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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중간중간 나도 모르게 콧잔등이 시큰해지고 눈시울이 자꾸 붉어졌다. 아마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세라믹을 만드는 소성로보다도 더 뜨거운 열정에 감화되어서 그런 것도 있었을 것이고, 나도 이렇게 좋아하는 일에 미쳐보고 싶고 일에 푹 빠져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현실에 대한 불만을 품고 아무런 시도도 충분한 노력도 하지 않았던 나에 대한 부끄러움도 있었을 것이다. '일단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다니기 전에,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미친듯이 몰두해보라' 는 구절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는 한편 무의식적으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회사 일은 몰두하거나 미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나의 열정은 여전히 잿더미 속에 묻힌 숯불처럼 아직 내 마음 어딘가에 잠들어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한 뒤 이제는 신께 빌며 천명을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자신할 만큼 당신이 가진 모든 힘을 쏟아냈는가?' 나에게 던져진 이 질문이 너무 오랫동안 잊고 있었고 외면했던 말이라 스스로가 너무 부끄러웠다. 어린 시절 시험공부하듯 반복해서 읽었던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 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연상이 됐다. 그 책에 나오는 방법들을 실천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90년간의 인생을 통해 간증한 사람의 일기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이나모리 회장이 전하는 성공의 비법은 사실 읽어 보면 다들 아는 이야기들이다. [원대한 꿈을 꾸어야 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 당장 남보다 더 자주 움직여야 한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목표를 세워야 한다.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스스로 끊임없이 생각해서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진정으로 원하고 전념을 다해 노력할 때 꿈은 비로소 현실이 된다.] 너무 오랜만에 기본적인 내용을 마주해서 오히려 낯설었다. 요즘은 이렇게 클래식한 교훈을 담은 책이 예전에 비해 많지 않다. 최선을 다해 미친듯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성공 비결은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친절하게 수십번 수백번 이야기한 터라 더 이상 사람들이 궁금해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막상 보면 마치 방송에 나와 서슴없이 비결을 알려줘서 봤더니 양념장 준비만 3일을 하는 맛집 장인을 보는 것 같은 거리감도 들고, 실천하기도 쉽지 않은 방법들뿐이라 귀가 번쩍 트이지도 않는다.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해도 그만큼 대가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뼈저리게 체감한 젊은 세대들에게는 잘 와닿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계층의 고착화가 심해지는 사회에서 워킹 라이프 밸런스, 일하지 않고 돈 버는 법 같은 것들이 중요해지고, 건물주를 조물주라고 부르는 풍조가 여전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놀라운 것은 이나모리 회장이 그저 '나 때는 말이야, 요즘 젊은이들은 말이야...' 하면서 본인 자랑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아흔 살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을 정확하게 짚어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려면 이렇게 살아야 한다' 고 조언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그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뿐만 아니라 이나모리 회장의 이야기에는 후끈한 열기가 어려 있다. 그의 지난 모든 삶의 여정이 활활 타오르는 열정 그 자체여서, 글만 읽어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얼마나 그가 인생을 충실하게 살아왔는지 다 느껴질 정도였다. 어떤 사람이 하더라도 힘들다고 그만두고도 남았을 법한, 어렵고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도 이나모리 회장은 미친듯이 몰두해서 최초로 파인세라믹 개발에 성공했다. 값진 성공의 기쁨을 맛본 20대의 그 어느날 이후부터 그는 그 어떤 상황이 와도 그 전의 부정적이고 쉽게 부서지는 마인드로 돌아가지 않고 끊임없는 긍정을 연료삼아 열정을 불태웠다. 책을 읽는 내내 그 한결같은 열정에 압도되어 있었다. 그렇게 계속 타오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부러울 지경이었다. 