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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가 팬데믹에 빠졌다 그래서 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 빨리 읽고 싶어졌다 이번 미래의 가치 편에서는 대전환 청년 기후 신뢰 네 주제를 통해 팬데믹 이후 세계 인류가 직면한 복합 위기를 진단한다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화두로 던진다 지금은 펜대믹이 세계를 휩쓸며 기후문제는 물론이고 불평등 신뢰 그리고 수많은 문제들을 얘기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여러 우리가 처한 현 위기의 문제들을 진단하고 탄소 중립 공감 혁명 신뢰자본 등 미래의 가치들을 얘기한다
노인이 아닌 청년이 빈곤 위험집단이 된 이유 특히 청년주거빈곤이 심각하다 긴급재난 지원금이 말해준 복지의 역설 걷는 사람이 많아지면 왜 도시에 이익이 되는지 한국이 어떻게 기후 악당이 되었나 세금 도둑 흰코끼리가 남긴 교훈 지하 옥탑방 고시원과 경제 성장의 관계 등 여러 우리가 그동안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어쩌면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있었던 대한민국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경제성장까지 코로나 19이후 팬데믹에 빠진 상태에서 과연 대한민국은 어떤 선택을 하고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그저 흘려 들었던 내용들을 읽으면서 참 많은 문제들을 우리가 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들을 찾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저 남일이라고 여겼던 일들이 이제는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사회적 신뢰도가 10% 올라가면 경제성장률은 0.8% 상승한다고 한다 과연 대한민국의 신뢰의 현주소는 최하위권이다 우리의 성장 잠재력을 좀먹고 있는 혐오와 불신의 자리를 다시 신뢰로 채우기 위해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앞으로 우리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데 과연 우리는 얼마만큼 이뤄낼 수 있을지 지금 위기라고 하지만 어쩌면 우리에게 다가온 기회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이 시기에 과연 흔들리지 않을 가치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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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프로그램을 즐겨본다. 차이나는 클리스, 명견만리, 벌거벗은 세계사, 선을 넘은 녀석들까지...그 주 명견만리 프로그램은 TV 본방송으로는 잘 챙겨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책을 통해서 지난 내용을 복습해 본다. 코로나19가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길어지고 있다. 진정으로 인류는 코로나 전과 후의 삶으로 나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세살배기 아이마져도 밖에 나갈 때는 마스크를 껴야 밖으로 나가는 발걸음을 뗄 정도다.
코로나19는 한국사회의 위험했던 하지만 아슬아슬 절묘하게 버티고 있던 사회 가치체계를 수면위로 끌어올렸다.
우리 사회의 꼭 필요한 어젠다와 미래 이슈들을 공론화하고 사람들의 변화를 이끌어온 명견만리 시리즈가 신간을 발간했다. 이번 주제는 ‘대전환, 청년, 기후, 신뢰’ 네 주제를 통해 팬데믹 이후 인류가 직면한 복합 위기를 진단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화두로 던지고 있다. 코로나19로 발발한 팬데믹은 기후문제와 불평등, 사회갈등, 빈부격차 등 그간 우리가 외면해온 수많은 문제를 시급하게 공론의 장에 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우리 사회는 공공복지의 역할과 또한 코로나로 인해 소외받던 청년일자리, 부동산 폭등으로 주거빈곤 문제 등 우리가 처한 현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고, 탄소중립, 공감혁명, 신뢰자본 등 함께 선택하고 지향해야 할 미래의 가치들을 담고 있다.
팬데믹과 같은 블랙스완(Black swan) 앞에서 과거의 경험은 점점 가치를 잃고 경험 위에 세워놓은 예측의 위세는 미약해진다. 다가올 위기의 크기를 가늠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러한 거대한 전환기에는 기존의 가치 질서에 따른 단발적인 해법을 논하기보다 공존을 위한 새로운 가치 질서를 만들어나가는 일이 시급하다.
과거 우리 사회는 눈부신 발전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지향했다. 파이 크기를 키워서 나눠먹자는 것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이 성장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고, 결국 세계의 빠른 변화에 생존하기 위한 '속도의 경제'로 전환이 필요하다. ‘속도의 경제’에서는 소비자의 반응을 예민하게 살펴서 그 결과에 따라 계획을 빠르게 수정하고 보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제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시대가 아니라 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를 잡아먹는 시대가 되었다. 결국 속도의 경제에서 좋은 전략이란 ‘완벽한’ 전략이 아니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전략이다.
