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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여주 마음 받아줘서 본격적으로 연애시작함. 어렵게어렵게 이뤄지고 나니 예전의 그 긴장감? 같은 것도 함께 사라짐. 원래 케미가 별로인 애들이라 그럭저럭 보는 중. 아무리 생각해도 남주 나이 적응 안 돼서 그런 듯함ㅠ 메인커플 보다는 서브커플이 더 내 취향에 맞는 듯ㅎㅎ 상냥한 양아치+마음 여린 차도녀 조합 넘나리 좋다구ㅠㅠ 뜻밖의 재미에 별점 4개 줘버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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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이 완결표시가 있어서 완결인줄 알았으나 뒷권이 나왔네요. 3권~ 확실히 사귀는 사이인게 티나는 에피소드들로 채워진 권수였습니다. 그동안의 조심스러운도 여전했지만 그래도 꽤 이런저런 일들이 생겼어요. 그런데 절대적 분량만 따지자면 유즈리하의 친구 노리코와 술집 사장 치카씨의 이야기도 반은 넘기에 평범한 회사원 유즈리하와 쭉 스물다섯 살 연상의 반찬 가게 주인 타지마씨의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조금 모자랄수도 있을듯 합니다. 절대적인 분량은 그럴지라도 에피소드 하나하나 귀엽기에 아쉽지는 않았어요. 특히, 서로에게 두근거리는 모습을 그린 첫 에피소드는 여전히 풋풋하고 조심스러운 두 사람을 잘 나타내고 있어요~ 뒷 이야기는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4권도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