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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상평입니다. 빠른 아이와 느린 아이는 서로 안맞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서로 맞춰가면 잘 맞을 수 있구나 하는 걸 느꼈다고 해요. 각자의 속도나 나이 등등은 친해지는 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일 재미있었던 내용은 세 번째 챕터인데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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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보다 속도가 느린 동생이 있는데요. 언니는 공부도 계획적으로 잘하고 숙제하는 속도도 빨라 매일매일 온 가족으로 부터칭찬을 받는데 상대적으로 느린 둘째는 그렇지 못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종종 있어요. 조금 느리지만 예쁘기만 한 둘째가 이 책을 읽고 위안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또 동생이 느리다고 답답해하는 언니에게도 동생과 손잡고 천천히 걸어가는 법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