사실 나는 이제 30대를 넘어 40대로 접어든다. 라떼 이야기를 해서 미안하지만 리먼 브라더스 파산으로 촉발된 금융위기 시대에 취업이 너무 힘들었다. 부동산은 참여정부(노무현 정권) 내내 가파르게 올라서 월급만으로 집을 사기가 버거웠다. (물론 지금 비교해보면 그때는 그나마 살기 좋은 시절이었다) 2021년 오늘날 20대는 내가 10년전 겪었던 암담함과 좌절보다 더 큰 고통을 느끼고 있다는데 동의한다. 불공정 시대의 청년을 말하다 편에서는 고용 불안과 양극화 속 무기력에 잠식당한 한국의 미래, 대한민국의 빈곤 위험집단으로 전락한 청년 세대의 암담한 현실을 그리고 있다. 청년 세대의 가치와 권리에 귀 기울임으로써 각각 일자리 질의 양극화 문제를 살펴봐야 하고, 특히 주거질의 분균형으로 인한 지하·옥탑방·고시원 이른바 ‘지옥고’에 갇힌 청년 주거 빈곤 문제의 근본적 해법을 모색해야 할 때다.
코로나로 인해 나 역시 포장 배달을 많이 하고 있고 1회용 쓰레기를 과다하게 배출하며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든다. 기후와 환경, 자연 재해는 이제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우리의 결단이 필요하다.
명견만리 미래의 가치편은 이러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위정자들이 읽어야 할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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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으로는 명견만리를 단 한번도 완벽하게 본 적은 없지만, 우연한 기회에 책으로 출판된것을 알게되어 4편 다 읽고, 5편?도 구매하여 읽게 되었다. 일단 나는 이 상황에 해당 안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다. 주택문제의 경우 난 운좋게 40대중반의 나이에 빚없고 영끌이 등등 없이 현금으로 구매하고 큰 걱정없고, 자녀는 아직 어려서 청년문제의 경우 앞으로 낳아지겠지? 라고 하고 살아왔다. 기후문제도 마찬가지 내가 살아 있는동안은 문제가 없다. 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아!차! 내 뒤통수를 가격한 책이다. 나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수만명의 사람들? 있으니 기후위기는 점점 심각해지고, 주택문제, 청년문제 등 하나도 낳아지고 있지 않으니 점점 세상은 각박하게 돌아가는 것 같다. 나부터 변화하지 않으면 이 세상은 점점 각박해지고, 지구의 수명은 점점 줄어든다고 생각하니 암담하다. 어떤 책에서 본 문구가 생각난다. 다가올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동물은 사람이고, 이를 기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동물도 사람이라는 기사를... 앞으로 어떻게 세상이 변화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라고 심각한 질문을 나에게 던져본다. 일단 나는 환경을 위해서 1회용 제품이라도 적게 써야 겠다고 다짐해본다.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왕이면 청년들이 창업해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밥을 먹는등 의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봐야 겠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도 사람, 이를 해결하는 것도 사람, 예측된 데로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것도 사람..임을 명심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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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 청년, 기후, 신뢰를 테마로 명견만리 미래의 가치 편을 접했을 때 또 전편들과 차별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우려도 있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전편들에서 보여준 문제의식들이 나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음에도 여러 해 지난 지금 되돌아 보면 문제가 개선되었다기보다는 더 악화된 측면이 커 보이기 때문이다.
유럽, 특히 북유럽을 모델로 복지를 비롯한 정부 정책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것은 여전히 의문이고, 우리는 우리 나름의 모델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 사회 구성원들은 너무 다양하다. 한국전쟁을 겪고 개발독재를 거치면서 민주화 운동을 거쳐온 세대와 MZ 세대가 공존하고 있다. 때문에 변화는 우리에게 너무나 압축된 문제로 다가와서 사회적 공감을 얻어 내기도 어렵고, 이를 둘러싼 갈등은 수습하기 불가능할 지경이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는 전세계가 각자 비슷하면서도 다른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전환, 청년, 기후, 신뢰는 비단 우리만 갖고 있는 이슈가 아니라 전세계가 해결해 나가야 할 숙제이다. 늘 눈과 귀를 열어 놓고, 사회 구성원 간에 공감을 시도하려는 노력을 계속하는 한 해결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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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인류의 미래를 위하여 핵심 어젠드 선정을 통해 깊이 있게 다뤄보는 명견만리 시리즈는 무심코 지나지는 우리 주변의 현상과 문제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된다.
