로 애거서 상과 앤서니 상을 수상한 작가 페니 워너~ 탑정클럽은 페니 워너 작가의 과학과 마술을 결합한 추리 소설, 추리 동화랍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한번즘 이런 추리 소설류에 푹 빠지게 되지요. 이맘 때 아이들에게 탐정클럽과 암호클럽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특히 탐정클럽은 비슷한 듯 전혀 다른 듯한, 두가지 영역 마술과 과학을 재미나게 접목한 내용이라 더더욱 재미있더라구요 ^^
탐정클럽의 주인공은 쌍둥이입니다. 열두 살 쌍둥이인 라일라와 제이크~ 라일라는 과학을, 제이크는 마술을 담당하고 있다는요 ㅎㅎ 뭐든 과학적으로 보고 사고하는 라일라와 공상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마술을 사랑하는 제이크~ 닮았지만 다른 두 쌍둥이의 캐릭터를 살피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전권들을 모두 읽었다면 더 흥미롭게 읽었을 것 같긴 하지만, 단편으로 보아도 크게 무리는 없었답니다. 물론 4권을 읽게 되면 5권이 나오기 전에 1권부터 모두 읽게 될 수 있겠지만요~
어느날 학교 수영장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해요. 제이크는 수영장이 사라졌다는 친구의 말을 믿고 꼭 그것을 증명해 주겠다고 약속하지요. 그리고 라일라와 제이크의 사라진 수영장 증명하기가 시작됩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실마리와 증거들을 하나씩 찾아내고 추리해 가는 과정이 정말 흥미진진하더라구요 ^^ 거기에 더해 사라진 쌍둥이의 엄마를 만나고 또 헤어지는 과정들이 어떤 비밀에 쌓인 건지 궁금증을 더하더라구요. 5권에선 아마도 그 실마리가 풀릴 듯한데~ 먼저 앞 이야기들부터 섭렵해야겠습니다 ^^
라일라와 제이크는 사라진 수영장의 비밀을 찾아 친구를 위기에서 구해줄 수 있을까요? 또 잠깐의 재회 후 다시 헤어진 엄마에겐 어떤 사정이 있는 것인지... 궁금하신 분은 탐정클럽 속으로 푹 빠져보시길요 ^^
이야기의 끝에 등장한 5권 예고~ 아우~~~ 더더 내용이 궁금해져요. 평소 추리물을 좋아했던 일인인지라... 아이만큼 저도 푹빠져 금새 책을 읽어냈던 것 같아요 ^^ 중간에 잠깐 등장한 암호클럽~~~ㅎㅎ 아마도 탐정클럽을 다 읽고 나면 암호클럽에 도전해야 할 듯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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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탐정 클럽>의 네번째 이야기, ‘사라진 수영장과 탈출 게임’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 <탐정 클럽>을 접해본 분들이라면 이번 네번째 이야기에서 클라이맥스를 느끼지 않을까 싶을 만큼 가장 흥미진진했던 것 같습니다.
<탐정 클럽>의 주인공 쌍둥이 남매 라일라는 탐정, 과학 수사관을 꿈을 갖고 있고 제이크는 과학자나 마술사를 꿈꾸는 아이입니다. 과학자인 엄마와 아빠를 둔 쌍둥이 아이들은 과학을 중심으로 호기심과 탐험을 즐기는 아이들입니다.
과학의 동네 스티븐 호킹 거리에 살며 마리 퀴리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어느 일요일 아침 친구 사미르가 보낸 사진 한 장으로 사건이 벌어집니다. 하룻밤 사이에 학교 수영장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지요. 그렇게 해서 학교 친구들은 없어진 수영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학교로 모였지만 학교에 온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반에서 가장 몸집이 큰 맥코이는 사미르가 거짓말을 했다며 싸움이 나려는 순간, 친한 친구 사미르의 말을 믿는 제이크는 사라진 수영장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사미르의 편을 들게 됩니다. 밝히지 못할 경우 마술사에게 가장 치욕적인 마술 기술을 전부 밝히기로 하는 조건으로요.
한편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유령이 되어 자신의 거대한 저택에 머물고 있는 시대의 마술사 왈도 윈체스터는 쌍둥이의 도움으로 억울한 죽음의 한을 풀고 철거 위기에 놓였던 자신의 저택을 마술 박물관으로 탈바꿈한 뒤 지역 명소가 되었지요. 그리고 언제나 <탐정클럽>의 사건의 장소가 됩니다.
