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끊임없이 자신을 수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성인이 된 다음에도 인간은 꾸준히 성장합니다.
몸이 성장하고 지능이 성장하고 인격이 성장하지요. 122쪽
성장을 멈춘 사람들 :
방귀와 똥구멍은 모든 어린이들이 가장 재밌어 하는 말이고, 아이들이 쓰는 경우에는 어른들도 닥히 불쾌감을 느끼지 않거든요.
하지만 이 말을 어른들끼리 스면 큰일이 납니다. 완전 욕이거든요.
어린 새들이 배설물은 얇은 막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어미가 부리로 물어서 처리할 수 있도록 생리학적인 진화를 한 것이죠.
개 ...... 요즘은 인간의 똥을 먹어치우는 게 아니라 자신의 똥마저 인간들이 알아서 치우도록 인간을 훈련시켰으니 말입니다.
우리는 후구동물입니다.
인간의 수정란이 발생하기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생긴 구멍이 항문이 됩니다. 그러니까 수정란이 인간이 되는 어느 순간에는 우리에게 항문만 있는 셈이죠.
이 빵꾸똥꾸야! 참으로 과학적인 욕입니다. 137쪽
엠비씨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 이 책에서 나오네요.
빵꾸똥꾸야 방귀와 똥구멍이라는 뜻으로 해석을 했네요.
엠비씨 방송을 요즘 잘 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빵꾸똥꾸는 기억이 나고 그립네요.
어젠가 편하게 모든 언론사의 이야기와 뉴스와 평론을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어디에 편향된 말을 하는 사람은 좀 격리 또는 자체 정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점점 커지는 요즘입니다. 진보를 가장한 나쁜 사람이나 보수를 가장한 나쁜 사람 그러니까 자기 이익을 위해 편 가르기 하고 자지 생각과 다르면 욕하고 윽박지르는 사람들이 언론이나 세상 이목에서 사라지기를 희망합니다. 그런 세상이 오면 심심해서 그런 사람들을 다시 소환하고 싶어질지라도 지금은 그런 사람이 적어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좌우가 아니라 누가 더 국민을 편하고 등따시고 배부르게 해줄 것인가? 그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정말 정말 커지는 요즘입니다. 1987년도 기억하고요. 2016년도 기억합니다. 2021년은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좋은 일이 있던 해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한국국민들은 그런 소망을 가져도 되고 그 소망을 현실로 만들어도 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지껏 열심히 살아왔고 지금도 정부가 무슨 일을 하든 그 결정을 따르려고 열심이 잖아요. 이런 국민을 만난 정치인들은 엄청 복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좀 스타가 될 생각 말고 정상적이고 기본적인 일만 하려고 머리쓰고 힘쓰고 공부하고 노력해서 옳은 일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들이 죽고나서 100년이 지나도 옳고 정상적인 일을 하겠다고 생각하면 누구를 지지하든 옳은 일을 하지 않을까?하는 아주 초보적이고도 유치원에서 배울 생각을 요즘 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국민에게는 당연한 권리이고 이런 생각에 맞는 정치인과 정부를 가질려고 노력해야만 그런 정부와 정치인을 공복으로 부릴 수 있다는 사실이 떠오릅니다. 1987년과 2016년은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알고 있기에 요즘 돌아가는 모양새가 참 가당치도 않기도 합니다. 전 윤석렬은 여당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가 야권 주자인 것도 마뜩하지 않고 우리나라 대통령이 자꾸 욕먹는 것도 마뜩하지 않습니다. 이 상황이 어여 타개될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