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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갈 결심하는 것은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렵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지 않기 위한 결심은 쉬운게 아니다. 물론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많이 하는 것이 좋은 경우도 있다. 하지만 중독될 정도로 빠져드는건 늘 위험하다. 그래서 아이일 때부터 그런 것은 제대로 알려주고 잡아줄 필요가 있다. 그래 결심했어에선 중독으로 빠져들 수 있는 상황에서 절제를 배울 수 있는 4가지 상황을 보여준다. 첫번째, 중독은 무서워! 요즘 들어 자주 듣는 말이 있다. 바로 게임중독... 게임에 빠져서 밥먹는 것도 자는 것도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단다. 특히 부모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방치하고 게임에 빠지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게 하려면 어린 시절부터 게임하는 것을 절제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가 그것을 참아내는게 쉽진 않겠지만 꼭 필요한 일이다. 아이가 스스로 결심하고 절제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주는게 필요하다. 두번째, 쌈닭과 촌뜨기 살다보면 화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린 아이라고 없으란 법은 없다. 그렇지만 화가 난다고 다 화를 내며 살 순 없다. 물론 자주 화를 내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참아야 하는 순간은 언제든 올 수 있다. 그런 순간에도 막무가내로 화를 낼 순 없는 법... 그러니 화를 참는 연습이 필요하다. 세번째, 머리띠와 저금통 가지고 싶은 물건과 모으는 돈 사이에서 고민을 한 적이 있다. 이번 아이도 그런 것 사이에서 고민을 한다. 하지만 아이는 고민 끝에 물건을 선택한다. 하지만 이미 여러 개가 있는 물건을 또 사는건 낭비로 보인다. 그걸 본인도 알면서도 절제가 되지 않은거다. 그것으로 인해 다른 쪽에서 상실감을 얻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하고... 가지고 싶은 것을 모두 가질 순 없다. 그러니 가지는 것에 대한 절제도 필요하다. 네번째, 동배의 다이어트 나도 식탐이 있는 편이다. 하지만 비만까진 아니었다. 비만인 아이는 먹는 것에 대한 절제가 필요하다. 바로 동배처럼... 하지만 음식이 눈앞에 있는데 아이가 자제하는 것이 쉽지 않다. 결국 동배도 유혹에 빠져버린다. 그 유혹은 혹독한 아픔을 주었지요. 그렇게 절제의 중요성을 또 한번 일깨워 준다. 절제해야 하는 순간은 언제든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절제를 하는 게 쉽진 않다. 연습도 필요하고 노력도 필요하다. 어린 시절부터 그것들을 알아야 커서도 절제가 필요할 때 할 수가 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절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가르쳐 주면 된다.
*소담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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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 동화] 절제 그래, 결심했어! 김경희 글 / 김유진 그림 / 소담주니어 출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의 <꼴찌여도 괜찮아>편을 만나봤었는데요. 아이가 학교에서 짬나는 시간에 부담 없이 읽기 딱 좋은 책이라며 좋아해서 다음 이야기도 냉큼 만나보게 됐답니다. ^^ 그게 바로 이 책 <그래, 결심했어!>입니다.
제 또래 사람들에게 ‘그래 결심했어!’라는 말을 하면 다들 개그맨 이휘재씨가 진행하던 꽁트를 떠올릴 텐데요. 삶의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를 보여주었던 꽁트였지요. 어쩌면 이 책, <그래, 결심했어!>도 같은 맥락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보다 구체적인 주제가 있는데요. 바로 ‘절제’입니다.
