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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를 소통의 장으로 바꾸어주는 도란도란 나눔성경♡
"가정예배를 소통의 장으로 바꾸어주는 도란도란 나눔성경♡" 내용보기
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신앙생활에서 더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정예배"교회활동이 축소되면서 우리 가정이 곧 교회학교가 되고 신앙을 전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함을 느끼는 중이다. 우리 가정도 아이와 함께 예배를 드리곤 했는데 그때마다 말씀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았다. 그런 중에 시기적절하게 만나게 된 "도란도란 나눔성경"은 말씀을 통해 함께 "대화"하고
"가정예배를 소통의 장으로 바꾸어주는 도란도란 나눔성경♡" 내용보기
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신앙생활에서 더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정예배"
교회활동이 축소되면서 우리 가정이 곧 교회학교가 되고 신앙을 전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함을 느끼는 중이다. 우리 가정도 아이와 함께 예배를 드리곤 했는데 그때마다 말씀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았다. 그런 중에 시기적절하게 만나게 된 "도란도란 나눔성경"은 말씀을 통해 함께 "대화"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귀한 책이다.

구약에서는 17개, 신약은 24개의 이야기로 성경전체를 다루고 있다. 순서대로 읽어도 좋겠지만 아이에게 먼저 읽고 싶은 이야기를 골라보도록 했다.

우리아이가 제일 처음 고른 이야기는 "나귀를 타신 예수님"

제일 먼저 이야기의 주인공인 "예수님의 제자"들이 자기소개를 하면서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배경이 되는 성경 구절 또한 세세하게 적어주고 있어서 궁금할 때 바로 성경을 함께 읽어보기 좋다.

각 장마다 가면표시가 있는데 active한 활동을 제시하고 아이들이 성경이야기를 흥미진진한 게임처럼 즐기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번 활동은 "히-호!, 할렐루야" 나올 때마다 크게 외치기 ~ 이야기를 읽으면서 히-호 와 할렐루야를 외치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각 내용 속에는 5-6가지의 질문들이 적혀있는데 “어떤 동물이 좋니?” 같은 단순한 질문부터 깊은 수준의 주제들까지 다루고 있어 아이들 수준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나귀를 쓰시겠다고 제자들을 보낼 때, 너라면 어떠겠니? 라는 질문에 "나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어!" 라고 당차게 대답하는 순수한 5살 어린이 ^^ 아멘이다!

두 번째로 “왕이 왜 나귀를 탔을까? ” 라고 한 번 생각하게 해주었다.
"말과 나귀가 뭐가 달라요?" 묻는 아이, " 나귀는 말보다 힘도 약하고 평범하고 작은 동물이란다. 왕이라면 더 멋진 말을 타야 할 텐데 예수님은 왜 나귀를 타셨을까?" 다시 질문해주었다.
그랬더니 " 왜 그런데요? " 되묻는 딸, 아직 5살에게는 어려울 수 있겠다. " 엄마 생각에는 예수님은 세상 왕들과 다르신 분이거든, 세상 왕들은 힘이 세고 백성들에게 일을 시키려고 했다면 예수님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오신 분이기 때문이야" 라고 이야기 해주었다.

이 이야기에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찬양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은가요?” 라는 질문에 “손을 들고 찬양을 할래요.” 라고 대답하며 찬양하는 모습^^ 순수한 모습으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심에 감사한 시간이었다.
성경 이야기 하나로 5살 아이와도 충분히 대화하고 풍성하게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질문의 힘이 아닐까 싶다!
또 이 책의 장점은 질문의 스펙트럼이 너무나 다양해서 두고두고 아이가 자라도 성장과정에 맞춰 질문할 수 있다는 점 ~초등학생, 청소년들이라면 더 깊이 있는 나눔이 될 것이다.

아직 성경이 어려운 초신자 가정이나 가정예배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도란도란 우리가족 나눔성경”
온 가족이 성경이야기로 대화하는 법을 배우고, 질문하면서 서로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는 책이라 너무나 추천하고 싶다





m*********2 202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