이나모리 회장의 또다른 본받을 점은 뜨거운 한편 감각과 감정이 살아있는 섬세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는 정말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거기서 뭔가를 느끼고 깨닫고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는 사람이었다. 모두가 어이없어하던 마쓰시타 회장의 혼잣말에도 혼자 엄청난 깨달음을 얻고, 넘어질 뻔했던 바닥에 묻은 파라핀왁스에서 불순물없이 완벽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얻고, 집 근처 돌 틈 사이에서 피어난 풀꽃을 보고도 모든 자연은 살아가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노력한다는 깨달음을 얻는 사람.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한 실험에서 아주 작은 성공이라도 거두면 뛸 듯이 기뻐하는 사람. 어쩌면 이렇게 사소한 것에서 감동을 받고 울림을 느꼈기 때문에 그런 작은 디딤돌 하나하나가 모여 이 사람이 그런 고생을 하고도 단단함을 유지하며 전력질주로 마라톤을 할 수 있었던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들어서도 이렇게 모든 감각과 열정이 깨어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어떻게 보면 '꼰대' 일 수 있겠지만, 이렇게 존경스러운 꼰대라면 기꺼이 뒤따르고 싶다. 이나모리 회장이 온몸을 던져 가장 단순하고 가장 뜨거운 말들로 나의 머리를 일깨워 주었으니, 이제는 내가 스스로 나의 마음의 화로에 불을 붙일 차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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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이 잘못된것은 없다. 단지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것일뿐. 작가의 나이가 많고, 그가 살았던 시절의 이야기이니 50년전 버전의 일 잘하는 사람이 쓸수 있는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이 재미있어서 미치도록 몰입하면 성공할 것임을 설명하며 작가가 밤새워 일하고도 힘든 줄 몰랐던 경험을 아주 자세히 적어놓았는데 솔직히 공감이 가지 않았다. 예전처럼 성공하기 위해서 가정은 부인에게 맡기고 앞만보고 달리면서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은 단지 내와 내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경제적 수단이고 더불어 스스로를 조금 더 성장시키는 원동력은 될지언정 내 삶의 모든 것이 될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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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대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왜 일하는가에 대한 담론이다. 이 책은 오래 전 부도 직전의 중소기업에 간신히 취업해서 하루하루 대충 살아가던 한 젊은이가, 세계 100대 기업 중 하나로 성장한 첨단 전자부품 회사를 세워 연 16조 원이라는 매출을 기록하는 조직의 총수가 되기까지, JAL이라는 적자 기업의 일본 항공사를 단 1년만에 흑자로 돌려세운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60 년 시간을 지나오며 일과 삶에 대한 그의 절절한 고민과 원칙을 말하고 있다.
일본 시골 사투리를 남에게 들킬까 봐 사무실에 울리는 전화 벨소리마저 두려웠던 별 볼일 없던 청년 이나모리 가즈오는 어떻게 자신의 삶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통찰하여 그의 내재되어 있던 업무력을 폭발시켜 일의 주인, 기업의 주인, 삶의 주인으로 변화할 수 있었는지 말하고 있다.
"왜 일하는가?" 어쩌면 우리는 이 질문을 매일 하지만 결국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을 통해 무엇이 되기를 바라는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또 무엇을 만들어 내야 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는 1932년 일본 가고시마에서 태어나 가고시마대학교 공학부를 졸업했다. 사실 일본은 명문대학 서열이 정해져 있는데 별볼일 없는 지방대를 나와 졸업 직후 간신히 교토의 작은 제조회사에 취직했다. 회사의 재정 상태가 매우 나빴지만 그곳에서 파인세라믹스의 재료 개발에 참여하며 일을 배운다. 당시 이나모리 가즈오의 연구 경력이나 실력에 비해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개발에 매달렸고, 결국 성과를 만들어 냈다. 1959년 27세에 자본금 300만 엔으로 교토 세라믹(현 교세라)을 설립하여 연간 1조 5,000억 엔, 6만 9,000명의 직원을 거느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다. KDDI를 설립했고, 특히 2010년 80세를 앞에 두고 파산 직전의 일본항공(JAL) 재건을 위해 회장으로 취임해 1년 만에 흑자 전환, 2년 8개월 만에 다시 주식을 상장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내는 항공회사로 만드는 극적인 V자 회복을 이뤄내면서 다시 한 번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열심히 일하면서도 정작 그 이유에 대해서는 쉽게 답하지 못하는 직장인이라면, 하루 온 종일 일한 뒤 퇴근길 문득 몰아치는 공허함에 빠진 회사원이라면, 성실하게 살았지만 순식간에 벌어진 자산 격차에 무력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면 늦기 전에 이 책을 통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져야 할 시점이다.