사실 절제는 어른들에게도 무척이나 어려운 덕목인데요. 저학년 친구들에겐 그야말로 최고난이도 수준의 덕목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강조하고, 어려서부터 갈고 닦고 훈련을 해야 하는 것이기도 할 테고요.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는 글밥책 과도기의 어린이를 위한 동화답게 글자도 큼직큼직하고, 하나의 주제 아래 4개의 단편을 모아 놓은 터라 아직 긴 호흡의 책을 읽는데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큰 부담 없이 책을 읽어볼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인데요. 또 하나는 이렇게 짧은 에피소드들로 구성돼 있으니 쉬는 시간이 없는 요즘 아이들 학교생활에서 친구들이랑 대화하고 놀 수도 없고, 시간 여유는 생기는 짜투리 시간을 무료하게 보내지 않고 책을 보기에도 딱 좋은 시리즈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딱 그렇게 활용하기 좋아 이 시리즈가 맘에 든다더라고요.
책을 읽다가 말면, 수업이 재개돼도 한동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집중이 잘 안 되는데, 이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는 거의 주어진 시간 안에 다 읽을 수 있어 맘에 든다고 허거든요. ^^
살면서 절제를 해야 하는 일은 정말 많습니다. 그 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먼저 봉착하는 문제는 바로 게임이나 영상 시청을 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희 아이도 대체로 절제를 잘하는 편에 속하긴 하는데 게임은 아직 접해보지 않았지만 영상시청에 관해선 정말 절제가 잘 안 됩니다. 주변의 어느 분들은 맘껏~해라! 하고 아예 방치했던 어느 순간 안 하게 되더라고 하시는데 또 그렇게 마냥 방치하기엔 ㅜㅜ 저희 아이들은 안경을 이미 끼고 있는 터라 엄마 입장에선 마냥 방치가 잘 안 되더라고요. ;;
‘중독은 무서워!’ 에피소드의 주인공 창기는 게임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좀이라도 더 하기 위해 본인도 모르게 거짓말까지 하게 되지만 이웃에서 젊은 게임 중독 부부의 아기가 영양실조로 구급차에 실려 가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게 되는데요. 요즘 이런 류의 사건들이 진짜 잊을 만하면 발생하니, 결코 허무맹랑한 설정이 아니죠! ㅜㅜ 이 사건을 보고 놀란 창기는 크게 결심을 하고, 스스로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컴퓨터를 거실로 옮기고 정해진 시간에만 게임을 하기로 스스로 결심을 하는데요.
저희 아이도 이 에피소드를 읽더니 예전에 영상 보던 걸 중단하고 싶지 않아서 숙제 다 했느냐는 엄마의 물음에 자신도 모르게 ‘네’라고 대답하곤 나중에 부랴부랴 엄마 몰래 숙제를 했던 걸 털어놓았기도 했는데요. 엄마가 모르진 않았죠. ;; 그래서 언제부턴가 저희집엔 명확한 규칙이 생겼습니다. 학교나 학원 숙제 등 하루에 해야 할 일을 완전히 끝내놓은 다음에 영상 시청하기! 이렇게 해야 엄마도 언성을 높일 일이 줄어들더라고요. ;; 다만 요즘 느끼는 부작용은 할 일들을 성심껏 하기보다 경우에 따라, 과목에 따라 ‘해치운다’는 느낌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다른 대책을 강구해야 하나 고심 중에 있긴 하답니다. ;;
두 번째 에피소드는 ‘쌈닭과 촌뜨기’인데요. 주인공 예솔이는 화가 많은 아이입니다. 2살 어린 동생과도 수시로 다투고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다툼이 잦은 편인데요. 그러던 어느날 예솔이는 자신을 놀리는 같은 반 친구 민우에게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민우를 때리고 맙니다. 하지만 속이 시원하기는커녕 마음이 불편하고 속이 상해 엉엉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데요. ㅜㅜ 그런 예솔이를 위로해준 건 늘 친구들에게 ‘촌뜨기’라고 놀림받고도 웃으며 대하곤 하던 소라입니다. 그리고 소라에게 화를 참아내는 비결을 전수받게 되는데요.
마음속으로 천천히 숫자를 세다 보면 마음이 가라앉혀지거든.” 라고 비결을 알려주는 소라.
