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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을 만든 사모나 체호바 작가님은
슬로바키아에서 꿀벌을 키우고 있는 양봉가에요.
꿀벌이 우리에게 얼마나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해요.
요슈코가 사는 곳은 골짜기 한가운데에
자그마한 집이에요.
그곳에서 요슈코는 외로이 홀로 살고 있었죠.
기쁨을 나눌, 이야기를 나눌 누군가도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손님이 찾아왔어요.
바로 새로운 집을 찾는 꿀벌 떼였지요.
요슈코는 꿀벌들과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그리고 꿀벌들을 위해 집을 지어줬죠.
그때부터 요슈코는 꿀벌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매일 아침 꿀벌들에게 인사를 했지요.
그런데 요슈코가 살던 곳에 놀라운 일이 생겼어요.
과연 요슈코에게는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요슈코는 꿀벌들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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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는 온통 바위뿐이 요슈코가 살던 곳에
꿀벌들로 인해 아름답게 변화하게 돼요.
꿀벌 덕분에 꽃이 피게 되고 그로 인해
식물들은 열매를 맺게 되었지요.
그리고 요슈코에게는 꿀을 선물하지요.
이로 인해 요슈코 마을은 점점 아름다운 동네로
변하게 되었고 요슈코에게는 또 다른 이웃들이 생기죠.
꿀벌을 향한 요슈코의 정성 어린 보살핌 덕분에
삭막하고 버려졌던 땅에 생기가 돌게 되죠.
이렇게 작은 곤충이지만 그 힘은 생태계를 살릴 만큼
위대하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삶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어주고 행복을 전해주는지
알 수 있었던 그림책이었어요.
재미있는 그림책 속에 벌과 양봉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어있어서 더욱 유익했던 그림책이었어요.
벌이라고 하면 쏘일까 봐 무섭다고 피하기만 하던
아이들에게 벌에 대한 고마움과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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