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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읽고 싶던 책인데 아껴두었다가 여행 가서 읽었어요. 여행 가서 읽기 좋은 책이에요. 예술이라는 주제를 갖고 세계여행을 하는 기분이고, 예술에 대한 교양이 쉽게 풀어진 책이랄까요. 다만 처음 접하는 용어들이 몇 있어서 찾아가면서 읽어야해요! 그치만 그게 책 읽는 재미 아니겠어요 첨부된 사진들도 너무 흥미롭습니다. 을유출판사믄 다양한 분야로 다양하게 시도해서 읽고 싶은 책들이 많아요. <예술과 풍경> 잘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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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초에 코로나가 터졌을 때에 금방 끝날 줄 알았다. 여름에 여행을 계획해두고 있었는데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두달을 앞두고 모두 취소해버렸다. 그 때는 겨울에 가야지 하고 취소했는지 올해까지 갈줄이야 상상도 하지 못했다. 집에만 있다보니 이 책 저 책을 펼쳐보다가 요즘 그림과 관련된 책을 자주 보고 있다. 마틴 게이퍼드라는 분은 처음 알게 된 사람인데 알고보니 영국의 유명한 미술 평론가라고 한다. 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이 책으로 대신할 수 있을까 해서 구매한 책이고 안의 내용도 알차다. 역시 평론가는 괜히 평론가가 아니구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