화가 나도 잘 참는 편이긴 한데, 유독 안 되는 상대가 딱 하나 있었으니, 바로 동생인데요. ;; 그래서 저희 아이도 소라의 충고대로 동생이 본인을 화나게 하더라도 앞으로는 마음속으로 숫자를 세면서 화를 내지 않도록 노력을 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
이건 뭐 아이만 노력해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엄마인 저도 앞으로 소라의 충고를 기억하며 아이들에게 섣불리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되도록, 더욱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아요. ^^;
이 외에도 ‘머리띠와 저금통’이라는 에피소드에선 불필요한 소비에 현혹되곤 하는 유리가 절제의 미덕을 깨닫는 과정이 담겨 잇고, ‘동배의 다이어트’에 등장하는 동배는 엄마의 다이어트 권유로 억눌렸던던 식욕을 가족 모임에 가서 다 풀어내려다 배탈이 나버리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먹는 것을 절제해야겠다는 결심을 하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역시, 엄마의 잔소리보다는 본인이 스스로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또 한 번 깨닫게 해주는 에피소드들이었는데요. 아이도 책을 읽고 나더니 ‘절제’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겠다고 굳게 결심을 하긴 했지만, 어제도 다이소에 가서 굳이 필요하지도 않는 장난감을 ‘사는 재미’로 사는 습관을 벗어던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 한 번에 바로! 되면 좋기야 하겠지만 세상에 그렇게 단박에 좋아지는 일은 거의 없는 법이죠. 실수하고 깨닫고 실수하고 다시 노력하는 일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반복하다 보면 조금씩 좋아지는 법이겠지요. ;;
아이가 책을 읽고 ‘절제’라는 말이 굉장히 멋있게 느껴지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해주었으니 앞으로 더 뛰어난 절제력을 보이는 어린이로 자라주리라 엄마는 또 살포시 기대를 해보는 수밖에요. ^^
뭐든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용인이 되던 유아기에서 벗어나 절제하고 노력하는 인성을 스스로 갈고 닦는 훈련을 거듭 해야 하는 어린이 단계에 접어든 7~10세 어린이들이 깨달아야 할 중요한 인성에 관한 에피소드들을 담아놓은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최근 개정판으로 새롭게 다시 출시가 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기도 좋고, 지극히 일상적인 이야기들 속에서 스스로 깨닫는 바도 크도록 이야기가 잘 전개 돼 있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만나봐야겠어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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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책은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함께 하고 있는데요. 소담출판사 책을 만나고 나서 알게 된 소담 주니어에요. 아이도 이제는 출판사를 조금 알게 되어서 그런지 소담주니어책을 즐겨보더라고요. 이번에 만난 책은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그래, 결심했어에요! 아이는 이제 제법 자라서 생각도 말도 잘하고 있는데요. 아이도 뭔가를 이루고 싶고 결심하고 싶은 일들이 생길텐데요. 아이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책이라서 좋았어요! 재미난 에피소드가 가득 들어있는 소담주니어 책이었어요. 아이에게 조금씩 참는 절제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학교에 들어가니 ,많은 아이들이 엄마와의 연락을 위해서 핸드폰은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유튜브 영상도 많이 보게 되고요. 아이도 친구들이 핸드폰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많이 사달라고 조르고 있는데요. 혹시나 동영상에 중독이 될까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런 엄마의 걱정도 아이의 학교생활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녹아있어서 재미나게 읽었던 그래, 결심했어 이야기에요.