삼성그룹에서 임직원 최다 추천도서로 나 역시 회사에서 추천해서 읽게 됐다. 사실 조금은 올드 한 이야기도 있지만, 내 일의 주인, 내 삶의 주인이 어떻게 되는가는 결국 나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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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귀천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직업은 하늘이 준 선물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늘 감사하며 살라는 말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사람은 일을 해야 합니다. 일 하지 않으면 게으름의 습관이 되어 인생을 망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일을 해야 합니다. 지은이는 [왜 일하는가] 의 책에서 일을 사랑하는 방법,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창조적으로 일 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어진 일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미래도 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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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라는 활동이 없다보니 뭐하고 사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 책을 읽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다. '배움'이 없다는 핑계거리일 수 있다는 생각이.. 일을 단순노동으로 치부하여버리니 배울 점이 없다는 판단하에 현재 삶이 '배움'이 없다고 단정지어 버린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매우 반성하게 되었다. ?일본 교세라그룹의 창립주인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분이 쓰신 저서로 제목부터 간단하지만 어려운 질문을 던진다. "왜 일하는가?" 왜? why?라는 질문을 던진다. 사내에서 교육을 받거나 강의를 들을 때 항상 듣던 얘기가 있다. '무엇을?' '어떻게?' 보다 '왜?'라는 질문을 먼저 생각해라." 이유, 목적이 분명해야 이후에 어떤 업무든 할 일이든 정립되면서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이다. 이 질문도 같은 맥락이다. 일하는 목적을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였다. 저자는 단순히 '먹고살기 위해서'라는 생계유지 목적을 위한 답을 듣고자 하지 않았다. 일을 함으로써 '내 인생의 발전'을 위해서 생각해보라는 것이였다. 능력치, 지위, 회사에 대한 기여 뿐만 아니라 자아성찰을 통한 내면적 발전을 위해 일을 하라는 것이였다. 나를 발전시키기 위해 큰 맥락으로 일을 사랑하라, 꿈을 꿔라, 노력을 지속해라, 현재에 만족하지말고 완벽을 꿈꿔라. 창조적으로 일하라 등에 대한 조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아주 받아들일 것이 많은 책이기도 하지만 호불호가 갈릴 책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결국 성공한 삶을 살았기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하지만 과거 50년전의 성공담을 토대로 풀어나간다. 노력과 애정이 있으면 언젠가 될 것이니 안되도 계속 해라, 라는 태도와 동료직원에게 많은 희생을 강요하면서 무조건 되게 하라라는 신념은 현 시대에는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들어 보인다. 게다가 MZ세대의 출현으로 더욱더 자율적 태도를 추구하는 이 사회에 완벽, 강요는 공감이 되지 않는 분도 있을 것이다. 특히, 이 부분 '막연한 미래를 내다보고 걱정하기보다는 당장 내 눈앞에 있는 현실만 보기로 했다.' '숲을 보지말고 나무를 보라'의 느낌이다. 장기적인 청사진보다는 단기간의 확실한 목표를 세우라는 것이였다. 지금까지 들어왔던 이야기와는 매우 이질적인 느낌이 있었다. 이 책이 경영서의 바이블인지는 알지 못하겠지만...왜 일하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을 했다. ?책 한마디에 "삼성이 10년간 신입사원들에게 추천한 단 한권의 책!"이란 구절이 있는데..솔직히 잘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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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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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김봉진회장, LS그룹 구자열 회장의 추천문이 있는 책이었지만, 그 기대를 만족시키지는 못했다. 시크릿과 너무 유사하다. 정말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비빌이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들게 하지만, 그래도, 너무 관념적이다. 실증적이고 이성적이지는 않다. 그래서, 이 책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찾아 보려고 하는 이들에게는 비추다. 그러나, 사업은 본시 의지와 실천력이고, 그 것을 이루는 기본은 멘탈이므로, 일면 의미가 아에 없다고 하기에는 다소 야박하다. 급하면 읽지 말고, 헷갈리면 읽을 필요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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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된 이유는 책의 표지 아래에 " 삼성이 10년간 신입 사원 들에게 추천한 단 한권의 책 " 이 라는 문구 가 네 생각에 깊이 박혔다 도대체 어느 내용의 책 이길래 신입 사원 들에게 그렇게 강하게 추천할 수 있지 라 생각하며 책의 내용을 읽어 내려 가기 시작 하였다 책의 저자인 이나모리 가즈오 의 대표 작 으로 ' 왜 일하는가 ' 라는 책은 저자가 일 하는 이유 와 일 하는 방법 을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쓴 책 이다 저자인 이나모리 가즈오는 이 책에서 일하는 것은 우리 삶 에 닥친 시련을 이겨내고 운명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유일한 길 이라 강조한다 ' 왜 일하는가 ' 라는 도서에서 기억에 남는 내용을 꼽으라 하면 불운 과 시련이 라는 역경이 도리어 일에 전념 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그걸 통해 인생을 새롭게 바꿀 수 있다고 강조 한다 한결같이 일 에 만 전념해야 고통스러운 순간에 신이 도와줄 것이고 분명히 성공할 수 있다 어떠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그 목표를 정확하고 생생하게 그려야 이루려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 외에도 많지만 여기에서 줄일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읽는 관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다양한 사례 와 마음 가짐이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는 책 이기에 읽어 보시길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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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재판되어서 표지가 더 예뻐졌네요ㅎㅎ 어쩌다 이 책을 추천받아서 읽게 되었는데 내용이 너무 좋아서 따로 구입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꼰대?스러울 수 있는 내용이고 다 옛날 이야기 아닌가 싶지만 그럼에도 본받을만한 점이 있고 새롭게 적용해볼 수 있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전 중간에 인쇄가 흐릿하게 된 부분이 있어서 아쉬웠지만.. 교환하기 귀찮기도 하고 해서 그냥 봅니다ㅠ 다음엔 신경 좀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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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했다. 나의 선택속에 쌓여가는 결과들이지만 본인이 하는 일에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던 사람들과 달리 그랫 ㅓ왜 일하는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