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책을 읽게 되었다.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들도 너무 좋아하고 즐겨보는 터라서 그냥 보게 되었는데..이야 이거 재미있는걸 하고 계속 읽게 되었다.그리고 이때까지 잘 몰라왔던 감독의 작품들도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뻤고.전혀 생각도 못했던 작품들까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 이었다니..좀더 많을걸 알게 되서 더욱 좋았던거 같다.그리고 만화그림들도 만화 들어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미야자키 감독의 캐릭터 들도 그냥 한순간에 만들어 진게 아니었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었다..길게는 몇십년동안 생각해 온 캐릭터들..이었는데..어쩄든..만화공부를 하고 잇는 지금의 나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다.노력하고 생각하는데에 있어서 작품은 탄생 한다는 것을 깨달았따.^^ |
| 미야자키 하야오는 누구인가? 일본을 최고의 애니메이션 감독이라고 하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이 있는 사람이다. 그 유명한 "미래소년 코난, 이웃의 토토로,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원령공주 등등 수많은 애니메이션을 연속히트시킨 장본인이니까!! 이 책은 한 마디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위한 노력의 산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만큼 이 책은 잘 짜여졌다. 미야자키 작품에만 느낄수 있는 캐릭터, 메카닉, 배경 무대 등등 그리고 미야자키식 발상은 애니메이션을 배우는 학생이나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다. 이 책에 또 좋은 점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일러스트나 애니 콘티등등 많은 그림을 감상할수 있다. 미야자키만의 캐릭터 디자인과 메카닉 디자인을 보고나면 무한한 상상력을 얻을 수 있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은 다분히 소장할 가치가 있고 두고 두고 볼수 있다. 아님 책방에 가서 이 책을 그림들만이라도 보는 것만이라도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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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라면 일본 애니메이션을 어느 정도 알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이름이다.
일본의 국민감독으로 수많은 작품을 남겼고 그 작품들은 늘 우리에게 아름다운 자연과의 친화나 자유로움과 같은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그런 애니메이션계의 거장은 어떤 방식으로 작품들을 창작했을까. 이 책은 바로 그런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우선 이 책을 쭉 훑어 보면 많은 그림들이 실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안에 예제로 나와 있는 삽화들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이디어 발상의 기본이 되는 것들이다.
어떤 아이디어의 기본이 되는 그림 한 장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 하나의 작품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신기하기만 하다.
일본 전통의 도깨비 아카오니에서 착상된 이미지가 도깨비공주(원령공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한 작품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과 변화가 있었는가를 알게 되니 창작이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도 뼈져리게 느끼게 된다. [인상깊은구절] 이렇듯 '이미지 보드->스토리 보드->콘티'라는 제작 준비작업의 3스텝 구조는 미야자키 감독이 오랜 애니메이션 창작의 경험을 통해 나름대로 정립한 특유의 방식이다. 일반적인 애니메이션 작업에는 '시나리오->콘티' 또는 '이미지 보드->스토리 보드'식으로 2스텝 구조가 쓰이는데, 내용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측면에서는 발상의 단계가 하나 더 들어가 있는 3스텝 구조가 훨씬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