그래, 결심했어! 는 삽화도 들어있어서 아이와 즐겁게 이야기를 하면서 소통하기 좋았어요! 아이는 아직 긴 글밥을 잘 읽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스스로 읽어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의 성장과 함께 커 갈수 있는 책을 소담주니어에서 만나서 너무 기뻤어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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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절제 그래, 결심했어! 그래, 결심했어! 1993년쯤인가 이휘재 님이 나왔던 인생극장 거기서 나왔던 유행어 "그래 결심했어!" 가 계속 생각나요 ^^ 그리고, 빠빰빠빠빰빠 음악도 ^^ 저 혼자 옛 생각을 하며, 예서와 즐겁게 책 읽기를 했답니다. 요즘 한글과 수를 어린이집에서 배우고 있는 그녀는~ 책 읽다가, 아는 단어가 나오면, 열심히 손 짚어 가면서 말해요 오늘도, 책 제목이 뭐냐고 묻길래, 알려줬더니~ 순서는 좀 바뀌긴 했지만, 따라서 말해 봅니다. "그래, 결심했어!" 네이버 국어사전에 "절제"를 검색했더니 " 정도에 넘지 아니하도록 알맞게 조절하여 제한함"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끈기에 이어 이번에는 절제. 절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 아이들이 알 수 있도록 재미있게 동화 형식으로 나 온 책이에요.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으면 딱인데!!! 하나하나 학교생활하면서 배워가는 시기, 한글도 잘 읽을 테고~ 이 책을 통해서, 절제가 무엇인지, 절제가 어디서 필요한 것인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서는, 그림과 함께, 문장을 조금씩 줄여서 읽어줬어요. 여섯 살은 이렇게 읽어주니, 끝까지 자리 잡고 재미있게 듣더라고요 ^^
중독은 무서워! 게임 중독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힘, 절제. 요즘 뉴스에서 많이 나오는 게임과 관련된 사건. 책 속 주인공 창기도, 학원에 배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빠질 만큼 게임에 빠졌습니다. 친구와 온라인게임에서 만나자고.. 그런데, 게임에 푹 빠지다 보니, 숙제를 하지 않았어요. 선생님한테 혼이 나기도 했고요. 그리고, 같은 아파트 동 구급차가 왔는데~ 주변 이웃들이 말합니다. 젊은 부부가 밤새 피시방에서 게임하다가 갓난 아기가 굵어죽게 생겼다고요. 중독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알았지만, 이렇게 주변에서 심각함 상황이 일어날 줄은 몰랐을 겁니다. 어쩜 그 모습이 자기 모습이 될지도 모른다 창기도 생각했겠죠. 당장 창기는 게임을 줄여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날짜와 시간을 정해 두고 게임을 하고, 이제부터는 게임도 조절해서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컴퓨터를 사용할 때도 숙제를 먼저 하고 난 뒤 사용!!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나도 한 번쯤 이런 행동과 생각을 했을 거예요. 그래, 결심했어!를 읽고선 깨달음도 클 거라 생각합니다. 게임의 한 예만 보더라도, 내 할 일 하지 않고 게임에만 빠졌을 때 당장 선생님한테 혼난다는 제일 크기도 하고요. 조금씩 참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화를 내지 않고 참을 줄 아는 힘 지나친 욕심을 이기는 힘 먹고 싶은 것을 참을 줄 아는 힘 게임 중독에 빠져나오는 힘 이 모든 게 절제에요!!!! 참지 못하고, 내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한다면 결과는 어떨까요?
한글을 배우니 책 속에 내가 배운 단어가 나오니 바로 손 짚어 말하네요 ^^ 책을 읽으면서 배우는 게 많습니다!!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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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란 사전적인 의미로 정도에 넘지 아니하도록 알맞게 조절하여 제한한다는 것이다. 게임 중독에서 빠져나오게 하고, 감정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지나친 욕심을 이기게 하고, 먹고 싶은 것을 참을 줄 아는 힘! 을 네 편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알기 쉽게 전해준다.
