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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저자에 대한 감탄을 금치 못한다. 저자에 대한 평을 쓴 사람에게 항상 동의한다. 왜냐, 작품이 정말 그렇다. 어떻게 그러냐면, 독자의 맘을 잘 이해하고 적절한 단어들을 사용하고 있고, 또 엄청난 분량의 사건들을 잘 정리하고 있다. 이 얘기도 현대와 과거의 로맨스다. 과거에 안착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처음에 무심코 읽었던 부분을 다 읽고나서 다시 읽으면서 감탄했다. 제이미를 현대 시대의 남편이 유령으로 보는 것 등, 저자는 스코틀랜드 지역의 느낌을 참 잘 표현했다. 시간여행을 본의 아니게 하면서 적응하는 여주인공,클레어! 대차고 지혜로운 간호사를 연상하면 된다. 그리고 우리의 남자주인공은 1권의 중간을 지나서 짐작하게 된다. 연하의 이 주인공은 2권에 몹쓸 짓을 당하지만 지혜로운 여주인공 덕을 톡톡히 보게 된다. 이 작품은 한낱 로맨스로 보기에는 작품성이 뛰어나다. 깊은 얘기를 다루고 있고, 사건들도 자료작업이 철저하게 된 흔적이 많다. 한마디로 좋은 책이다. 적극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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