사라진 수영장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것을 돕기로 한 왈도 윈체스터는 쌍둥이에게 조건을 제시합니다. 바로 마술 박물관에서 유행하고 있는 방 탈출 게임을 선보이고 싶은 것이지요.
쌍둥이 라일라와 제이크, 그리고 사미르와 유카는 과학과 마술, 스토리가 있는 방 탈출 게임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내고,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읽는 독자들에게 참으로 흥미로운 전개를 해줍니다.
이렇게 성공적인 방 탈출 게임에서 새로운 친구 탱크라는 아이가 등장합니다. 반에서 가장 조용하고 왜소한 탱크의 아빠 빅터 후인 박사는 유명한 과학자이자 발명가인데요. 뇌졸중으로 한쪽 팔다리를 못쓰는 탱크의 엄마를 위한 의료 장치를 개발하는 중인 아빠가 과학을 나쁜 쪽으로 이용하는 것 같아 의심을 하게 되고 스스로 밝혀내 가려고 하는데 이 수상한 부자의 행동에 이야기가 절정에 다다릅니다.
과학과 마술이 공존하는 탄탄한 스토리의 <탐정 클럽> 단숨에 책을 읽어야 할 만큼 마음을 졸이며 호기심과 흥미로움이 폭발하는데요. 정말이지 이번 이야기가 4권의 책 중 가장 재미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2년간 국가 기밀로 연구를 하던 중 사라졌던 엄마와 재회했던 3권에 이어 엄마가 점차적으로 공개가 되는데요. 5권에서는 엄마가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과학 상식과 탐정 추리가 어우러져 너무 재미있는 <탐정 클럽> 네번째 이야기 ‘사라진 수영장과 탈출 게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독서 시간을 갖기에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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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 워너의 탐정클럽은 과학과 마술이 결한합 추리동화로 열두 살 쌍둥이 제이크와 라일라의 흥미진진한 활약을 재미있게 따라가 볼 수 있어요. 탐정클럽 네번째 이야기 사라진 수영장과 탈출 게임으로 재미있게 추리해 보면서 수수께끼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과 마술의 비밀도 과 추리의 기술을 배울 수 있네요. 학교에 어제까지 있던 수영장이 감쪽깥이 사라지게 되고 이건 엄청난 마술이라고 말하는 흥분해 있는 제이크지만 라일라는 지루한듯 믿지 않는 모습이에요. 학교로 향한 아이들 친구들은 사미르가 합성 사진을 보냈냐며 장난을 친거로 생각하지만 사미르는 억울한듯 눈물이 그렁그렁 한 모습을 이에요. 그런 사미르를 돕고자 제이크는 친구들 앞에서 열흘 안에 증명해 내겠다고 말하며 증명을 못하면 자신이 알고 있는 마술 비법을 전부 밝힌다는 폭탄 발언을 하네요. 마술사는 절대 자기 마술의 비법을 밝히면 안되는데 과연 제이크가 사라진 수영장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까요~ 제이크와 라일라는 왈도에게 사라진 수영장에 대한 비밀을 풀기위해 도움을 청하기로 하고 왈도는 자신의 저택에서 방 탈출 게임을 해 보고 싶다고 말해요. 왈도는 유령 소환의 방, 지하 성당과 복도, 미라 창고, 곰팡이 핀 지하 감옥등 아이들이 보지 못한 방들에 대해 말하는데 말만 들어도 무시 무시해 보이는 방은 진짜 있는 건지 흥미롭네요. 유령이 떠도는 마법사의 저택을 탈출하라! 방탈출 게임은 과연 무사히 끝낼수 있을지 사라진 수영장의 비밀과 후인 박사의 아들 탱크가 사라지자 탱크를 찾아 저택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비밀공간을 발견하게 되는데... 마술과 과학지식과 논리적인 추리기법까지 흥미로운 요소들이 이야기를 더욱더 재미있고 풍성하게 만들어주네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쌍둥이들의 엄마도 등장하게 되고 몰랐던 저택의 새로운 공간도 알게 되어 재미있네요.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면 추리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따라가 보면서 어느새 탐정 클럽의 매력에 쏙 빠져들게 되요.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가람어린이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