사실, 절제라는 말이 어른의 말이나, 아이들의 말로 설명하기는 너무 힘든데, 이렇게 동화책으로 그 뜻을 알고 이해할 수 있다니 넘 효율적인 것 같다. 첫번째는 창기 이야기이다. 틈만나면 게임을 하는 창기가 이제는 게임을 끊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절제왕'에 도전한다는 이야기이다. 요즘 또래아이들이 게임에 많이 노출 되어 있는데, 창기 이야기를 함께 본 초등학생 아들이 게임을 오래하는 것이 보기 안좋다고 하는 것을 보니 책의 이야기가 잘 전달되어 있는 것 같다. 두번째 이야기는 쌈잘하는 예솔이의 이야기다. 아무한테나 쉽게 화를 내고 화나는 일이 있을 때 절대 참지 않는 아이였는데 소라라는 친구를 만나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화나는 일이 있으면 숫자를 마음속으로 세어서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을 배운 예솔이다. 세번째 이야기는 갖고 싶은 물건을 꼭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유리가 칭찬 나무에 오르기 위해서 절제를 하기 시작하는 내용이다.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눈을 꼭 감으며 이제는 쓰지도 않는 물건을 보면 한심해지는 유리의 절제를 보여준다. 네번째 이야기는 맛있는 것을 보면 참지 못하는 동배이야기이다. 공포의 삼겹살이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먹는 것으로 푸는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해결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인성이 형성되는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절제 동화. 우리는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수 없고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다 할 수는 없기 때문에 과연 내가 하는 일이 나에게 필요한지, 도움이 되는지 스스로 욕심을 다스려보도록 도와주는 동화같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접한다면 글밥도 많지 않아서 스스로 일을 해결하는 절제를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본 리뷰는 소담주니어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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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 수 없고,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다 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욕심을 다스릴 수 있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요. 지나친 욕심을 다스려야 할 때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무조건 욕심을 눌러 참으려고만 해야 할까요? 아니에요. 마음속으로 하나, 둘 천천히 숫자를 세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서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과연 내가 하려는 일이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말이죠. 꾹꾹 참는 게 아니라 지그시 욕심을 다스리는 게 바로 절제랍니다.
요즘 아이들의 문제점은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어른도) 절제력이 부족하다는 것이예요~
이 책을 읽으며.. 절제가 무엇인지- 절제하는 삶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무지 기쁩니다^^ 목차
▶ 중독은 무서워! - 게임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힘, 절제 ▶ 쌈닭과 촌뜨기 - 화를 내지 않고 참을 줄 아는 힘, 절제 ▶ 머리띠와 저금통 - 지나친 욕심을 이기는 힘, 절제 ▶ 동배의 다이어트 - 먹고 싶은 것을 참을 줄 아는 힘, 절제
첫번째 이야기는.. 틈만 나면 게임을 하는 아이 창기에 대해 내용이었는데, 게임을 딱 끊고 절제왕에 도전합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2학년 1반 쌈닭 예솔이 이야기인데, 아무한테나 쉽게 화를 내고 화나는 일이 있을 때는 절대 참지 않는 아이 예솔이는 소라라는 친구 덕분에 절제를 하게되어요♡
세번째 이야기는.. 갖고 싶은 물건은 꼭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유리는 칭찬 나무에 오르기 위해 절제를 하기 시작해요♡
네번째 이야기는.. 맛있는 것을 보면 절대로 참지 않는 동배이야기인데요. 그런 동배가 식탐을 이겨내고 다이어트 를 시작하게 됩니다♡
절제왕 후보들의 이야기를 보며- 절제에 대해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훈민정음 노블리남매가~ 절제를 잘 할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나길..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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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결심했어! /김경희/소담주니어] 절제를 아는 미덕 초등저학년 추천 동화
김경희 글/김유진 그림 | 소담주니어 책추천코드 #그래결심했어 #소담주니어 #김경희 #절제 #인성동화 #욕심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절제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게임 중독에 빠진 창기. 딱 보는 순간 우리 첫찌, 둘찌에게 딱 어울리는 에피소드였답니다.
쌈닭 예솔이. 화도 잘 내고, 동생도 잘 때리고, 욱욱 화를 못 참는 예솔이~
욕심 많은 유리, 유리는 엄마인 저처럼 갖고 싶은 물건을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라지요.