이번 미래의 가치편은 대전환과 청년 그리고 기후와 신뢰를 주제로 잡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매 시리즈를 읽을때마다 느끼지만 취재진들의 깊은 통찰과 표현력에 감탄을 받게 된다. 팩트에 근거하여 이성을 건드리고 거기에 논리적 접근을 통해 감성도 자극을 하여 읽고 나면 그냥 저절로 끄덕이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와 환경 오염등 우리 주변의 급격한 사회변화와 사회적 갈등이 첨예한 이슈들을 수면위로 끌어올려 무엇이 문제고 어떤 점들을 생각해 봐야 하는지 깊이 있게 들여다 보는 계기가 되었다.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발생되는 여러 문제들은 앞으로도 우리가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여러 이슈들을 낳을텐데 명견만리 시리즈가 이런 주제들을 객관적으로 그리고 여러 관점으로 좀 더 깊이 있게 다뤄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현상을 바로 인식하고 생각하는 계기로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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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25년 전 배울 때도 미래 가치는 신뢰라고 했는데 어째 한국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더는 교육자를 믿지 못하고, 그렇게 자란 청년은 정부기관과 그들이 만든 제도를.믿지 못하고 중년은 청년을 믿지 못하고...(이하생략) 배울 때는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실제로 체감하니.안타깝고 씁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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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청년정책에는 지원이나 복지가 아닌 '투자'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청년 세대를 포함한 모든 세대의 미래가 청년들의 어깨에 걸려 있기 때문이다. 청년이 미래 한국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인구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 청년들이 빈곤 계층으로 전략하면 그 부메랑에 맞는 것은 기성세대들이다. 청년들의 삶이 나아져야 한다. 그들이 좋은 일자리를 얻어서 소득이 늘어나야 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다. 지금 청년들 삶의 질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은 한국 사회 전체의 미래를 위한 투자다.” 청년들이 미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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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는 가장 좋아하는 도서 중 하나다. 그래서 이전에 발행된 네편을 모두 가지고 있던 중 미래의 가치편이 발간했다는 소식을 듣고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명견만리는 최근 우리사회의 아젠다와 미래 이슈들을 공론화하고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다. 최근에 발간된 5편은 대전환,청년, 기후, 신뢰 네개의 주제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화두를 던지고 있다. 특히,공공복지와 청녀일자리,주거빈곤 문제 등 우리가 처한 현실을 진단하고, 탄소중립과 공감혁명, 신뢰자본 등 우리가 함께 선택하고 지향해야할 미래의 가치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금의 세상은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처럼, 경험과 예측이 맞지 않는 대전환의 시대에 그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해 이 책은 진지하게 생각해 보도록 한다.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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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시리즈를 공존의 시대 편에 이어 이번에 다섯 번째로 미래의 가치 편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대전환, 청년, 기후, 신뢰라는 네 단원으로 이루어진 미래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대전환에서는 특히 요즘 이슈거리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내용이 눈에 띕니다. 청년 편에서는 이제 사회의 약자가 된 청년들을 조명합니다. 항상 재밌는 이야기 명견만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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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명견만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코★나 상황이 발생하면서 시청자들의 참여가 어렵게 되자 KBS공영미디어연구소와 공동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얻은 질문을 토대로 8부작 프로그램으로 사전제작하는 식으로 만들어졌다. 한 명의 프리젠터와 몇 명의 패널이 참여하여 사전에 정리한 질문을 토대로 내용을 전개하고, 패널들이 의견 혹은 질문을 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는데 프로그램 진행상에서는 변수를 줄일 수 있어 좋긴 하지만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방청객)의 번뜩이는 질문이나 의견이 반영되지 못한 점은 아쉽기만 하다. 그래도 변수를 줄이면서 주제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으니 강연과 질문이 나름 연관성이 높은 게 강점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 다만 명견만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만들어진 커뮤니티에 대한 나름의 배려가 없던 점 역시 아쉽다. (명견만리를 봤던 시청자중에선 커뮤니티가 있다는 걸 모르는 분도 적지 않다. 하지만 명견만리는 외부PD가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등 방청객에 대한 꾸준한 투자가 이뤄졌고, SNS도 Q100이 나오기 전 방영분까지는 활동이 이뤄졌다. 그럼에도 코★나 상황이라고 커뮤니티는 고려하지 않은채 따로 설문조사를 실시해서 만들다보니 기존 커뮤니티는 매달 자발적으로 하는 봉사활동 정도 하는 별도의 조직이 되버린 셈이다. 매번 책을 내놓을 때마다 책을 미리 읽고 후기를 남기는 활동도 멈쳤다. 이런 상황이라면 코★나 상황을 벗어나더라도 과거의 분위기를 회복하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책 자체는 짜임새가 있어 읽기는 괜찮다. 나름 프로그램에 애정이 있다보니 책 이외의 이야기를 살펴보게 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