먹고 싶은 건 못 참는 동배. 동배를 보면서 어쩜 이름도 동동동 통통배 똥배같은지 동배 표정보면 동글동글 우리 아이를 보면서 모두가 다 절제의 미덕이 필요한 순간. [소담주니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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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결심했어!>는 어린이들을 위한 인성동화책이에요. 주인공은 2학년 1반 친구들이에요. 매달 왕들을 뽑는데, 이번 달에는 '절제왕'을 뽑는대요. 우선 절제란 무엇일까요? 무조건 꾹꾹 참는 게 아니라 안좋은 감정과 마음을 조절하고 다스리는 힘을 뜻해요. 절제는 나이가 든다고 저절로 생기지 않아요. 어른들 중에도 절제를 못해 중독에 빠지거나 감정 조절을 못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요. 다 어릴 때부터 노력하고 훈련해서 절제할 수 있는 거예요. 이 책에서는 이번 달의 절제왕 후보가 된 네 명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첫 번째 친구인 창기는 게임 중독에 빠져 있어요. 어떻게 창기는 게임을 줄여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을까요? 두 번째 친구 예솔이는 쌈닭이에요. 쉽게 화를 내고, 화가 날 때마다 참지 않아요. 그러니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늘 화가 나서 친구를 때리고, 동생도 때려요. 때리고 싶었던 건 아닌데 화를 못 참는 바람에 벌어진 일이에요. 속상한 건 마음이 안좋아서 울고 있는 예솔이를 위로해주는 친구가 없다는 거예요. 화를 잘 내니까 친구들이 쉽게 말을 걸지 못하고 피하는 것 같아요. 과연 예솔이는 화를 참을 수 있을까요? 세 번째 친구 유리는 욕심이 많아서 갖고 싶은 물건은 꼭 가져야 직성이 풀려요. 반 친구들처럼 '절제왕'이라는 칭찬 나무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욕심을 이기고 절제할 수 있을까요? 네 번째 친구 동배는 먹고 싶은 것을 보면 참지 못할 정도로 식탐이 많아요.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온 가족의 다이어트를 선포하면서 식탁에 고기는 사라지고 채소만 잔뜩 올라왔어요. 엄마는 이게 모두 오동통한 동배와 누나 때문이래요. 사실 반 친구들은 동배라는 이름 대신 '똥배'라고 불러요. 정말 듣기 싫지만 맛있는 걸 보면 참지 못하니 어쩔 수가 없어요. 그러던 동배가 음식 욕심을 줄이겠다고 하네요.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 가지 상황에서 필요한 절제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절제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어요. 절제는 쉽지 않지만 친구들처럼 "그래, 결심했어!"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돼요. 그리고 작가님이 알려주는 특급비법이 있어요. 마음속으로 천천히 숫자를 세어 보는 방법이에요. 하나, 둘, 셋... 숫자를 세는 일에 집중하면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거예요. 그러면 지나친 욕심과 중독에 빠진 마음을 바르게 다스릴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을 믿고 노력하는 자세인 것 같아요. 원래부터 절제를 잘했던 친구들이 아니라 저마다 문제점을 깨닫고 절제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기특하고 멋졌어요. 2학년 1반의 칭찬 나무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칭찬이 최고의 교육법인 것 같아요. 부모로서 저 역시 결심했어요. 잔소리하고 야단치는 대신 격려해주고 칭찬하기. 절제는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마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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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에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으며 인성을 배우는 시간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는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아들, 그래서 더 엄마와의 관계가 나빠지려고 하는데, 요즘처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학교생활에 자기 스스로 절제할 수 있다면 최고일 텐데 하는 아쉬움에 얼른 만나보고 싶었더니 책이랍니다.
좋아하는 게임에는 시간이 금방 가버리고, 숙제하기와 단어 외우는 것에는 시간이 너무나 천천히 흐르고 있다고 말하네요. 소담주니어 저혁년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이번에 만나본 책은 절제 편으로 <그래, 결심했어! > 그림책만 좋아하던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책으로 얇아서 부담 없고 그림으로 더욱 재미있어 독서 시간이 즐거워지네요. 온라인 수업을 하게 되어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시간이 더 길어질 수 밖어 없으니 쉬는 시간에도 빠져들게 되는데, 자신을 감당하기 힘들다 말하며, 놀고만 싶다는 아들이라 더 힘들어지네요.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동화로 <절제>에 대해서 자세히 배우게 된답니다. 초등 2학 1반에는 왕들이 가득한 반으로 이달에는 학급에서 이달의 절제왕을 뽑는다고 하네요. 어른도 스스로 절제하기 힘들 수 있어서 쉽지 않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절제, 이달의 절제왕은 누가 될까요?
엄마에게는 거짓말을 하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미루고 게임을 즐기게 되는 장기 화나면 못 참는 예슬이 갖고 싶은 물건은 절대 참지 못하고 가져야 하는 유리 맛있는 것을 보면 절대 참지 못하는 동배 동화는 각각 이야기에서 자신과 비슷한 경우에 공감하며 관심 갖고 읽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신에 모습을 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 배우게 되는 점들이 많아지는 거겠죠. 갖고 싶은 것이나 먹고 싶은 것도 타당한 이유가 있는지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게 된답니다. 아이들의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면서도 하고 싶은 충동에 틈만 나면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일상적인 습관이라도 하나 둘 바꿔나가게 된다면 그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동화로 자신에 모습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동화로 저학년 인성동화는 항상 가까이에서 만나보길 바라봅니다.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은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 학습에서도 자신에 모습이 많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이번에는 조금 느껴보면서 아이들을 위한 인성동화 재미있게 읽고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부담되지 않고 재미있게 자신을 성장시켜주는 인성동화 꼭 챙겨 보며 성정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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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에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으며 인성을 배우는 시간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는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아들, 그래서 더 엄마와의 관계가 나빠지려고 하는데, 요즘처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학교생활에 자기 스스로 절제할 수 있다면 최고일 텐데 하는 아쉬움에 얼른 만나보고 싶었더니 책이랍니다.
좋아하는 게임에는 시간이 금방 가버리고, 숙제하기와 단어 외우는 것에는 시간이 너무나 천천히 흐르고 있다고 말하네요. 소담주니어 저혁년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이번에 만나본 책은 절제 편으로 <그래, 결심했어! > 그림책만 좋아하던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책으로 얇아서 부담 없고 그림으로 더욱 재미있어 독서 시간이 즐거워지네요. 온라인 수업을 하게 되어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시간이 더 길어질 수 밖어 없으니 쉬는 시간에도 빠져들게 되는데, 자신을 감당하기 힘들다 말하며, 놀고만 싶다는 아들이라 더 힘들어지네요.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동화로 <절제>에 대해서 자세히 배우게 된답니다. 초등 2학 1반에는 왕들이 가득한 반으로 이달에는 학급에서 이달의 절제왕을 뽑는다고 하네요. 어른도 스스로 절제하기 힘들 수 있어서 쉽지 않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절제, 이달의 절제왕은 누가 될까요?
엄마에게는 거짓말을 하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미루고 게임을 즐기게 되는 장기 화나면 못 참는 예슬이 갖고 싶은 물건은 절대 참지 못하고 가져야 하는 유리 맛있는 것을 보면 절대 참지 못하는 동배 동화는 각각 이야기에서 자신과 비슷한 경우에 공감하며 관심 갖고 읽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신에 모습을 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 배우게 되는 점들이 많아지는 거겠죠. 갖고 싶은 것이나 먹고 싶은 것도 타당한 이유가 있는지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게 된답니다. 아이들의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면서도 하고 싶은 충동에 틈만 나면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일상적인 습관이라도 하나 둘 바꿔나가게 된다면 그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동화로 자신에 모습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동화로 저학년 인성동화는 항상 가까이에서 만나보길 바라봅니다.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은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 학습에서도 자신에 모습이 많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이번에는 조금 느껴보면서 아이들을 위한 인성동화 재미있게 읽고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부담되지 않고 재미있게 자신을 성장시켜주는 인성동화 꼭 챙겨 보며 성정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